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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 영원

나 이제야 알 게 되었어 너 떠난 그날에 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난 느낄 수 있어 널 보내며 아무런 말도 전하지 못하고 그저 담담한 눈빛만 보인채 날 외면했었지 니가 떠난 이유 조차도 내 슬픈 마음까지도 이젠 지워야 하는거야 내 눈물까지도 그 수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널 기다리던 많은 시간이 내겐 너무 힘이 들었어 또 다른 사람이 내게 있어도 난...

어린이 합창

있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 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 점이 되어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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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 ◆공간◆ 이선희

-이선희◆공간◆ 1)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보게~되는그날~~~ 모든걸버~리고~그대곁에서서~~ 남은~길을~가리~~란~~걸~~~인연이~~ 라고~~하~~죠~~~거부할~~수가~없~죠~~~ 내생애~~이처럼아~름다~운날~~~ 또다시~~올~수있을까~요~~~고달픈~~ 삶의~~길~에~~~당신은~~선물~~인~걸~~~

이결

세상 모든 것을 나에겐 너가 줬어 다른 무엇이 와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겐 너가 됐어 다른 무엇을 줘도 난 너 하나면 다 돼 문을 열고 찾아온 그 순간 느꼈어 기다려온 운명이란 우리 아닐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궁금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줘 꿈이 뭐야? 뭘 좋아해?

전하연

저 하늘이 놓아 허락된 우리의 인연 바람이 부는대로 띄워 보네 안녕히 모질게 불어와 끊어 놓을 듯 해도 느슨할 새 없게 팽팽히 서롤 당기네 바람아 불어라 훨훨 손 꼭 쥘 수 있게 아련히 멀리 날아간다 해도 그대 그림자 드리우리 저 하늘에 놓아 나부낀 우리의 인연 삶에 치여 내달려도 어느새 그댄 내 뒤에 있네 모질게 불어와 끊어 놓을 듯 해도 느슨할 새 없게

조관우

차가운 달빛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 발길 목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속에서 헤어날 순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란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단 걸 알아주길 이렇게 하늘에 말하리

조관우

차가운 달빛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 발길 목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속에서 헤어날 순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란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단 걸 알아주길 이렇게 하늘에 말하리

조관우

차가운 들빛을 하염없이 걷는 발길 눈 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 난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던 걸 알아주길

태욱

눈물은 기도입니다..。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성훈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김현직(JIK)

떠나가 버렸네 그렇게 갑자기 날 두고 날아가 버렸네 그대 마음을 이해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나를 기억해 줘 그대 다른 사람의 손잡고 있지만 우리의 여름 잊지 말아 줘 어떻게 날 두고 그리 급하게 이별을 고했는지 그대를 만나러 다리 건너 지하철 타고 달려갔었지 20살의 첫사랑은 그대 You 그대 탄생화는 앨범 이름이 됐고 잘 지내는지는 사실은 몰라도 그대를 위해

최성철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서후

길을 잃진 않을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서후 (Seo Hoo)

서후(성훈) -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을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주희

노을이 지는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영원(永遠) 김종서

영  원 김종서 작사 : 한경혜 작곡 : 김종서 그대만큼 사랑하는 세상이 있어 나 이제 나의 길 떠나가려해 언젠가 돌아보면 후회없기를 살아본 뒤에야 알게되겠지 길에서 만난 세상의 모든건 그대와의 추억들 그길에 서서~ 잠시 난 눈감아~ 슬픔이 다 잠들 수 있게~~~ 돌아갈거야 나 있을 곳으로 내가 닿을 곳은

서후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면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젠간 필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에 잊을 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하죠 그래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서후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하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제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에 잊을 수 없기에 눈물이 해버린 일은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 테니

서후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젠간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은 잊을 순 없기에 눈물이 돼버린 일을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서후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젠간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은 잊을 순 없기에 눈물이 돼버린 일을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빌테니

야와

아무렇지않은 척 너무 티가 안날까봐 네 앞에 앉은거 빛나는 눈동자 도톰한 입술조차 정신없게 만들고 심장이 붉어가 연이 닿는대로 흘러가고파 연이 닿는다면 누워 안고파 연이 닿는대로 굴러가고파 연이 닿는다면 연이 닿는다면 연이 닿는대로 흘러가고파 연이 닿는다면 누워 안고파 연이 닿는대로 굴러가고파 연이 닿는다면 연이 닿는다면 내 운명이 너였음하네 지금 당장은

영턱스클럽

따라하고 있는걸(있잖아)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난 다 지운 줄 알았는데 늦은 저녁 노을처럼 지금 내 마음도 흔들리고 있어 I missing you(Forever) Rap>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했지 모든 것을 술에 취해 토해보려 했지 하지만 그것마저 쉽지가 않아 모든 것은 깨어나면 언제나 제자리 쳇 바퀴를 도는 다람쥐 처럼 끊임없는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곁에 있을테니까 ...

이 연 유익종

이별의-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없이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인연으로~살겠-지~ 하지-만그-것이~ 우리의~끝^은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살~면서~ 착하-게- 따뜻-한^마음~ 가지고살~아가다-가~ 같은-때~에세상- 떠~나~면~ 분명-코~우린-다시-태어~나-서~ 또다-시~만~나-서-사랑할~꺼야~ 그땐~ 이별없-~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곁에 있을테니까 ...

용서해요

[(Yeon) - 용서해요]..결비 알아 너무 모자란 너에 사람이란걸 힘들었겠지 잘해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아픈속에 살지 말아줘 내 잘못이 너무 컸으니 힘들어하는 너를 감싸주지 못했던 그 기억때문에 나는 죄인처럼 살고 있어 사랑한다면 모든걸 줄 수 만 있다면 사랑한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면 이제서야 깨달은 바보같은 날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곳에서 놀다가요. 넌 나를 감싸주지 않아.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수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이번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 장미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영원 김영흠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세상의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인 연 이선희

약속해요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 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영원 최진영 (SKY/스카이)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꺼야 BREAK DOWN 이미 커져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세상의 하나뿐인 너였던 거야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 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

비익조..Q..(MR).. 김용임(반주곡)

여자라-는 -름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 곁에 둥-지를 튼 꿈-같은 세-월.. 인생--길 험한- 길-도 나는 나--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당신-과 함께 할래-요 온 세상 다하-도--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떨-어 져.. 못-사는 나무 당-신의.. 뿌리로 선 나무.. 두- 가닥..

라이너스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동네꼬마...

라이너스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 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소식 전해 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 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점이 ...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

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수 없는 인형된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

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 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나 바램이 있다면 세상에 눈물이 없었으면 해 우연히 마주친 순간에 널 볼 수 있도록 흐르는 눈물이...

KCM(황진이 OST)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

가비엔제이

[Gavy Nj Project H5愛人 - ]..결비 괜찮나요 그댄 나 없이도 하루도 나 편하질 못하죠 당신없인 아무의미 없는 하루만 될뿐이죠..

김현정

오늘이 마지막이야 니 품에 앉겨 우는건~ 넌 그녀에게 이제는 돌아가야만 하니까 ~ *우연히 다시 마주쳐도 모른척 해줘 내 고통은 이대로 충분해 또 한 번 널 잃는다면 일어 설 수가 없잖아 떠나줘 날 먼저 만났다면 넌 망설임없이 나를 선택했겠지 니 맘 다 알아 나를 사랑하는 만큼 그녀를 사랑하면돼~

linus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맘속에 한점이 되어라

건아들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게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어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마음 속에 한점이 되어라...

허클베리핀

Oh rexina 아무도 모르게 부르는 Oh rexina 지울 수 없었던 그 해 기억 oh rexina 아픈 기억을 잊지 못해서 피했던 Oh rexina 이름은 숨이 되어 멀어지네 끝까지 간 내 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오랜 기다림 끝나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잊을 수 있을까 말하지 마 내 모습을 다 지워버려 아무도 모르게 오랜 기다림...

진미령

★ 진미령 - (緣) ★.....Lr우 그대가 없엇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다시금 사랑하게 될수 있었을까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 인연 때문이지 손쉽게도 외로워 날마다 작아지던 나에게 단 하루도 사랑은 살아있음과 같앗어 그대아니면 나였겟지 누군가는 떠낫지 ♬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