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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예쁜아이들

친구야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예수님은 널 사랑하네 복음의 소식을 듣지 못한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조각 예쁜아이들

예수님 여기 하나의 조각이 있습니다 주님의 예리함으로 다듬어 주옵소서 나의 뜻대로 하게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만드소서 이 조각으로 인하여 주님의 뜻을 비춰주는 이 조각으로 인하여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진정 주님께서 원하는 예쁜 조각이 되렵니다 진정 주님께서 원하는 예쁜 조각이 되렵니다

꿈, 날개를 달다 예쁜아이들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숨 쉬...

I Have A Dream 예쁜아이들

난 꿈이 있죠 난 꿈을 꾸죠 꿈이 있기에 난 행복하죠 난 별이 되죠 난 꽃이 되죠 나는 꿈에서 뭐든 될 수 있죠 한걸음씩 한걸음씩 꿈을 향해 천천히 걷다보면 I have a dream I have a dream 나는 이룰 수 있죠 힘겨운 날들 때론 마음이 다치고 아파도 이겨낼 수 있죠 외롭다 느낄 때 꿈이 있기에 이 세상은 항상 아름답죠 바다를 날고...

황금성 예쁜아이들

1. 파란하늘 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천사들이 노래하며 춤을 추는곳 엄마 아빠 아기들도 찬양하며 달려가지요. 파란하늘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 하지요. 2. 파란하늘 무지개 고운다리 건너서 주님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구원받은 성도들이 찬양하는곳 영생복락 누리면서 예수님과 ...

깊은 데로 가서 예쁜아이들

다이어리 내용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에야 디야 어부 아저씨 베드로는 순종했어요 야호 야호 신난다 한배 가득 잡힌 고기 예수님 말씀 순종하면 하늘 나라 축복 가득 너는 어서 가서 복음을 전하라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주님 말씀 순종할래요 여기저기 다니며 예수 향기 휘날리니 내 마음 속에 즐거움이 하늘 끝을 맴돌아요

위투송 (예쁜아이들 Ver.) 예쁜아이들

새처럼 자유롭게 구름처럼 가볍게 밥상에서 건강 찾고 운동장에서 예뻐지고 바다처럼 푸르게 나무처럼 든든하게 우리모두 건강할 때 예쁜 꿈이 자라나요 초록채소 아삭아삭 빨간 과일 까만 콩도 맛있게 먹다 보니 쑥쑥 나라네요 인스턴트 나빠요 불량식품 사용해요 3살부터 건강하게~ well eating! well excercising! we, we,...

길을 가자 예쁜아이들

너 왜 그래 멍하니 슬프니 넌 왜 그래 멍하니 속상하니 나와 함께 길을 가자 우리 함께 길을 가자 길을 가니 마음도 간다 간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햇빛도 좋고 풀빛도 좋다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길의 계절 예쁜아이들

얼음 얼고 새싹 돋고 단풍은 불꽃같다 꽃은 지고 해도 지고 길마다 쌓인 세월 길마다 쌓인 추억 멀다 멀리왔다 저만치 가버린 아득한 날 돌아갈 길은 없다 어디도 없다 얼음 얼고 새싹 돋고 단풍은 불꽃같다 꽃은 지고 해도 지고 길마다 쌓인 세월 길마다 쌓인 추억 길마다 쌓인 추억

활짝 웃어요 예쁜아이들

하루해가 밝아오는 아침이면 나는 창문을 열죠 싱그런 바람과 따스한 햇살 나를 적시네 오늘은 어떤 일들이 찾아올까 많은 기대와 설레임들 가득 나의 하루를 시작해요 그리고 활짝 웃어요 아침부터 활짝 웃는 사람들 잔뜩 찌푸린 사람들 저마다 무슨 일 있었길래 모두 다를까 세상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많은 힘든 일 있죠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요 그리고 활짝 웃어...

삭개오 예쁜아이들

엉금 엉금 뽕나무 위에 키 작은 삭개오 예수님이 부르셨어요 외로운 삭개오 오늘은 너희 집에 쉬어가리라 예수님 어서오세요 즐거운 삭개오 모두 모두 나눠줄래요 키 작은 삭개오 슬픈 사람 도와줄래요 변화된 삭개오 오늘날 너희 집에 구원있으리 예수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삭개오

천국행 열차 예쁜아이들

구원열차 올라타고 길을 떠나요 예수님이 운전하는 천국행 열차 누구든지 믿음으로 탈 수 있어요 빨리빨리 오세요 지금 떠나요 십자가로 길을 놓은 천국행 열차 뿌뿌 뿌뿌 뿌뿌 칙칙 폭폭 구원열차 올라타고 길을 떠나요 예수님이 운전하는 천국행 열차 누구든지 믿음으로 탈 수 있어요 빨리빨리 오세요 지금 떠나요 십자가로 길을 놓은 천국행 열차

깊은데로 가서 예쁜아이들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에야디야 어부아저씨베드로는 순종했어요야호 야호 신난다한배 가득 잡힌 고기예수님 말씀 순종하면하늘나라 축복 가득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에야디야 어부아저씨베드로는 순종했어요야호 야호 신난다한배 가득 잡힌 고기예수님 말씀 순종하면하늘나라 축복 가득너는 어서 가서 복음을 전하라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주님 말씀 순종할래요여기 저기 ...

나는 나는 장난꾸러기 예쁜아이들

나는 나는 장난꾸러기 나는 나는 욕심꾸러기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부터 새 사람이 되었어요 전도했어요 찬송했어요 기도했어요 구원 받았어요 나는 나는 장난꾸러기 나는 나는 욕심꾸러기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부터 새 사람이 되었어요 예뻐졌어요 착해졌어요 사랑했어요 은혜 받았어요

소망의 날개아래 예쁜아이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믿음의 반석 위에 좋은 세상 이루고 소망의 날개아래 평화로운 세상되어 온누리 사랑으로 어둔 세상 밝히리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믿음의 반석 위에 좋은 세상 이루고 소망의 날개아래 아름다운 세상되어 온누리 밝은 빛으로 예수향기 전하자

예수님의 사랑은 예쁜아이들

내 맘 속에 가득 찬예수님의 큰 사랑온 세상에 날려보내전하면 좋을 텐데예수님의 사랑은나누어야 커진대예수님의 사랑은나누어야 전해진대내 맘 속에 가득 찬예수님의 큰 사랑온 세상에 날려보내전하면 좋을 텐데주님 사랑 어디에나누어야 좋을까넓은 세상 모두에게전하면 좋을 텐데예수님의 사랑은가족에게 전하고예수님의 사랑은친구에게 나눠야 해주님 사랑 어디에나누어야 좋을...

믿음과 기도 예쁜아이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고백부장만한 믿음만 있다면부하의 병을 고쳐주겠네솔로몬 만한 기도만 있다면금보다 귀한 지혜를 얻겠고엘리야 만한 기도만 있다면가뭄이 끝나 비가 오겠네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고백부장만한 믿음만 있다면부하의 병을 고쳐주겠네솔로몬 만한 기도만 있다면금보다 귀한 지혜를 얻겠고엘리야 만한...

피어나는 꽃처럼 예쁜아이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고백부장만한 믿음만 있다면부하의 병을 고쳐주겠네솔로몬 만한 기도만 있다면금보다 귀한 지혜를 얻겠고엘리야 만한 기도만 있다면가뭄이 끝나 비가 오겠네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고백부장만한 믿음만 있다면부하의 병을 고쳐주겠네솔로몬 만한 기도만 있다면금보다 귀한 지혜를 얻겠고엘리야 만한...

마음 예쁜아이들

아름다운 마음 고운 마음예수님이 주셨어요이 마음이 주의 향기로가득하게 하옵소서사랑이 없는 곳에는사랑을 줄 수 있는온유하고 부드러운마음 되게 하소서이 땅에서 빛이 되는마음 되게 하소서아름다운 마음 고운 마음예수님이 주셨어요이 마음이 주의 향기로가득하게 하옵소서사랑이 없는 곳에는사랑을 줄 수 있는온유하고 부드러운마음 되게 하소서이 땅에서 빛이 되는마음 되...

쥐가 백 마리 예쁜아이들

쥐가 한마리가 쥐가 두마리가 쥐가 세마리,네마리,다섯마리가 쥐가 여섯마리가 쥐가 일곱마리가 쥐가 여덟마리,아홉마리,열마리가 모두 열마리 아니 스무마리 아니 서른마리,마흔마리,쉰마리 아니 예순마리 아니 일흔마리 아니여든마리,아흔마리,백마리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야옹~ 고양이 화났지~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어디까지 도망...

천사처럼 예쁜아이들 이강산

하나님이 지으시고 돌아보시는 고맙고도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은 어떤 애를 사랑하실까 하나님의 축복받는 사람이래요 공부를 잘한다는 아이들 보다 얼굴이 아름다운 아이들 보다 그 마음이 천사처럼 예쁜 아이들 사랑하며 칭찬하며 축복한데요

풍금이 흐르는 교실 (Feat. 예쁜아이들) 윤효간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는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맘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좋아하지 얼레리 꼴레...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하늘이 Various Artists

노래: 예쁜아이들 (위촉곡) 1. 하늘이 하늘이 나무들 빈가지에 참새들 풀어놓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쓸쓸할까 2. 하늘이 하늘이 함박눈 펑펑내려 푸른 보리의 여린 발목 감싸주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추울까 3. 하늘이 해님의 입김 호호 불어 응달의 겨울풀 키우지 않으면 우리의 봄은 또 얼마나 어두울까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안정주

차가운 바람 쓸쓸히 내 맘을 스치면 철없던 옛 시절이 또 생각이나 허전한 마음 가슴속 빈자릴 채워줄 잊지못할 그때 그 시절 그립구나 순수했던 우리들 항상 웃음이 넘쳤던 늘 내 옆에서 두손 잡아주던 너 친구야 나의 친구야 세상살이가 힘에 부쳐도 내가 널 지킬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추억만 안고서 평생 함께할께 참았던 눈물

친구야 내 친구야 승렬

친구야?내?친구야 언제라도?보고싶다??연락?하면?달려나와 술한잔을?할수?있는??친구야?내?친구야 좋은일?에는?같이?기뻐하고 슬픔이?있을때는?위로하며 외로울?때는?서로?함께하는 든든한?버팀목?되자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참좋은?친구야?내친구야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둘도없는?멋진?친구야 이세상?끝나는?그날까지??우리?우정?영원히?

친구야, 내 친구야 최백호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 접어두렴아 많은 얘기들 이슬맺힌 눈망울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웃어버리렴 가슴을 열고 아직도 울적한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잊어버리렴 지나간 일들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친구야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축복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친구야 친구야 지금 듣고있니 너와 나 구원한 사랑 이야기를 사랑해 축복해 아름답게 크렴 친구야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아가야 아가야 지금 듣고 있니 엄마가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 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크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친구야 내 친구야 정유담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내 친구야 주표승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녀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친구야 배일호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 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김범룡,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자두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만 하고 부스럭 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 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 버렸네 나 다운게 무엇인지 잊어 버렸어 흘러 넘칠듯한 웃음도 사라졌어 워~난 미래라고 믿고싶지 않은 날 위해 내 친구야

친구야 정형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수탉이 울고 태양이 떳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먼 길을 다시 떠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축제의 시간이 끝났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세상의 모나 가자 어제 네게 나에게 물은 그 대답을 말할께 사랑이 없는 모든 것들은 용기있게 아니라고 말하겠어 그러나 믿음과 우정이 있는것은 끝까지 지키겠어 친구야 우리 이제 스스로

친구야 산울림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나―나

친구야 양파

기쁠때 그 누구보다 더 난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단걸 아니 힘이들때 난 너의 얼굴만 봐도 또 눈물 쏟지만 한결 나아지는 걸 아니 친구야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달려갈때면 널 뒤따라가고 너 더디 올때면 내가 이끌어줄게 언제나 잊지마 울고 웃던 나날들 나란한 걸음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 단 한번도 날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친구야 김범룡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 친구야!

친구야 김성수

친구야 힘이드니 니(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거기서 그렇게 머물면 안돼 힘을내 자 다시 한 번 저 하늘을 봐 워~워~ 주님 너 태어나기 전 이미 널 위하여 죽으셨단다 영광 영광을 다 버리고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웃음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저도 우린 뭐던지 할수가 있어 ♥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박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

친구야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 사는것 눌린 두가슴 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친구야 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들어라 사 는게 힘이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친구야 너를위해 잔을든다 술 잔을 높이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가도 세상이 다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친구야 박완규

거친 세상속을 향해 너와 함께 외쳤던 날들 더 이상에 두려움은 없었어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리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사랑했어 모든걸 세상 어떤것보다 소중했던 너였어 가진 나의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었어 나를 떠나가도 너를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언제까지 영원한 너의 친구로 남을 테니 힘들면 내게 다시 달려와 널 위해 기다릴께 돌아오는 길은 항상...

친구야 윤정렬

비 바람몰아치는 깜깜한밤에 내 곁을 떠나 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 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 하든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웃음을 띄우려마..

친구야 임성은

수 있잖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나 작은 힘이지만 가까이서 너를 지켜줄께 시련에 부딪혀 나 길을 잃어도 니가 있었던 거야 혼자라고 생각할때에도 넌 내 힘이 된거야 워우워~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따스한 손길로 날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줘 친구야

친구야 조항조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숨가쁜 인생살이 되돌아볼 여유도없이 자존심 목숨처럼 그렇게 살았다 아아아 세월은 흘러 얼굴엔 흔적만 남아 가는 세월 붙잡고 친구야 불러본다 술이 고픈 날 우리 만나서 소주한잔 어떠냐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고달픈 인생살이 되돌아

친구야 Masta Wu

못하였어 말이였어 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 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 이미 님도 떠나갔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 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 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 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 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