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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마음 옐로우 벤치

누구보다 바래 왔는지 몰라 헤어졌다는 너의 이별 얘기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로 밤새도록 뒤척였는데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맴돌기만 했던 마음 밤 하늘에 뜬 이름 모를 저 별처럼 외로웠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사랑하고 그날 이후로 멀리서 바라보던 나 참 오래 간직해온 여기 마음 이젠 너에게 다 주고 싶어 거릴 두던 나의

만나요 옐로우 벤치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만나요 두근거림에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

잠시 떨어져 보니 그제서야 알았어 허전한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디쯤에 머무는지 무엇을 먹는지 문득 오늘 더 보고 싶어 제법 길어진 저녁 차가워진 바람이 가슴을 치고 나를 멍들게 했어 어찌 보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못해 넌 어떻게 지내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지키지 못할 약속 옐로우 벤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우리의 이별이 실감 나지 않아서 올 거라는 기대 막연한 희망 맘은 끝난 게 아냐 기억에서 하날 지울 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 너 없는 추억은 난 의미 없어 안될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나버릴 사랑 아니었는데 우린 정말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니 뜻대로 모두 잊고 싶지만 그것만은

꿈의 조각 옐로우 벤치

행복한 날의 날 위해 다시 시작해볼까 한동안 못 봤던 친구들 만나보면 나완 다른 듯해 괜찮아 보이는 미래 무거워지는 눈꺼풀 아래 드리워지는 고민 다시 생각해볼까 가던 길을 갈까 나만 이럴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저마다 간직해왔던 잃어버린 지난날 꿈의 조각들은 그 어디에 다시 시작해볼까 조금 돌아가도 행복한 날의 날

여름 밤 하늘 옐로우 벤치

여름날 태양이 비구름에 가려 몸은 식어가고 겨울을 기다려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열기도 장마 빗줄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져 참 무더웠던 여름 설레었던 밤 하늘 둘이서만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다 하룻밤 꿈처럼 참 아련하겠지만 널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못할 일이야 우후우 우후우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가고 나는 어느 곳에 서있는 걸까 일상을 피해서 ...

어떤 날은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잘 지내 투앤비,옐로우 벤치

서늘한 공기 긴 침묵이 흘렀어 마지막 기대마저 사라져버렸어 기나긴 너의 한숨 짧아진 너의 대답 미뤄왔던 이별이 오려는가 봐 변한 니 마음을 모르고 싶어서 그저 외면했던 나날들이 함께했던 우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없게 해 사랑할 수 없게 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맘은 널 다시

행복하지마 옐로우 벤치&제미니

여기까진가 봐 우리 안녕이란 말은 이른데 니가 없는 모습 슬픈 뒷모습을 보긴 싫어 huh 여기까진가 봐 우린 안녕이란 말은 싫은데 니가 없는 모습 슬픈 뒷모습을 보긴 싫어 쓸데없이 왜 눈물만 나는지 바보처럼 니 생각만 하는지 기억 속을 걷고 있어 지난 추억 이젠 돌아보지마 huh 왜 이렇게 잠 못 들고 있는지 하루 종일 니 걱정만

왜 우리 옐로우 벤치 & 고나영

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걸까 감정이 없어진 걸까 한참 동안 별 연락을 안 해도 이제 궁금하지가 않아 예전보다 익숙해진 니가 편하고 그렇게 싫진 않아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런 맘이 그냥 조금씩 미울 뿐 따뜻하게 품었던 마주 잡은 니 손 이제 온기가 다 사라져 허전함만 차가운 바람이 휩쓸고 가버린 우리 사이 어떻게 되돌려 싸늘하게 식어버린

벤치 정지민

불어오는 바람에 더운 마음 가라앉아 눈을 감고 기대면 전해져 오는 작은 심장소리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어지러운 생각은 짙어진 푸르름 아래 흩어지네 희미한 밤하늘 아래 마주한 두 눈만 선명해져가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지금 이대로가 좋아 어지러운 생각은 짙어진 푸르름 아래 흩어지네 희미한 밤하늘 아래 마주한 두 눈만 선명해져가

Pause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별빛이 내린 버스 정류장 집으로 가는 길 무표정한 모습이 왠지 지쳐 보여 매일 하루가 너무 빠르죠 조금 늦추고 싶은데 달려왔던 맘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어설프지만 처음 나 홀로 떠나는 이 여행 설레는 이 느낌 아마 heal this mind 어지러진 고민들 잠시 접을래 모두 잊고 떠나갈래 오랫동안 숨겨온 이런 나의 마음을

Pause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별빛이 내린 버스 정류장 집으로 가는 길 무표정한 모습이 왠지 지쳐 보여 매일 하루가 너무 빠르죠 조금 늦추고 싶은데 달려왔던 맘이 쉬어 갈 수 있도록 어설프지만 처음 나 홀로 떠나는 이 여행 설레는 이 느낌 아마 heal this mind 어지러진 고민들 잠시 접을래 모두 잊고 떠나갈래 오랫동안 숨겨온 이런

만나요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맘 타들어가는데 우리 이제는 만나요 두근거림에

만나요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바쁘진 않나요 그대를 못 본 난 궁금해하죠 눈부신 미소와 그대 향기로 맘은 밝게 채워지네요 우리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는데 맘은 왜 늘 서투른 건지 마음속으로 수 백번 외쳤던 그 말 널 사랑하고 있어 시간이 갈수록 왠지 모르게 변해가는 이 느낌 내게 보여줄래 그대의 진심을 이렇게 맘 타들어가는데

색바랜 벤치 이용

떠나버린 그대 잊혀지지 않네 색바랜 벤치에 잠시 앉아 보면 차가운 두 뺨에 떨어지는 눈물 이제 그 이름을 다시 부를 수 없지만 그때 그 마음은 변하지 않네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난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혀지지 않네 슬픈 얼굴로 여기

벤치 서주경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 지면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때 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돼 술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꺼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벤치 임도나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벤치 영탁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께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석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벤치 송가인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벤치 행복님 희망곡...서주경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 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벤치 금잔디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벤치 최이성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 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You Are So Beautiful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힘든 하루 중에서 그대 혹시 속상했나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이 혹시 똑같았나요 나도 그대를 만나기 전엔 같았죠 그대가 날 보며 웃어줄 때면 모든 게 행복이죠 당신은 아름다워요 아무 꾸밈없이도 아름다워요 아무리 쳐다봐도 어쩔 수 없어 웃어도 찡그려도 그댄 내게 천사 같아 사랑이죠 힘든 하루 중에서 그대 혹시 아파했나요 일 년 삼백육십오일이

벤치 김나희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벤치 [방송용] 김나희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아침 일찍 와도 돼 저녁 늦게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잠시 떨어져 보니 그제서야 알았어 허전한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디쯤에 머무는지 무엇을 먹는지 문득 오늘 더 보고 싶어 제법 길어진 저녁 차가워진 바람이 가슴을 치고 나를 멍들게 했어 어찌 보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못해 넌 어떻게 지내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그때 알았더라면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잠시 떨어져 보니 그제서야 알았어 허전한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지금 어디쯤에 머무는지 무엇을 먹는지 문득 오늘 더 보고 싶어 제법 길어진 저녁 차가워진 바람이 가슴을 치고 나를 멍들게 했어 어찌 보면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못해 넌 어떻게 지내는지 잠 못든 이 밤 너를 잊지 못하고 밤새 그리다가 어느새 이렇게 하루가 흘러

우리 언제 만나게 될까?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정신없이 바쁜 나날 그 틈에도 공기처럼 떠다니는 니 생각에 이대로 지낼 수는 없어 외로움이 점점 슬픔이 돼가 실없는 농담과 대화만 오가는 시간 속에 텅 빈 웃음만 보이다가 말 못 한 채 집으로 가는 버스 창에 비친 모습 초라해져 널 향한 맘을 글로 쓰면 한 권의 책이 될 수도 있어 유명한 영활 보자고 할까 아님 집 앞 술 한 잔이 더

눈사람 옐로우 몬스터즈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 따스해져 나의 모습 사라질까 두려워서 애써 마음 감추고 언제나 또 거짓말. 봄 오기 전 고백해야지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져.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너를 너무 좋아해 널 좋아해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벤치 한강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벤치 윤준협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러브송(Love Song)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자그마한 눈빛 튀지 않는 그런 눈이 좋아 수줍게 피는 미소 얼어있던 맘을 흔들어 매일매일 보는 흔한 니 모습도 다르게 보여 불쑥 다가온 이 설렘에 어쩔 줄 몰라 이제 말해봐 니 맘이 뭔지 Tell me baby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 왠지 모를 이 느낌 사랑이라면 이제 맘 내가 네게 말할게 This is gonna be love

러브송 (Love Song)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자그마한 눈빛 튀지 않는 그런 눈이 좋아 수줍게 피는 미소 얼어있던 맘을 흔들어 매일매일 보는 흔한 니 모습도 다르게 보여 불쑥 다가온 이 설렘에 어쩔 줄 몰라 이제 말해봐 니 맘이 뭔지 Tell me baby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 왠지 모를 이 느낌 사랑이라면 이제 맘 내가 네게 말할게 This is gonna be love

벤치 WEST.R

우리 걸었던 그 길을 오랜만에 걸어봤어 아직까지 너가 떠올라 너의 집 앞에 벤치가 참 행복했었는데 이젠 앉을 수가 없네 비록 몇 년이 지났지만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I cry you don‘t love me anymore 난 너 없인 안되는데 넌 나를 미워하잖아 And I want to turn back time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준 너를 원해

봄은 찾아오는데 (Feat. Amy Boat) 옐로우 페인트

찬 바람 맞으며 음악을 듣으며 이 많은 사람 속을 걸어 보아도 늘 같은 맘은 널 가득 담은 채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너를 기다리는게 널 사랑하는게 왜9 아프기만 하는지. 왜 가슴은 여전히 차가운건지 봄은 찾아오는데 나무도 살아 나는데, 이 차가운 가슴은 왜 자꾸만 죽어 가고있는지..

청춘일기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청춘일기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지키지 못할 약속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 우리의 이별이 실감 나지 않아서 올 거라는 기대 막연한 희망 맘은 끝난 게 아냐 기억에서 하날 지울 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좀 나아질 수 있을까 너 없는 추억은 난 의미 없어 안될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나버릴 사랑 아니었는데 우린 정말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니 뜻대로 모두 잊고 싶지만 그것만은 지키지

끝을 알고 보는 영화처럼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기억 저편에 사라지겠죠 만일 우리 끝을 알고 보는 영화처럼 이 이별도 미리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서로 못 본 척 그렇게 지나칠 텐데 내게 남아있는 시간들 모두 이제는 슬픈 사연만 가득 남아있지만 숨차게 너만 보고 달려왔었던 사랑이 전부였었던 그때 우리는 기억 저편에 사라지겠죠 서로 상처 줬던 말 다툰 기억까지 모든 게 다 그리워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you 너무 그리워 그때 떠올라 머릿속을 맴돌아 누굴 만나도 다 똑같은 걸 알아 그래서 더 겁이 나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you 너무 그리워 그때 떠올라 머릿속을 맴돌아 누굴 만나도 다 똑같은 걸 알아 그래서 더 겁이 나

하나 옐로우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댄 나 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 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은 갈라 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 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 거야 그대 잊는 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게 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 수 있다면

하나 옐로우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댄 나 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 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은 갈라 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 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 거야 그대 잊는 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게 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여름 밤 하늘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여름날 태양이 비구름에 가려 몸은 식어가고 겨울을 기다려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열기도 장마 빗줄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져 참 무더웠던 여름 설레었던 밤 하늘 둘이서만 나눴던 우리의 이야기 다 하룻밤 꿈처럼 참 아련하겠지만 널 그리워하는 것도 이젠 못할 일이야 우후우 우후우 하루는 이렇게 또 저물어가고 나는 어느 곳에 서있는 걸까 일상을 피해서 ...

거지같은 스토리 옐로우

뻔한 이별 story 눈물뿐인 story 다신 못해 포기해 once again 너와나의 story 거지같은 story 잊지못해 널 찾아 once again 아직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인 this is my story

거지같은 스토리 (Inst.) 옐로우

oh 이 아픈 memory 너무슬픈 story 뻔한 이별 story 눈물뿐인 story 다신 못해 포기해 once again 너와나의 story 거지같은 story 잊지못해 널 찾아 once again 아직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다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인 this is my story

옐로우 택시 인디고

있어 그녀가 또 나를 다시 시작 해도 될런지 잊었니 맨 처음 우리가 만난 비오는 그 거리 비에 젖은 니 가 예뻐 내차에 태우고 떨리던 널 데리고 간 카페 투명한 너의 눈동자 just by the blue ocean along the sky and for the southern stars 매일 매일 너를 만나 행복했던 날들 또 다시

옐로우 카드 티엔젤(T-Angel)

빗장수비 꽁꽁 닫힌 내맘에 화끈하게 중거리슛 날려주세요 그댄나의 지성 그댄나의 메시 내마음에 들어오세요 여자의 눈물은 옐로우 카드야 자꾸만 날울리면 퇴장이에요 연약한 맘에 태클 걸지 말고 사랑에 골인해줘요 너무 앞서가면 옵사이드야 나를 당황하게 하지마세요 서두르지말고 조바심을 접고 내게 패스해줘요 사랑의 선물로 크로스 올려 달콤한 키스로 어시스트해

어제의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알아 더 이상 아무 소용 없는 걸 변한 네 눈빛 하나면 충분하니까 꿈꾸듯이 너를 그리고 꿈이지 않을까 설레던 행복했던 지난 그 모습 돌아갈 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어제의 우리 오늘의 너는 너무나 다른 걸 이별인 걸까 맑은 하늘 소나기같이 어제의 우리 오늘의 나는 그 모습 그대로인데 이젠 보낼게 널 내게 가둬두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멀어지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