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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아쉬움(진시몬) 옛가요모음

아픔을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픔을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제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낮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픔을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제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낮선 아쉬움 진시몬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 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낯설은 아쉬움 (DJ처리 Remix ver.) 진시몬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비와 외로움 (원곡 -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진시몬

낯설은 이 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비와 외로움 진시몬

낯설은 이비가 내 몸을 적시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목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낯설은 아쉬움 김란영

아픔을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이정옥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Various Artists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 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KangChon Peoples

아픔의 나의 침묵은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백영규, 이미숙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강촌사람들

아픈맘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둔 밤거리가 낮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에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낯설은 아쉬움 조장원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낯설은 아쉬움 주병선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전태형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신경자

낯설은 아쉬움 - 신경자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낯설은 아쉬움 송민수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한주일, 정영희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하알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호오오 생각해요~오호오)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오~호오오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임수정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낯설은 아쉬움 김찬

아픔만 달래지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하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길에 서있다 너의 기억들을 지워버려도 지친 내 발걸음은 갈곳이 없다 * 반복 잊을수 업슨 이유를 알겠니 눈물이 나면 내몸하나 지탱할 수 없을만큼 술을 마시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도 하지만 너무 힘이 들구나 다시는 다시는 누구와도 사랑 할 수 없을 것 같다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

잊을수없는이유-★ 진시몬

진시몬-잊을수없는이유-★ 1절~~~○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남은 난 너와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때문이야~@

잊을수없는이유~♧ 진시몬

진시몬-잊을수없는이유~♧ 1절~~~○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질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남은 난 너와달라 이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때문이야~@

잊을수없는 사랑 진시몬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잊을수 없는사랑 진시몬

내리면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컷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잊을수 없는 이유 진시몬

그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 버린 시간이 미워질 뿐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맘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잊을수없는 이유 진시몬

비를 맞고 걷는다 불빛도 없는 초라한 길을 찾는다 너의 그 기억들을 떠올리기엔 이미 흘러버린 시간이 미워지면 그래 그렇게 넌 말없이 갔지만 혼자 남은 난 너와 달라 이 세상 모두가 너를 잊어도 아직도 나는 너의 향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까닭은 너보다 사랑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야 눈을 감으면 눈물은 땅을 적신다 아무도 모를 낯설은

낮설은 아쉬움 백승태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한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아알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이이 거리를~으을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하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허렸어요 낯설은

진시몬 애원

나에게 남아있는 사ㅡ랑을 이제는 다줄수ㅡ밖ㅡ에 이사람일꺼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ㅡ게 믿었었는ㅡ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ㅡ랑ㅡ은 기회를 주지를ㅡ 않ㅡ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 안돼 차라ㅡ리 나ㅡ를 데려ㅡ가 사ㅡ랑한다고 행ㅡ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ㅡ만 있다면 안돼요 이것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ㅡ을ㅡㅡ 어떻게 하면돼요 나 뭐든지 다할께요 ...

진시몬 용서

나를 용서해요 나 이제 떠날께요~ 찐긴 가슴 여기 남긴채 돌아서 흐르는 눈물 감추지 못할 그래요 나를 용서 하세요. (후렴)>> 당~신~이 말했던가 날~ 사랑한다고 두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가요 우리는 가는날까지 함께 하잔말도 그대 입술 처럼 새 빨간 거짓이였나요~~~ 아~~아~~아 당신곁에 있던 난 무언가요 당신을 잊어야만 하는~난 아~아~아 ...

진시몬 내여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하늘이 내려준 보석같은 사람 내인생에 등불 소중한 사람 당신이 있어 살맛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당신뿐이야~ 나에겐 진짜 당신 뿐이야~ 이세상 모든것이 변한다해도 나에겐 진짜 당신 뿐...

바람 바람 바람(김범용) 옛가요모음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영아 83(김만수) 옛가요모음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얘기는 지난여름 파도에 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일이 옛가요모음

개구쟁이(산울림) 옛가요모음

우리같이놀아요~ 뜀을뛰며 공을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 반복 >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9월의 노래(패티김) 옛가요모음

보아가짱

사의 찬미(윤심덕) 옛가요모음

막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ㅠ.ㅠ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정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ㅠ.ㅠ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밤배(둘다섯) 옛가요모음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오 진아(박일준) 옛가요모음

오~ 내사랑 나의 진아~ 난 항시 널 생각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애타는 맘 더해만가네~ 내사랑은 정말~~ 묘한약이네~ 묘한약이네~ 음~~ 묘한것이네~음~음~ 그렇지~ 네가 보고프면 사진을 보며 보며~ 너의 예쁜 얼굴 종이에 너의 눈동자 두터운 입술 예쁜 코 못난이로 그려놓고 미소짓는다~ 오~~ 내사랑 ~ 나의 진아~나 항시 ...

그날 (김연숙) 옛가요모음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꿈(정유경) 옛가요모음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죠 뽀얀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대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치며 어느덧 사라지고 키스에 눈떠보면 귀에익은 시계 소리뿐

내마음 제비처럼(백영규) 옛가요모음

당신은 제비처럼...다시 오지않는 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