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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그~대가 떠날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시련 그~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그~대가 떠날때 마음은 아파도 웃으면 보낸시련 그~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오기택

그대가 떠날 때 마음은 울어도 웃으며 보낸 심정 그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하던 그대이기에 안녕을 빌어주리 행복을 빌어주리 그대가 떠날 때에 마음은 아파도 웃으며 보낸 심정 그 누가 아랴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였기에 오늘도 그대 위해 행복을 빌어주리

내마음 가네 오기택

강물이 흐르듯 세월은 가고 그리운 그 곳에 내 마음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은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우중의여인(배호 노래와는 2절가사가 다름)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끊긴밤 못난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이별의15메타 오기택

오기택 - 이별의15메타 캄캄한 로타리에 궃은비 나리던밤 눈물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맻을 사랑을 저주 하면서 일메타 이메타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 서던 이별의 십오메타 희미한 가로등에 밤안개 서리던밤 지난날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 영원한 행복을 빌어 주면서 삼메타 사메타 이별의 발길 아무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메타

이별의 십오메타 오기택

오기택 - 이별의15메타 캄캄한 로타리에 궃은비 나리던밤 눈물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맻을 사랑을 저주 하면서 일메타 이메타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 서던 이별의 십오메타 희미한 가로등에 밤안개 서리던밤 지난날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면 영원한 행복을 빌어 주면서 삼메타 사메타 이별의 발길 아무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메타

사랑의 배신자 오기택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뺏어버리고 얄밉게 떠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우중의 여인 오기택

1.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비바람이 휘몰아쳐 전등도 꺼진 밤 못난 인생을 저주하며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말없이 돌아가다오

우중의 연인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말없이 울지 말고 돌아가 다오 말없이 돌아가 다오 사나이 이가슴을 울리지를 말고서 비바람이 휘몰아처 전등도 꺼진밤 못난인생을 저주받아 흐느끼는 여인아 행복을 빌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 다오 그대로

이별의 15메타 오기택

캄캄한 로타리에 궂은비 내리던 밤 눈물 젖어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못 맺을 사랑을 저주하면서 일 미터 이 미터 무거운 발길 마지막 길을 돌아서는 이별의 십오 미터 희미한 가로등에 밤 안개 서리던 밤 지난날에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영원한 행복을 빌어주면서 삼 미터 사 미터 이별의 발길 아무 말 없이 헤어지던 이별의 십오 미터

귀인 (보고파) 유진영

어디서 무얼 하며 지낼까 아련히 떠오르는 그때가 그리워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려 했건만 오늘밤 꿈속에 찿아오네 보고파 보고파하는 이내마음 어디라도 저멀리 가고싶네 울고파 울고파하는 이내가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아 아 아 무너지는 이내가슴 하늘에게 전해주리 이이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아픈 마음 이 가슴에 가득 담아서 그 사람의 행복을

천년애 국상현

*천년애*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가지말라고

천년애 (New) 국상현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천년애 (New Ver.) 국상현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천년애(千年愛) 국상현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천년애(千年愛)(MR) 국상현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천년애(MR) 국상현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천년애 신소영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 말라고 떠나 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 하늘 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천년애~ㅁㅁ~ 남궁유진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었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

((천년애)) 전명숙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 말라고 떠나 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 하늘 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 되어 그대를 느끼며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세상의 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헤이)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몰라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다쳤네 나에게도 아직까지 꿈이야 ...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등대지기 오기택

1.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올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2.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어 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 하늘 바라다보며 지난 시절 더듬어...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짓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

등대지기(반주곡)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안에서 갈매기를 벗을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없고 보고싶은 님도없는데 깜박이는 등대불만이 내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간주중<<<<<<<<<<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안에서 등대만을 벗을삼고 내마음 달래어보네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가버린 영아 오기택

1)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 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 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2)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찾아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못 잊어 왔건만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리운 영아 너를 찾아 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우중의 여인 오기택

장대 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연상의 여인 오기택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반복)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당신곁을 스치네.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코 다쳤네~ 나에게도 아...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찾아온 고향 오기택

찾아왔네 찾아왔네 그리던 고향을 찾아왔네 옥수수 무르익고 풋대추 익어가는 고향을 찾아왔네 부푸른 젊은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해지는 고갯길에 올라 흘러간 젊은날을 그리며 찾아왔네 찾아왔네 찾아왔네 못잊어 고향을 찾아왔네 송아지 풀을뜯고 순이가 물을긷던 고향을 찾아왔네 지난날 푸른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인생에 황혼길에 서서 버렸던 내고향을 못...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영등포의 밤 오기택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속에 스쳐오는 사랑~의 불~길 흐르는~ 불빛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고향무정 오기택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소~리 고향 꿈을 ...

고향무정 오기택

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새-들-도-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이국땅 오기택

하룻밤 뱃길이면 가고 오것만 못가는 이국땅에 설음이 많어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달아~찢어진 문틈으로 어머님 얼굴에도 아~~아 비치어 다오 꿈길은 수륙만리 고국 이것만 싸늘한 벼갯 머리 언제나 이국 현해탄 파도위에 부산항 찿아~그누가 떠낫길래 저멀리 남은연기 아~~아 나를 울리네

고향 무정 오기택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 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