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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새 울 적에 오민식

돌아설 때 두견새도 가지 말라고 울었었는데 사랑했던 그 시절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렸나 돌아온단 그 약속을 잊으셨나요 애타게 기다렸는데 지나온 세월이 너무나 야속하구나 떠나간 그 님은 오지를 않고 두견새만 울었답니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가지 말라고 매달렸는데 사랑했던 그 시절은 눈물 속에 묻어 버렸나 돌아온단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애타게 기다렸는데 ...

한벽루 오민식

비봉산을 굽이 돌아 흘러가던 저 강물 위에 내님 실은 나룻배는 그 어디 가고 짝 잃은 물새들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수양버들 간 곳 없고 물결만이 출렁이네 아 내 고향을 지켜주던 한벽루 팔영루야 너는 내 맘 알겠느냐 비봉산을 굽이 돌아 흘러가던 저 강물 위에 내 님 실은 나룻배는 그 어디 가고 짝 잃은 물새들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한데 황석나...

무지개 사랑 오민식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그 님 모습 그려볼 때 저 멀리서 손짓하는 일곱 빛깔 무지개런가 비바람 뿌려놓고 피어나더니 뜨거운 태양아래 사라져갔네 무지개 같은 사랑 허무한 사랑 고까짓 돈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당신은 무지개 사랑 행여 올까 창가에 앉아 그 님 모습 그려볼 때 저 멀리서 손짓하는 일곱 빛깔 무지개런가 비 개인 하늘가에 피어나더니 뜨거운 ...

두견새 Kimi, 임보라 트리오

두견새 홀로 우는 고요한 밤에 신라의 옛 서울 찾아 왔더니 지키던 군사들은 어데로 가고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서라벌 옛 추억을 노래 하는가 그리운 그림자여 애달픈 마음 갈 곳 잃은 연못에 풀벌레 소리 바람만이 옛날을 그리워 하네

울 아버지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무지개 사랑 [방송용] 오민식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그 님 모습 그려볼 때 저 멀리서 손짓하는 일곱 빛깔 무지개런가 비바람 뿌려놓고 피어나더니 뜨거운 태양아래 사라져갔네 무지개 같은 사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아버지 (MR)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 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 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수덕사의 여승 남수련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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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연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밤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여승 원이와 맹숙이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만날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With 이민서) 이치랑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민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숭 송춘희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장춘화

수덕사의 여승 - 장춘화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임향숙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이창배

수덕사의 여승 - 이창배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두견새 사랑 정주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너 왜 우나 두견화 지는 밤에 하늘엔 먹구름이 눈물을 뚝뚝 떨구면 지는 꽃의 눈물이냐 한 맺힌 설움이냐 정을 두고 떠난 님아 밤을 태워 사랑한 님아 오래전에 잊혀진 꿈같은 이야긴데 두견새

두견새 우는밤 김란경

~~~~~~~~알콩&규연~~~~~~~~ 두견새 피흘려우는 돌아갈곳 없는 이밤 눈 먼 별들이 내려와 가슴을 아프게 해요 님의 하늘에는 길이 있나요 하늘 길에는 님이 있나요 님의 말씀에 가끔은 울고 웃는 나에요 벙어리된 나의 가슴에 깊은 한숨 내립니다 두견새 우는 깊은 밤 돌아갈곳 없는 이밤 나래이션) 두견새는 실컷운다 울다가

수덕사의여승 반주곡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조난영

1.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2.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박진석

수덕사의 여승 - 박진석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백화연

수덕사의 여승 - 백화연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수덕사의 여승 - 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황금심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수덕사의 여승 ♣얼음꽃♣ 방송중~ 행복하세요~~ 박이상

수덕사의 여승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

수덕사의 여승 신영균

수덕사의 여승 - 신영균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고향의 그림자 남성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흩어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연화 방주연

1.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강물에 띄워 놓고 산울림 칠 때마다 옷고름만 적시네

고향의 그림자 남수련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고향의 그림자 송해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서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고향의 그림자 이성애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고향의 그림자 (Inst.) 최지상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고향의 그림자 은방울자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고향의그림자 박일남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고향의 그림자 양진수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연화 나훈아

나훈아-연화 1절~~~○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절~~~○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세월을

고향의 그림자 김용임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고향의 그림자 장세정,백설희,이미자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푸로페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고향의 그림자 남강수

고향의 그림자 - 남강수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간주중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고향의 그림자 유성민

고향의 그림자 -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간주중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고향의 그림자 (트로트)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 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 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고향의 그림자 금잔디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의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