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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걸린 사랑 (MR) 오민준

버렸ㅡ죠오ㅡ 가ㅡ슴ㅡ이ㅡ 아파 오ㅡ다ㅡ가ㅡ ㅡ심장이 멈춰 버렸ㅡ죠ㅡ ㅡ이제야 만난 내 ㅡ사ㅡ랑ㅡ 고ㅡ이간직ㅡ 하고ㅡ 싶어ㅡ요ㅡ 바라만 봐도ㅡ 너ㅡㅡ무ㅡ 좋은ㅡ 소중한 나의ㅡ사ㅡ랑아아ㅡㅡㅡㅡㅡㅡ))) 20초) 천년 ㅡ만년 ㅡ내 ㅡㅡ품ㅡ안에ㅡ 내사랑 을 안ㅡ고서 꿈속 헤ㅡ매죠ㅡ 하ㅡ루ㅡ 하ㅡ루ㅡ 사ㅡ랑하면서ㅡ 그ㅡ대생각만ㅡ 하면ㅡ ㅡ입이 귀에

귀에 걸린 사랑 김채희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두둔이 멀어버렸죠 가슴이 아파오다가 심장이 멈춰버렸죠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나의 사랑아 천년 만 년 내 품 안에 내 사랑을 안고서 꿈속 헤매죠 하루하루 사랑하면서 그대 생각만 하면 입이 귀에 걸려요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귀에 걸린 사랑 김채희 (01)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두둔이 멀어버렸죠 가슴이 아파오다가 심장이 멈춰버렸죠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나의 사랑아 천년 만 년 내 품 안에 내 사랑을 안고서 꿈속 헤매죠 하루하루 사랑하면서 그대 생각만 하면 입이 귀에 걸려요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두루마리 (MR) 홍시

두루마리 화장지 풀리듯 술술 풀리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 아니다 아니다 사랑은 밥 대신에 독한술만 주고 또 주더라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떠나 가더라 가는 사람 마음엔 지문도 없더라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 쏟아지면 담을 수 없는 그게 바로 사랑이더라 그 사랑에 너도 나도 울더라 벽에 걸린 꽃 다발 처럼 항상 날 보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

그대 가는 길(76164) (MR) 금영노래방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팠을까 홀로 남은 사랑 남겨 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바람아 불어라 그대 가는 길 흔들리게 눈에 맺힌 눈물아 흘러라 그대 가는 길 볼 수 없게 저 산에 걸린 해가 기울 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님이여 (MR) 영태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어젯밤에 밤새도록 울던 저 새는 님 그리며 잠 못 드는 내 마음 같고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하얀 밤을 꼬박 새운 내 마음 같네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혼자서는 너무 외로워 외로워 어허 님이여 어허 님이여 죽을 만큼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밤을 새워 울던 저 새도 휘영청 구름 위에 걸린 저 달도 오늘 밤도 님 그리워 우는구나

그 겨울의 찻집 (MR) 손태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초컬릿(MR) 김다슬

손길은ㅡ브라우니 부드럽죠ㅡ 그 손길만을 오직 나는 ㅡ기다리고 있네요 나만 가질 수 있는 초콜릿 되어 주세요ㅡ 아주 특별하고 고귀한 그대는 그런 사람 중독이 되는 그 초콜릿 처럼ㅡ 빠져 나 올 수 없죠ㅡ 그대가 날 품에 안으면ㅡ 늪에 빠진 듯 해ㅡ 중독이 되는ㅡ 그 초콜릿 처럼ㅡ 점점 빠져 드네요ㅡㅡ 끊을 수 없는 그 달달한ㅡ 덫에 걸린

입이 귀에 걸렸어 (MR) 팡팡걸스

입이 귀에 걸렸어 입이 귀에 걸렸어 오빤 나의 로망 몰라 몰라 몰라요 입이 귀에 걸렸어 하늘 아래 내 짝을 찾았어 찾았어 찾았어 둘도 없는 내 님을 만났어 만났어 만났어 입술이 파르르 어머 어머 온몸이 찌르르 말도 마요 마요 마요 어찌나 좋은지 내 가슴이 넘 떨려 어찌나 멋진지 눈부셔 바라볼 수 없어 입이 귀에 걸렸어 입이 귀에 걸렸어

충무로 충무로 박상철

1.이슬비가 젖어드는 낯익은 이거리 충무로 다정한 모습 귀에 익은 목소리 남은것은 하나도 없지만 스카라극장 뒷골목에도 명보극장 뒷골목에도 대추나무 연걸리듯 걸린 추억들을 하나둘 밟고간다 주름진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아~충무로 충무로 2.땅거미가 어둑어둑 젖어드는 이거리 충무로 다정한 모습 귀에 익은 목소리 남은것은 하나도 없지만 스카라극장 뒷골목에도

일어나 (MR) 노래하는 꿈틀이들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 소중해 소중해 내 귀에 들리는 모든 것 소중해 소중해 어둠 속에 갇힌 미르야 하모니카를 불어줄게 멋진 꿈을 꾸는 미르야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일어나 달려 봐 이제는 혼자가 아냐 일어나 달려 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거야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 소중해 소중해 내 귀에 들리는 모든 것 소중해 소중해

띠아모 (MR) 니은

띠아모 내 안엔 내가 없어요 띠아모 날 아직 기억하나요 우린 서로를 원해 촛불을 밝혔는데 마른 꽃 하나 걸린 추억을 남기셨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살아갈께 살아갈께 띠아모 이별 없는 세상에서 우리 만나야 할 운명이라면 다시 기다릴께요 오 띠아모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딛고

나.비.꿈(87356)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 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손끝에 닿았다가 사라지는

해버려 (MR) 뚜띠

머리카락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가 텅 빈 남자는 용서할 수 없어 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어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남자가 그 남자가 머리가 텅 빈 미래가 없는 그런 남자라면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빠이빠이 해버려 신데렐라 꿈꾸는 여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공주병 걸린 여자는 용서할

내사랑 (MR) 현주

피할 수 없는 운명일 거야 당신이란 마법에 걸린 내 마음 내 가슴 모두 다 가져간 사람 사랑이란 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 앉아 넓은 가슴 그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 거에요 내사람이니까 사랑을 나눌 순 없잖아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빠알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 소리 뿐 ==========================

애련(89499)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 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할까 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없이 욕하고 또다시 용서했던 시간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결국 언제나 그랬듯 이별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늦은 밤 울리는 전화기 귀에 대면 아무 소리 없지만 알아요

사랑이 싫다구요 XIA(준수) (MR) Musicen

헝클어진 내 머리처럼 내 마음속도 점점 엉망이 돼가죠 요즘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그냥 니가 보고 싶어 까짓 사랑 너란 여자가 뭐가 그리 좋았고 힘든지 모르겠어 눈에 또 밟히는 슬픈 추억을 잠 못 이룰 이 밤 또 어떡해 단 하나 갖고 싶은 사랑 또 버리고 싶은 그 사랑 가질 수도 우~ 우~ 버릴 수도 없는 사랑이 싫다구요 너만 보면 나왔던

이별병(78237) (MR) 금영노래방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떨어지지 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붓도록 널 부른다 모래를 삼킨 것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네가 걸려서 숨 쉴 때마다 아파 또다시 눈물이 흐른다 그리워 난 네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 사랑이 독이 되어 이별병이 왔나 봐 나 죽을 만큼 네가 그리워

왜 이럴까? 베일 (V.E.I.L)

별에 별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내 귀에 맴 도는 네 소리 카톡을 보내려도 전송 버튼 용기가 필요해 왜 이럴까? 내 맘이 심쿵해~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돼~ 왜 이럴까?

Oh! Boy(3269)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 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너- 수줍은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너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 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게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Mr. 심드렁 이루펀트 (Eluphant)

04 Mr. 심드렁 Hey, Mr.심드렁 뭐가 그리도 입을 열기 힘들어, 지금 니 눈빛이 말하는 삐뚤어진 기분도 그냥 실없이 그러는게 아니란 것,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이건 참 너무 하는걸, 연애? 가족? 학교? 아니면 불시에 마주친 경제적인사고?

Mr. 심드렁 이루펀트(Eluphant)

Hey Mr 심드렁 뭐가 그리도 입을 열기 힘들어 지금 니 눈빛이 말하는 삐뚤어진 기분도 그냥 실없이 그러는게 아니라는 것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이건 참 너무 하는걸 연애 가족 학교 아니면 불시에 마주친 경제적인 사고 혹시 누군가의 별 뜻 없는 말을 귀에 담아서 니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무게를 달았어 요즘 하루 몇 십 번씩 똥

요즘 바쁜가봐 (MR) Top Music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사람 맘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한 거니 이게 밀당 뭐 그런 거니 매일 내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네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네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네가 내가 걸린 건가 아니면 낚인 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으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으냐고 네 이름을

마법에 걸린 사랑 유니티

눈을 감아도 보여 그녀의 그 하얀 향기가 그냥 지나쳐 버린 한 순간이지만 내 마음을 난 몰라 머리카락 날리면서 내 곁을 스쳐가네 나는 향기에 취해 서있고 말았어 움직일 수 없었지 어디서 왔을까 꿈은 아닐까 사로잡힌 내 마음 그녀가 보내는 신비한 그 눈빛 마법에 걸린 거야 Magic in night Magic in night Magic in night Magic

10년이 지난 후 나는 장나라

10년이 지나면 나는 뭐할까 바라던 선생님일까 그리고 내 곁엔 어떤 사람이 내 남편이라 웃고 있을까 이런 생각 행복하죠 귀에 걸린 미소처럼 매일 즐거운 상상 부끄럽지만 그래도 내게 빨리 왔으면 해요 멋진 날들을 빌려 예쁜 사랑을 채워 행복이라는 작은 배를 띄워보죠 먼훗날 만나게 될 그대 살고있는 작은 마을에 닻을 내리듯

여행의 색깔(21664) (MR) 금영노래방

춤추는 바람에 손을 뻗어 볼래 뿌려지는 햇살 따라 걷고 있어 거리거리마다 색깔이 칠해져 구부러진 이 길 끝엔 뭐가 있을까 길에 쌓인 걱정은 부서지는 바람에 실어 구름에 걸린 꿈을 따다 담아 안녕 초록을 닮은 나의 열일곱 살 참 예쁜 나의 꿈 안녕 난 그때 너처럼 용기를 내려고 걸어가 보려 해 이 길 끝에 햇살이 머물던 하늘 위에 반짝 폭죽처럼 별빛들이 반짝이고

너무 예뻐 (28491) (MR) 금영노래방

버린 듯했어 너를 처음 만나게 된 순간에 이런 사람 내겐 처음 같았어 내 마음이 소란스러워 하루 종일 난 꿈을 꾸듯 느껴져 너를 보러 나가는 이 시간도 다 행복이야 너무 예뻐 너무 좋아 니가 예뻐 이렇게나 예쁘니 너의 앞에 서면 어쩔 줄을 모르게 되고 바람처럼 사랑이 오고 물감처럼 나를 물들여 내 눈에는 니가 정말 예쁜걸 머릿속에 너가 자꾸 떠올라 나의 귀에

Remember Forever(21390) (MR) 금영노래방

세상이 잠든 듯이 불이 꺼진 밤 이젠 모두 추억이 돼 함께였던 꿈들은 아름다워 이 길 위에 하나둘 스며 한여름 밤의 꿈인 듯해 주문에 걸린 걸까 아직 내 마음엔 설레이게 다 빛나는데 환상처럼 저물고 있어 즐거웠던 축제의 밤 사랑에 빠졌던 행복한 꿈 이 밤이 이대로 끝없이 이어지길 작은 소원을 빌게 되는걸 마치 왈츠처럼 사뿐히 달리던 목마들도 반짝이던 관람차도

Mr. 심드렁 이루펀트

Hey Mr 심드렁 뭐가 그리도 입을 열기 힘들어 지금 니 눈빛이 말하는 삐뚤어진 기분도 그냥 실없이 그러는게 아니라는 것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이건 참 너무 하는걸 연애 가족 학교 아니면 불시에 마주친 경제적인 사고 혹시 누군가의 별 뜻 없는 말을 귀에 담아서 니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무게를 달았어 요즘 하루 몇 십 번씩 똥

I'm Cold (23098) (MR) 금영노래방

끌어안고 날 또 밀어내고 다 부서진 채로 yeah 내 맘조차 난 알 수 없는걸 빗나가 날씨처럼 그래 저 비처럼 yeah Woo 또 넌 돌아서네 I said I know baby don't go Woo 또 난 멍청하게 보내 I said oh no but I don't go Crazy now 버려 날 You and I you and I yeah 지독한 병에 걸린

사랑 병 비투비,유성은

모르겠어 도대체 왜 이러는지 갈수록 점점 증세가 심각해 니가 하루 종일 눈앞에 아른거려 너의 소리가 들려 아무 때나 실없이 웃음이 나고 딴 사람 앞에서 웃어줄 땐 심술이 나고 심장이 고장난 듯이 자꾸만 두근거려 너와 난 같은 병에 걸린 건가 봐 아무래도 사랑병에 걸린 건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담(7651) (MR) 금영노래방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마음도 당신에겐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안을 수가 없어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마음에 상처 서로 사랑하고 있다해도 이젠 소용없어요 나의 닫힌 마음을 당신이 열었더라면 당신 마음에 걸린

파란 하늘 하찌와 TJ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희망을 태운 구름 비가 되어서 떨어질뿐 파란하늘에 걸린 우리 미래가 흔들리네 새들의 노래 소린 돌풍에 날아가버릴 뿐 어젯밤 뉴스에 수갑채워진채 고개숙여 가네 김모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소리지르며 우네 이렇게 파란 하늘에 걸린 우리 질서가 춤을 추네 사랑 사랑 사랑노래 불러줘 검게 탄 우리의

젊은날의 초상(MR) 젊은연인들

건널ㅡ목ㅡ 기차ㅡ가ㅡ 지나ㅡ면ㅡㅡ 그대 있을것ㅡ 같아ㅡㅡ 나하 여기까지 왔어ㅡ요ㅡ 나~~~~나나나--나나나ㅡㅡ 나나나나ㅡ 외로워서 만ㅡ나고ㅡㅡ 오ㅡㅡㅡ외ㅡ롭게 헤ㅡ어져ㅡ 외로운 사람끼리~~ 히ㅡㅡ잊지 말고 살아ㅡ요ㅡ 눈물 많은 사람끼리~~ 이ㅡㅡㅡ서로 잊지 말아ㅡ요~~ 오ㅡㅡㅡ오오ㅡㅡㅡ 40초)가다보면 어느새 그 벤~취 벤~취ㅡ 귀에

내 멋대로 miS=mR

거리의 수많은 저 사람들 다 똑같은 모습이야 내 귀에 들리는 저 노래도 이젠 지겨워 질 뿐이지 나를 가둔 모순들 때로는 벗어나려 하지만 모두 주위에 눈치만 보네 용기가 필요해 내 멋대로 사는거야 난 내 마음 가는데로 자유롭게 사는거야 난 세상을 비웃으며 가끔은 거꾸로 가려하지 난 동화속 청개구리야 이리로 가라하면 저리로 하지만 내 바램일뿐 내가 사는

한 여름밤의 꿈(mr-미니) 권성연

(00:14)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아~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것은

죽을 것 같아(46921) (MR) 금영노래방

며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머리에 열이 나 가슴은 답답하고 눈물만 계속 나 너와 헤어지고 난 이후로 잘 먹지도 못 해 이러다 죽을 것 같아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전화할까 봐 내 전화번호도 바꾸지 못 해 또 혹시 나 없는 집으로 찾아올까 봐 집 밖에도 나가지를 못 하는 나야 사랑한다고 그랬잖아 영원하다 했잖아 나 없이는 못 산다 말했잖아 네겐 쉬운 사랑이었니 사랑했잖아

memeM (맴맴) (82755) (MR) 금영노래방

STAY TUNE 미치게 내가 놀아줄게 점점 빠져든다 도망쳐봤자 내 주위를 맴돌아 I got cha' Doomdoomdoomdoom Doomdoom Doomdoomdoom 옳지 그래 잘한다 나만 따라와 네 머릿속을 다 헤집어 나 빠져나올 수 없어 주문에 걸린 것처럼 네 머릿속에 맴맴맴 맴맴맴 거꾸로 해도 맴맴맴 M.E.M.E M.E.M.E.M.

사랑(mr)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 (MR) 나훈아

~~~~~~사랑~~~~~~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간~주~중~~~~~ 행여 당신 외로울땐

사랑 (MR) 장한종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하나님 사랑 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예수님 사랑 그사랑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성령님 사랑 그사랑 오직 주에게만 있는 참사랑 우리에겐 없는 그사랑 그사랑 없으면 나는 생명 없는 악기일뿐 그사랑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했지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하나님 사랑 그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맘에 그사랑 넘치게 하소서

사랑 (MR) 진해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 않은 내 사랑아비 내리는 여름날에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눈 내리는 겨울날엔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서못 살 것 같은내 사랑아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행여 당신 외로울 때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 때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이...

사랑 (MR) 에녹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 않은 내 사랑아비 내리는 여름날에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눈 내리는 겨울날엔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행여 당신 외로울 때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 때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

한 여름밤의 꿈(3501) (MR) 금영노래방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진 이윤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오늘밤엔

새 (MR) ( MR ) 유철민

그저 그렇게 난 지내왔었지 아무런 느낌 같은 것도 없이 한 순간의 흩어진 내 꿈들이 내 전부였던거야 공허한 슬픔 의미 없는 생활 속에 새사람되어 날으는 저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이였으면 나 원했었지만 주의 놀라운 사랑 나를 웃게 하시네

사랑 사랑(MR) 샛별부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좋다) 절씨구나 일편단심 사랑일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어찌 이리 고울까요 하늘에서 주신 천사 하루하루 꿈 같구나 허락 없이 아프지 마요 혹시라도 먼저 가지 마 백발이 성성 늙어가도 당신 손 놓지 않으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구나 얼씨구나(좋다)

사랑비 (MR) Various Artists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 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돌아가 그때로 내 삶에 단 한번 기도했던 대로 이렇게 외치면 사랑비가 내려와 너의 사랑이 나의 눈에 내리면 눈에 내리면 (내 앞에 네가 서 있고) 바라던 네가 (내 귀에

노래를 듣다가 (MR) 그때걔네

집에 가는 버스에 앉아 창문에 머릴 기대어 바쁜 삶에 녹초가 된 채 노래를 듣고 있었어 스쳐가는 노래들 중에 오랜만에 들리는 노래가 왜 자꾸만 내 귀에 맴돌며 네 생각을 나게 하는지 네가 어디서 뭘 할지 문득 궁금해졌어 네가 어디서 뭘 할지 문득 궁금해졌어 그냥 노랠 듣고 있었는데 그냥 노랠 듣고 있었는데 너의 꿈을 꾼 것도 아니고 너를 스쳐 본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