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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게 있어 오브로젝트

흔적 모두 다 이젠 아무것도 없어 사진도 다 버리고 다 돌려받았는데 뭔가 잃어버린 기분 왜 있잖아 영화에서 이별하게 되면 주인공이 하루 종일 힘 빠져있다가 전화를 걸까 말까 했다가 정신 나간 사람처럼 불안한 거 말야 지금 내가 그래 나도 여기에 있고 내가 잃어버린 것도 없는데 말야 이상한 기분 내가 왜 이럴까 네 곁에 아직 두고

HAPPY 오브로젝트

말도 안 돼 이건 말이 안 돼 내가 하루아침에 70살이 되어 버리다니 탱탱한 피부도 깔끔한 목소리 모두 사라졌어 내가 왜 이럴까 있을 땐 몰랐던 모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하루였단 걸 알게 됐을 때 이미 늦어버린 거야 우린 욕심이 너무 많아 지금의 네가 행복한 걸 알아야만 해 I'M SO HAPPY 넌 아직 젊잖아 뭐든 할 수 있어

종이비행기 오브로젝트

어렸을 적 내 꿈은 하늘을 가르는 종이비행기 말도 안 돼 넌 자유로운 하늘을 꼭 끌어안은 채 날고 싶었어 날개가 있다고 믿은 적은 없어 한 번도 날아간다는 꼭 하늘 위는 아닐걸 사람들의 시선들에 나 부딪힐 때면 움츠려든 적 있지 물론 숨어버리고 싶던 적도 물론 근데 이제 알아 나 키는 내가 쥐고 있어 오지랖은 BYE 하늘은 이렇게

연애의 온도 오브로젝트

그날의 기억이 흩날리듯 멀리 날아가 혼자였던 둘이 서로였던 듯이 헤어짐을 낯설어하던 우리 사랑하긴 했었던 걸까 참 따듯했던 그 날의 온도 하루 꼭 마주치던 작은 표정까지도 익숙한 공기도 참 포근했던 너와의 온도 제법 쓸쓸해진 가을 거리 그 위로 어딘가 있을 널 찾아보다 이 거리를 헤매 함께했던 가을 포근했던 겨울 어느새 우리 앞에 서 있어

가볍게 한잔해 (feat. 한해 Of 팬텀) 오브로젝트

6시 땡 치면 퇴근할 줄 알았던 네 직장도 적응됐지 이젠 상사의 핍박도 유연하게 넘기는 널 발견 했겠지 매일 똑같은 출퇴근도 익숙해졌을 테니 내 소식을 가끔 묻던 것도 뜸해지고 각자 할 일 바쁜 우리들은 불행히도 어제와 오늘이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그 중에서도 다들 여유 없는 한국에서 난 노래를 부른지 벌써 6년째 그리고 여전히 잉크 촉을

오브로젝트 비를 좋아하는 너에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내가 집으로 갈게 네가 좋아하는거 양손 가득 사들고서 햇살이 맑은날엔 너와 돌아다니느라 예쁜 얼굴 볼 시간이 많이 없었잖아 근데 이런날엔 비가 내린 창에 기대 앉아 네 손을잡고 네 눈을 바라보고 저길 걷는 사람들 모르는 얘길 우리 둘이서 너와 단둘이만 It's a rainy day 나 그대를 좋아하나봐요 푹 빠져 버린것 같아요 어...

FINE 오브로젝트

생각보다 괜찮더라 어제도 생각보다 괜찮더라 오늘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너 없이도 네 소식을 듣는게 벅차 잘지내지마 이불을 걷어차 아무렇지 않은척 했던건 그저 자존심때문에 원하지 않았던 우리 마무리 때문에 SO BABY BYE 꿈에서라도 나오길 바란나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말해줄게 떠나라고 했던걸 후회하고 있어 지금 아무도 모르게

전화하지마 오브로젝트

여전히 필요해 네가 이건 네 생각 난 괜찮아 생각보다 괜찮아 네 얼굴 떠오르지도 않아 이젠 넌 너무 늦었어 어느새 12개월의 밤이 지나고 나서야 인사를 해 넌 아직도 내가 널 그리워하고 있을거라 착각하겠지만 oh it's love no more 전화하지 마 oh it's love no more 다신 전화하지 마 파랗던 하늘 널 그려본적 있어

Coffee 오브로젝트

다 내일해 준비가 안됐어 이 소설의 마지막은 말그대로 막장 네 말 한마디에 우리 미랜 박살 정해버린 마음앞에 애써봤자 안되는걸 알아 한잔의 커피로 널 잠시 잡아두고 할말 있는척 시간을 더 끌어봐도 넌 No 넌 No 넌 No 넌 No 이미 끝이라 말하는 너 La La La La La 뜨겁던 우리였는데 La La La La La

너 예뻐서 발매함 오브로젝트

너 예쁘다 그래 예쁘다 참 예쁘다 정말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참 예쁘다 정말 이런 말 하는 지금 너 얼굴 붉어지고 있어 복숭아 같아 나 미칠 것 같아 넌 예쁘다 그래 예쁘다 참 예쁘다 정말 그리고 예쁘다 그래 예쁘다 참 예쁘다 정말 너 생각 하면서 가사 쓰려는데 이 단어 말곤 생각 안나 넌 예뻐 예뻐 예뻐 예뻐어어어어 네 눈 네 코

거짓말이잖아 (Feat. 이현우, Bromance) 오브로젝트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좀 그만해 넌 내가 싫어졌다는 거 다 알아 잘해주지 못할 거 같단 네 말이 내게는 우리 이제 그만하자는 말로 들려 나는 괜찮아 밖은 아직 밝은데 산책이라도 하며 말할까요 You look so down 주기만 하는 사랑도 괜찮은데 그대는 왜 끝이라 말하...

Best Friend (Feat. 강민희 Of 미스에스) 오브로젝트

?우린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친한 친구였잖아 나도 내맘 모르는데 어색해지기 전에 내 말 들어 멀어질까 두려워 for you okay 오늘 어디서 누굴만나 뭐해 갑자기 궁금한건 아니고 always 네 귀걸이 한짝 없어졌던데 산건아니고 오다 주웠어 너해 오래된 연인 같은 사이 그런 느낌이야 매번 주말은 항상 비워둬 거짓말같이 함께하지 너도 every d...

비를 좋아하는 너에게 오브로젝트

비가 내리는 날엔 내가 집으로 갈게 네가 좋아하는거 양손 가득 사들고서 햇살이 맑은날엔 너와 돌아다니느라 예쁜 얼굴 볼 시간이 많이 없었잖아 근데 이런날엔 비가 내린 창에 기대 앉아 네 손을잡고 네 눈을 바라보고 저길 걷는 사람들 모르는 얘길 우리 둘이서 너와 단둘이만 It\'s a rainy day 나 그대를 좋아하나봐요 푹 빠져 버린것 같아요 ...

Baby Don\'t Worry 오브로젝트

넌 내가 어딜 가서 누구 만나는게 그렇게 걱정되니 넌 Eh 넌 내가 어딜 가서 누굴 만났을 때 혹시 이런 상상을 하니 Oh If I 폰 뒤집고 I don\'t have girl friend 또 If I 폰 꺼놓고 밤새도록 Chillin With pretty woman than you 그러다가 널 잊고 아침을 맞이한 뒤에 아무일 없었다고 할 것 같니 M...

Sorry 오브로젝트

이젠 말해줘야 할 것 같아 Sorry 이미 조금은 짐작 했겠지만 네가 나를 볼 때도 손을 잡고 있어도 So Lonely I\'m Sorry 황홀했던 우리 첫만남 그 Story 잊지 못할 뜨거웠던 우리 둘 다른 누굴 만나도 네가 떠오르겠지 I\'m Sorry I\'m Sorry 붉게 물들어 가던 그 여름의 바다 우린 한 폭의 그림 but 이 드라마는 곧...

Dear Love (feat. 아형 Of P.o.p) 오브로젝트

그대는 애 같죠 아직 어린애같이 작은 내 장난에 토라지죠 그대는 해 같죠 때론 따듯하다가 뜨겁게 나를 안아주네요 잠에든 널 바라보다가 입을 맞추면 토끼 눈을 뜨고 날 바라보네요 그대는 아무 말 없이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 말해주네요 if you are sick 지금 달려가겠지 only you this real love 언제나 곁에 있을거야 난 ...

그러지 말걸 오브로젝트

네가 묻어있던 그 거릴 걷다가 네가 처음으로 좋아한다 했던 그 골목길의 가로등 아래 잠시 우리를 그려보았어 전날밤 수백번 고쳐쓰며 나에게 전할 고백을 연습했다던 그 날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미안해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잘해줄거라며 내 손을 잡던 널 차갑게 돌아섰으면 지금 나 아프지도 않잖아 네가 좋아한다 했잖아 이제와서 왜 아닌 척 해...

거짓말이잖아 (Feat. 이현우 & Bromance) 오브로젝트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 좀 그만해 넌 내가 싫어졌다는 거 다 알아 잘해주지 못할 거 같단 네 말이 내게는 우리 이제 그만하자는 말로 들려 나는 괜찮아 밖은 아직 밝은데 산책이라도 하며 말할까요 (You look so down) 주기만 하는 사랑도 괜찮은데 그대는 왜 끝이라 말...

열대야 (Tropical Night) 오브로젝트

HTTP://LOVER.NE.KR 손끝으로다 또 너를 그려봐 기억이나 날까 또 혼자 걷는 밤 Yeah 너와 벤치에 앉아 나눈 마지막 대화 Boy I\'m sorry cuz u but you are not 잠 못드는 밤 넌 날 또 데려와 보고싶지 않아 또 뒤척이는 밤 Yeah 그땐 너무 뜨거워서 아직 남아 있나봐 뜨겁던 그날 밤의 열대야처럼 돌아가보자...

FAMOUS 오브로젝트

너와 거릴 걸을 때 따가운 시선을 느껴 누가 봐도 예뻐 넌 꽤나 괜찮은 여자애니까 너와 밥을 먹을 땐 부러운 시선을 느껴 Yeah Brown color hair hip so nice 완전 잘나가는 너니까 이렇게 예쁜 네가 내 앞에 앉아 있다니 Oh my godness 제발 기회를 줘요 please 제발 그녀가 내게서 못떠나게 I want you you...

봄이라서 발매함 오브로젝트

Hey 거기 Miss S Lady 오늘따라 왠지 내일이 기대되는 느낌 오늘은 어떤 말을 할까 Hey 거기 섹시한 Lady 왜 이리 들떠있어 baby 너와 비슷한 느낌 봄 따라 왔다 갔다 BABY 야아아아아 벚꽃 보러 가자 난 너가 좋아 야아아아아 딱 한 번만 갔다가 재미없음 집에 보내줄 테니까 못 이기는 척 그냥 하루만 빌려줘 봐 안달 나 너무해 넌 ...

직딩 라이프 (ZICDING LIFE) 오브로젝트

Good Morning 모니터한테 인사 월요일은 돌아올 때마다 진상 7일중에 꼬박 5일을 일하고 이틀을 쉬라는게 말이 돼 진짜 빌어먹을 대표 오늘도 지각 벌써 비위 맞출 준비하는 팀장 인턴이란 놈은 5분지나 입장 What the hell 여기가 왜 내 직장 엑셀 엑셀 지겨워 They say 배부른 소리 말래 I say 그래 맞아 이력서 서른개씩 써내려...

졸업 오브로젝트

혹시 기억나 우리 낯설었던 그때 아직 낙서 없는 교과서의 냄새 차갑던 3월의 교실 나에게 다가와 말 걸어주던 네 목소리도 다려진 교복 잘 가 good bye 초록색 버스 그리울 거야 추운 겨울 지나 새로운 봄이 오면 따스한 햇살이 다시 널 안아줄 거야 Happy new year 라라라라라라 함께 불렀던 그 노래 라라라라라라 길거리에서 들리면 라라라라라...

Best Friend (Inst.) 오브로젝트

우린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친한 친구였잖아나도 내맘 모르는데어색해지기 전에 내 말 들어멀어질까 두려워 for youokay 오늘 어디서 누굴만나 뭐해갑자기 궁금한건 아니고 always네 귀걸이 한짝 없어졌던데산건아니고 오다 주웠어 너해오래된 연인 같은 사이 그런 느낌이야매번 주말은 항상 비워둬거짓말같이 함께하지 너도every day every nig...

Those were the days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

찬바람이 불던 날 텅 빈방 안 속에서 내게 남아 있는 건 베개 속 니 온기 날씨도 우리 사일 아나 봐 식어버린 햇살은 따뜻하지 않아 함께 걷던 거리마저 변해가 난 추억 속에 멈춰있나 봐 시간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방 안 모든 곳엔 아직도 니가 있어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우릴 알지만 그때의 니가 멈춰 있어 Good Bye

Those were the days 오브로젝트/스탠딩 에그

찬바람이 불던 날 텅 빈방 안 속에서 내게 남아 있는 건 베개 속 니 온기 날씨도 우리 사일 아나 봐 식어버린 햇살은 따뜻하지 않아 함께 걷던 거리마저 변해가 난 추억 속에 멈춰있나 봐 시간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방 안 모든 곳엔 아직도 니가 있어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우릴 알지만 그때의 니가 멈춰 있어 Good Bye

전화하지마 백두산호랑이님>>오브로젝트

필요해 네가 이건 네 생각 난 괜찮아 생각보다 괜찮아 네 얼굴 떠오르지도 않아 이젠 넌 너무 늦었어 어느새 12개월의 밤이 지나고 나서야 인사를 해 넌 아직도 내가 널 그리워하고 있을거라 착각하겠지만 oh it\'s love no more 전화하지 마 oh it\'s love no more 다신 전화하지 마 파랗던 하늘 널 그려본적 있어

비를 좋아하는 너에게 오브로젝트 (Obroject)

아직 흩날리는 비가 내려 그 빗속을 나 혼자 걷게 놔둘 거니 It\'s a rainy day 나 그대를 좋아하나 봐요 푹 빠져 버린 것 같아요 어떡해요 미쳤나 봐요 오늘 그대의 입술에 입 맞출지도 몰라요 빗소리에 가려질까요 사실 넌 눈치 챘겠지만 말야 날씨가 어떻든 난 너에게 갔을 거야 네가 좋아하는 음식 네가 좋아하는 날씨 그 모든

Coffee .. 오브로젝트(Obroject)

준비가 안됐어 이 소설의 마지막은 말그대로 막장 네 말 한마디에 우리 미랜 박살 정해버린 마음앞에 애써봤자 안되는걸 알아 한잔의 커피로 널 잠시 잡아두고 할말 있는척 시간을 더 끌어봐도 넌 No 넌 No 넌 No 넌 No 이미 끝이라 말하는 너 It's over La La La La La 뜨겁던 우리였는데 La La La La La

Those were the days. (이쁜라별님청곡)오브로젝트/스탠딩 에그

찬바람이 불던 날 텅 빈방 안 속에서 내게 남아 있는 건 베개 속 니 온기 날씨도 우리 사일 아나 봐 식어버린 햇살은 따뜻하지 않아 함께 걷던 거리마저 변해가 난 추억 속에 멈춰있나 봐 시간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방 안 모든 곳엔 아직도 니가 있어 이제는 함께 할 수 없는 우릴 알지만 그때의 니가 멈춰 있어 Good Bye

긴 호흡 아쉬탕가

여기서 나가면 시작될 거라며 저기 저기 상기된 얼굴을 봐 나를 봐봐 아무것도 없어 지독한 열기 알 수 없는 마음 남기고 것도 여전히 남은 것도 고요한 거리 갈길 잃은 우리에 맞는 문장을 찾으러 긴 호흡으로 두고 무엇이었는지 긴 호흡으로 호흡으로 두고 무엇이었는지 눈을 감고 물구나무를 서면 긴 숨을 쉴 수 있을까 사실 오늘 꾼 꿈도 기억나지

Dear Love (Feat. 아형 of P.O.P) 오브로젝트 (OBroject)

그대는 애 같죠 아직 어린애같이 작은 내 장난에 토라지죠 그대는 해 같죠 때론 따듯하다가 뜨겁게 나를 안아주네요 잠에 든 널 바라보다가 입을 맞추면 토끼 눈을 뜨고 날 바라보네요 그대는 아무 말 없이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 말해주네요 if you are sick 지금 달려가겠지 only you this real love 언제나 곁에 있을 거야 난 i...

Feel So Good 이현우 & 오브로젝트

모두 선수야 선수 인생은 글러브만 안 꼈지 권투 권투야 원투 우린 매 순간을 경쟁해야 해 날 향한 기대 부담 어깨에 메야 해 옆에 누구는 벌써 데뷔 한 해 만에 Top Star가 됐지 아멘 밤마다 무릎 꿇고 빌어 나도 성공이란 선물을 내려 달라고 지금 이 순간 Feeling like a champagne 우릴 비추는 밤하늘의 Shining Star ...

지난여름 문명진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 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두고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지난 여름 바닷가 문명진

<가사> 지난 여름 바닷가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두고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지난여름 바닷가 문명진

모두 잊은 듯 변함없이 같은 생활을 하지만 어제처럼 떠오르는 여름 바닷가에 추억 친구에게 물어봐도 모두가 같은 얘기 몇 일 더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라는 그런 대답 뿐 더 얼마나 기다려야 또다시 여름이 찾아올런지~ 참을 수 없어 내가 그 바다를 찾아가고 있어두고 것 같이 그 누가 기다리는 듯이 오~ 지난 여름 바닷가 잠시 만난 사람을

Wish List (Feat. 오브로젝트) 남궁옥분

?그대와 노란 낙엽을 밟고 싶어요 가을의 끝에서 함께해요 흰 눈이 내려 세상을 덮어주면 그대가 보낸 줄 알게요 노을진 오후엔 빛의 색감이 몇 번이고 바뀌는 모습을 보며 걸어요 달빛과 별빛이 우릴 아름답게 비추면 그때는 내게 사랑을 말해줘요 꽃내음 나는 봄이면 흩날리는 벚꽃잎을 맞으러 함께 가요 여름엔 하얀 모래를 걸어가며 뜨겁게 사랑도 해봐요 노을진 ...

아득히 먼 곳 DK(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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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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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 득히 먼 곳이라

아득히먼곳 디케이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¾ÆμæE÷ ¸O °÷ DK (μð¼A¹o)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아득히 먼 곳 한대규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떠내려간 시간 디폴트 (DEFAULT.)

그냥 모든 다 우스워 보여서, 그 무엇도 우리를 해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열다섯, 열여덟 어릴 적에 우리는 어디 가고 겁쟁이만 남았네 떠내려간 시간 속 우린 두고 많아 잃어버릴 지금을 이젠 애써 간직할래 이제 하얗던 마음은 검게 물들어서 한 점 얼룩 따위 묻어도 그리 티 나지 않아 웃던 어제 다 가고, 아플 내일을 바라보며 할 수 없을 것 같아

아득히 먼 곳 (구창모 1987) DK(디셈버)

(전주 - 14초)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간주 - 18초) / 스트링 연주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Belle epoque The Dining Club

지는 꽃을 피우려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겠죠 계절을 견디고 무뎌져가는 나날들을 이젠 볼일 없겠지요 비 오는 날이면 떠오를 거야 너와 내가 웃던 기억이 바람이 오는 곳에 두고 시간이 떠나갈 때 밤하늘 빛나는 곳에 나는 겨울 되어 얼어갈 테니 그대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다 잊었다고 말해요 가파른 하늘을 그리고 나니 나 역시도 모르는 많아 바람이 오는 곳에

꿈인지 생신지 임영웅

영원한 사랑이라고 그토록 믿었던 사람 이제와 생각하니 꿈이었더라 깨어보니 잔주름이더라 사는게 그런 거겠지 영원한 어디 있나요 꿈인지 생신지 애닯게 세월 울지도 웃지도 못해 꿈이든 생시든 넋놓고 나는 못간다 세월아 나를 두고 너 먼저 가거라 사는게 그런거겠지 영원한게 어디 있나요 꿈인지 생신지 애닯게 세월 울지도 웃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