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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오성욱 외 2명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오성욱 외 2명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오성욱

백마강 - 오성욱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주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꿈꾸는 백마강 오성욱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고장난 벽시계 오성욱 외 2명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흰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세월은 고장도없네

황진이 오성욱 외 2명

1.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살다보면 오성욱 외 2명

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살다보면 모든것이변할수도 있겠지만당신이 변할줄은 몰랐어요지나간 세월속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변했나요살다보면 모든것이 변할수도 있겠지만당신이 변할줄은 몰랐어요지나간 세월속에우리서로 사랑했는데세상이 변했나요사랑이 변했나요그무엇이 ...

번지없는 주막 오성욱 외 2명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이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 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깊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애수의 소야곡 오성욱 외 2명

1.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니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해운대 엘레지 오성욱 외 2명

1.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조곡 오성욱 외 2명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 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하나 오늘도 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알뜰한 당신 오성욱 외 2명

*제목: 알뜰한 당신 - *가수: 정은정 ~전주중~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간주중~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유정천리 오성욱 외 2명

1.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굽이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울어라 기타줄 오성욱 외 2명

1.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에 기타여 2.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에 기타여

목포는 항구다 오성욱 외 2명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짝사랑 오성욱 외 2명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간 주 중~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추억의 소야곡 오성욱 외 2명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간 주 중~ 다시 못 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홍도야 울지마라 오성욱 외 2명

1.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하룻밤 풋사랑 오성욱 외 2명

1.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2.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울고넘는 박달재 오성욱 외 2명

1.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

한많은 대동강 오성욱 외 2명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아~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목포의 눈물 오성욱 외 2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나는 울었네 오성욱 외 2명

1.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2.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이 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

고향의 그림자 오성욱 외 2명

1.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러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2.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연분...

비내리는 고모령 오성욱 외 2명

1.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백마강 허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용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칠백년의 한이 맺힌 물새가 날며 일편단...

백마강 허민

1.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3.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칠백년의 한이 맺힌...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온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아래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천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백마강 조아애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 ~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 ~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허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을~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매쳐 울면~ 개백장군 삼척검은 님사랑도 끊어꾸나 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남수련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 님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 정의송

1.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를. (401)

백마강 허 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백마강 반주곡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온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아래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천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

백마강 김성환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김준규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손인호

1.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맺혀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물어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허 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백마강 오희라

1.@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님은 (님)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를.

백마강 송해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아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 옷에 맺은 이별 목 메어 울면 계백 장군 삼척 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아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 명국환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아래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맺혀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 한길로

@백마강~하아하앙에 고요한 달~하아알밤~하아암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으립구나 하아아하아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헤에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어언궁~후웅녀~어어허를 ,,,,,,,,,,,2.

백마강 오희라,정은정

1. @백~엑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하아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님은 임(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하아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백마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 @백~엑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을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이이 그립구나 아하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허언궁녀를 ,,,,,,,,2. 백~~~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옥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님은 (님)임 사랑도 끊~은었구나 아하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

백마강 장미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김주영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백마강 오세욱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데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백마강 애니박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 ~ 주 ~ 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 현인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간 ~ 주 ~ 중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