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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혜화동소년

엄마의 등에 업혀서 달콤한 꿈을 꾸던 나 가을 겨울 항상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느껴 졌었지 엄마의 손을 잡고서 세상을 배워 가던 나 소중했던 어떤 것보다 아껴주던 마음 안에 취했어 점점 작아져 가는 등을 보며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 갈 때 나는 알았어 이제는 지켜 줘야 한다는 걸 엄마의 작은 등을 안아 주기를 아직도 엄마의 등을 꿈꾸는

엄마의 등 김유빈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박시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엄마

엄마의 등 김수아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께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김희진

잠이 드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꿈을 꾸네 그 시절 엄마의 등에 업혀 나 포근히 단잠에 빠져드네 세월이 흐르고 잠이 깨어 포근한 그 품 속 간곳이 없네 삶에 치여 피곤한 머리를 뉘일 곳 엄마의 등허리 사랑해요 고마워요 때늦은 고백에 하늘이 젖네 꿈을 꾸는 아일 보며 나도 따라 그려보네 그 시절 그리운 엄마의 나 꿈에야 다시금 업혀보네 세월이 흐르고

엄마의 등 박현서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서원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주미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 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꿈꾸는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고운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엄마의 등 유효주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권윤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엄마의 등 정다원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 밭 꿈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엄마의 등 김민채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 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 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 엄마 안을게요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사랑해요 우리 엄마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많은 것을 보아왔고 배워왔어요이...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나의 회색 바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드넓은 바다처럼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엄마의 일기 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엄마의 나무 유경현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 공주(7 Princes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엄마의 나무 7공주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엄마의 봄, 아부지 바람 장도현

주름길에 저승 꽃 펴도 자식만은 꽃길 주시려 허리 한번 펴지 못했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 울엄마 오래 사세요 자식보며 활짝 피는꽃 우리 엄마 봄은 나란다 새벽하늘 이고나가서 저녁하늘 지고 오시네 자식위해 빌어 주시던 끝이없는 아부지 바람 밭고랑 따라 굽은

코미디의 왕 크라잉 넛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코미디의 왕 크라잉넛(CRYING NUT)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 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너의 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리스트!! 5 . 4 . 3 . 2 . 1 . 빵!! 아!!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

또만나요 딕 패밀리

또 만나요 - 딕 패밀리 작사,곡: 오세은 빠빠빠-- --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만할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그녀 (Feat. 손승연)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비 (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그녀 (Feat. 손승연) 애쉬 비(Ash-B)

힘들게 다녔었던 직장까지 관뒀으니 점점 네가 변하는 것 같아 거칠어지고 나와 멀어진 것 같아 네가 tv에 나온다 할 땐 엄마는 한없이 그냥 걱정이 됐었네 왜 그렇게 험한 말을 쓰니 왜 모두 널 나쁘게 말하니 널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엄마는 소리 없이 외치고 있었어 내 딸은 절대 나쁜 애가 아니에요 사실 맘이 여린 아이에요 모두가 내게서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엄마의 일기 WAX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