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나 혼자 하나 오승아

사랑은 혼자 하나 정 줄 사람 있어야 하지 우연한 만남도 행복한 사람도 모두가 인연인 것을 짧은 세월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한번 해볼까 사랑은 혼자 하나 정 줄 사람 있어야 하지 사랑은 혼자 하나 사랑은 혼자 하나 사랑은 혼자 하나 정 줄 사람 있어야 하지 짜릿한 느낌도 끌리는 사람도 모두가 인연인 것을 짧은 세월에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은아무나하나 오승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승아

1.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랑) @내청춘에 스물네시간(24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2.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떠나간 그사람 내가슴을 밟고간 사람 내~~~~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사~아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후우쳐야~아아지 만~안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히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사~~~ 흔히하는~흐은 얘기가 아니`지 만~안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호오옷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

더하기 빼기 오승아

사랑이~이이란 더하~아아기다 사랑이~이이란 빼기다` 사랑은~으은 곱하기다 사랑은 ~~~~~는 사랑이면 너~~~~어 (나눠지는)갈라지는 사랑이면 너~~~~~자`.

보고 싶어요 오승아

1.어디선가 꼭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날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승아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하나(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하앙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 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나만 생각하세요 오승아

1.당신의 넓은 가슴에 점 하나 남겨둘까요 사랑하고 있다고 천 번 만 번 말해도 돌아서면 잊는 것이 남자라지요 수많은 불빛들이 깜빡거리는 깜빡거리는 유혹의 도시에서 당`신은 내가 있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을 우리들의 행복을 @온 세상에 넘치게 해요 ,,,,,,,,2.

서울의밤 오승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로맨스 사랑 오승아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무조건 오승아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여자는 모르지 오승아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 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2.

해바라기 꽃 오승아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 주 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랑은아무나하나 민승아, 오승아, 조연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여자의 일생 오승아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사랑의 이름표 오승아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순)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윗)이~~~~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쓰`라린 눈물인거야 정~~

그런 여자 없나요 오승아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허어질 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어허라 사랑 오승아, 김지은

어~허라 어허~어라 사랑이 오~`호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이이 오~호오네 허~어어락도 없이 떠날 사랑 하나~아아가 웃으면서 오고 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이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어어본들 이~히이건 아~`하아아니~`히이이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어어라~하아아 눈물이 된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어어나겠네

서울아 평양아 오승아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나 (반백년을)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날이 오늘도 목~~~아. (1448)

눈물젖은 빵 오승아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구)굴러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 ,,,,,,,,2.

쓰러집니다 오승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나를 울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하루가 멀다 나를 찾던 그대 사랑은

속깊은 여자 오승아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처럼 속 깊은 여자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처럼 속 깊은 여자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처럼 속 깊은

사랑을 몰랐네 오승아

1. 좋다고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 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2.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다 외면하고 돌~~~~그 마음을` ~~~~네.

만약에 오승아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똑똑한 여자 오승아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잊어 오승아

잊어 - 03:44 얼룩진 과거들 모두 이제는 모두 다 잊고 지워 버렸지 거짓된 만남의 시간들 거짓된 사랑도 모두 다 던져버렸지 점점 다가 갈수록 멀어져 간 건 너 였어 상처만 가득했던 였어 I don’t wanna leave you anymore 이젠 모두 이겨 낼 거야 I don’t wanna miss you like I do

춘자야 오승아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무척 보고싶구나

빈손 오승아

검~~~.

진짜 멋쟁이 오승아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돌아온 진짜 멋쟁이 ,,,,,,,,2. 당~~~~이.

꽃바람 오승아

@누군가~아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마음)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그`대 사랑하니까 ,,,,,,,,2. 누~~~까.

무효 오승아

여자 두~~~ 믿은 내가 바~~~다 남자란 여자란 무~~~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 먹`고 살~~~봐. (3109)

한방의 부르스 오승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하아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2. 옛~~~~스`.

떠날수 없는 당신 오승아

~~~~~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내 청춘 한 페이지 외 9곡 메들리 오승아

내사랑은해바라기꽃당신만을바라보면서까만밤하얀밤달빛속을지새며순정을먹고사는꽃아침해가뜰때까지당신을그리며이슬맞고피어나는꽃이밤이새면태양을바라보며일편단심님그리는꽃해바라기꽃을아시나요~~내---밤고독으로지---꽃한없는열정으로당---요. 5.바람처럼스쳐가는짧은청춘인데사랑에울고이별에울고그러다가는인생있다고자랑말고없다고울지마라갈때는빈손이란다그누구도가는세월막을수있나~~바---고어차피가는인생싫어도너뿐이고좋아도너뿐인데세월이아쉬웁단다그---.

그여자의 마스카라 오승아

1.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를 울리려하네 ,,,,,,,,2.

사랑이 뭐길래 오승아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일까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희~~~.

사랑가 오승아

에~~~ 정말 좋~~~~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하알갛게 물들어가는 밤~~~~다.

남자라는이유로 오승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남자라는 이유로 오승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1.한사람 사랑~아앙하는게 왜 이렇게~에에 힘이드는가 좋다고 말~아알해`놓고 그냥 가~하아면 나는 어쩌~어허나 없인(이)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없인(이~히이) 못산다고 말해놓고~오오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한 말~하알이 거짓~이잇말~아알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하아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아아니야 진실인거~허어어허야 ,,,,,,,,,,,,,,,,2.

여우 오승아

여기 이끌려와 홀린 것처럼 소원을 이뤄준단 그 말이 속삭여 날 부르는 목소리처럼 (처럼) 난 한 발짝 다가가 봐 캄캄한 오늘 밤 또 한 발짝 올라가 봐 무언가 나타나 여우야 여우야 나를 보러 왔느냐 왔느냐 oh 여우야 여우야 나를 찾아 왔구나 왔구나 oh 간절한 걸음으로 담아 보이는 기도 oh oh oh 짙은 어둠을 헤쳐가 전부 이룰 수 있게 oh

쓰러집니다 오승아, 김지은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나를 울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하루가 멀다 나를 찾던 그대 사랑은

로맨스 사랑 오승아, 김지은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해석하기

사랑은 아무나 하나 원용성

사랑은 혼자 했나 사랑은 혼자 했나 무작정 사랑해 놓고 후회없이 사랑해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의 스물 네 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주 중 사랑은 혼자 했나 사랑은 혼자 했나 정 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 주나 떠나간

짐이된사랑 민승아, 오승아, 조연화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무조건 오승아, 김지은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

사랑은 하나 둘바라기

고독의 울던 그 밤에 생각의 홀로 젖으며 돌아선 발길 비에 젖어도 너하나 밖엔 없었다 아득한 세월 다시 또 가고 혼자 하나만 뒤돌아 봐도 아~~아~ 사랑는 하나 사랑은 하나 하나 너 하나만 남아 있으리 서러운 이별 생각에 가슴이 무너져 오면 괴로운 마음 눈물 흘려도 너하나 밖엔 없었다 세월이 가도 머나먼 날에 나혼자 하나만 운다고 해도 아

살아있는 가로수 오승아

1. 찬 바람 부는 날에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앵두나무 처녀 오승아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울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오승아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널 ,,,,,,,,,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