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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내 님 오신정

다시 온다고 말을 해 놓고 오지 않는 못난 님이여 잊어 버렸나 지위 버렸나 계절만 자꾸 바뀌네 잊으 라면 잊으리라 못난 님이여 소식이나 전해 주려마 추억으로 가기전에 옛사랑이 되기전에 꼭 한번만 보고 싶어라 오지않을 못난 님이여 다시 온다고 말을 해 놓고 오지 않는 못난 님이여 잊어 버렸나 지위 버렸나 계절만 자꾸 바뀌네 잊으 라면

내사랑 껌딱지 (아리아리요) 강지

브라보 마이 달링 사랑 빨리와 빨리와요 빨리오세요 나는야 그대 껌딱지 그댄 나의 오직 한사람 마이 달링 사랑 아무리 유행따라 살아가지만 사랑만큼은 only you 병뚜껑따듯이 사랑놀일해 병뚜껑만도 못한 사랑아 아리아리요 맘 아리요 못난 마음 달래주신 오로지 나는 그대의 달콤한 사랑의 껌딱지 아리아리요 사랑하리요 못난

내사랑껌딱지 강지

(브라보 마이달링 내사랑 ~ 빨리와 ~) 빨리와요 빨리오세요 나는야 그대 껌딱지 그댄 나의 오직 한사람 마이 달링 내사랑 아무리 유향따라 살아가지만 내사랑만큼은 only you 병뚜껑따듯이 사랑놀일해 병뚜껑만도 못한 사랑아 아리아리요 내맘아리요 못난 마음 달래주신 오로지 나는 그대의 달콤한 사랑의 껌딱지 아리아리요 사랑하리요

삼식이 블루스(Inst) 강지

(브라보 마이달링 내사랑 ~ 빨리와 ~) 빨리와요 빨리오세요 나는야 그대 껌딱지 그댄 나의 오직 한사람 마이 달링 내사랑 아무리 유향따라 살아가지만 내사랑만큼은 only you 병뚜껑따듯이 사랑놀일해 병뚜껑만도 못한 사랑아 아리아리요 내맘아리요 못난 마음 달래주신 오로지 나는 그대의 달콤한 사랑의 껌딱지 아리아리요 사랑하리요

못난 이 사랑 [ sS개나리sS 님 신청곡 ]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진주연정(MR) 이솝(2Sop)

진주연정 이솝(2Sop) Perhaps Love 2007.04.21 저 산은 잔디 밭에 걸죽하게 취해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흥얼흥얼 신세타령 신안동 숨골에 슬피우는 뻑꾸기야 마음 알고 있나 이 못 난 사내의 고독을 너만을 알아다요 이 못난 사내의 연정을 간 ~ 주 ~ 중 진양호 그 백숙 집 아직도 그대로인데 내님만 가고 없는

울산바위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울산바위[Remix]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울산바위 (Ulsanbawi)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 울산바위 (Ulsanbawi) ~ ♥ ☎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울산바위 (Ulsanbawi) (Highway Remix Ver.)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울산바위 [방송용]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울산바위 (Ulsanbawi)” ─━현규♀Music4U━─ ºº غ━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울산바위 (Ulsanbawi) ♀☎ ☎♂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울산바위 (Ulsanbawi)…♀…*Łøυё클릭º…♀ ☎ ~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울산바위 (Ulsanbawi)…♨♥♨ººº 〓♀ 김희철&김정모

가슴에 사무치는 그 님을 어찌 잊으리오 이 못난 사랑이 늦긴 해도 봄이 가고 여름 와도 가을 가고 겨울 와도 기다리려 하오 가슴에 핀 한 송이 이토록 나를 피하려 하는 연유가 무엇이오 아 원망스러워라 서툰 나의 표현들이 미워죽겠는데 어찌하오 세월 흘러가도 님을 기다리겠소 난 당신만의 울산바위라오 언젠가는 나를

천지를 창조하신 님 코알라

주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때 마음 흐뭇해요 주님을 만난 지금도 한걸음 한걸음 영원히 주님만을 오직 받들겠어요 하얀 꿈속에 외로운 나의 모습에 빛을 주시네 빛을 주시네 멀리서 사랑 주시네 이제는 알 수 있어요 주님의 마음을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주님의 사랑을 하얀 꿈속에 외로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네 들어 주시네 천지를 창조하신

여우비\"이광호\"님 신청곡 이선희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와이제이 (yj)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다래넝쿨님 신청곡) 와이제이 (yj)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II어랑II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ll어랑ll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산노을님>>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와이제이

1#) 떠나요. 다신 볼 수 없네요. 분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대체 무얼 하는지 왜 내게 한번도 나타나질 않나요. 갔네요. 사랑 할 수 없도록 다시 불러봐도 메아리만 치는데 새벽 녘 바람도 밤하늘에 별들도 이런 날 보면서 슬퍼하네요.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생각이 난다마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생각이 난다마는 뭐

권윤경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 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에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경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엔 비가 내린다 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박재란

1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2.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현아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조미미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나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찾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정정아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가슴에 비가 나리네 ~간 주 중~ 서로 만난 헤어질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이라 부르리까 오세욱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미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님이라 부르리까 DJ처리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미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임이라 부르리라 이미자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김동률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우리님은 무얼하고 계시려나 애닳는 마음에 잠 못 이룬채 날이 샜구나 요리보아도 저리 보아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시간은 매정히도 활을 달리듯 지나고 야속한

임이라 부르리까 나운도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간주중 ~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님이라 부르리까 조미미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잊지 못하고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김동률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우리 님은 무얼 하고 계시려나 애닳는 마음에 잠 못 이룬채 날이 샜구나 요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 도손 살고 싶어라 시간은 매정히도 활을 달리듯 지나고 야속한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