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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으면 오열 (OYEOL)

누구나 비밀들이 있지 감춰진 얼굴 속에 살지 나도 마찬가지야 그 아무도 모르게 깊이 숨겨두었지 누구나 비밀들이 있지 아무도 몰랐으면 싶지 나도 마찬가지야 홀로만 알고 있는 숲에 감춰두었네 그 비밀들은 그 상처들은 아무도 모르게 꽁꽁 숨기고 싶어 난 솔직하니까 난 진솔하니까 알게 되면 맞다고 답하겠지만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LEE SANG HAE 오열 (OYEOL)

시작도 아무도 몰라요 결말도 아무도 몰라요 모르는 게 당연한 세상에 왜 그렇게 알려고 했을까 어른도 아무도 몰라요 그래요 아무도 몰라요 모르는 게 투성인 세상에 왜 그렇게 기대려 했을까 기대도 하지 마 실망도 하지 마 모든 게 옳지도 틀리지도 않는걸 그렇게 보지 마 정답은 없어요 사실 우리는 다 아무도 몰라 Ah Ah 이상한 세상 이상한 세상 이상한

그때 그 소나기처럼 오열 (OYEOL)

웃는 내가 아름답다며 다가온 너는 그 웃음을 또 보려 많은 웃음을 주었지 근데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난 웃었을 거야 바라만 봐도 좋았으니까 조금 어색하게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너는 나의 손을 잡았고 달리고 달려 굵은 소나기를 피하고는 마주 보고 또 한참을 웃었어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

오뉴뉴슈퍼월드 오열 (OYEOL)

CD LP 카세트테이프릴테이프 USB 기가 테라 바이트CD LP 카세트테이프릴테이프 USB 기가 테라 바이트일이삼사 오지 시대와 살아왔고곧 있으면 6G를 만난다하네달려도 달려도 달린 게 아니네일이삼사 오지 시대와 살아왔고공중전화 삐삐전화 시절 나에게백 세 인생 운운하면 무엇 하는가걸음마를 매일매일 떼고 있다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했나5, 4, 3, ...

삶은 재미없다 오열 (OYEOL)

밥은 먹고 일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아 잔소리를 많이 먹어 소화가 잘 안된다반복되는 이 시간이무겁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재미가 없다 오랜만에 켠 뉴스는슬픈 소식 한가득이런저런 세상에서다들 아등바등살아가구나 살아가누나(데덴다 혠 다이예 데덴다 혠 다이예)살아가구나 살아가누나(데덴다 혠 다이예 데덴다 혠 다이예)삶은 재미없다 삶은 다 외롭다 (데덴다 혠 다이예...

확 고백을 해버려 오열 (OYEOL)

워워확 고백을 해버려그냥 확 확 확 Yeah! 워워좋아하는 것만 고민하지 말고싫어하는 것도 이젠 말할 때가 되었다 고백이란 것이 그 고백만 있나확 고백을 해버려그냥 확 확 확 Yeah! 워워내 눈앞에 보이는 정신없는 일들싸그리 깡그리 모조리해치우고 싶은 그 마음차곡차곡 쌓아 모아둔 쓰레기는문밖으로 꺼내자 이젠 말할 때가 되었다 고백이란 것이 그 고백만...

Swimming in the Rain 오열 (OYEOL)

우 우어깨는 축 늘어지고 비는 오고찡그린 얼굴이 더 찌그러질 때 비는 더 왔다 나에게로 온다비는 더 왔다 나에게로 스친다우Swimming in the rain우Swimming in the rain우Swimming in the rain우심장이 뛰는 그곳으로잠시만 잠깐만 온몸이 젖어도 (Ah Ah) (Ah Ah) 어리던 날의 하루처럼 망설임도 없이 뛰었던...

오뉴뉴슈퍼월드 (2024 LIVE VER.) 오열 (OYEOL)

CD LP 카세트테이프릴테이프 USB 기가 테라 바이트CD LP 카세트테이프릴테이프 USB 기가 테라 바이트일이삼사 오지 시대와 살아왔고곧 있으면 6G를 만난다하네달려도 달려도 달린 게 아니네일이삼사 오지 시대와 살아왔고공중전화 삐삐전화 시절 나에게백 세 인생 운운하면 무엇 하는가걸음마를 매일매일 떼고 있다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했나5, 4, 3, ...

Puddle (feat. OYEOL) JGP$

오열)   Let it burn  Let it burn   한웅큼의 물 It's a puddle, i need that paddle No matter    한웅큼의 물 It's a puddle, i need that paddle No matter    I tell u somethin about happenin 번져가는 이시대는 뻥지지, 끌려가 늘 기회를 염탐

별일 달일 오열 (OYEOL), 레마

별일 없었어?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묻는다별일 없었어?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묻는다​나는 별의 뾰족한 부분을똑똑 떼어내고각진 곳을 깎아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져​별일 대신달일을 들려 준다​엄마가 찔리지 않게엄마가 아프지 않게엄마가 찔리지 않게아프지 않게나는 별의 뾰족한 부분을똑똑 떼어내고각진 곳을 깎아둥글둥글 달처럼 매만져​별일 대신달일을 들려 준다​...

신호등 오열 (OYEOL), 레마

사람들 가슴에도 신호등을 달 수 있다면 마음이 기쁜지 슬픈지 한눈에 알 수 있어 빨간불이 켜지면 물러나 천천히 기다려 주는 거야 초록불이 켜질 때까지.

오열 양혜승

긴 이별 위를 걸어와서 우리 서로 사랑했어 끝을 알고도 시작한 그토록 강한 그 운명에 삶이 내게 웃음 질 때 뒤에 눈물의 그늘이 보여 먼저 숨던 내가 사랑한 사람 이젠 널 보내야 해 내 사랑을 다 쓴 뒤~ 나 살아갈 시간들 죽음처럼 흘러갈 뿐 이젠 이별은 끝났어 돌아보면 그립겠지 그 사랑하는 순간에 살아 있던 날 진한 고통으로 남긴 오늘이~ 이젠 널 ...

오열 강진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가슴에 그림자로 다가왔던 그사람 내청춘을 가져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간주중<<<<<<<<<<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오열 김성수

어떤 슬픔이라도 견딜 수 있었지 그 땐 또 다른 시작을 위함이 아닌거야 나에겐떠남이 누구의 뜻인지 허락할 수 없어 난 아직 이렇게 숨쉬고 있는데 내일도 변함없이따뜻한 한마디 대답도 듣지 못한채로내 곁에 눈감은 마지막 순간을 원했지꿈은 그저 꿈인것을 왜그리도 가지려 아파했나아름다웠던 순간마저 돌아설 내게 절망인 것을생애 단 한 사람만을 원했던 지친 내 ...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옥상달빛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모든 걸 알아도 말을 하지 않는 밤처럼 궁금해도 걱정이 돼도 기다려줄 수 있을까 내 슬픔의 이유를 그 아픔의 침묵 참고 있던 울음은 언제부터인지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일그러진 웃음과 어색한 농담도 모두 알 것 같아도 모른척해 줄래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그때 그 소나기처럼 오열

웃는 내가 아름답다며 다가온 너는 그 웃음을 또 보려 많은 웃음을 주었지 근데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난 웃었을 거야 바라만 봐도 좋았으니까 조금 어색하게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너는 나의 손을 잡았고 달리고 달려 굵은 소나기를 피하고는 마주 보고 또 한참을 웃었어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

바다로 간 기차 OYEOL, Rema

여긴 동해야 태백선을 오가며 바라보던 푸른 바다가 눈앞에 차라락 펼쳐져 있어 여기 와서 처음 해 뜨는 장면을 봤지 바다 위로 불덩어리가 쑥 올라오는 것 같았어 노을이 질 땐 괜스레 쓸쓸해져 울컥할 때도 많았지 주인아저씨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난 폐차장으로 갔을 거야 기차 펜션 간판을 달고 어제 첫 손님을 맞았지 네 살 쯤 된 꼬마가 침대에 누워 아빠 기...

TEAM 401 카더가든

난 알 수 있어 예쁜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일 보이지 않고 서러워 울더라도 곁을 지킬 때 사랑을 할 때 두 점이 선이 되는 것 그런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뭘 좋아하니

오열(嗚咽) 이신성

상처만 남겨진 얼어붙은 내 마음 아무리 달래도 내말따윈 듣지 않아 비참히 버려진 악몽같던 그 순간이 눈물과 함께 나를 괴롭혀.. 이제는 이런 아침이 나를 얼마나 괴롭힐런지 유난히 찬란한 햇살은 왜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눈가에 적시는 꿈들은 널 더 그리워하게만 하는데 이토록 헤매이는데.. 멈출수 있다면 아직 널 바라보고 있는 못된 심장이 눈물이 아픈...

오열 (嗚咽) 이신성

상처만 남겨진 얼어붙은 내 마음아무리 달래도 내말따윈 듣지 않아비참히 버려진 악몽같던 그 순간이눈물과 함께 나를 괴롭혀..이제는 이런 아침이 나를 얼마나 괴롭힐런지유난히 찬란한 햇살은왜 날 더 아프게 하는지내눈가에 적시는 꿈들은널 더 그리워하게만 하는데이토록 헤매이는데멈출수 있다면 아직 널 바라보고 있는못된 심장이 눈물이 아픈 내 사랑이다시 널 볼수 ...

터미날 오성이

그 시절 그 노래 사람마다 가는 길이 서로 다른 터미날 오열 속에 돌아선 님은 어디로 간다더냐 다시 한 번 말해보려고 내가 여기 찾아왔건만 돌아서는 종점이네 님이 떠난 터미날 간주중 표만 사면 지체 없이 떠나가는 터미날 오열 속에 돌아선 님은 그 언제 간다더냐 가는 길을 막아서려고 내가 여기 찾아왔건만 돌아서는 종점이네 님이 떠난 터미날

안녕 나의 밤 하일

좀 잡아줘 날 불러줘 더 그게 나의 힘이 되게 날 안아줘 더 지켜줘 내가 무너지려 해 깊어지는 밤 내 방 안에 적막함이 날 갉아먹고 죽여가고 추락시켜 쌓여가는 약봉지와 속 쓰린 맘이 내 글에 담겨 이 노래로 밤을 흘려 매일 사라지길 기도해 그게 나여도 괜찮아 내 기도가 들린다면 대답해 주라고 주께 바랐었네 채워지는 내 일기장 안에 드리워진 내 그림자 몰랐으면

시모네타 줄리아 하트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시모네타 줄리아하트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바보

차라리 김민지

어둠 아래 뒤척이다 보면 날이 밝아오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매일 반복 되는 하루 언제쯤 익숙해 질런지 너 없는 나는 어디로 가야해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나는 네게 머물고 싶던 나는 아무것도 아냐 차라리 나는 내가 버려진지 몰랐으면 해 떠나던 너에게도 주저하던 때가 한번은 있었을까 네가 내게 했던 말들 거짓이 될 줄 넌 알았을까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나는 네게 머물고

안아주면 좋겠어 오지수

우리 혹시나 멀리 떨어지면 난 어떡해야돼 혼자 깊고 짙은 걱정을 하다가 몰래 감추곤해 늘 이런 하룰 보내고 눈물을 참아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잠들기전 떠오르는 니 생각에 밤을 새는 날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무 사랑하는 니가 나의 괜한 걱정에 부담일까 겁이나 아니 날마다 너무 행복한 맘에 벅차다가도 혹시 하는 맘에 생각에 사로잡혀 또 힘들곤 해 늘 이런 하룰

사랑은 김광일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사랑은 소리나지않는 목소리여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질 있는 곳에서 본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소리 사랑은 닿지 않는 구름이며 머물지않는 바람 자지않는 혼잡속에서 돈다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에서 분다

이별의 곡 이동윤

많이 그대 외로운 날에는 위로가 될수 있는 노래가 될께 어둔 길에 지치고 힘들면 밤하늘 별빛이 되줄께~~ 날 위해 그대 제발 울지마 내마음은 그대의 곁에 있으니 날 아직도 못잊어 혼자 있다면 그 만큼 내가 아플걸 아니~~ 날 잊어 버려 웃으며 살아가 날 사랑하고 있다면 이러지마~~ 사랑한다고 붙잡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몰랐으면 해~

꽃샘 (Feat. 김단) 김도다

내 손에 있는 건 아무도 쓸모없는 놀이터의 먼지라서 너의 모든 걸 갖고 싶었는데 가질 수 없어 울었지 넌 부러울 것도 없잖아 빛나는 걸 갖고 있으니 wind is my wish 날카로운 마음 불어 봐도 wind is my jealousy 초라하게 남아 떠도는 건 네 방 창문을 두드리는 내 맘 한 움큼이겠지 미워할 수도 없게 아름다운

너를 그리며 이주원

사랑한다고 말하려 왔어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자리에 너를 몰랐지 하지만 좋아 눈물보다도 때론 미소가 더욱 슬픈 걸 넌 무얼 하는지 알려고 애쓰진 않았어 널 위한 내 몫은~ 그리움 뿐인걸 몰랐으면 싶어 이제야 내가 너를 보내고 있다는 걸 탓하지 말아줘 오늘 하루만 너를 곁에 머물게 해줘~~ 날 지켜준 것은 니가 있단 그 하나였어

너를 그리며 이주원

사랑한다고 말하려 왔어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자리에 너를 몰랐지 하지만 좋아 눈물보다도 때론 미소가 더욱 슬픈 걸 넌 무얼 하는지 알려고 애쓰진 않았어 널 위한 내 몫은~ 그리움 뿐인걸 몰랐으면 싶어 이제야 내가 너를 보내고 있다는 걸 탓하지 말아줘 오늘 하루만 너를 곁에 머물게 해줘~~ 날 지켜준 것은 니가 있단 그 하나였어

Baby, Baby, Baby 프론트

약간 넓은 어깨 우아한 긴 머리 알맞게 굴곡이 들어간 허리 다른 여자들 보다 높아져 시선이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 없지 멋지고 싶었지 너의 앞에선 최선을 다해서 내 곁에 두고 싶단 맘 뿐이었지 스텝을 밟아 아무도 모르게 다가가 살며시 평범하지 않은 힙 붉게 물은 너의 입 갖고 싶어 너의 힙 너의 입술 한잔할까 물을까

동안 양혜승

돌아오지마 내 곁에 이젠 날 사랑해 너 떠난 날동안 눈물로도 널 못지웠지 니가 없는 삶이란 믿을수없었어 그때는 너없이도 이렇게 자유로울 줄 몰랐어 사랑하기에 항상원햇지 너를 향해 기대하면서 바랬어 그래서 외로웠어 많은걸 알게 했지 기다리는법 눈물뒤에 나를 감추며 우는법 몰랐으면 좋을 너때문에 알게되는 이젠 모를래 살아가는 동안 매달리지마

기다리는 마음 장계현과 템페스트

나만홀로 외로이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논 사랑한단 그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내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퍼지 않을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음~~~~~~ 음~~~~~~ 음~~~~~~ 음~~~~~~ 어이해 알았던가

Again (Feat. Movin(무빈)) Zenho, 024

겨울이 오기 전에 포기하고 싶었어 기념일과 예쁜 눈을 피해서 필름 잃은 3일째 눈을 떴을 때에 나는 불이 꺼져있는 방안 받지 못했던 연락들 미안해 잊혀지길 바라 시간 지나 아무도 몰랐으면 해 바뀐 번호도 이기적인 나였지 그땐 I'm alone again 두려워 혼자인 게 더 외롭게 쌓인 눈사람처럼 I'm alone again 두려워 익숙한

누 가 패티김

누가 버리고 간 추억일까 누가 남기고 간 사연일까 창밖에 흐르는 고독이 비처럼 쓸쓸히 흘러 내리는데 누가 뿌리고 간 눈물일까 누가 울며 떠난 자국일까 한송이 꿈처럼 짧았던 행복에 쌓이는 그리움이여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의 상처는 모르고 살것을 모르고 살것을 다시 생각해선 안될 떠나간 그 사람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누 가 패티김

누가 버리고 간 추억일까 누가 남기고 간 사연일까 창밖에 흐르는 고독이 비처럼 쓸쓸히 흘러 내리는데 누가 뿌리고 간 눈물일까 누가 울며 떠난 자국일까 한송이 꿈처럼 짧았던 행복에 쌓이는 그리움이여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의 상처는 모르고 살것을 모르고 살것을 다시 생각해선 안될 떠나간 그 사람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누가 패티 김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에 상처는 모르고 살 것을 모르고 살 것을 다시 생각해서는 안돼 떠나간 그사랑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띄우리.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에 상처는 모르고 살 것을 모르고 살 것을 다시 생각해서는 안돼 떠나간 그사랑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띄우리.

비밀 다비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말해 웃으며.. 반갑게 나를 보며 웃는 너 언제나 날 따스히 바라보는 너 나는 그러질 못해 예전과 맘이 달라서 하루가 참 더디게 느껴져..

비밀 다비치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동안 (Remix) 양혜승

돌아오지마 내 곁에 이젠 날 사랑해 너 떠난 날 동안 눈물로도 널 못 지웠지 니가 없는 삶이란 믿을 수 없었어 그 때는 너 없이도 이렇게 자유로울 줄 몰랐어 사랑하기에 항상 원했지 너를 향해 기대하면서 바랬어 그래서 외로웠어 많은 걸 알게 했지 기다리는 법 눈물 뒤에 나를 감추며 웃는 법 몰랐으면 좋을 너때문에 알게된 일 이젠 모를래

비밀 다비치(Davichi)

언제 어디서부터 인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것이 변해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니가 눈치 챌까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싶다

동안 (Original Ver.) 양혜승

돌아오지마 내 곁에 이젠 날 사랑해 너 떠난 날 동안 눈물로도 널 못 지웠지 니가 없는 삶이란 믿을 수 없었어 그 때는 너 없이도 이렇게 자유로울 줄 몰랐어 사랑하기에 항상 원했지 너를 향해 기대하면서 바랬어 그래서 외로웠어 많은 걸 알게 했지 기다리는 법 눈물 뒤에 나를 감추며 웃는 법 몰랐으면 좋을 너때문에 알게된 일 이젠 모를래 살아가는

동안 (Remix Ver.) 양혜승

돌아오지마 내 곁에 이젠 날 사랑해 너 떠난 날 동안 눈물로도 널 못 지웠지 니가 없는 삶이란 믿을 수 없었어 그 때는 너 없이도 이렇게 자유로울 줄 몰랐어 사랑하기에 항상 원했지 너를 향해 기대하면서 바랬어 그래서 외로웠어 많은 걸 알게 했지 기다리는 법 눈물 뒤에 나를 감추며 웃는 법 몰랐으면 좋을 너때문에 알게된 일 이젠 모를래 살아가는

똑같은 (Feat. Hersh) umzi

아무렇지 않던 눈빛과 말들 사이에 나도 몰래 뭔가 깃들어버린 건지 가만히 생각해 봤어 이 설렘 이 표정 설명이 안돼 너를 처음 봤던 날부터 되돌려봤어 우리 사이에 뭔가 특별한 게 있던 것도 아냐 시간 속에 스며든 똑같은 말투, 표정 그 느낌까지 생각해 봐도 너무 나 어지러워 자꾸 겁이 나 네가 사라질까 두려워 이 떨림 네가 몰랐으면 좋겠어 (I like it

기다리는 마음 윤희정

나만홀로 외로이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이름 부르네 가슴깊이 새겨논 사랑한단 그말을 한마디도 못한채 당신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든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2.

비밀(58372) (MR) 금영노래방

언제 어디서부터인 건지 너를 안고 있어도 혼자인 듯해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발걸음이 무거워 혼자인 게 가끔 그리워져 모든 것이 변해 가듯이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과 멀어질수록 다른 색깔 다른 향기가 나 너는 모르고 있어 몰랐으면 좋겠어 비밀스런 나의 맘을 말할 수 없어 혹시 네가 눈치챌까 봐서 사랑한다 말해 보고 싶다 말해 웃으며

파랑병원가 파랑토끼

내가 안 예쁜 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나요? 좋겠나요? 내가 아픈 걸 누군가 알아 줬음 좋겠나요? 좋겠나요? 이 곳으로 오세요. 여기는 파랑병원. 아픈 게 나쁜 건 아니잖아. 이 곳으로 오세요. 여기는 파랑병원 안 예쁜 게 나쁜 건 아니잖아. 당신은 아무 것도 잘못 되지 않았어요. 당신은 모든 게 정상.

기다리는 마음 장계현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랑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조용한카페 이층창가에서~♡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것을 사랑이랑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사실은그게너를사랑하지않는다는건아니고 9001 (Ninety O One)

아 요즘 나는 가끔 그런 것 같애 자꾸 게을러져 가는 것 같애 너의 얘기를 밤새 들어준 다음날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부끄러워져 오늘 있던 일들 너는 몰랐으면 좋겠는데 사실은 그게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고 혼자 있고 싶단 말이 날 혼자 놔두라는 것도 아니고 어제는 하루 종일 네게 했던 말을 나 혼자 되새겨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