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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작아서 오영은

나는 너무 작아서 내가 보는 이것이 전부 같아 보여요 당신은 너무 커서 너무나 커서 당신인 줄도 몰라요 당신을 앞에 두고도 두리번대는 나의 모습이 가여워 당신이 직접 나와 같아지셨죠 당신은 너무 커서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았죠 나는 너무 작아서 당신도 날 볼 수 없을 것 같았죠 어느 새 내 곁에 서서 나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시니 당신의 품에 나 안길거예요

그런 날엔 오영은

내가 뭐라도 된 것만 같은 그런 날엔 빛이 처음 보이던 그날을 생각해요 나는 무력하게 안겼죠 당신께 울음을 내뱉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그날에 내가 뭐라도 된 것만 같은 그런 날엔 빛이 처음 보이던 그날을 생각해요 나는 무력하게 안겼죠 당신께 울음을 내뱉는 것밖에 할 수 없던 그날에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세상은 언제까지 흔들릴런지 당신은 처음이요 나중이시니

매미 오영은

너의 끝없는 외침이 나의 실없는 마음을 깨운다 나는 덧없는 것들에 나를 아끼지 않았구나 너의 끝없는 외침에 나의 침묵은 커져만 가네 나는 무엇이 두려워 나를 아끼고만 있었나 이제는 들은 대로 말하고 본 대로 살아야지 당신의 삶 그대로 이제는 부르심에 답하고 인도하심 따르리 당신의 삶 그대로 이제는 들은 대로 말하고 본 대로 살아야지 당신의 삶 그대로 이제는

양의 노래 오영은

목자를 따라가네 험한 산과 골짜기일지라도 양은 그 음성을 좇아가네 그것이 길이요 살 길이라 양은 그 문에 들어가네 그 안에 내가 평안히 쉬네 양은 그 몸을 다 드리네 그 나라 이 땅에 임하리라 그의 사랑의 빛을 비출 때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드러나고 그의 영광의 빛이 비추일 때 나의 모든 것 다 사라지네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그 영광 세세 무궁하리라 나는

(서른)여섯 살의 나 오영은

사랑했기에 궁금했었고 궁금했기에 알고 싶었던 그때 그 시절의 나보다 더 들어 본 것도 배운 것도 알게 된 것도 제법 많아진 지금의 나는 왜 아직도 사랑을 모르나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 여섯 살 그때의 난 말야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

넉넉하신 주님 오영은

넉넉하신 주님 날 품으시나 나는 부족하여 품지 못하니 오 주여 내 팔 열어 주시사 저와 내가 하나되게 하소서 주의 말씀 등에 업고 나가나 주 업으신 그는 볼 줄 모르니 오 주여 내 눈 열어 주시사 어린 나도 밝히 보게 하소서 원수까지 사랑하라셨으나 이웃조차 사랑하지 못하니 오 주여 내 맘 겸손케 하사 받은 사랑 기억하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맘 겸손케 하사 받은

왜 당신은 날 오영은

왜 당신은 날 포기 않나요 어쩜 그렇게 다 의미 없고 또 부질없는 일만 같은데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이 무엇이기에 왜 당신은 날 포기 않나요 후회 않나요 오 세상에 어느 누가 값을 주고 사겠어요 원래부터 제 것인 것을 오 세상에 어느 누가 다 주겠다 하겠어요 당신의 아들까지 모두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이 무엇이기에 왜 당신은 날 포기 않나요 후회 않나요

세례 오영은

여름내 무성하던이파리 말라가면난 이제 당신으로더 깊숙히 물들어가요끝까지 부여잡던그 손을 내려놓으면난 이제 당신의 자락깊이 더 깊이 스며들어가요여름내 무성하던이파리 말라가면난 이제 당신으로더 깊숙히 물들어가요끝까지 부여잡던그 손을 내려놓으면난 이제 당신의 자락깊이 더 깊이어느새 나에게도남아있는 당신 모습당신과 함께면 난그 어디에라도찬 바람 불어오고그날이...

복 있는 사람 오영은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게 하셔서 꾸려는 자는 어디로 가야하나 들어와도 또 나가도 복을 받아 나누는 자는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한 길로 와 일곱으로 도망하니 다신 오지않네 사랑할 수 없네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는 아니 되니 그의 몸은 다 어디에 있나 어디있나 그 사람은 어디있나 그 사랑은

쉬이 기대어 말하진 않을래요 오영은

쉬이 사그라들 그런 감정에 기대어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진 않을래요당신은 내 옅은 미소로 담을 수 없잖아요이런 내 마음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요당신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셨기에나도 내 사랑을 당신께당신의 마음을 나에게 더욱 알려주세요나도 내 삶 모두 당신으로 빛나는그런 나의 삶이 되고파요오오오쉬이 굳어지는 그런 생각에 기대어당신을 이해한다 말하진 않을래...

처음 만난 날 오영은

난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도 참 많은데 쉴 새 없이 앞만 보며 걷는 게 행복이라 난 여겼는데아 이제는 다 의미없다는 걸 깨달아 버렸네 그대를 처음 만난 화창했던 어느 날 오후남들이 뭐라 한다 해도 내가 원했던 것들 없대도언제나 내 맘에 참 기쁨이 넘침은그가 함께 주가 함께 나와 함께 하시니두-언제 어디서부터일까작고 보잘 것 없던 날천하보다 더 귀하...

선택한 것들 오영은

내게 허락하신 동산에서내게 주어진 오늘을 사는 것깨끗하지 못한 내 부끄러움에나무 사이로 피하지 않는 것내게 모든 것 다 주셨지만내가 선택한 것은 선악과더럽기만 한 왜 주님은 내게친히 가죽옷을 입혀주셨나아아아아아내게 허락하신 동산에서내게 주어진 오늘을 사는 것깨끗하지 못한 내 부끄러움에나무 사이로 피하지 않는 것당신의 뜻을 이루시려고무너진 것을 세우시려...

언제였나 오영은

언제였나미움을 알게된 건처음으로 우쭐했었던그때부터였나어쩌면 난외면했는지 몰라나의 두 발 밑에 깔린너의 그림자난 얼마나떳떳한 사람이었나실수하고 후회하고용서하고 또 사랑하고허물없는 사람 없는 거룩한 이 곳에는 자랑도 필요없네언제였나진리를 알게된 건다시 또 주저앉았던그때부터였나어쩌면 난알았었는지 몰라내가 해낸 건 없단 걸어느 것 하나난 얼마나대단한 사람이었...

부흥 오영은

나의 삶을 닳리어 당신의 나라를 세울 수 있다면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또 내겐 없을 거예요당신의 그 모두를나에게 아낌없이 주셨기에나 또한 당신께나의 전부를 모두 다 드려요당신이 다시 오실 것을나 볼 수 있다면그렇다면 나 주저 없이 그대로이 좁다란 길 위에 나 즐거이 있겠어요작은 나의 삶 통해 주 당신이 와 주세요이 땅 위에 당신의 통치가 임하면난 그거...

아이와 바다 Koh Go Project

아이가 바라본 바다 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애를 써도 생각해도 아이에겐 너무 큰 바다 다가서려 해도 내겐 너무 큰 바다 너는 너무 깊어서 나를 바보로 만들어 푸르게 너무 예뻐서 자꾸만 너를 안고 싶어져 하지만 나는 아주 작아서 이렇게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조용히 말없는 바다 닿을 수 없는 애탄 내 맘만 하루종일 니 생각만 보고 싶은 넌 저 큰 바다 넌 무슨

Leap Month

달빛이 한가득 내려오는데 눈물이 나 달빛에 그림자 지는 순간에 눈물이 나 달빛이 한가득 내려오는데 눈물이 나 그 빛을 담지 못한 내 그림자에 눈물이 나 <간주중>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할 만큼 작아서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한 나는 작아서 그 빛이 너무 커서 그 빛을 담지 못할 만큼 작아서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눈물이 나

소행성 (Feat. Stollen) 트루베르

우리가 사는 별은 너무 작아서 의자만 뒤로 계속 물리면 하루종일 석양을 볼 수 있다.

아이와 바다 (With Neo) Koh Go Project(코고 프로젝트)

아이가 바라본 바다 갈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애를 써도 생각해도 아이에겐 너무 큰 바다 다가서려 해도 내겐 너무 큰 바다 너는 너무 깊어서 나를 바보로 만들어 푸르게 너무 예뻐서 자꾸만 너를 안고 싶어져 하지만 나는 아주 작아서 이렇게 너를 지켜볼 수 밖에 조용히 말없는 바다 닿을 수 없는 애탄 내 맘만 하루 종일 니 생각만 보고

낙태 서정희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영혼이 너무 작아서

낙태 (태어나지 못한 생명) 서정희

말하면 심하겠지만 아름다운 세상구경 나도 해보고 싶어 세상에 어느 영혼이 소중하지 않은 게 어딨어 날 버린 이유 있다하여도 나는 살고 싶은걸 너무 무서운 것들이 자꾸만 나를 죽이려 하고 나는 살고 싶은 맘에 몸부림 쳐보지만 내 영혼 너무나 작아 그런지 날 못 느끼는지 왜 모두 무서운 그런 일들을 막지 않는 거야 비록 난 영혼이 너무 작아서

로시 (Rothy), 한승윤

우리 이걸 끝이라고 해요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겠죠 마음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요 uh 마지막 그대를 안으며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소중한 너와 소중한 너와 늦은 마음이 괜히 미웠어요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에 미안한 맘에 끝이 아니길 그랬어요 우리 이걸

로시 (Rothy) & 한승윤

우리 이걸 끝이라고 해요 아마 다른 사람도 그렇겠죠 마음을 찾으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숨기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요 (uh) 마지막 그대를 안으며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소중한 너와 (소중한 너와) 늦은 마음이 괜히 미웠어요 그대 품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에 (미안한 맘에) 끝이 아니길

My Son A?½A¿i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연애하고 싶어요 세븐이랑 박한별 처럼 연애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키 작아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My Son 유 승우

나 어릴적 우리 엄마 매일 하신 말 이담에 커서 뭐 될라고 그러니 존경받는 의사 변호사가 되려면 그만 놀고 방에 들어가 공부 좀 해라 My my my mother 나는 연애하고 싶어요 세븐이랑 박한별 처럼 연애할래요 My my my son 너는 키 작아서 안된다 쓸데없는 꿈꾸지 말고 공부나해라 우리 아빠 엄마 몰래 방에 들어와 우리 아들

아빠와 크레파스 (Inst.) 뿡뿡이와 친구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친구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꾸러기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크레파스 동요 친구들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크레파스 동요천국

(1절)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간주)

아빠와 크레파스 와우동요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세상

(1절)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간주)

아빠와 크레파스 앙팡 동요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꿈나무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제밤엔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혼잣말 나예린

나예린..혼잣말 그댈 바라보는 사람 있어요 돌아보면 같은 자릴 지키는 사람 가질 수 없어도 그대 곁에만 있는다면 다행인거겠죠 널 사랑한다 늘 보고싶다 아무리 말해도 그건 내 귀에만 들리는 걸요 너무 작아서 혼잣말 이라서 한번도 꺼내지 못했던 이 말 사랑해요 . .

혼잣말 나예린

그댈 바라보는 사람 있어요 돌아보면 같은 자릴 지키는 사람 가질 수 없어도 그대 곁에만 있는다면 다행인거겠죠 널 사랑한다 늘 보고싶다 아무리 말해도 그건 내 귀에만 들리는 걸요 너무 작아서 혼잣말 이라서 한번도 꺼내지 못했던 이 말 사랑해요 손 내밀면 닿는곳에 있어도 달아날까 두려워 지켜보는 사랑 가슴 아파도 그대 곁에만 있는다면

두 렙돈 (Two lepton) 키퍼스(Keepers)

사랑해요 주님만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주님만 내 마음 다해 너무 작아서 볼품없지만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요 사랑해요 주님만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주님만 내 마음 다해 너무 작아서 볼품없지만 가진 것 모두 주께 드려요 사랑해요 주님만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주님만 내 마음 다해 사랑해요 주님만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주님만 내 마음 다해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아빠와 크레파스 배따라기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아빠와 크레파스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천사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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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크레파스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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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있어저ㅜ Wisepremier

너의 말투, 너의 손 작아서 귀여운 네 손톱 아주 가까워지면 부딪혀 뭉개질까 봐 나는 두려워 사이 거리 한 뼘, 마주 앉아 밥을 먹고는 배웅해 나는 너무 겁 많아서 그냥 이대로였으면 해 오늘처럼 이 골목을 걷고 싶어 걷다가 본 풍경은 모두 예뻐 넌 내 곁에 남아, 간격을 둔 채로 너무 깊게 패이진 않게 변하지 말고 그대로 있어 줘 아무 말 말고 그대로 있어

내 세계는 너무나 작아서 담요새

내 세계는 너무나 작아서 그대가 내게 얼마나 큰 존재인지 내 세계는 너무나 작아서 그대가 내게 얼마나 또 소중한지 그대 내 손 잡아 줘요 그대 날 놓지 말아요 내 세계는 너무나도 작은데 그대의 세계는 한없이 넓어 날 놓칠까 봐 걱정인걸 표현이 서툴고 어리다 느껴도 내 고백 들어줘요 누군갈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아픈지 몰랐어요 그대를 만난 게 늦은 건 아닌지

The Sound (Featuring Gavy Nj 장희영) 이수 (M.C The Max) 이수

누구나 소리를 가지죠 누군가는 듣길바라며 기다리죠 그것은 너무나 작아서 끊임없는 간절함에도 고요하죠 그렇지만 작은 울림들이 누군가에겐 세상이 되죠 나를 보면 들리게 되죠 그댈 부르는 멜로디를 꿈을 꾸듯 우연인듯이 스친 말들이 나였음을 누구나 소리를 가지죠 누군가는 듣길바라며 기다리죠 그것은 너무나 작아서 끊임없는 간절함에도 고요하죠 그렇지만

안경 아이유 (IU)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안 그래도

안경 아이유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안 그래도

안경 IU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안경 ♀☎ ☎♂ 아이유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안경 아이유(IU)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