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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오왠

잔잔한 네 눈빛은 호수보다 깊어서 슬픈 말을 던지면 넌 물결처럼 일렁인다 너의 곁에 머무는 건 푸른 숲을 걷는 것 같아서 난 힘겨울 수조차 없는걸 순간을 사랑하고 영원을 기다리다 보면 날 언젠가는 돌아봐 줄까 낮은 목소리도 한 번만이라도 괜찮아 너의 노래를 내게 들려줘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 혼자 간직했던 이 마음 시들기 전에

Wonder Hole 오왠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거란 생각은 한 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

깊어지려나보다 오왠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애태우는

늦은 저녁 이른 새벽 오왠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바다의 노래 정지찬

바다의 노래 작사 정지찬 작곡 정지찬 노래 정지찬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은 내일만 그런 내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음음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랠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바다의 노래 정지찬 (HUE)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는 내 일만 그런 내 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늘 나는 고민해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 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오 my스타일 my스타일 일미터 팔십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앙코르 (Encore) (Unplugged) 럼블피쉬

웃는 법도 차가운 눈도 oh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80 64키로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 앵콜 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번만 더 웃어줘 앵콜 앵콜 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이 노래를 들려줘 하늘해

혹시 기억하니 우리 한땐 많이 웃고 설레게 했던 추억들이 스며있는 이 노래 혼자 듣고있어 우리 서로 행복했었던 그 시간들이 가슴 곳곳에 남아있는 이 노래 Love You I Love You 아무리 불러봐도 넌 듣지 못해 맘이 아프지만 I Don't Want To Be Without You 내 생각이 날때면 이 노래를 들어줘 Love

Once Again 빈센트앤 로즈

눈이 부신 노래를 난 언젠간 만날 수 있겠죠 눈이 부신 사랑을 난 언젠간 만날 수 있겠죠 기다려야 해 널 만날 때 그래야만 해 널 기다려 나에게 다시 한 번 더 너의 맘을 들려줘 나에게 다시 한 번 더 너의 눈을 들려줘 더 이상 안들리기 전에 더 이상 느낄 수가 없게 말해줘 잠들기 전에 I beg your pardon please tell me

앙코르 (Encore) 럼블 피쉬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 80cm 64kg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앵콜-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 번만 더 웃어줘 앵콜-앵콜-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앙코르 (Encore) 럼블피쉬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 80cm 64kg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앵콜-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 번만 더 웃어줘 앵콜-앵콜-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앙코르 럼블피쉬

my style my style my style 1m 80cm 64kg 넌 딱 내 감동 나의 정서 실연당한 나의 느낌에서 구해내 줄 넌 나의 스타 앵콜-앵콜-앵콜 다시 한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다시 한번 너의 멋진 춤 보여줘 쌀쌀맞은 표정 그만 보여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한 번만 더 웃어줘 앵콜-앵콜-앵콜 아아 이제 좋아해라고 할

오늘 오왠

새벽 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그림 오왠

빠짐없이 하루엔 늘 끝이 있었고 니가 있음에 같은 하루도 달라 그만하고 싶을 땐 널 안고 있었고 눈을 떴을 땐 같은 하루를 살아 간지러운 말들이 또 생각나 해줄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많은 시간들이 지날 때 우리가 많이 변했을 때 어떤 나일지라도 꿈을 그릴 건가요 나는 그럴 건데요 그댈 그릴 거에요 웃어넘길 말들엔 꼭 선을 그엇고 바쁜 하루는 핑계...

무지개는 있다 오왠

눈도 안 뜬 이 아침을 맞고 지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벗어놓은 어젤 다시 입고 또 하루는 애써 나를 달래주고 변함없이 다들 같은 곳을 향해 소리 없이 도는 시계바늘처럼 끝도 없는 저기 저 길 위 점 한 칸을 겨우 지나서야 내 하룬 진다 익숙하게 내려놓은 믿음 무덤덤히 쌓여가는 변명 세상 닮은 나를 조각하고 내 모든 걸 깊이 맘에 묻어두고 붉게 물든 저...

어떻게 말할까 (수상한 파트너 OST) 오왠

?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Um Um 세상 모든 유치한 노래도 모두 내 맘 같다고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줄게 이제 내 맘 들어봐 내가 ...

Picnic 오왠

여름가을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네 거린 온통 하얀 벚꽃 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 진짜 죽이는 건 알지 일만 하지 말고 바깥 바람 쐬고 놀러 가자 기타 들고 노래하고 분위기 좋잖아 주변 연인들을 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면 잠깐 흠칫 유우우우 오늘따라 부끄럼이 많아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또 언제 만날 수 있나요 유우...

붙잡을 수가 없잖아 오왠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사라지는게 맞잖아 넌 물이 든 병이 깨지듯 조각이 나서 흩어져버린 널 지켜봤어 난 어제보다 밝은 내일이 오늘보다 슬플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떠나버린 그대도 나와 같은 아픔이 남아있을 리 없잖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떠나가는게 맞잖아 날 더이상 내겐 없잖아 넌 흐려져가는 그림자가 내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Prod. 로코베리) 오왠

한걸음 쉬었다 갈까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먼 길을 걸었다 생각해 하늘을 바라봐 푸른 세상을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다시 또 함께 걸을까 먼 곳에 보이는 저곳을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네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간 옛 기억이 생각...

Fall In Love 오왠

매일 널 생각하며 바라던 그림이야 매일 널 떠올리며 두 눈을 감을 거야 지금 넌 이 시간에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겠지 하나만 알아줘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제일 밝게 빛나는 그 별이 바로 너야 제일 밝게 맴도는 그 곳에 닿을 거야 지금 난 이 시...

어떻게 말할까 오왠

?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Um Um 세상 모든 유치한 노래도 모두 내 맘 같다고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줄게 이제 내 맘 들어봐 내가 ...

Fall In Love. 오왠

매일 널 생각하며 바라던 그림이야 매일 널 떠올리며 두 눈을 감을 거야 지금 넌 이 시간에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겠지 하나만 알아줘 Maybe I fall in love 별이 아주 많이 쏟아지던 밤 Maybe I fall in love 오늘 밤은 내 맘 전해지기를 제일 밝게 빛나는 그 별이 바로 너야 제일 밝게 맴도는 그 곳에 닿을 거야 지금 난 이 시...

없네 오왠

없네 나만 빼고 다 있네 이리저리 봐도 난 없네 나만 애인이 없네 나만 없네 오지도 못하고 있어 내게 계절은 딱 네 가진데 봄 그게 그리운데 사실 안 나가면 그만 인데 부러우면 지는 건데 참 그게 쉽지 않네 나는 멀리 있어도 마음이 가까운 가끔 곁에 있으면 사랑을 알려줄 그런 사랑이란 게 다 될 줄 알았는데 나만 추운 겨울을 걷고 있네 없네 봄이 왔는...

않길 오왠

돌이킬 수 없는 것에 많은 생각 하지 않길 이미 생긴 상처에 눈길조차 주지 않길 마음이 조각나서 부서진 대도 어제보단 나을 거야 하루가 가면 모두 다 떠나 보내요 그렇게 우린 살아가잖아요 눈물이 나면 그대로 두면 돼요 아직 갈 길이 어딘지도 우린 모르잖아 무서운 사람들 사이 함께 웃고 있지 않길 하고 싶은 말 못 한 채 주저앉아 울지 않길 마음이 자라...

Loser 오왠

사실은 이렇게 너를 바라보면 난 네 앞에서 자신 없는 내가 때론 너무 한심해 그 무엇도 나를 물러서게 할 수는 없다는 걸 약속해 난 너를 너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i’m a loser 네 앞에선 왜 작아질까 괜한 다짐을 해봐도 네 앞에서 무너져 그래 내가 너를 더 사랑해서 그래 까만 밤 하늘 위에 떠 있는 저 달이 네가 내게 남겨놓은 그 눈빛과 ...

Love You 오왠

사랑하는 그대에게 나 전하고 픈 말 있어 구름에 가린 달처럼 항상 뒤에 서 있어요 아무것도 못한 채 우리의 시간은 금새 흘러가는 대로 너무 놔버린걸까 Love you 반쯤 식은 사랑에게 손을 내밀어줘요 Love you 차가운 겨울이 여름이 될 때까지 사랑하는 그대 생각 하며 보낸 계절 속에 몇 번씩 지나간 순간 나는 여전히 기억해 밤이 차가워질 때 우...

이대로 괜찮을까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그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얻은 평온함 아무 힘없이 ...

어떻게 말할까*건* 오왠

?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Um Um 세상 모든 유치한 노래도 모두 내 맘 같다고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줄게 이제 내 맘 들어봐 내가 ...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 오왠

참 쓰라려도 저물어 아물어 가는 오늘 또 참아내면 하루에 하루를 얻곤 했지 문득 나타난 물음표 하나 그 고리가 날 놓아주질 않아 이대로 괜찮을까 이 길의 끝에서 난 후회 없이 웃게 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언가 중요한 걸 잃어버린 건 아닐까 눈감아 까맣게 새겨진 잔상을 따라가 봐 눈부신 진실이 내 안에 남아있어 어렵사리 얻은 평온함 아무 힘없이 ...

밤이 돼줄게요 오왠

하루 끝에 남아있어요 내가 그대 곁에 남아있어요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까요 좋은 밤을 안고 잠이 들까요 무거운 짐을 뒤로하고 떠나고 싶으면 말을 해요 내일이 무서워질 때면 해가 뜨기 전에 떠날까요 그대의 밤이 돼줄게요 어두운 밤을 비출게요 어디서 나를 부르기만 하면 난 별이 돼줄게요 오늘 어땠는지 말해줘요 나도 좋은 하루를 말해줄게요 반쯤 감긴 눈이 ...

난 당신의 고요함이 오왠

난 당신의 고요함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짙은 보라색을 띄는 듯한 표정 나는 그런 그대가 좋았고요 거센 바람 불어도 그대는 잔잔해 계절의 끝 움츠러든 겨울 같아서 장난스럽게 그대 맘을 두드려 놀라게 하거나 흐트러지지 않게 맘 속 담긴 잔이 넘치지 않게 오 나는 서두르지 않을 게요 해와 달처럼 간격을 맞춰 볼게요 화려하게 빛나지 않아 더 좋았어 결이 같은...

들려줘 송지은/베이식 (Basick)

I couldn\'t hear your voice of heart 짙은 안개 속에 갇혀서 너의 그림자를 따라 하염없이 쫓아가 I never thought about your breath 슬픈 어둠 속에서 눈을 감은 채 따라가야 해 희미해진 불빛을 찾아 Everything around me is so dark All I can do is

You (Feat. 오왠) 쏠라티

Stop 일 분 전 잠시 숨을 고르고 four three 서두르지 않은 척 two one 가장 예쁜 자세로 너에게 걸어갔어 You You make feel so beautiful beautiful 이유 이유 없이 웃음이 나와 \'Cause I got you who makes me wonderful wonderful 아이 같이 투명한 너의

Wonder Hole 오왠 (O.WHEN)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 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 너의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깊어지려나보다 오왠 (O.WHEN)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애태우는 이 순간이 너를 재우고

너의 노래를 들으면 달에닿아

나 지금 위로가 필요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숨가쁘게 달리는 시간에 네 노래가 쉼표가 돼주길 어제의 나를 바라봐 흑백 세상을 달리고 있어 오늘의 너의 노래가 날 더욱 반짝이게 컬러풀 너의 노래를 들으면 여기 한가득히 너의 꽃이 피어나네 이 향기로 채워진 나의 마음 한가운데 따스한 빛이 퍼져나가네 너의 노래를 들으면

에디트 피아프 스위밍풀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make me smile 슬픈 노래를 들려줘 아주 가녀린 피아노 소리도 멀리 들리게 슬프지 않다면 연기를 해줘요 내 눈을 적셔줄 아름다운 너의 그 아마 꿈꾸는 걸까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늦은 저녁 이른 새벽 오왠 (O.WHEN)

늦은 저녁일까 이른 새벽일까 차가운 바람만 내게 불어와 니 눈을 바라보다 불안한 맘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나 봐 이해를 바라진 않을게 널 위한 내 노력을 보여줄게 많이 보고 싶어 난 사실 난 불안한 거야 하아 너의 사진 말투 생각이 왜 달라진 걸까 아직 난 잡아볼 거야 하아 오늘이 지나면 너와 나 마지막일까 봐 내 손을 잡았던 너에게

온리유 오왠 (O.WHEN)

온리유 내 시간은 다 온리유 내 지갑도 다 온리유 내 모든 것엔 다 너의 딱지가 붙어있었음 해 여기두 다 배어있어 저기두 너의 향기로 물들래 헤어 나오고 싶지 않아 헤엄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 Baby 나는 너랑 있을래 매일 매일이 같은 레파토리라도 I'm okay 겁이 나지만 또 용감함을 원한다면 순식간에 바뀌어 그 정도로 난 만약

사실 나도 널 좋아했어 (오왠(O.WHEN) X 대치동 스캔들) 오왠 (O.WHEN)

사실 나도 널 좋아했어 나도 모르게 또 아껴둔 그 말 너무 예쁘게 웃는 너를 보면서 서두르지 못한 나는 참 바보야 사실 내가 더 좋아했어 가로등 불빛에 반짝인 널 멋들어지게 말하고 싶었던 맘 괜한 내 욕심에 널 놓칠까 이 밤 지나면 너에게 갈게 조금씩 나의 맘을 너에게 줄게 긴 밤 지나면 너의 손잡고 네 귓가에 속삭여 나의 사랑 우우 괜히 네 곁을

Cuckoo 잔나비

난 그늘 아래가 좋아 붉게 그을리는 건 난 싫어 그대 다리 맡에 누우면 들리는 노래가 좋아 Ooh 사람들은 나를 두고 떠나가는데 Ooh 그대만은 가지마오 Ooh 들려줘 니 목소리로 벅찬 사랑의 노래를 불러줘 넌 내 이름을 난 꿈을 꾸듯 Oooh Cuckoo Cuckoo Cuckoo 우리 뒷동산에 올라 온종일 지저귀는 새가 되자

그 시절 오왠 (O.WHEN)

걷고 싶다 너와 나 해 질 녘 함께 걷던 거리를 행복했던 철없던 그때 그 시절 너의 손을 잡고서 음 빛 바래진 시간 틈 유일한 하나의 장면이 내 가슴속 한편에 영원히 남아 어느샌가 또다시 나를 찾아와 이런 밤은 언제나 해맑은 미소로 날 가득 채운 별처럼 빛났던 너에게 애타는 맘을 다 담지 못한 채 밤은 깊어가 숨겨왔던 내 맘은 결국..

그 시절 (inst.) 오왠 (O.WHEN)

걷고 싶다 너와 나 해 질 녘 함께 걷던 거리를 행복했던 철없던 그때 그 시절 너의 손을 잡고서 음 빛 바래진 시간 틈 유일한 하나의 장면이 내 가슴속 한편에 영원히 남아 어느샌가 또다시 나를 찾아와 이런 밤은 언제나 해맑은 미소로 날 가득 채운 별처럼 빛났던 너에게 애타는 맘을 다 담지 못한 채 밤은 깊어가 숨겨왔던 내 맘은 결국..

all of my love 오왠 (O.WHEN)

나를 비추고 떠나지 말고 있어줘요 all of my love 우리 나눈 말을 세어보면 하늘에 떠있는 별 보다 많을걸 난 그런 그대만을 사랑해요 all of the star 떨어지는 우리 사랑을 봐 도망쳐봐도 눈을 가려봐도 그대뿐이죠 까마득한 시간 속에 그대라는 별은 나를 비추고 떠나지 말고 있어줘요 네가 좋아했던 노래가 자주 입던 너의

숙면 오왠 (O.WHEN)

얘기는 내일로 미뤄야겠네 오늘은 얼마나 피곤한지 물어볼 새도 없는 밤이야 자는 모습은 그래도 편안해 보여 How are you today 기분이 어때 가끔 지칠 때 기댈 수 있게 시간을 비우려고 노력해 얘기를 들어주려 노력해 몰라도 돼 더 쉴 수 있게 잠든 널 위해 달을 치울게 밤은 이렇게 잠에 든 너를 바라보게 해 비가 내릴 땐 너의

혜성 커런트무드

은하수를 건너 이 순간을 나는 기디려왔어 나는 지금 말야 저 하늘 높이 걸린 구름 위를 걷고 있어 난 항상 생각했었어 너와 함께 할 모든 순간을 볼륨을 크게 높여줘 내게 그 노래를 들려줘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밤 하늘을 가로질러 네게 달려가고 있어 너란 별을 향해서 난 가고 있어 은하수를 건너 이 순간을 나는 기다려왔어 난

솔직히 말하면 O.WHEN (오왠)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말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I

Can`t U See 성진영

날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 날 만져주던 다정한 손길 네 품에 안겨 매일 밤 듣던 너의 달콤했던 Melody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Incredible 난 너를 느끼지 But You’re Away I Miss You Wanna be With You 잊은 줄 알았어 그때 이미 다 이런 날 위해 그 노래를 들려줘 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