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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오우진

세상 어디에 그대 있을까. 안 본지가 오래 되었어. 나는 정말 그대를 잊을 수, 잊을 수 없어요. 내 눈 속에 슬픈 한이 서려 있어요. 그대 곁에 달려가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나를 울릴래요. 나를 놓고 가세요. 그대의 환상속에서 나올 수가 있어. 그대를 잊을 수 있어.

따뜻한 세상 오우진

그 누가 처럼 할 수가 있나. 바람처럼 강하게 불 수도 있어. 우리 그대 품처럼 따뜻한 세상. 그래 만들어가요. 우리가 만들어가요. 우리가, 우리가, 따뜻한 세상 만들어가요.

나의 사랑은 그대뿐 오우진

생명 다할때까지 사랑해. 내 사랑, 내 영혼, 나의 사랑, 나의 여인아. 그대가 이렇게도 그리운데 그대는 어디에. 나의 사랑은 그대뿐. 나의 사랑은 그대뿐.

그대 보고 싶어요. 오우진

내 사랑 그리운 내 님 어디에 계시나. 하늘 아래 있나요. 너무나 보고 싶어요. 어느 곳에 계시든 소식 보내 주세요. 보고 싶어요. 나의 그대. 정말 보고 싶어요. 가을 바람 소슬히 분다. 그대 보고 싶어요.

내 님 소식 오우진

풀 향기 가득 머금은, 이슬 방울 꽃처럼, 행여나 소식 있을까, 기대에 가득 찼네. 어김없이 계절은 숨김없이 오는데, 떠나버린 그 사람 소식은 오지 않으려나. 세월 지난 자리가, 너무나 처량해. 붉은 노을 펼쳐진 하늘에, 내 님 소식 있으려나. 아, 그리운 내 님아. 어디 있을까.

그대 떠나고 오우진

그대 떠나고, 세상 사는것이, 너무나도 힘들어. 저 너머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나도 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대 돌아 온다면, 힘든 세상, 살 수 있어. 그대 돌아와요. 아무 말하지 말아줘요. 제발, 그대여 돌아와. 내 곁에 돌아와.

너 없이 못 살아 오우진

너 없는 세상은, 부질없는 것.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하기에, 나 오늘 있는거예요. 나만을 사랑하여 주오.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이 없는 세상, 아무 소용 없어요. 너 없이 못 살아. 당신만이 내 사랑. 당신만이 내 사랑. 너 없이 못 살아.

우리네 인생 오우진

좋은 생각만 하면서, 세상 그렇게 이제 살아가야 해요. 어둠에서 빛을 내는 하늘의 별을 봐요. 유구한 세월 속에 아름답게 빛나죠. 아, 우리 인생, 별처럼 빛을 내야죠. 아, 세상을 향해 외쳐 보아요. 그대여, 힘을 내요. 우리네 인생.

정말이예요. 오우진

그대여, 그대여, 어디에 있나요. 그댈 영원히, 사랑해요. 정말이예요.

방황의 끝 오우진

말없이 떠나 버렸던 그때, 그대를 생각하면 다시 또 그대 볼 수 있을까. 방황은 이제 그만, 방황의 끝.

오우진

이럴 수 있을까, 잠깨어 생각하니 너무한다 꿈이라지만, 그대 찾아 갔는데. 그대 나를 맞이하며, 환한 웃음을 지네. 아침에 웬일이냐며, 보고 싶었다며, 내 품에 안겨 오는데, 나는 눈물이 나, 그대를 안고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행복을 빌게요. 오우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잘 살고 있겠지. 행복하게 살거야. 날 버리고 떠난 님. 야속하긴 하지만, 행복을 빌게요. 진정.

이별은 아파 오우진

이제는 내 곁에서 머물 수 있을까.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떡해. 무정한 내 사랑아. 왜 내 맘 모르나. 그리운 그대 그렇게 가지마.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그대 사랑이 나에게로 서로 가슴이 마주하면 운명이 우리를 묶어 줄텐데. 난 이별만은 두려워 해요. 그건 너무 가혹하니까. 제발 가지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이럴 수 없는 겁니다. 오우진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다른 남자와 같이 있다니. 한동안 정신을 잃어 버렸네. 놓아 버렸네. 내 눈에 불이 붙는 것 같아, 이럴 수 없는 겁니다.

창가에 흐르는 빗물처럼 오우진

어디서 그대 볼 수 있을까. 천국으로 찾아 가야지. 아무나 갈 수 없는 곳. 그대가 그 곳에 있어.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창가에 흐르는 빗물처럼. 불빛에 빗물이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 선명하게 보여. 아직도 그대 못 잊어,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wbc 복지 tv 대전 충청방송 로고송 오우진

아름다운 세상, 언제나 함께 해요. 충청인의 복지 티비, 대전 충청 방송 W b c.

용감한 바보 오우진

세상 어찌 살아가나. 걱정되지만, 마음 하나는 흔들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걱정마요. 그대, 내가 지킬 수있어요.

언제나 함께해요 오우진

아름다운 우리 세상. 희망찬 내일 위해, 언제나 함께 해요. 충청인의 복지 방송. wbc, wbc 복지 티비 대전 충청방송.

망설이지 마 오우진

세상 살다 보면, 안되는 일이 더 많아. 너 혼자 달려 간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 용기를 내면서 달려가야지. 무작정 달리진 마. 해가 지면 달이 뜨지. 순차적으로 하면되지요. 용기를 내 젊은 친구. 앞으로만 가는거야. 망설이지 말고 그대 말해봐요. 망설일 게 뭐가 있어. 망설이다 보면 시간 흘러가요. 나 떠나 버린다.

기억 저편 오우진

그리움들이, 저기 저편 꿈같은 현실, 꿈같은 세상, 기억 저편에.

이 밤에 오우진

멈추지 않는 나의 눈물, 밤이 너무 잔인합니다. 나를 병들게 해요. 그댄 떠나갔습니다. 세상에 없는 걸.

아픈 상처 오우진

아픈 상처를 당신은 알까 아픈 상처를 당신은 알까 고난의 길위에 흐르는 가지친 나무 위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대의 영상 아픈 상처를 당신은 알까 아픈 상처를 당신은 알아줄까

그대 떠난자리 봄은 오는가 오우진

그대 떠나 텅빈 자리. 추억이 있는 자리. 나 홀로 감내할 수 없어, 그대 떠난 빈 자리, 나를 울려요. 아, 끝내,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의 말. 그대 이렇게 갈 줄 난 몰랐어요. 아, 그대 떠난 자리 봄은 오는가. 바람은 너무 차가워. 그대 떠난 봄을 기다려. 다시올 수 있게, 봄을 기다려.

비를 맞으며 오우진

비가 나를 울린다. 헤어지는게 너무 아프다. 비를 맞으니 더 더욱 아프다.

너무나 사랑하니까 오우진

세상에 있는[사는] 이유는 너, 때문이야. 세상이 아름다운[소중한] 것은 너 때문이야. 나의 영혼[심혼]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물고 싶어. 사랑하니까. 너무나 사랑하니까.

젊은 꿈 오우진

나만이 아무 꿈도 없이, 비틀 비틀 그저 그저 세상을 살아 가네. 어둠 속에 거린, 하나 둘씩 조명들 불빛 속에 아름다워 지는데. 젊음의 축제가 시작되는 거리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단장되네. 사방에 휘황 찬란 불빛이 어지럽게 돌아 간다 네온 싸인. 모두가 좋아하는 그대여. 우리들의 젊은 꿈을 피워 보자. 아, 젊은 꿈. 아, 젊은 꿈.

무정한 그대 오우진

코스모스 지는 늦은 가을에, 낙엽지는 소리를 들으며, 헤어지는 우리, 가슴이 아파, 밤이 나를 슬프게 해. 우린 진정 서롤 사랑 안했나. 그대 나를 두고 떠나니, 어둠속에 흘린 나만의 눈물, 밤을 더욱 슬프게 하네. 그렇게 나를 두고, 떠나려 할거면, 처음부터 사랑한다는 말은 꺼내지는 않았을텐데. 지금 와 떠난다고 말하면 난 정말 어쩌란 것인가.

가을 오우진

가을에 좋은 계절에 그대 만나고 싶다.

추상 오우진

밤 그대가 보고 싶구나.

그대 곁에 오우진

행복이 너무 좋아. 그대 사랑해. 아, 고마운 내 사랑 안기고 싶어. 그대가 나를 사랑해 주니, 난 정말 행복 해요.

가로수 연가 오우진

다시 또, 기억에 한 가닥 기대하면서, 가로수 길을 걸으면서 추억해요.

비가 내리는 풍경 오우진

비 내리는 거리가 슬프도록 아름다워.

숙희 오우진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할래요.

바람이 불면 오우진

세상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싶어요.

슬픈 예감 오우진

그대가 내 곁을 떠날거란 슬픈 예감이, 적중할거라는 기분에, 울컥하는 슬픈 예감에 밤을 눈물로 지새우게 하게 합니다.

인생 오우진

그 누가 세상이 살만하다했나. 슬픈 일 보다는 기쁜 일 더 많다고. 사는 것은 행복이라고. 희망을 향해갑시다. 희망을 향해.

겨울 오우진

겨울 바람, 너무도 차가운데, 나무 가지에는 남은게 없어요. 하늘보니, 외로운 새들만 날고 있어요. 겨울이 가기 전에, 그대를 찾아 가서, 사랑을 고백하려 해. 나를 도와 주세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아무 말없이 오우진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도는 마음. 구름따라 가는 세월 붙잡지를 못하네. 허무한 마음뿐입니다. 아무 말없이 그냥 떠나시면 나는, 나는 어찌합니까. 우리 사이가 그 것밖에 아무 것도 아니었나요. 제발, 제발 돌아오세요. 제가 아무 말 안 할게요. 무정한 님, 너무 서러워 제가 눈물만 흘립니다.

다시 사랑하면 돼. 오우진

밤이 쓸쓸해. 귀뚜라미 합창을 하고, 아스라이 지난 날 생각나는데. 가슴이 아파 눈물납니다. 기타 소린 아련 하네. 즐겁던 지난 날, 잊혀지는 추억이 되나. 그 날이 언제나 돌아오려나. 기억 속에 사라지는 건, 비극이야. 운명 아냐. 그러기엔 우린 젊어, 다시 사랑하면 돼.

사랑해요. 대한민국 오우진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나라 만세. 힘내세요. 우리 내 님. 당신 사랑해요.

귀로 오우진

가슴 타는 심정, 금방 뛰어올 것같은, 그대 모습. 내가 너를 떠나올 때, 눈이 내렸나. 눈을 맞으며 떠난 나, 지금 후회한다. 이렇게 헤어져, 눈물 속에 하루 간다. 이제는 네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에 묻혀 오우진

술잔이 마지막이로군요. 믿기지 않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시절, 이젠 다, 추억에 묻혀,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사라져 가야하네요. 세월이란 게, 약이 아니라, 나쁜 독약이었어. 나중에 생각나면 말해요. 그래도 사랑했다고.

먼 훗 날 오우진

그러나 지금 곳은 아무런 흔적이 없네. 아, 어떻게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남은 정은 어떡해. 어떡하라고 이렇게. 흔적 없이 떠날거면서, 나만 홀로 남겨 두나. 무정한 내 사랑아. 어디 있던 잘 살아요. 먼 훗 날 우리 만났을 땐, 웃음을 짓자.

슬픈 애원 오우진

슬픔 어떻게 해야만 해야 하나. 할 수 없어. 애원을 해야 해.

어허, 제발 오우진

어이할꼬 내 청춘 속절이 없네. 어허 둥둥 내 사랑아 내 님 소식 있으려나. 달 밝은 밤에, 일장 춘몽이로세. 어야디야 어허. 간 밤에 울던 제비야. 목청 것 울었느냐. 일어나면 항상 지지배배 울더니, 오늘만은 조용하구나. 뮤슨 일이 있으면, 울지 않는다 했는데, 틀림없이 무슨 일이 생겼구나. 어허 제발, 아무 일이 없었으면, 어허.

남자들의 사랑은 못 믿어워 오우진

그럴 때는 것이 약이야. 이별을 통보해 버려. 그러면 난리날 걸. 울면서 엎드릴 걸. 그런 후,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말하세요.

달맞이 꽃 오우진

나 태양을 피해 다니다 밤, 기다렸어요. 난, 그대만 사랑하니까. 밤에만 피는 꽃 될래요. 별바라기 처럼 나는 그대만 사랑할래요. 달맞이 꽃, 나는 당신의 달맞이 꽃이 될래요.

우리 사랑, 가까이 오우진

가까운 곳에 그대와 내가 있지 않아요. 눈처럼 새하얀 내 모습 보아요. 내 사랑 그대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요. 사랑은 그렇게 멀리 있는 건 아니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말하잖아요. 살며시 다가 온 바람 소리를 들어 봐요.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 이제 서로의 눈빛을 교환했을 때, 우리 사랑 가까이 다가 온 거예요.

그대만이 전부. 오우진

지금 순간, 지금이 중요해. 그대 사랑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대만이 전부야.

두근 두근 오우진

그대없는 세상을 생각해 본 적 없어, 나는 그대 사랑하니까요. 나 처음에 그대 만났을 때도, 내 가슴은 항상 두근 두근 거렸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내 가슴 뛰는 것은. 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대를 잊을 수 없는데. 두근 두근 내 가슴 어루 만져 줘요. 그대만이 나를 달래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