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싶은 그 마음 (Feat. 김수지) 오윤진

이른 오후 화창한 날의 산책길 앞서가던 아이가 다급히 엄마를 부르더니 하늘을 가리키며 소리친다 하나님이 구름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못하시는게 없어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 순간 어떤 간증보다 뭉클한 멋진 표현보다 강력한 하나님 향한 아름다운 고백의 마음을 제게 주세요 주여 저 아이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게 해주세요 감격 없는 이 마음에

삶을 예배로 (Feat. 김도현) 오윤진

감사와 찬양보다 위로와 평안을 간구했네 내 마음 편안해지려고 신뢰와 순종보다 내 뜻대로 살며 낙심했네 하나님 응답 안 하신다고 두려운 순간에도 아무 일 없을 때도 주님만을 의지하게 내 마음 붙드소서 일상의 순간에도 아무 일 없을 때도 주님 뜻을 따라가며 오늘을 살 수 있게

그 길 (Feat. 김채림) 오윤진

감당하기 힘든 고난 때문에 세상의 끝에 서 있었네 순간을 버틸 힘도 없어 두렵고 막막해 죽음의 그림자 나를 덮칠 때 하염없이 혼자 떨었네 그 길에 들어 비로소 나 아버지를 찾았네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그 빛 속으로 하나님 인도하시는 시간 그 길은 절망과 은혜 주저앉게도 하시고 또 걷게 하시네 그 길은 눈물과 소망 슬픔에 잠기게도 미소 짓게도 하시네

내 믿음 없는 것을 도우소서 (Feat. 박준) 오윤진

내 모든 삶을 주께 맡긴다 하면서도 두려움에 빠져있는 건 나 주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이니 내 믿음 없는 것을 도우소서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간절히 주의 이름 부르오니 절망에 빠져있는 날 구해주세요 깊은 어둠에 빠져 내 마음 무너져 눈물 쏟아질 때 나를 건지실 분은 주님 밖에 없으시니 주님 하실 일 통해 사랑과 자비를 지켜보게 하사 나의 입술에 기쁜 찬양

행복 김수지

세상을 좇아 그 맘을 열어 행복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내가 해 주고 싶은 단 한마디 말은 예수 안에 행복이 있다는 사실 예수를 좇아 그 맘을 열면 그 안에 넘치는 놀라운 사랑 때문에 삶 속 온통 가득히 채워지는 행복 그것이 바로 참된 행복임을 아는지 헛되고 헛된 세상을 좇아 찾아 헤매던 삶의 참된 평안과 기쁨 찾을 수 없어 방황하던

Like A Dream 김수지

불빛 아래 너의 모습 두 눈을 감으면 닿을 듯한 너의 그림자, 바람 속에 흩어진 네 향기 몽글몽글한 구름 사이로 사라져 가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깨져버린 꿈의 조각 같아 Lost in memories, 찾아가고 싶어 너와 함께하고 싶어 Dreamy night 그리운 나의 마음과 그 꿈속에 너, 너의 걸음 따라 수많은 별들 사이, 그 눈 빛을 찾아 또 헤매

안녕, 조이 오윤진

한겨울 이불 속 다리엔 너의 따뜻한 온기 네가 고개를 돌리다 닿은 얼음처럼 차가웠던 코 보폭을 맞추어 걷다가 내가 멈추어서면 올려다보며 어서 오라고 울던 너의 귀여운 모습 아무 거리낌없이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너는 유일한 존재 나의 순수한 기쁨 너는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선물 늘 천사 같았고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넌 아기 같았지 천국에서 널 만나는 게 제일

사랑을 드려요 김수지

사람들은 묻곤 하죠 뭐가 그리 좋으냐고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정말 달라 보인다고 내 마음속 깊은 곳 가득 채워진 사랑을 모르신다면 내 모습 가득한 기쁨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사랑을 드릴게요 내 마음 가득한 그 사랑 당신의 삶 모든 것 아름답게 변해갈 거예요.

묵상 김수지

나의 마음이 주께로 향하여 나의 온 시선과 생각이 하나님만 바라고 주의 말씀이 나의 지혜가 되어 온전히 그 음성만 묵상하리 나의 영이 감긴 내 눈 위로 영광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보리라 나의 맘과 영혼 하나님만 사모하며 세상 구원하신 그 사랑 결코 놓지 않으리 하나님의 사랑 온 세상에 가득해 상처난 마음 가운데 세살이 돋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용서 김수지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는 우리의 나약한 모습까지 언제나 용서하시는 예수님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나의 모습 <strong>나의 소유</strong> 김수지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우리 가진 이 모든 것을 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었네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으니 내 삶을 받아주소서

주님 알기 원해 김수지

1.주님 알기 원해 십자가의 사랑도 나를 위해 흘리신 보혈도 아직 어리지만 주만 바라보면서 그 사랑속에 살기 원해요.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질때면 우리 주님을 생각해요.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 언제나 나와 함께해요. **주님 내게 오셔서 상한 맘 어루만져 주셔요.

언제나 김수지

소망으로 가득한 너의 눈 속에 비친 그 따스함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마음 속 깊이 뿌리내린 그 소망 굳건히 자라가길 간절히 나 기도해요 3.

Miracle 김수지

주를 향한 나의 외침 유대 군중속에 묻히고 주를 향한 그대의 눈물 빌라도의 손끝에 버려졌지만 주가 보이신 기적 그 한가운데 오늘 그대와 내가 이렇게 서있어요. 주가 베푸신 기적 그한가운데 그 한가운데서 주가 우릴 부르시죠 강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빗방울 나와 그대의 삶을 물들이고.

주님은 김수지

주님은 아름다운 꽃보다 그 향기가 너무 진해서 나의 삶속에도 배였다네 주님의 그 향기가 주님은 하늘 위 태양보다 그 빛이 더욱 밝아서 나의 삶속에도 가득히 비친다네 주님의 그 빛이 내가 매일 매일 그 향기와 빛으로 세상을 마음에 품고 살 수 있다면 온 세상 아름답게 이 땅의 모든 곳 그 향기와 빛으로 가득히 온통 채워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주 임재 안에서 김수지

내 모든것 나의 생명까지 다 주님앞에 드립니다 주 임재 안에서 이제 내영혼 자유해 내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예배하리 어린양 찬양하리 내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안에서(x2) 어린양 찬양하리 내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어린양 찬양하리 내가 주의 임재안에서

Rainbow Road 김수지

지금 나와 여기를 봐 하늘이 맑아지고 있어 무지개를 찾으러 가자 We’re with you, 언제까지나 Fly high, 너의 하늘로 Stand tall, and you’ll find your way oh 너의 길을 밝혀 줄 그 하나가 너의 눈앞에 또 찾아온 거야 구름 사이 떨어진 빛을 따라 Rainbow Road go Rainbow Road 그 길을 따라서

미라클 김수지

떨어지는 핏방울 나와 그대의 삶을 물들이고 그 한 가운데 피어나는 생명의 꽃이 우리 안에 가득하죠 주를 향한 나의 외침 유대 군중 속에 묻히고 주를 향한 그대의 눈물 빌라도의 손 끝에 버려졌지만 주가 보이신 기적 그 한 가운데 오늘 그대와 내가 이렇게 서 있어요 주가 베푸신 기적 그 한가운데서 주가 우릴 부르시죠 강하고 부드럽게 갈수록 많은 사람들

미라클(Miracle) 김수지

떨어지는 핏방울 나와 그대의 삶을 물들이고 그 한 가운데 피어나는 생명의 꽃이 우리 안에 가득하죠 주를 향한 나의 외침 유대 군중 속에 묻히고 주를 향한 그대의 눈물 빌라도의 손 끝에 버려졌지만 주가 보이신 기적 그 한 가운데 오늘 그대와 내가 이렇게 서 있어요 주가 베푸신 기적 그 한 가운데서 주가 우릴 부르시죠 강하고 부드럽게

오늘 난 김수지

오늘 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대를 무척이나 괴롭혔죠 참된 사랑은 구속함이 아닌 자유라고 말하는 그대에게 심술이 났어요 잘 알고 있지만 자유보단 구속을 요구했죠 이러다가 그대 안에 그 분의 자릴 탐할까 두려워요 이런 내가 낯설어요 그 분 보이신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그래요 그 분의 사랑 잘 알죠 자신을 모두 내어 준 사랑을 내 안의 욕심이 날 힘들게

선물 김수지

살아간다는 건 전혀 생각지 못했던 누군가로부터 받는 선물과 같아 설레이는 맘과 또한 즐거운 맘으로 하나하나 포장을 풀어갈 때 기대하는 맘 있죠 날마다 새로운 기쁨 그건 바로 내게 주신 선물 서로를 향한 따스한 마음 어려울 때 함께 하며 기도하는 것 모든 허물과 실수를 덮어 주고 웃어주는 것 소망 가득한 말과 주의 사랑 나누는 것

춘향가 중 이별가 김수지

장부의 맑은 마음 거울빛과 같은 지라 날 본 듯이 내어 보아라” 춘향이 그 거울 간수허고, 저쪘던 옥지환을 바드득 빼어 내어 도련님전 올리면서 “옛소, 도련님, 지환 받으오. 여자의 굳은 절행 지환 빛과 같사오니, 이걸 깊이 두었다가 날 본 듯이 두고 보소서” 피차 정표 헌 연후의 떨어지지를 못허는 구나

사도신경 김수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셨네 십자가에 못박히사 장사한지 사흘만에 사셨네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네 하늘에 오르사 전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 심판하러 오시리

축복합니다 김수지

고난 중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 있기를 축복합니다 핍박 가운데 기뻐할 수 있는 은혜 있기를 축복합니다 연단 중에 흔들리지 않는 평안 있기를 축복합니다 시험 가운데 얽매이지 않는 자유 있기를 축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가득하길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온 맘 다해 축복합니다 힘겨움에 눈물 흘릴 때나 기쁨

들어 보겠니 김수지

친구들아 나의 이 고백을 좀 들어보겠니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그사랑 고백을 아무도 몰라 나의이런 마음 괜히 두근두근 행복해지는 이마음 어렸을때 부터 예수님을 알았 었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몰랐어 아- 아- 언제 어디나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에 나의 삶이 변한 거야 너와 나누고 싶어 이기쁨의 비밀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들어보겠니 (100%정확!!) 김수지

친구들아 나의 이 고백을 좀 들어보겠니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이 사랑 고백을 아무도 몰라 나의 이런 마음 괜히 두근두근 행복해 지는 이마음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알았었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몰랐어 (Ha~)언제 어디나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그사실에 나의 삶이 변한거야 너와 나누고 싶어 이 기쁨의 비밀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들어보겠니 김수지

친구들아 나의 이 고백을 좀 들어보겠니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이 사랑 고백을 아무도 몰라 나의 이런 마음 괜히 두근두근 행복해 지는 이마음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알았었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몰랐어 (Ha~)언제 어디나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그사실에 나의 삶이 변한거야 너와 나누고 싶어 이 기쁨의 비밀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데 모두에게 전할꺼야

오늘난 김수지

오늘 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대를 무척이나 괴롭혔죠 참된 사랑은 구속함이 아닌 자유라고 말하는 그대에게 심술이 났어요 잘 알고 있지만 자유보단 구속을 요구했죠 이러다가 그대안에 그 분의 자릴 탐할까 두려워요 이런 내가 낯설어요  주가 보이신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그래요 그분의 사랑 잘 알죠 자신을 모두 내어준 사랑을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김수지

서서 뜨고 앉어 뜨고 실없이 뜨고 어이없이 뜨고 화내다가 뜨고 성내다가 뜨고 울다 뜨고 웃다 뜨고 힘써 뜨고 애써 뜨고 떠보니라고 뜨고 시원히 뜨고 일허다가 뜨고 앉아놀다 뜨고 자다깨다 뜨고 졸다 퍼뜩 뜨고 눈을 끔쩍 거려보다 뜨고 눈을 부벼보다가도 뜨고 지여비금 주수라도 눈먼 짐생은 일시에 모다 눈을 떠서 광명천지가 되었는듸 그

그 사람 김수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가슴 멍들게 하나요 다가서면 멀어진 그사람 우리사랑 여기까지였나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되버린 가슴시린 이별앞에 사랑한다 말해놓고 떠나버린 그사람 사랑이 장난인가요 사랑 사~랑 사랑할수없는사람 그사람 지우렵니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가슴 멍들게 하나요 다가서면 멀어진 그사람 우리사랑 여기까지였나요 잡을수도 없는 지나간 시간들 가슴시...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김수지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니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천사 말해도

Reason Of The Life 김수지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자 내 영광 위하여 창조된 자 그가 바로 너니 내가 지었고 만들었도다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증인으로 택함 받았으니 나 여호와 외에 구원이 없음을 알리어라여호와여 내가 누구인지 잊지말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가 나의 생명의 이유되시니 절망 가운데 빠진 우리가 주께 돌아가리이다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증인으로 택함 받았으니 나 여호와

이제 그대와 김수지

이제 그대와 함께 할 시간이죠 또 다른 인생 새롭게 시작된 삶 하늘의 축복을 기대하죠 새로울 거예요 이제 우린 함께 있죠 늘 바라보며 함께 걸어요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찾아올까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죠 그렇게 시작되죠 점점 익숙해지고 내가 그대인듯 그대가 나인듯 그렇게 더욱 사랑하고 그분의 선물도 우리의 행복이 되어 함께 자라가겠죠

하나님의 사랑이 김수지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 가득하네 하나님의 자비가 내 삶 가득하네 오~오 하나님의 지혜가 세상 가득하네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 가득하네 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가득하네 내 하나님의 그 자비하심 내 삶에 가득하네 그 분의 사랑은 나를 택하시고 그 분의 자비가 나를 살리셨네 그 분의 지혜와 능력으로 날 사용하시며 인도하시네

홍보가 중 박타는 대목 김수지

내가 잘못했소 다시는 그런 말 안 헐라요” “아믄 그래야제”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시리렁 실건 당거주소 강상의 떳난 배가 내 박 한통을 당헐 쏜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수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날 향한 그 사랑 김수지

주님 내게 기쁨 주셨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기쁨 오 주님의 사랑 나 기억할때 마다 내 맘속엔 언제나 기쁨 가득하네 주님 내게 소망 주셨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소망 주님의 그 약속 나 기억할때마다 내 삶속엔 언제나 소망 가득 하네 오 주님 날 향한 그 사랑 주님 날 향한 그사랑 주님의 사랑이 날 새롭게 하네 그 사랑 나의 노래 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김수지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나 김수지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우리를 모이게 하셨네 형제위하여 몸을 내어 주신 주님 그 사랑 우리 안에 가득해 주의 사랑안에 하나된 우리들 마음마다 가득 사랑을 노래하네 자매 위하여 몸을 내어 주신 주님 그 사랑 우리 안에 가득해 *주님께서 보이셨던 그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모두가 해야할 일 있어 그건 바로 주만 노래하는 것 우리

하늘 위에 주님밖에 김수지

하늘 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자 이세상에 없네 내맘과 힘을 믿을수 없네 오직한가지 그질리를 믿네 주님 나의 힘이요 주님 나의 힘이요 주님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주님함께 내가 사모할자 이세상에 없네 내맘과 힘을 믿을수 없네 오직한가지 그질리를 믿네 주님 나의 힘요 주님 나의 힘이요 주님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님 나의 힘요

사랑은 김수지

사랑은 주님이 주신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라네 사랑은 주님이 주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 그 사랑 이 곳에 가득하네 더 깊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 사랑 오 놀라워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되리라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리 사랑은 주님이 주신 사랑은 주님이 주신

강물처럼 김수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성령이 내게 임하사 그가 내 안에 거하심으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2. 사라지지 않는 큰 기쁨 영원한 승리 주셨네 모든 근심과 슬픔은 이제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3. 생명시내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4.

사랑하기 전에 김수지

널 사랑하는 맘 변치 않아 이제까지 너를 믿고 지냈던거야 근데 너 아직 주님의 그 사랑을 몰라 그 분의 사랑 안에 함께 있길 바래 만나야 해 주의 사랑 그래야 널 향한 나의 맘을 알아 우린 변치 않아 그 사랑을 알고부터 그제야 비로소 우린 정말 하나가 되는거야 널 사랑하는 맘 변치않아 지금 너의 곁에 주님도 마찬가쟈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변해만

그분의 음성 김수지

가끔은 작은 소리에 귀기울여 봐요 들릴듯 말듯 세미한 음성 세상의 모든 소리들은 커져만 가고 그들의 음성 잊혀져 가네 눈을 감고 기억해요 그 언젠가 들려왔던 나 슬픔속에 아파했을 때 날 위로하던 그 분의 음성 *Do you remember this voice~ 나의 세상이 시작된던 그 날 부터 내 귓가에 들리던 음성 나를

적벽가 중 고당상 김수지

육전수전을 섞어 헐 적에 생사가 조석이로구나 만일 객사를 허거드면 게 뉘랴서 안장을 허며 골폭사장에 희여저서 오연의 밥이 된들 뉘랴 손벽을 누따려주며 날려 줄 이가 뉘 있드란 말이냐 일일사친 십이시로구나 [아니리] 이렇듯이 설리우니 한 군사 내다르며 “네 서름을 들어보니 성효지심이 기특허다 전쟁이 나와서도 효성이 지극헌 것 본께 너는 안죽고 살아 가겄다” 그

함께 김수지

함께 바라보며 친구의 손을 놓지 마세요 힘내 걷다가 지치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죠 함께 나누어요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 그 분 앞에 우리 설 때 익숙해야 할 그런 사랑이죠 함께가요 믿음으로 믿음의 손을 내밀어요 사랑하는 친구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함께 가요 믿음으로 주님의 손을 놓지 마세요 그 분 앞에 우리 설 때까지 그 손을

주가 계획하신 그 날 김수지

주가 계획하신 이날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네 오래 전 주께서 계획하신 모습대로 아름답고 순결한 시간 우리의 기쁨 가득 모아서 이날을 진심으로 기뻐해요 앞으로 두분에겐 사랑과 평안만이 가득하길 축복해요 보세요 우리 얼굴에 비친 이 행복은 두 사람 사랑 때문이죠 오늘 약속한 그 사랑으로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우리의

아가에게 김수지

아름답고 순결한 너의 모습에서 우린 하나님 형상을 보네 아직 작고 연약한 너의 모습에서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네 하나님 우리에게 너를 통해 보이시는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앞으로 네가 자라는 만큼 나도 자라가겠지 그 분께로 그 분의 끝없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주의 길 김수지

주의 길로 걸으며 주님만 의지하고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 삶을 난 꿈꾸네 주의 마음을 품어 소망을 잃지 않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삶 그 삶을 난 노래하네 한없는 사랑 나를 사로잡아 주님처럼 살기를 원하게 하네 주님 없이 나는 살 수 없네 주와 함께 영원히 살기 원하네

천사처럼 김수지

진리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그대 자유를 얻네 어려운 일들로 그대 시험을 당하나 오직 믿음으로 참된 평안을 얻네 하늘의 천사처럼 웃어봐 그 얼굴에 광채가 아름다워 고난 가운데 웃는 너의 미소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꺼야 천사처럼 빛나는 너의 모습 자유와 평안 가득한 너의 미소 진리가 너를 자유케하리라 주의 말씀대로 그대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