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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주님 오후의 정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아 주시는 분 오오 오늘 내일 또 매일 보아도 자꾸만 보고 싶은 오오 행복하고 외롭고 슬퍼도 항상 함께 계시는 그 분이 바로 내 사랑 나의 주님입니다 내가 맘이 약해져서 주님 잊고 살아가도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워우워 때론 벽이 부딪혀서 상처받고 쓰러져도 당신은 나를 지켜 주시네요 오오 나를 사랑해주세요 주님 당신의

주님을 봅니다 오후의 정원

주님께로 향하는 이 시간속에서 오늘도 사랑을 느끼고 당신을 배워요 나를 위해 흘리신 십가의 성혈로 오늘도 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소서 고단했던 나의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부족함 많은 나를 이세상 도구로써 주시는 분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을 봅니다 주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내가 비록 작곡 약할지라도 당신이 가신길 나도 따라 갑니다 주님 나를 받아

로셀리나 오후의 정원

그대의 눈빛 처음 본 순간 햇살 닮은 그대의 미소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들킬까 숨어버렸죠 그대의 표정 낮은 목소리 모든 것이 날 설레게 해 산뜻한 바람 내게 불어와 한 걸음 더 다가가 갈게요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선물이죠 약속해요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사랑할게요 꽃비 내리는 이 거리에서 그대와 함께 발맞춰 걸어요 하늘 같은 주님 사랑 온 세상에 내려와요

나를 향한 그 분을 오후의 정원

아픔이 가득했었던 눈물만 흘렸던 나의 아팠던 어제는 당신을 만나고서 달라졌고 서로 미워했고 상처만 주었던 나의 오늘 하루는 주님을 알게 된 후 달라져요 서로 사랑하여라 말씀하시던 주님 그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작고 약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 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수 없이 많은 아픔에 오후의 정원

아픔에 한없이 얼어붙은 이 곳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던 나 사람들의 비난에 다쳐서 넘어졌었죠 마음에 문을 닫고 세상이 두려워 당신을 원망했죠 나를 좀 도와달라고 내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당신께 기도했죠 이젠(우우우) 어떤 아픔도 어떤 슬픔도 모든 눈물도 저를 안아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이면 다 나을 수 있죠 언제나 내 마음에 계신 나와 함게 하시는 당신은 나의

빈 밤 내 마음 오후의 정원

아무도 찾지 않는 곳 그 안에 점 하나 누구를 위해 내가 살아가고 숨쉬는 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네 누군가 함께 있음을 우 나의 기도를 나의 마음을 받아 주소서 우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 그 안에 내가 살게 하소서 예전에 알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 죄 많은 날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네 누군가

믿음 오후의 정원

내 이기적인 바램과 일방적인 기도에도 겨자 씨 만한 믿음이란 게 있을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외롭고 나의 맘은 괴로운데 이런 나의 노래가 당신께 닿을지 또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을지 나는 전혀 알 수 없어도 오직 당신은 알고 계시니 마음 깊은 곳에 드리는 내 고백 주님만 받아 주소서 그저 부르는 이 노래에 오직 나는 없고 주님만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오후의 정원

오늘은 햇살보다 눈이 부신 하느님과 함께 하나되는 시간 우리 서로 손을 잡고서 하느님 주신 사랑을 느껴봐요 언제나 별빛보다 반짝이는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두 눈 꼭 감고 기도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대에게 때로는 외로웠고 힘들던 시간들 서로를 미워했던 날 있지만 주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죠 (이겨낼 수 있어요 난)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오후의 정원

있는 내가 보이죠 아 그래요 힘들었던 이유는 당신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죠 나는 너무나 약한 사람이예요 너무도 쉽게 유혹당하죠 당신이 있어야만 하는 저를 지켜주세요 잠시 멀어져도 다시 돌아 갈게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들이 날 너무 아프게 해요 그럴 때 마다 당신을 찾지 않는 내가 보이죠 아 그래요 내 곁에 당신이 있다는 걸 잊었어요 그래서 알게 되었어요 주님

Dear S 오후의 정원

당신이 가시는 길에 하느님에 사랑이 가득하길 떨리는 그대의 걸음에 작은 위로 될 수 있게 나의 마음 다해 기도드려요 주님과 함께 하는 길 그 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외롭고 힘든 길이어도 두려워 하지 말아요 주님이 그대와 함께 하시니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한사람 바로 당신이죠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그대를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 나는 기도해요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오후의 정원

눈을 감으면 떨어지는 눈물 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 나의 부족한 마음 채워 주신 소중한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죠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 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될까요 닮아가도 될까요 어둠이 찾아올 때 빛을 밝혀 주시고 내 손을 잡아 주신 분 주님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당신만 바라봐도 될까요 당신의 사랑을 더 바래도

플러팅 정원

네가 쳐다봤던 아니던 말던 나는 상관없어 너의 시선에 들어온 게 난 좋아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이 기분이 싫어 아냐 어쩌면 즐기고 있을 수도 난 순한 한 마리의 양이 돼서 네 주위를 보란 듯이 뱅뱅 돌고만 있지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음 아냐 난 지금이 좋은 것 같아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나의 그 사이 나 혼자서만 하는 사랑 이야기 짝사랑의 그 사이 너와

밤 하늘의 별처럼 오후의 정원

밤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always be my side you're only my way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습관처럼 아래를 바라보네요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아픔이 많은 내 맘을밝은 빛으로 밝혀 주시네요난 느낄 수...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오후의 정원

창밖에는 첫눈이 오는데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내 맘누가 달래 주나요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옆구리는 계속 시려 오는데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사랑을 주세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아직 나도 순수해요다 알고 있잖아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루돌프도 빨리 와요난 아직 기다려요양말 속에 선물은 왜...

밤하늘의 별처럼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밤 하늘의 별처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always be my side / you're only my way 항상 그곳에서 날 비춰줘요 어둠이 찾아와도 빛이 될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환히 비출텐데 습관처럼 아래를 바라 보네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아요 나를 비춰주는 당신의 별 빛이 아픔이 많은 내 맘을 밝은 빛으로 ...

아기 예수님을 기다려 (with 이재석 신부님) 오후의 정원

창밖에는 첫눈이 오는데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는데꽁꽁 얼어버린 차가운 내맘누가 달래 주나요올해도 홀로 크리스마스인데옆구리는 계속 시려오는데기다릴 만큼 기다렸잖아요사랑을 주세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울지도 않고 나 기다려요아직 나도 순수해요다 알고 있잖아요아기 예수님 바쁜가요혹시 나를 잊은 건 아니겠죠루돌프도 빨리 와요난 아직 기다려요양말 속에 선물은 왜 없...

나의 정원 장찬익

어떤 하루에 너를 보게 되었고 어떤 하루에 너를 담게 되었지 어색한 말들만 마음속에 움켜쥐었던 그날 한 걸음씩 난 다가갔었지 유난히 춥던 겨울밤 술 한 잔에 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로 따스해진 내 맘 너라는 정원 안에 가득 차 날 사랑한 사람 다른 누구보다 나를 아껴준 한 사람 그게 너라는 사람이 되어줘서 어떤 하루도 의미 없던 날 너라는 사랑으로 채워 줘서

나의 정원 변예론

솔바람이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누구도 모르는 숲속의 비밀이 있어요 나의 하루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쫑긋 작은 발걸음에 숲속 소리들이 깨어나죠 한 걸음 한걸음에 살랑 풀잎들이 춤을 추고 반짝이는 이슬들이 빛을 내며 날아올라요 나의 이야기로 자라나는 꿈들과 함께 피어나는 비밀의 정원 행복 가득한 나의 정원 작은 새가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커다란 그늘이 자라는 나무가

이별을 위한 시 정원

길 떠나는 그대는 낙엽이 되고 나는 외로운 가로등 됐네 음 ~ 우리들의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끝이 나고 그대는 바람에 떨고 나는 깊은 고독에 우네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우리의 정원 정오월

사랑 그것은 나의 마음속에서 나즈막히 불어오는 꽃향기일까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게 어디든 우린 따라가겠지 아무도 없는 우리의 정원 그곳에서 나누었던 얘기 서로를 보며 주고받았던 사랑해 꽃 피는 계절 지금 너와 나 비 내리는 새벽의 공기처럼 우린 아무 일도 없는 듯 아침으로 이 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여기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그렸어 아무도 없는

사랑 정원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

에덴의 정원 지니

나의 조그만 창 너머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그 속에 벌레와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고 아주 거만한 콘크리트 나무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수 많은 벌레와 인간들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라 너희들은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이런것이 나의 정원 속에 가꿔 놓은 아름다운 열매이다 필요없는 말은 하지 마라 너희들의 머리속엔 아무것도 없어

비밀 정원 그레이프 티 (Grape T)

나의 작은 온실 속에 남 몰래 자라난 너란 씨앗하나 꽃이 되어 기나 긴 잠에서 깨어나리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그리움은 무르익어 달고 쌉싸름한 열매 하나 빨갛게 얼굴 붉히며 해를 닮아가겠지 나의 작은 정원 속에 홀로 자라난 너는 화려하게 꽃피우고 돌아온 봄을 만끽하겠지 해가 지면 잠시나마 눈 붙이고 포근한 밤바람에 단꿈을 꾸어보렴

꿈의 정원 이주미

품 안에 따스했던 바람의 기억 너머를 걷는다 두 손에 가득했던 꿈들이 풀잎 속으로 스민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정원을 걷는다 유년의 여렸던 내 소원은 이내 마음에 잠든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이주환 스테파노

언제까지라도 주님만 바라 볼께 하늘에 맹세해 주님 사랑할께 숨쉴 때 마다 주님 이름 부를께 나의 인생은 주님을 향할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나의 마음은 오직 주님에게로 오오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오 오오 사랑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내 곁에 주님만 있으면 나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아 강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리 꿈을 향해 나아갈게

낭만젊음사랑 쓰는 정원

이건 우리의 낭만 또 나만의 젊음 이 세상과의 사랑 우리가 만든 날과 혼자 잠든 밤들 그 모든 것을 껴안아 사랑을 안고 살아가 친구로부터 배운 낭만은 생각보다 별거 없었고 그 별거 없음은 나를 가슴 뛰게 만들었어 한겨울의 푸른 바다 빨개진 귀 아이스크림과 비율은 5 또는 16.5 쉿 이건 혈액 속 낭만 농도 이 공기에 취해 뱉은 한숨 폐포 하나에 묻어 있던

내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서러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봐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이 죽고 싶었다 눈보라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너와 나의 정원 월터의 선율서각

흐린 하늘처럼 어두운 맘 우릴 가로막는 차가운 벽 잡은 손끝이 닿지 않을까 두려움 속에 잠 못 드는 밤 하지만 네 눈을 마주할 때 작은 빛이 마음에 번져 더는 돌아설 수 없는 길 위에 서로를 믿게 돼 너와 나의 정원에 꽃이 피어가 서투른 마음도 서서히 물들어가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이 길 모든 불안은 사라져가 (Woo woo ah~ woo oh yeah

내 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떠난다면서

고백 정원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먼저 보여 모든 것이 너와 나의 위주로 돌아가 다른 지하철 방향타고 너의 집을 돌아가도 나를 보며 말 못한 너 내가 더 안타까워 넌 내게 빠져 들고 있는 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정원 (Garden) 뮤지쿡(MusiCook)

꽃이 핀다 내 마음 한가운데 누구도 본 적 없는 아주 깊은 내 정원 이름 모를 작은 꽃 한 송이가 온통 내 맘에 가득 내 맘에 활짝 피어나 짙은 향기 날려 사랑 이 꽃에 이름이야 널 위한 선물이야 um~ 짙은 향기 날려 내 맘에 한가득히 꽃의 주인은 너다 활짝 핀다 어찌 이리도 예쁠까 새도 나비도 빛도 바람도 꽃을 보러 와 여기 가득 채워 하얀 너로 가득 여기

나의 주님 Love J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 의 힘이 되신 주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나의 사랑 되신 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나의 삶 기쁨으로 가득하네 주께서 나를 사랑 하시니 내 생명 다해 주를 찬양하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찬양 받으소서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나의 사랑 받으소서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주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나의 사랑 되신 주 주께서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나의 정원(22195) (MR) 금영노래방

솔바람이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누구도 모르는 숲속의 비밀이 있어요 나의 하루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쫑긋 작은 발걸음에 숲속 소리들이 깨어나죠 한 걸음 한 걸음에 살랑 풀잎들이 춤을 추고 반짝이는 이슬들이 빛을 내며 날아올라요 나의 이야기로 자라나는 꿈들과 함께 피어나는 비밀의 정원 행복 가득한 나의 정원 작은 새가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커다란 그늘이 자라는 나무가

오후의 산책 바다

가장 듣기 좋은 말 같아 나의 두 눈 속엔 늘 그대가 보여.. Love you 먼길.. 돌아가도 그대 손 잡고 걸으면 너무 아쉬워져.. 느리게 걷고 싶은 맘 나도 몰래 베인 콧노래같아.. 소리없이 베인 빗방울같아 그렇게 그대는 내 안에 스며서.. 사랑이 됐어 어느샌가 그대 이름 입에 베인것 같아..

오후의 산책 바다 (BADA)

바람 곱게 빗은 내 머릴 헝클어놔도 맘이 따스해져 햇살을 입은 것 같아 꽃잎 한잎 두잎 사랑의 점을 보아도 항상 답은 같아 언제나 그댈 사랑해 나도 몰래 배인 콧노래 같아 소리 없이 배인 빗방울 같아 그렇게 그대는 내안에 스며서 사랑이 됐어 어느샌가 그대 이름 입에 배인 것 같아 가장 듣기 좋은 말 같아 나의 두 눈 속에 늘 그대가

비밀의 정원 김종원(KIM JONG WON)

김종원(KIM JONG WON)..비밀의 정원 오예..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주님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힘이 들 때에 내게 사랑 없어져 갈 때 내가 연약할 때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가 쓰러져 갈 때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가 낙심될 때에 위로 하시는 여호와 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굳게 하시며 악한 자에게 나를 보호하시리 나의 연약한 맘 주님 안에 두시니 내가 주의 그 크신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땅끝에서

낡은 기억 별의 정원

그대 멀어져 가네요 그대 사라져가네요 다시는 볼 순 없나요 다시 느낄 순 없겠죠 이렇게 타버린 나에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그대 하나 밖에는 내 곁에 둘 순 없나요 이렇게 잊혀지나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아무리 소리쳐봐도 이제는 대답이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사람 어느 화창한 봄날에 벚꽃이 내리던 그날 내 눈에 빛이 보이고 울음이 터져 나왔죠 날 보는

나의 그림 (Lyrics with 디미드) 쓰는 정원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 곳에 오래된 사진 한 장 올려두고 난 무엇을 그리다 다시 또 긴 밤에 멈춰서 버린 걸까 흔들려도 반짝이던 날들과 아파도 웃을 수 있었던 하루들이 떠오르는 책상에 앉아 오랫동안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참 많이도 답답했던 나의 마음을 다 지워두고서 조금씩 천천히 내 어릴 적 작은 방 한곳에 지나간 추억 하나 남겨두고

주님 한분만으로 사랑의교회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주 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생명, 나의 노래 샬롬노래선교단

나의 생명 나의 반석 나의 노래 나의 구원되신 주님 담대하게 주님그 이름 온 세상에 나 전하리라 나의 주님(우- 우-) 이제 만났네(만났네) 기쁨이(기쁨이) 넘치네(넘치네) 담대하게(우- 우-) 주님 그 이름(주님 그 이름) 온 세상에(우- 왓) 나 전하리라 나의 주님(우- 우-) 이제 만났네(만났네) 기쁨이(기쁨이) 넘치네(넘치네) 담대하게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