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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옥상달빛

언젠가 만날 그 시간 앞에 나는 매번 뒤돌아섰어 오늘은 하염없이 이런 내가 가여워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죽지 않아 깜빡거리는 가로등 같은 너와 내가 사라질 그 시간을 나는 믿고 싶지가 않아 고요한 우주 그 어딘가에 있는 여린 우리의 시간이 오늘은 왜 모든 게 무섭기만 한 건지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죽지 않아

보호해줘 옥상달빛

당장이라도 내가 죽는다면 그렇게 슬퍼하지는 마 기절한 듯이 꼭 눈을 감고 장난 친 거라 생각해 지금이라도 기회가 있다면 사랑한다 또 말할거야 넌 귀엽단 듯이 씩 한번 웃고 지나쳐버리겠지만 항상 얘기해줘 나에게 진심 어린 눈으로 사랑이 죽지 않게 항상 보호해줘 날 영원히 감싸 안아줘 네 두 손 모두 나를 붙잡아 주겠니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초인종 같은걸,

02.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초인종 같은걸,

하드코어 인생아 옥상달빛

★~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그래도 인생은 반짝반짝 하는 저기 저 별님 같은 두근대는 내 심장

하드코어 인생아 (A-LIVE)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작사/박세진 작곡/박세진 발매일/ 2009.05.07 노래/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25 옥상달빛

06. 25 어머나 우리가 스물다섯이 되었네 이제는 진짜로 혼자 설 나이 되었네 아직 그대론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 스물다섯 되었으니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 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 어제는 내일의 발을 붙잡지는 않아 다른 사람 발걸음 신경 쓸 필요 없잖아 이제 시작이야 하지만 겁나지

외롭지 않아 옥상달빛

★~ 외롭지 않아 나는 어둔 밤하늘 별 보면 슬프지 않아 나는 그림처럼 달빛이 내리면 캄캄한 저 골목 따라 반짝이는 가로등 따라 그림자도 슬슬 걷네 나와 닮았구나 아, 그렇게도 찾아 헤맨 너의 모습 보면서 참 너와 나는 닮았구나 생각했어 ★~

청춘길일 (靑春吉日) 옥상달빛

파아란 청춘이란 마치 눈부신 직사광선처럼 빛나도 그 뒤엔 짙은 그림자 길고 긴 터널이 이제야 끝난 줄 알았지만 사실 나 아직 준비가 되어있질 않아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우우우우 아직 우우우우 괜찮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이젠 웃자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직업병 옥상달빛

어색하지만 웃기도 하고 여유 있게 노래를 불렀어 꽤 잘 불렀죠 농담도 하고 요즘 내 얘기도 하고 얼마 전 들었던 재밌는 얘기도 했어 목이 타서 물도 한 모금 마시고 너무 말이 많았죠 이제 다시 노래 들려줄게요 아 아무도 듣지 않아 텅 빈 객석 앞에 오늘밤도 아무도 없는 그곳에 앉아 갑자기 비가 오네요 그런 말 없었는데 하루 종일 내

그럴 수 있잖아 옥상달빛

나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나나나나 그럴 수 있잖아

그럴 수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수있잖아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수있잖아(미스코리아 OST)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미스코리아 OST)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수있잖아- 옥상달빛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It's Just Me) 옥상달빛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서른 옥상달빛

나 자꾸 눈물이 나 울기 싫은데도 맘대로 안 되는데 사랑도 무엇도 어떤 것도 내겐 멋지게 해내지 못한 날 저기 멀리 부는 바람 나도 실려 떠나버리고 싶어져 돌아오고 싶진 않아 같은 하루 속에 다른 나를 기대하는 건 안 될까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다짐을 해 사랑도 일도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것은 새로운 하루 속에 나란 걸 잊지 말아줘 다

유서 옥상달빛 /옥상달빛

내가 참 속이 좁았지 내가 참 무심 했었지 내가 참 잔소리가 많았지 가끔은 네 엄마 같았지 이렇게 멋없는 내 곁에 늘 있어준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아 언젠가 날 위해 이 노랠 불러줘 멀고 먼 그곳에서 잊지 않을게 안녕 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안녕 언젠가 세월이 지나서 나를 기억해봤는데 흐릿해졌다고 미안해 하지는 마

발란스 옥상달빛

그런 날 있잖아 깊은 한숨과 함께 내가 싫어질때 다 맘에 안들고 모두 즐겁지 않아 그저 마냥 오늘을 잊어버리고 다 끝내고 싶어 슬프다면 울어도 돼 마이 프랜드 마이 프랜드 잊어버리고 싶은 날들도 나 혼자 참아내야 하지만 삶이란 어제와 똑같은 하루에도 오늘의 이유를 찾아내는 것일지도 몰라 내 인생에 바람이 분다 해도 하루를 제대로 살아가는

보호해줘 (With 김윤주 of 옥상달빛) 김영석

당장이라도 내가 죽는다면 그렇게 슬퍼하지는 마 기절한 듯이 꼭 눈을 감고 장난 친 거라 생각해 지금이라도 기회가 있다면 사랑한다 또 말할거야 넌 귀엽단 듯이 씩 한번 웃고 지나쳐버리겠지만 항상 얘기해줘 나에게 진심 어린 눈으로 사랑이 죽지 않게 항상 보호해줘 날 영원히 감싸 안아줘 네 두 손 모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언제나 항상 얘기해줘 나에게 진심 어린 눈으로

옥상달빛 옥상달빛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 곳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옥상달빛 옥상달빛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랄랄랄라랄라 황홀한 이 밤 랄라랄랄랄랄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랄랄랄라랄라 황홀한 이 곳 랄라랄랄랄랄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랄랄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랄랄랄라 라라라라 랄라랄랄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라...

옥상달빛 옥상달빛

ASDF

옥상달빛 걸어가자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 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 소리 하나따라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옥상달빛 두 사람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

옥상달빛 옥상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Dalmoon 옥상달빛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나는 가진게 없어 손해 볼게 없다네 정말 괜찮아요 그리 슬프지 않아요 주머니 속에 용기를 꺼내보고 오늘도 웃는다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어제 밤도 생각해봤어 어쩌면 나는 벌써 겁내는거라고

없는게 메리트 옥상달빛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나는 가진게 없어 손해 볼게 없다네 정말 괜찮아요 그리 슬프진 않아요 주머니 속에 용기를 꺼내보고 오늘도 웃는다 그래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어제 밤도 생각해봤어 어쩌면 나는 벌써

없는게 메리트 옥상달빛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나는 가진게 없어 손해 볼게 없다네 정말 괜찮아요 그리 슬프진 않아요 주머니 속에 용기를 꺼내보고 오늘도 웃는다 그래 없는게 메리트라네 있는게 젊음이라네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달려갈꺼야 어제 밤도 생각해봤어 어쩌면 나는 벌써

떠날 수 있을까 옥상달빛

하나씩 기억하고 하나씩 버리고는 다시금 꺼낼 수 없는 깊은 곳에 닿는다 창문에 남은 손자국 모서리에 찢겨 상처가 떠날 수 있을까 모든 게 그대로 그 자린데 변한 건 너 없는 빈자리뿐 변한 건 너 없이 찾아온 겨울 떠날 수 있을까 텅 빈 집 돌아보면 한참을 머뭇거린다 떠날 수 있을까 모든 게 그대로 그 자린데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광고 옥상달빛

우린 행복해요 좋아 보이죠 모두 가진 듯 광고하는 사람들을 보면 궁금해 정말로 행복할까 괜찮아요 아무 일 없죠 별일 아닌 듯 광고하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해 괜찮지 않구나 외로운 마음의 광고 쉼 없는 마음의 신호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걸 아는 나이가 된 걸까 나는 무엇을 감추려 하나 슬픔일까 행복일까 여전히 어려운 질문 앞에 얼마나 솔직할까 불안한 감정의

그래야할때 옥상달빛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아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나요 바람처럼 그렇게 사라져요 그래요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아요 슬픈 이야기지만 믿음과는 다른 이야기에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할때가 있어요 쉽지 않지만 그래요 그래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모두 혼자가 돼요

그래야 할 때 옥상달빛

그래야할때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아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나요 바람처럼 그렇게 사라져요 그래요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아요 슬픈 이야기지만 믿음과는 다른 이야기에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할때가 있어요 쉽지 않지만 그래요 그래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모두 혼자가 돼요

인턴 옥상달빛

불안해 하지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안해 걱정하지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걱정이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보면 알겠지 비록 조금씩 나이만 들어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하얀 옥상달빛

눈은 아직 오지 않았고 방안은 참 따뜻했어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참 많은 생각을 했어 헤어짐을 통보받은 여자처럼 하늘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고 외로웠어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 너와 나 우리 사이에 그 동안의 기억들이 가득 차 버렸으니까 온기마저도 바닥에 몸을 뉘우고 눈도 감지 않은 채로 우린 또 다시

기억하는지 (With 이영훈)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기억하는지 (With 이영/ 옥상달빛

언젠가 우리 꿈을 말하던 그 밤을 기억하는지 끊이지 않던 웃음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던 하루가 너무 짧다 말하며 늘 아쉬운 마음 가득 안고서 돌아오는 길을 밝히던 가로등 하나하나 아직까지도 눈에 밟히는 듯 선명하기만 하여 그대가 이 길의 끝에서 날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 한참 동안을

고요한 옥상달빛

고요한 고요한 나의 호수에 너는 어느새 앉아서 저 끝을 바라보고 있구나 아무리 나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 네 눈빛 오늘도 달리 보고 있구나 수줍게 곱씹은 내 마음은 아직도 입 속에 맴돌아 이내 그리운 너의 모습을 깨우고 잠들지 못한 채로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오늘도(연우님청곡)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 오늘도[예삐님청곡]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오늘도メ。수정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히어로 (Hero) 옥상달빛 /옥상달빛

나는 내가 반짝이는 보석보다 그저 바닷가에 동글동글 윤이 나는 반듯한 돌이 된다면 참 좋겠어 한번에 안보여도 나는 내가 손이 예쁜 사람보다 그저 따뜻한 손을 가진다면 좋겠어 소담한 저녁식탁에서 향긋한 이야기를 넘치기를 하루하루 감사할 줄 아는 넌 참 예쁜 사람이구나 그래 이것저것 관심을 두는 넌 참 똑똑한 친구구나 너는 모르지 얼마나 멋진 사람이...

흐린뒤맑음 옥상달빛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야 포기하려 할 때 그때가 시작이야 라랄랄라 라랄랄라 삶은 늘 그래 우산하나 없이 만난 소나기처럼 다 젖게 하지만 라랄랄라 라랄랄라 또 바보처럼 잠깐 무지개가 예뻐서 눈물을 그쳐 *이루지 못해도 좋아 언제까지나 미뤄도 좋아 숨차게 달려왔으니 이제는 잠시 쉬어도 좋아 떠나가도 돼 어디로든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