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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옥상달빛

고마워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저 멋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사랑해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저 수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우리 함께 지내온 시간들 그동안 행복한 기억 정말로 고마워 너와 함께라 항상 내 맘 깊은 곳에서 넌 언제나 날 위로해줬어 정말로 고마워 함께 있어서 행복이란 뭘까 노래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Cinema Ver.) 옥상달빛

마음이 또 어느새 키 큰 나무처럼 자란 사랑 어제보다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Original Ver.) 옥상달빛

자란 사랑 어제보다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Original Ver.)* 옥상달빛

자란 사랑 어제보다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옥탑라됴2 옥상달빛

윤주 : 네 어 그래서요 앨범을 냈는데요~ 참, 힘겹게 냈거든요 세진 : 어 정말~ 윤주 : 네~ 그래서~ 그게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편지를 썼어요 세진 : 그니까ㅋㅋ 그 상수동 친구한테 고맙다는 얘기에요?

미안하고 고마워서 산30사운드

시간 함께 한 우리 네 사랑을 생각 못한 내 이기 툭툭 내뱉는 내 화살 널 다치게 해 톡톡 혼자 치유하며 미소로 대답해 어딜 가던 네가 준비한 도시락 나를 위해 바꾼 네 입맛 욕심을 덜어 단벌신사 아끼고 아껴 나를 꾸며 언제나 나를 위한 너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나도 모르게 고독하게 널 만들었는지도 몰라 내가 외로운게 아니야 널 외롭게 했어 미안하고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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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고마워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저 멋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사랑해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야 그저 수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내 맘을 알아줘 우리 함께 지내온 시간들 그동안 행복한 기억 정말로 고마워 너와 함께라 항상 내 맘 깊은 곳에서 넌 언제나 날 위로해줬어 정말로 고마워 함께

사랑의 노래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내 사랑의 노래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스페셜 이디엇 옥상달빛

술 한잔을 해 슬픈 건 어떠한 기대도 없다는 거야 내가 나를 포기한 순간 끝인걸 이제 더는 그렇게 살지 마 내게 다그쳐봐 매일 매일 왜 이럴까 이런 나 잘 지낼 수 있을까 내가 봐도 나 답 없는 모습뿐인데 이제 나 어떡해 왜 이럴까 이런 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마 조금은 특별한 거라 말할게 단지 I’m Special Idiot 길을 걷다 흘러나온 노래

내 사랑의 노래 (Inst.) 옥상달빛

따라 불러보아요~ ♪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 수 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 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 미소

너를 사랑한 시간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너를 사랑한 시간 (SBS 주말드라마) OST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내 사랑의 노래 (너를 사랑한 시간 OST)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내사랑의노래 옥상달빛

특별할것 없는 오늘 언제나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은 행복해보여 거울속 초점없는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누군가 내 머리를 비춰본것처럼 다른생각으로 널 지워 사랑이 무언지 아직 알수없는 나지만 습관처럼 니가 떠오른다면 그게바로 내 사랑의 노래 지쳤던 하루지만 잠시라도 날 웃게한 쉼없이 생각나는 너의 환한미소 그것만으로도 사랑이

직업병 옥상달빛

어색하지만 웃기도 하고 여유 있게 노래를 불렀어 꽤 잘 불렀죠 농담도 하고 요즘 내 얘기도 하고 얼마 전 들었던 재밌는 얘기도 했어 목이 타서 물도 한 모금 마시고 너무 말이 많았죠 이제 다시 노래 들려줄게요 아 아무도 듣지 않아 텅 빈 객석 앞에 오늘밤도 아무도 없는 그곳에 앉아 갑자기 비가 오네요 그런 말 없었는데 하루 종일 내

푸른밤 옥상달빛

안녕 오늘은 또 어땠어 하루도 쉬운 날 없고 왜 하나도 내 맘 같지 않은 건지 알잖아 우리는 절대 굶으면 안 돼 먹어야 힘내서 일을 하지 그러니 제일 중요한 건 밥은 거르지 마 너를 위한 이 노래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 시간 시시콜콜한 수다도 왜 그리 재미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만나지 못해 너무

청춘길일 (靑春吉日) 옥상달빛

파아란 청춘이란 마치 눈부신 직사광선처럼 빛나도 그 뒤엔 짙은 그림자 길고 긴 터널이 이제야 끝난 줄 알았지만 사실 난 나 아직 준비가 되어있질 않아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우우우우 아직 우우우우 괜찮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이젠 웃자 우우우우 우리 우우우우 다시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노래 부르자

유서 옥상달빛 /옥상달빛

참 속이 좁았지 내가 참 무심 했었지 내가 참 잔소리가 많았지 가끔은 네 엄마 같았지 이렇게 멋없는 내 곁에 늘 있어준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아 언젠가 날 위해 이 노랠 불러줘 멀고 먼 그곳에서 잊지 않을게 안녕 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안녕 언젠가 세월이 지나서 나를 기억해봤는데 흐릿해졌다고 미안해 하지는 마 난 정말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 옥상달빛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쁘다고 하는 너 이름모를 꽃을 보며 수줍게 사진을 찍던 너 tv에서 본 영화가 슬프다고 펑펑우는 너 난 아직 어리고 서툴다고 잘못된거라 생각하지 마 그대로도 정말 아름다운 걸 널 바꾸려고도 아직은 널 정하지도 마 그대로도 정말 기특해 엄마 아빠가 서로 눈을 마주한 그 순간부터 넌 오래전부터 넌 이미 완전한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 ※*옥상달빛

오늘따라 하늘이 참 예쁘다고 하는 너 이름모를 꽃을 보며 수줍게 사진을 찍던 너 tv에서 본 영화가 슬프다고 펑펑우는 너 난 아직 어리고 서툴다고 잘못된거라 생각하지 마 그대로도 정말 아름다운 걸 널 바꾸려고도 아직은 널 정하지도 마 그대로도 정말 기특해 엄마 아빠가 서로 눈을 마주한 그 순간부터 넌 오래전부터 넌 이미 완전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옥상달빛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모든 걸 알아도 말을 하지 않는 밤처럼 궁금해도 걱정이 돼도 기다려줄 수 있을까 내 슬픔의 이유를 그 아픔의 침묵 참고 있던 울음은 언제부터인지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일그러진 웃음과 어색한 농담도 모두 알 것 같아도 모른척해 줄래 오늘은 정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하드코어 인생아 (A-LIVE)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작사/박세진 작곡/박세진 발매일/ 2009.05.07 노래/옥상달빛 뭐가 의미 있나 뭐가 중요하나 정해진 길로 가는데 축 쳐진 내 어깨 위에 나의 눈물샘 위에 그냥 살아야지 저냥 살아야지 죽지 못해 사는 오늘 뒷걸음질만 치다가 벌써 벼랑 끝으로 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행운을 빌어요 옥상달빛

복잡한 도시 오 그대여 눈을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보여줘요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굿바이 뒤돌아 서지마요 쉼없이 달려가요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수많은 이야기 끝없는 모험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숨가쁜 시간의 강을 건너 엇갈린 축의 바람이 분다 오 그대 작은 별이 되기를 망설였던 나의 서툰 노래

Tickle 옥상달빛

파란 하늘 창문에서 너를 부르면 나에게로 미소 짓는 니가 보이네 나와 손잡고 바다로 가자던 장난스런 모습 내 마음을 간지럽게 해 손끝만 닿아도 따뜻했던 우리 수줍은 인사를 하고서 웃고 말았지 기억해 그때 우리 정말 좋았었잖아 내 마음을 간지럽게 해 언젠가 넌 말했었지 내 손을 잡고 길고긴 날들을 지나 다시 만나면 하얀 넘실거리는 저

연애상담 옥상달빛

철벽 치면 너무 까칠해 마음 열면 너무 쉽다고 쏘쿨 하면 섭섭하대 잘해주면 질린대 어쩌라고 작은 것 하나 맘에 안 들면 그 사람 모든 것이 싫어져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알면서 눈만 높아 지는걸 헤어지고 나서보니 이게 정말 사랑이야 true love 후회하면 이미 늦어 있을 때 잘해 믿어봐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연애해도 외로워 진짜

들꽃처럼 옥상달빛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뚜루두루두 뚜루두루두 뚜루뚜루루루 아름다웠던 그 날을 부디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그대요 정말

들꽃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OST) 옥상달빛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뚜루두루두 뚜루두루두 뚜루뚜루루루 아름다웠던 그 날을 부디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그대요 정말

옥상달빛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뚜루두루두 뚜루두루두 뚜루뚜루루루 아름다웠던 그 날을 부디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그대요 정말

똥개훈련 옥상달빛

아무도 없어 놀이터에 가도 학원가고 없더라 말을 하고 싶은데, 얘기 하고 싶은데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 내 말을 잘 듣는 친구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마디뿐 대답은 한마디뿐 가버려, 미안 다시와 내가 심심해서 그래 근데 어느 날 학교에서 와보니 너는 없더라 나의 지나친 똥개 훈련 때문에 너는 집을 나섰지 진심으로 미안해 정말

들꽃 옥상달빛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지저귀는 새들처럼 당신과 영원히 속삭이고 싶어 그댈 사랑한다고 어젯밤에도 나의 꿈속에 우린 함께였죠 영원할 것처럼 내 곁에 있어 줘요 조용히 눈을 꼭 감고 그댈 생각해요 다시 피어날 꽃처럼 나는 기다릴게요 뚜루두루두 뚜루두루두 뚜루뚜루루루 아름다웠던 그 날을 부디 기억해요 아름다웠던 그대요 정말

혼잣말 옥상달빛

정말 많이 늦었지만 사랑했어 이제야 말을 하네 혼자 떠나지 마 곁에 있어 줘 어떤 것도 나는 말을 하지 못했어 사랑은 그 사람의 행복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고 네가 내게 말했잖아 우린 익숙했던 거야 우리 사랑은 거기까지가 끝인데 우린 익숙했던 거야 미련조차 욕심을 내면 안 되는 거잖아 너 없는 건 상상 못 했어 이기적인 얘기처럼 느껴지겠지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Dalmoon 옥상달빛

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있는게 젊음이라네 난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난 달려갈꺼야 나는 가진게 없어 손해 볼게 없다네 난 정말 괜찮아요 그리 슬프지 않아요 주머니 속에 용기를 꺼내보고 오늘도 웃는다 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있는게 젊음이라네 난 두 팔을 벌려 세상을 다 껴안고 난 달려갈꺼야 어제 밤도 생각해봤어 어쩌면 나는 벌써 겁내는거라고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옥상달빛

같은 너와 내가 사라질 그 시간을 나는 믿고 싶지가 않아 고요한 우주 그 어딘가에 있는 여린 우리의 시간이 오늘은 왜 모든 게 무섭기만 한 건지 이 믿어지지 않는 말을 믿고 싶어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깜빡거리는 가로등 같은 너와 내가 사라질 그 시간을 나는 믿고 싶지가 않아 약속할게 난 죽지 않아 내가 듣고 싶던 한마디 이 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몰라 난 정말

없어 (Gone) 옥상달빛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이제는 없어 네게 전화를 걸을 때면 늘 울리던 우리의 노래

없어 옥상달빛

여전히 기억 속 그 모습 그 대로인데 바뀐 건 오직 우리뿐인가 봐 나에게 전부가 되 버린 너 너에게 전부가 되 버린 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아직도 난 너만 사랑하는데 Oh Baby Baby 오늘밤 넌 없어 내일 아침 눈떠도 넌 없어 그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내 옆에 네가 이제는 없어 네게 전화를 걸을 때면 늘 울리던 우리의 노래

유서 옥상달빛

참 속이 좁았지 내가 참 무심 했었지 내가 참 잔소리가 많았지 가끔은 네 엄마 같았지 이렇게 멋없는 내 곁에 늘 있어준 고맙고 고마운 사람들아 언젠가 날 위해 이 노랠 불러줘 멀고 먼 그곳에서 잊지 않을게 안녕 안녕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안녕 언젠가 세월이 지나서 나를 기억해봤는데 흐릿해졌다고 미안해 하지는 마 난 정말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희한한 시대 옥상달빛

어제 만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너는 톱니바퀴 속 작고 작은 부품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사는구나 마지막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울지마 그냥 그림자처럼 살아가 가만히 조용히 눈에 띄지

희한한 시대 (Narr. 유승호) 옥상달빛

어제 만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너는 톱니바퀴 속 작고 작은 부품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사는구나 마지막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울지마 그냥 그림자처럼 살아가 가만히 조용히 눈에 띄지

희한한 시대* 옥상달빛

어제 만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너는 톱니바퀴 속 작고 작은 부품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사는구나 마지막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울지마 그냥 그림자처럼 살아가 가만히 조용히

희한한 시대(시강님청곡) 옥상달빛

어제 만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막으면 행복할거야 너는 톱니바퀴 속 작고 작은 부품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는 희한한 시대에서 열심히 사는구나 마지막 저금통장에 들어있는 19만원을 들고서 나는 어디로 갈까 울지마 달라질 건 없어 울지마 그냥 그림자처럼 살아가 가만히 조용히 눈에

가끔은그래도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옥상달빛

빠빠빠빠~압빠빠빠 압빠빠빠 압빠빠빠 알아 1주일에 3번은 (정말~) 운동을 해야 하고 (유산소~) 하루에 한 번쯤은 (진짜) 채소를 먹어야지 (녹황색) 하지만 내 평생을 이렇게만 살 순 없죠 가끔은 친구들과 술자리도 치킨도 피자도 보쌈도 ! 아~ 그래도 괜찮아 아~ 가끔은 아~ 니가 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OK !

옥상달빛 옥상달빛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 곳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옥상달빛 걸어가자

걸어가자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가자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 나를 데리고 가자 세상이 어두워질 때 기억조차 없을 때 두려움에 떨릴 때 눈물이 날 부를 때 누구 하나 보이지 않을 때 내 심장 소리 하나따라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걸어가자

옥상달빛 두 사람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

옥상달빛 옥상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라- 황홀한 이 밤 랄라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라- 황홀한 이 곳 랄라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라 랄라라

들꽃처럼 (옥상달빛) 싱어텍(SingerTech)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