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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웃는 사람 다 이뻐♥내사랑소망♥ 왁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왁스 2집 전곡 wax

왁스 2집 전곡 가사】 01 사랑하고 싶어 (4:16) My love My face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 마디로 말로 끝나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너만 사랑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 맘 변할지도

¿o´A ≫c¶÷ ´U AI≫μ ¿I½º(Wax)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사람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 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 짓는 귀여운 그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세상이 아름다워

그 사랑이 뭔데 왁스(Wax)

가슴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 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 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존심도 내겐 없었나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놓곤 이제 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자기 멋대로 다시

가을 끝 왁스(Wax)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사람

왁스 - Lucky 왁스 (Wax)

항상 기억해 난 너무 소중해 이 세상 속을 빛내줄 매력적인 사람 가슴 펴고 세상에 좀 더 당당하기 찌푸린 날에도 미소 잃지 않기 어쨌든 남들과 나는 달라 아꼈던 욕심도 너무 많아 꿈을 채울 도시의 햇살 따라 걷고 사람들 틈속에서 꿈을 키워가고 숨가쁜 시간쯤 난 괜찮아 더 멋진 내 모습 난 찾을 테니까 I′m so lucky, lucky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Wax)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오빠 (Hard House Version)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노부사(Wax) 왁스

1. 남진 나훈아 오 조용필 서태지 젝키 HOT GOD 신승훈 오 김건모 제일 좋아하지요 갈수록 세상살이 힘들고 모든게 변해가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 부르는 사람들 있어 행복해 외로워도 너무 슬퍼도 나는 견딜수 있어 사랑가득찬 노랠 불러주세요 세상을 밝게 해줘요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 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 밴드 제일 좋아하지...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베개* 왁스(Wax)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편지 왁스(Wax)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목포시 청담동 왁스(WAX)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들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다르네 똑같이 웃는

좋은 사람 왁스(Wax)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좋은 사람 왁스 (Wax)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욕하지 마요 왁스(Wax)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내가 미쳤지 왁스(Wax)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미쳤지 왁스(Wax)

어떻게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그랬으면 좋을 텐데 왁스(Wax)

더 기다려야 하는지 내 마지막 사랑 긴 기다림 속에서 또 내뱉는 한숨 내 맘에 내린 비가 참 오래 내렸지 우산이 돼 줄 사람 어디쯤 있는지 골목길에 저 가로등처럼 흐린 하루 하루 꼭 꼭 오늘이 아니래도 내 곁에 누가 있다면 커다란 베개를 베고서 미룬 영화를 보고서 서로 서로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면 좋을 텐데 아침에 눈을

오빠 왁스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봡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오빠 왁스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오빠 (나이트 리믹스 버전) 왁스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this is the time to rock l see the your future now are you feel me are you feel me break your brain crack your mind only for the crazy my time follow wax

욕하지마요 왁스(WAX)

비오는 거리를 한참을 걸었어 내리는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다 지워줘 날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끼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에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왁스 - ㅁ ㅓ ㄴ ㅣ wax

있어 그만 (그만) 그만 (그만)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당해봤어 돈없어 맞아봤어 돈없어 울어봤어 돈돈 니가 뭔데 don't don't cry for me 돈돈 돈때문에 니 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Wax)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그때 그 사람 왁스(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오빠 (Hard House Ver.)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시작해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내 남자 자랑 왁스 (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사람

내 남자 자랑 왁스(Wax)

내 남자 낮에는 다정한 사람 내 남자 밤에는 든든한 사람 꾸미지 않아도 멋이 흐르는 사람 여자들 한번쯤 탐을 내죠 내 남자 요리를 정말 잘하죠 내 남자 운전을 정말 잘하죠 혼자 살아도 애인이 있는 나라서 불편한 일없이 지냈는데 그 사람 떠나 버렸죠 이별을 던져두고서 아직 한번도 연락도 없죠 눈물이 늘어만가도 웃음이 사라져가도 그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Wax)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사랑 바람 왁스(Wax)/왁스(Wax)

누구보다 내가 늘 사랑한 사람 그대만 오직 그대 하나만 그대가 사랑 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 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그대만.. 그대만.. Make By Doramusic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Wax)

이 느낌 참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참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사랑아 왁스 (Wax)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사랑아 왁스(Wax)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결국 너야 왁스(Wax)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결국 너야 왁스 (Wax)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빠(Head House Version) 왁스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 보는거니 자꾸 안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울고도 남아서 왁스(Wax)

<왁스 - 울고도 남아서> 비라도 맞으면 그대가 지워지지 않을까 바람에 기대면 아픈 맘 씻은 듯이 나을까 상처 난 가슴이 덧나도 그대 앞에 있는 나 웃지 말아요 나 안 행복해요 도망가 도망가 수 없이 내 마음이 외쳐서 걷고 또 걸어도 고작 난 원을 그리고 있죠 그대가 부르면 들리는 거리 안에 사는 난 귀 멀어버린 맘이면

울고도 남아서 왁스 (Wax)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울고도 남아서[바보엄마 OST] 왁스 (Wax)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울고도 남아서 ♣♣.mp3 왁스 (Wax)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울고도 남아서.mp 왁스 (Wax)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오 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랩> -> this is the time to rock l see the your future now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