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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물이 나(엄마 OST) 왁스

그냥 눈물이 | 왁스 (Wax)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그냥 눈물이 나 (엄마 OST)♡♡♡ 왁스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그냥 눈물이 나(엄마 OST Part.4) 왁스(Wax)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그냥 눈물이 나 왁스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울고도 남아서(바보엄마 OST) 왁스

상처 난 가슴이 덧나도 그대 앞에 있는 .. 웃지 말아요 .. 안 행복해요.. 도망가.. 도망가.. 수 없이 내 마음이 외쳐서 걷고.. 또 걸어도 고작 난.. 원을 그리고 있죠 그대가 부르면 들리는 거리 안에 사는 난 귀 멀어버린 맘이면 좋겠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떨어진다눈물이(보고싶다 OST Part.1)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울고도 남아서 (바보엄마 Ost Part 1) 왁스

상처 난 가슴이 덧나도 그대 앞에 있는 .. 웃지 말아요 .. 안 행복해요.. 도망가.. 도망가.. 수 없이 내 마음이 외쳐서 걷고.. 또 걸어도 고작 난.. 원을 그리고 있죠 그대가 부르면 들리는 거리 안에 사는 난 귀 멀어버린 맘이면 좋겠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그냥 눈물이 나 왁스 (Wax)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그냥 눈물이 나 왁스(Wax)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그냥 눈물이 나* 왁스(Wax)

그냥 눈물이 참았었던 눈물이 닦고 닦아내도 자꾸만 흘러 까맣기만 해 앞이 보이질 않아 그저 멍하니 있어 생각나요 하나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울고도 남아서[바보엄마 OST] 왁스 (Wax)

상처 난 가슴이 덧나도 그대 앞에 있는 .. 웃지 말아요 .. 안 행복해요.. 도망가.. 도망가.. 수 없이 내 마음이 외쳐서 걷고.. 또 걸어도 고작 난.. 원을 그리고 있죠 그대가 부르면 들리는 거리 안에 사는 난 귀 멀어버린 맘이면 좋겠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울고도 남아서 (바보엄마 OST Part.1) 왁스

상처 난 가슴이 덧나도 그대 앞에 있는 .. 웃지 말아요 .. 안 행복해요.. 도망가.. 도망가.. 수 없이 내 마음이 외쳐서 걷고.. 또 걸어도 고작 난.. 원을 그리고 있죠 그대가 부르면 들리는 거리 안에 사는 난 귀 멀어버린 맘이면 좋겠죠 어떤 사랑이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래..

사랑아(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서러운 그림자를...

사랑아 (칼과 꽃 OST)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달빛마저 서러운 그림자를...

사랑 바람(기황후 ost).mp3 왁스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 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 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 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봄, 여름, 가을에 그리고 겨울에 이모든 시간...

사랑아칼과 꽃 OST, Part.1 왁스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0

Welcome A Day 왁스

welcome a day 내 오랜 방황이 실컷 울고 나서 더 편해졌어 everyday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혼자 있을거라면 알아채야죠 길 앞에서 그대를 만나도 오래간만이라고 웃음 지을께 그대 이젠 때문에 조금이라도 걱정 말아요 이젠 행복해 언제든 떠날 수 있는건 누구든 할 수 있어요 예전엔 나도 그랬어요 그대는 잘못 없어요 지금

가슴이 뻥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줄 만 알았어 모든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 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뚫려 죽을것 만 같아 가슴이 뻥뚤려 미칠것 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어떻게 잊어 눈물이

울지않을께 왁스

더 이상 늦기 전에 더 멀리멀리 갈래 내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너의 무심한 태도 싸늘해진 말투 달라진 걸 모르는 널 먼저 떠날래 아무리 통화해도 내 친구보다 못해 따스한 한마디 하기 뭐가 힘든지 너와 반대인 남자 어딘가 있겠지 돌아보지말고 걸어 가야만해 흔들리면 안돼 절대 약해지면 안돼 울지않을래 이별이 아파도 사랑에 넘어져 다쳐도

가슴이 뻥 뚫려 왁스

가슴이 자꾸 아파 와 우리 이렇게 헤어진 거니 헤어질 땐 몰랐어 그런 줄만 알았어 모든 게 돌아올 줄 알았어 하루하루 너 없는 날들에 네 사랑이 더욱더 그리워 다시 돌려달라고 다시 돌려달라고 바보처럼 그렇게 소리쳐 가슴이 뻥 뚫려 죽을 것만 같아 가슴이 뻥 뚫려 미칠 것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나를 떠나지마 내가 너를

꿈을 꾼다 왁스

문득 잠에서 깨어 누구도 날 찾지않는 오후 왠지 내 가슴이 또 서러워 마음만 약해져 시간은 잘 흘러 세상이 혼자 힘이 든것 마냥 푸념만 늘어 사랑 얼마나 더 해봐야 이별 몇 번을 더 겪어야 나에게도 행복이 와줄까 아직도 알수없지만 내맘 기다림에 지쳐도 이순간도 꿈을꾼다 언젠가 내게 찾아올 그 날 한잔 술에 취한밤 한마디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될거라고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떨어진다 눈물이 ☆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愛.酒.歌. (애.주.가) 왁스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바래봐요 (오! 삼광빌라! OST)♡♡♡ 왁스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내 마음이 그댈 보고있죠 늘 그래왔듯이 상처받을까 겁이나서 더는 가지못하고 그려만보네요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내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내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생각뿐인데 ...

그때 우리 말이야 왁스

난 그게 좋았나 봐 한동안 같이 걷다 우리 어디 갈까 얘기 하는 일 별 다를 것도 없는 막연한 하루 속에 니가 있다는 게 늘 좋았어 그 여름밤 말이야 달콤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고 조그만 옥상과 웃음소리 별도 몇 개 반짝이던 음 그때 우리 말이야 그냥 둘이라 좋았던 우리 말이야 누구보다 싱그럽던 우리 말이야 가끔 생각이 별일 없이

숨겨둔 절 왁스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랬으니 괜찮아요 사랑에 빠진 그 모습 나는 또 하염없이 바라봐요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 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숨겨둔절반의사랑 왁스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랬으니 괜찮아요 사랑에 빠진 그 모습 나는 또 하염없이 바라봐요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 돼요 꼭 습관처럼 또

잊지 말아요 왁스

바보 같이 눈물이 흘러 또 바보 같이 후회해 봐도 미안해요 잊지못해 눈물이라도 그댈 적셔 흩어지는 그댈 잡아도 오늘 처럼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데 힘이 들어요 그댈 잊는게 깨어나면 흩어져갈 꿈이길 잊지 말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너무 너무 그리워서 사랑해서 그대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그때 그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 그사람 @왁스@

그때 그사람 - 왁스 00;24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어찌 속상하~던지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지나 만날 순없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손이 찰까봐 잡아주고 혹시 눈물이 고일까봐 내 눈을 보면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논 애 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 간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란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없인 못산다고

응급실 왁스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사아 내게 너무 잘 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밖엔 없는데

응급실(inst.) 왁스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응급실 (Inst.) 왁스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물어 봅니다 왁스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그대 사랑한다 그 말을 다 못한 건 아닌지 내 사랑 아낌없이 보여줬는지..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했던 그때 난 어떤 여자였나요 사랑을 줬나요 받으려고 했나요 그대에게 얼마나 좋은 여자였나요 곁에 있으면 어울렸나요 시간이 흘러서 그대 마음도 변해서 내 모습 모두 잊었겠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대만은 내 가슴에 숨을 쉬는 것처럼 매일 뛰고 있는데..

할 말도 끝 왁스

제발 참아 달라고 헤어지지 말자고 울면서 매달리고 빌 것 같았니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왁스 떨어진다 눈물이?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떨어진다 눈물이 (Inst.)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딱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ft서사장]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서사장,~딱 한잔만 왁스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일어나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딱 한잔만 한잔만 더하고 헤어져요 이렇게 그댈 보내면 이렇게 그댈 놓으면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남자답게 그냥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그럴 수도 없는 못난 남자에요 남자의 눈물은 태어나 딱 세 번 우는 거래요 그 한번이 바로 오늘이네요 우리 딱 한잔만 우리

숨겨둔 절반의 사랑 왁스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랬으니 괜찮아요 사랑에 빠진 그 모습 나는 또 하염없이 바라봐요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 돼요 꼭 습관처럼 또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손이 찰까봐, 잡아주고, 혹시 눈물이 고일까봐.. 내 눈을 보며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놓은 애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간 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 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애주가 왁스

cry cry cry 한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아마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 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