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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수가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내게 너무 이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내게너무예쁜당신 왁스

왁스 / 내게 너무 예쁜 당신 / (Lr우)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Wax)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네겐 너무 예쁜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왁스

1절)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왁스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슬퍼지려 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밀려와 맘 떨려 이제는 모두 안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이루어지지가 않아 슬픈 비밀 또는 그리움 세월이 편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축복만 가안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대로

내게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내 맘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내게남은사랑을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 내 맘 떨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 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 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 이제는 울지

슬퍼지려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슬퍼지려 하기 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슬퍼지려 하기전에(mr-미니)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베개 (Featuring Double K) 왁스

오 마이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젤 편한 베개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들면 나를 제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ar two star come to my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엄마의 일기 (Inst.) (Bonus Track)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베개 왁스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사랑은 한 1초짜리 스파크 요즘 만남은 대부분 끝이 스타트 요즘 바람은 연애 중 중요한 파트 요즘 사람들의 연기는 다 스타급 자로 재듯 남잘 재는 공주 본능적인 남자란 가벼운 동물 그 모든 게 뒤죽박죽 섞인 요즘 사랑은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요즘 남자들 보면은 너무 못마땅해 얼굴 예쁜 여자를 보면 간이라도 빼줄듯 응큼한

목포시 청담동 왁스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는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베개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베개 (Feat. Double K) 왁스

Oh My 베개 따뜻한 베개~ 베개 같은 사람 어딨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베개 같은 사랑아 요즘 연인들 보면은 이해가 안되지 쉽게 만나 사랑하고서 너무 쉽게 헤어지는 사랑 모든게 간단히 끝나 내가 지쳐 잠이 들면 나를 재워주는 나의 편한 베개와 같은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one step two step come to my

바래봐요 (오! 삼광빌라! OST)♡♡♡ 왁스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내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내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내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사랑을 하는 것 조차도 내겐

바래봐요 왁스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내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진심인건가요 착각일까요 내 모든 걸 주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흔들려요 점점 가까워질수록 그대 생각뿐인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밀어내보려해도 깊어져만 가요 그대가 다가올수록 혹시 이런 내 맘 들킬까봐 멀리서 바라보아요 사랑을 하는 것 조차도 내겐

황혼의 문턱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아파 몇날 며칠을 울었내가 어느새 튼튼한 어른이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하고 날 닮은 예쁜

황혼의 문턱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01-황혼의 문턱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황혼의문턱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황혼의 묫턍 왁스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왁스

[01:48:02]그대가 생각이 나도 [01:52:44]그대가 보고 싶어도 [01:56:19]그대가 그리워 내 맘이 너무 아파도 [02:04:01]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울 수도 없어, [02:11:33]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왁스(Wax)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을까

아름다운 이별(mr-미니)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 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아름다운 이별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머니 왁스

나만그래 돈돈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머니가 없는 사람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도니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결혼 왁스

때가 되면 꼭 한번은 겪어야 할 결혼식 생각하면 두근두근 가슴 떨리네 멋진 신랑 예쁜 신부 축하하는 사람들 인생에서 제일 기쁜 행복한 순간 신랑 듬직해 보이고, 신부 너무나 눈부셔 주례 말씀이 너무나 길어 신랑 만세를 부르고, 신부 얼굴엔 눈물이 봉투 따뜻한 축하의 표현~ 결혼~ 귀한 딸을 시집보낸 부모님의 얼굴엔 섭섭함과 걱정스런 눈물

머니 (Money) 왁스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거짓없고 순순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도니 많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머니(Money) 왁스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머니 [Money] 왁스

돈돈 돈때문에 네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오~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왁스(Wax)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내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울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바보같은 생각을 했었어 바보같은 후회를 했어 이별보다 더 아픈 추억을 나도 몰래 꺼내보고 있었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 왁스(Wax)

아침해가 비틀거리면 수줍은듯 달빛뒤로 몸을 숨기면 그달빛은 나를 만지며 내 가슴에 비를 내리네 바보같은 사랑을 했었어 바보같은 이별을 했어 죽을만큼 널 사랑했는데 바보같이 그댈 보내야 했어 그대가 생각이 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도 그대가 그리워 내맘이 너무 아파도 내겐 그럴 자격이 없어 울수도 없어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Money 왁스

;문에 네 사랑을 팔지마 머니가 많은 사람 엘리트 머니가 없는 사람 넘버 쓰리 머니가 뭐니라고 물으면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만 날 울려 난 거짓 없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뭐니 뭐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남자지 HONEY HONEY 나의 HONEY 진정 날 사랑하니 맘이 맘이 예쁜

엄마의 일기 (왁스) 경리 (나인뮤지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 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 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 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 앞에선 뭐든지 할

달빛의눈물 왁스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나를 예쁘게 봐줄 사람 없어도 내겐 오직 한사람 그대이름을 부르고 싶어 * 반복 긴 어둠이 지나 아침이 오면 나를 잠들게 하는 새벽종소리 다시 눈뜨면 그대 내 곁에 웃고 있길 바래. 달빛의 눈물

왁스 - 머니 Remix

머니가 어딜가도 눈물의 씨앗이라 하겠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머니말고 순수한 사랑을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허니허니 나의 허니 진정날 사랑하니 맘이맘이 예쁜 남자 남자가 필요해

아줌마 왁스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돈 걱정 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돈 없어 죽겠으니 돈많이 벌어와라 우리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 사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댈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내고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건들이고 헤어지던 마지막그순간까지 맘에없는말들로 그대아프게 했지 시간을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달빛의 눈물 왁스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나를 예쁘게 봐줄 사람 없어도 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