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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Wax)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참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결국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결국 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일주일 왁스

맘은 너무 편해요 지겹도록 싸울 일 없으니까 너 떠나고 일주일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너무 힘이 드네요 웃고 있는 너의 얼굴이 자꾸 눈에 밟혀서 내 맘이 아파요 사랑한단 너의 그 말이 자꾸 귀에 울려서 바보같이 울어요 그 사람도 나처럼 힘들까요 나 때문에 괴로워 할까요 듣기에는 매일 술만 마신다는데 그 사람도 많이 힘든가봐요 그 사람이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Instrumental)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널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그런 사람이 떠나간 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 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라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없인 못산다고 했던 그의 가슴은 나이제 어디로 가야 되찾나요.. 맘이 변해서 미안하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손이 찰까봐 잡아주고 혹시 눈물이 고일까봐 내 눈을 보면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논 애 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 간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란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There He Goes 왁스

술하고 많이 친해져버렸어 매일 친구들 말하지 잘못은 나라고 니가 먼저 전화하라고 하지 하지만 겁이나 용기가 없는데 망설이다 하루 지나고 There He Goes 너는 지금 어디에 나를 기다릴 너는 지금 어디에 There He Goes I can see 어디갔니 늦지마 나도 정말 힘이들어 고민하지마 달라진 나를 보여 줄거야 너는 지금 어디에 보고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두 여자 왁스

내가 너무 쉬워 보였니 내 사랑이 가벼워 보였니 나 흔들리잖아 나 비틀대잖아 니 눈빛에 숨 쉴 수 없잖아 너 정말 왜 이렇게 못됐니 그 사람이 부족해 보이니 너 어떻게 그래 왜 나에게 이래 내 곁엔 그 사람이 있는데 니가 자꾸만 내 눈에 흘러 나도 모르게 내 눈에 흘러 날 사랑하지 마 날 바라보지 마 이런 내 맘 멈출 수 없잖아

탈이야 왁스

표정 어떻게 내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때면 아무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바라보기만 할껄 그렇게 할껄 가슴으로 사랑할껄 자꾸 내 마음이 가 멈출수 없나봐 널 사랑하게 됐나봐 제발 내 눈앞에 아른돼지마 제발 내 귓가에 따라오지마 매일 보고

님 떠난 후 왁스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님 떠난 후 (불후의명곡) 왁스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님 떠난 후(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왁스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행복을 주는 여자 왁스

행복을 주는 여자가 되고 싶어 향기로운 커피 마시며 얘기도 하면서 눈빛만 봐도 서로 말이 통하는 하나 밖에 없는 그대의 사람이 될 거야 내 얼굴이 예쁘진 않아도 그대에겐 완벽한 여자로 나 살고 싶어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달콤하게 더 포근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 곁에서 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대 얼굴

행복을주는여자 왁스

그대 곁에서 사랑받는 내가 될거야 달콤하게 더 포근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 곁에서 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대 얼굴 그리며 오늘도 내일도 평생동안 사랑하면서 살고만 싶어 행복을 주는 여자가 되고 싶어 향기로운 커피 마시며 얘기도 하면서 눈빛만 봐도 서로 말이 통하는 하나 밖에 없는 그대의 사람이

그때 그사람 왁스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댈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내고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건들이고 헤어지던 마지막그순간까지 맘에없는말들로 그대아프게 했지 시간을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바보가 되고 싶은 시인 왁스

Lady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낙엽을 붙잡고 춤을 추네요 Lady 비가 내리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를 위로해 주네요 비가 내게 잊어버리래요 바람이 내게 날려버리라 해요 알겠다고 고갤 숙여봐도 그대를 잊기가 정말 어렵네요 Lady 아름다운 이 밤 저 하늘 달빛에 내 맘을 털어놓아요 Lady 내 맘을 아는지 하얀 얼굴을 가리며 살며시 눈물짓네요 비가...

Welcome A Day 왁스

welcome a day 내 오랜 방황이 실컷 울고 나서 더 편해졌어 everyday 아무도 없지만 어차피 혼자 있을거라면 알아채야죠 길 앞에서 그대를 만나도 오래간만이라고 웃음 지을께 그대 이젠 나 때문에 조금이라도 걱정 말아요 이젠 행복해 언제든 떠날 수 있는건 누구든 할 수 있어요 예전엔 나도 그랬어요 그대는 잘못 없어요 지금

사랑 느낌 왁스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내게 다가 올 많은 날들을 너와 채우고 싶은데 내 맘 열어 모두 다 줄게요 그대와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난 빛나는 별처럼 비춰줄거야 함께 있어요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왁스

그곳에가고싶어 바람이 머물었다가 떠난 곳 별빛이 밤새 내려와 숨죽여 깃들인 거기 네 등에 기댈거야 눈물을 감추고싶어 남몰래 슬픔은 잊어버릴래 세상은 그런거니까 나는 외롭지 않아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너의 눈 네 미소 가슴에 담고서 휘파람 불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시린손 잡지마 놓을땐 서운해져 서로가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가슴에 간직하면

울고도 남아서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날 안아주는 그대 품은 원해요 아니야.. 아니야..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울고도 남아서 (바보엄마 Ost Part 1)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날 안아주는 그대 품은 원해요 아니야.. 아니야..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울고도 남아서(바보엄마 OST)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날 안아주는 그대 품은 원해요 아니야.. 아니야..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울고도 남아서(바보엄마ost)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날 안아주는 그대 품은 원해요 아니야.. 아니야..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울고도남아서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싫은데.. 그대 너무 미운데.. 다시 날 안아주는 그대 품은 원해요 아니야.. 아니야.. 수 없이 달래고 또 달래요 그 사람.. 표현이 다를 뿐 사랑 아닌 게 아냐 그래도.. 내 안엔 오해로 먹구름만 가득해 소나기처럼.. 눈물이 내리죠 어떤 사랑이 그래..

울고도 남아서 (바보엄마 OST Part.1) 왁스

어떤 사람이 그래.. 바보처럼 웃으면서 상처 나게 해요 나는 너무

Shining Light 왁스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꿈을 이룬 걸지도 몰라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요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I know (내가 너를 믿고 있잖아) I know 잘 아는

Shining Light (End Credits) 왁스

있어줘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꿈을 이룬 걸지도 몰라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요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I know (내가 너를 믿고 있잖아) I know 잘 아는

사랑 참 왁스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왁스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Inst.) 왁스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울다가 웃다가 왁스

구겨진 휴지와 닮았다 버려진 내 사랑 다 쓰고 휙 던지고 뒤돌아서 그댄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외로워 빈

울다가웃다가 왁스

구겨진 휴지와 닮았다 버려진 내 사랑 다 쓰고 휙 던지고 뒤돌아서 그댄 가버린다 아프다 생각보다 살아가는 게 고통이다 거울 속에서 날 닮은 너 잿빛 눈물 흐른다 어제 오늘 내일 소리 쳐 숨소리마저 쉬어버릴 만큼 제발 가지 말라고 쓰러져 소리 쳐 제발 제발 미칠 것 같아 불러도 아무도 없다 사람이 그립다 울다가 웃다가

응급실(이지)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왁스- 고파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응급실(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 (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끝사랑 왁스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응급실 왁스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사아 내게 너무 잘 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