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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기차 미러보이(Mirror Boy)

추억 속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창 밖으로 지나가는 옛일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발씩! 한발씩! 걸어오며 슬쩍 주변을 한번씩! 한번씩! 두리번거렸지. 한심하게 마지막에 도착해 난 뭘 했는지, 눈물을 흘렸지. 그대로 기다릴 거라고 믿었지.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후회가 될 줄은 몰랐지. 과거로 가는 기차에서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난 흐느껴.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내일을 향해 왁스

태양보다 뜨거운 너의 눈빛은 저 먼 곳을 보고 있잖아 바다보다 드넓은 너의 마음은 아주 많은 꿈들을 품었잖아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눈물 빗물처럼 쏟아져도 끝내지마 지금 여기서 주저 앉지마 날개가 없어도 갈수 있어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지하철을 타고 왁스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 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 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백치 아다다 왁스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가리워진 길 (나 오늘 감 잡았어)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

가리워진 길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백치 아다다 왁스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춘천가는 기차 서창석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지하철을타고 왁스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서가인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라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김 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이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랑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태연 (TAEYEON)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춘천가는 기차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고파~~ 왁스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가고픈데로

지하철 왁스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나가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 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 다시 지하철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파랑새 왁스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 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 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적시며 흐르는 기억 눈물인 걸 알고 난 지금 사랑을 몰라 아프지 않고 이별을 몰라 울지 않았던 동화 같은 어린 시절 생각나 사랑은 짧고 상처는 깊어 추억은 남고 지울 순 없어 하루하루 더해 가는

고파 왁스

왁스- 고파 나비 춤추는 나비 어디로 가는 걸까 가고픈데로 날수가 있는 너의 날개 부럽구나 가고 싶어 잊고 싶어 잊을 수 있다면 뭐든 다 하고 싶어 그게 잘 안돼 쉽지가 않아 그럴수록 보고싶어 사랑이 고파 그대가 고파 추억이 고파 사랑에 배가 고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어 우리 사랑은 끝났으니까 파도 춤추는 파도 어디로 가는걸까

愛.酒.歌. (애.주.가) 왁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오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지하철을타고 왁스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자하철을 타고 왁스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나를 끝낼 수 있나요 왁스

슬퍼서 그냥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는 날 세워둔 채로 가버릴 만큼 싫어졌나요 그대 목숨 같았던 그만큼 찬란했었던 나를 두고 어떻게 그래요 내가 싫어졌대도 우리 사랑 이렇게 쉽게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나를 버리고 뒤돌아 떠나는 그댈 잡지 못한 채 울기만 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목숨 같았던 그만큼 사랑했었던 나를 두고 가는

지하철을 타고 (2023) 왁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 나가든 못하든 신경 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 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나쁜 여자 왁스

제발 나 가는 모습 보면 안되요 맘 약한 그대가 혹시 이별앞에 울먹일까봐 그런 그대를 나 보내면 따라울까봐.. 다시 와요 날 잊어요 나처럼 나쁜 여자는 그대 사랑을 받을 자격은 하나 없자나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는 착한 남자니까 더 좋은 여자 만나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왁스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한 번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오늘따라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밤하늘에 그대가 담겨있네요 둘이서 걷기엔 아쉬웠던 집에 가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한 번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오늘따라 저 달은 왜 이리 밝은지 밤하늘에 그대가 담겨있네요 둘이서 걷기엔 아쉬웠던 집에 가는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Acoustic Guitar Ver.) 왁스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해도 너의 그 온기가 너의 그 품속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걸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만 가는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해도 너의 그 온기가 너의 그 품속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걸 날 기억해 줘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만 가는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로큰롤라디오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세계로 가는 기차 아시안 체어샷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자 세계로 가는

애주가 왁스

cry cry cry 한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아마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 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愛.酒.歌. 왁스

cry cry cry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oh oh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oh oh 가버려 가버려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내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내 마음 이미 고향에

춘천가는 기차 조성모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애주가 왁스

Cry Cry Cry 한 잔 두 잔에 이별이 실감이 나고 세 잔 네 잔에 내 눈물이 바다가 되네 내 맘 아는지 세상도 비틀거리고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오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전인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두고 가야 하는 이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세계로 가는 기차 김현식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길은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다가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니...

세계로 가는 기차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 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 하늘이 재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