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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왕준기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줘 님아

꽃잎 왕준기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한오백년 왕준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그리운 금강산 왕준기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

청산에 머물다 가리라 왕준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새겨야 하는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잊어야 한다면 왕준기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돌아서 가는 길에 떠오르는 그 모습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

아름다운 강산 왕준기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 보자 저 광야로우리들 모여서 말해 보자 새 희망을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

나뭇잎이 떨어져서 왕준기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붉게물든 단풍잎은 한잎 두잎 떨어지네 가을바람 불어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오솔길 걸으면 생각에 잠겨서 구르는 나뭇잎을 주워 물어 볼까요 가을바람 불러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가을바람에 사라졌네

석양 왕준기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나는 너를 왕준기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커피 한잔 왕준기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일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정말 그대를 사랑해내 속을 태우는구려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오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간주]오 그대여 왜 안 오시나오 내 사랑아 오 기다...

멍애 왕준기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만 괴로울때면 *반복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봄비 왕준기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기다려주오 왕준기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만나리라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내사랑아그대 손에 손에 안으며 하고픈 그 말을 다하리그대 검은 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내사랑아기...

잃어버린 정 왕준기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간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잊어야 한다면 왕준기 미스틱무드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 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님아 님아 님아 김기태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바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사연 있었길래 말도...

님아 님아 님아 진해성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주던 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 날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현충하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있었길래 말도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바람불면옷깃을여미어주던님아 님아님아님아 님아님아님아 정녕날두고 누구를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홀로 남겨두고 그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못하...

님아 님아 님아 신보경

사랑이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정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 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더 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가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사랑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수진

1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님아 님아 님아 김종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목놓아 불러봐도 내 사람이 떠나가네 그리움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님아 님아 님아 이수진

사랑이 떠나가네 내 사랑이 떠나가네 정 만을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그 무슨 사연 있었길래 말도 못하고 가야하나 눈물 흘리며 매달려도 바람따라 떠나가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바람불면 옷깃을 여미어 주던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정녕 날 두고 누구를 찾아서 떠나갔나 2.

님아 님아 Ye, Jin

정든님 혼자 떠나가네 저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떼어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오시면 나 혼자 어찌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 간주중 >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님아 님아 [방송용]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

님아 님아 철민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정든?님이?떠나?시면? 우리?사랑?멀어진다 두눈에?고인?눈물은? 가슴을?아프게?하고 사랑이?아픔?이였고? 사랑이?기쁨이였네 님아?님아?나에?님아? 나를?두고?가지마라 나를?두고?떠나시면? 우리?

((님아 님아)) 한성아

님아 님아님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힘이 되어 둥실둥실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행복하게 살아가보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알콩달콩 정다웁게 살아가보자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 살면 몇백 년 사나 서로 서로 안아주며 오순도순 살아가보자 한 백 년도 못사는 세상 사랑으로 살아가보자

((님아 님아)) 김미송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슬퍼도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한 이 세상 가자 가자 꽃길로 사랑하는 내 님아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가자 가자 내 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인 생의 강물에다 사랑의 배 띄우고 세월 의 노를 저어 가보자 당신과 둘이라면

님아 님아 진분홍

님아 님아님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있다 이제왔나 보고싶은 내 님아 님아 님아님아 사방팔방 헤매었는데 이제야 찾아와 내품에 안겼네 곱디고운 옷자락에 배꽃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어여쁜 사랑스런 내님아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 말아요 주름살 새기며 영원히 함께할 내님아 그 약속 잊지 말아요

님아 님아 김상욱

님아 님아 정든님아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어이 그리도 매정하게 매정하게 떠날 수가 있나요 뭐가 그리 잘 못 했기에 한마디 말도 없이 정 많은 나를두고 야멸차게 떠날 수가 있나 님아 님아 고운님아 내가 그리 싫던가요 다시 못올 길이라면 다시못올 길이라면 정마저 가져가세요

님아 님아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님아 서주경

비 오고 바람 부는데 님 아니 오니 우야면 좋겠노 흥~ 흑 우야면 좋겠노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너마저 내 마음 흥~ 흑 모르면 우짜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고기 잡으러 나간 님 주야장창 긴긴 밤을 정한수로 빕니다 님아 님아 서방님아 치마폭의 서방님아 내 전생의 서방님아 혼자는 못 삽니데이 이 내 간장 다 탑니데이 바람아 불진 말아라 님 오는 뱃길

&***님아 내 님아***& 미라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사람아 내 가슴에 몰래 들어와 사랑을 훔쳐 달아난 당신은 얄미운 사람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보고픈 님아님아 사랑하는 나의 님아 저 멀리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리는 하얀 님의 얼굴 가슴에 닿을 듯 두 손에 닿을 듯 내 곁에서 멀어져간

님아 님아 (MR) 예진

정든 님 혼자 떠나가네 저 멀리 떠나가네 울먹이는 나 달래놓고 살며시 가버리네 기약은 두고 떠나지만 믿어야 하지만 님 모습 점점 멀어지니 눈물이 나네 행여 다시 못 오시면 나 혼자 어찌 하라고 님아 님아 가지 말고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 가는 발길 멈추고서 다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면 보내는 주겠지만 님 없는

님아! 。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홍주

님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짖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울며불며 매달려 그댈 붙잡아야했는데 바보같은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었죠 그대 떠난 후에서야 난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간주중--------

님아 이후종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생사 。。。。。。。。。。。。。 나를 잊어버린 사람도 내가 그리운 사람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려나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이후종

1.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님아 신효범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줘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님아

님아 펄시스터즈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 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않네 봄이 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 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 줘요 *Repeat 님아

님아 신효범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요 그날을 기다려줘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님아

님아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님아 케스천스

님아~~~~~~~~~~~~~~~~~~~~~ 창문가에흘러내리는 별빛을 나는 보앗네 말없이돌아서가는 모습을 나는 보앗네 그리운정만 남겨놓고 가야만하는나의 님아 그대그리는 내눈길위 먼하늘을 바라보니~~~ ~~님아 쓰린맘 빈그리움만 흘러흘러 가누나~~~~ 흘러흘러 가누나~~~~ 그리운 정만 남겨놓고 가야만하는 나의님아 그대 그리는 내눈길위 먼하늘을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2.

님아 퀘스쳔스

님아~~~~~~~~~~~~~~~~~~~~~ 창문가에흘러내리는 별빛을 나는 보앗네 말없이돌아서가는 모습을 나는 보앗네 그리운정만 남겨놓고 가야만하는나의 님아 그대그리는 내눈길위 먼하늘을 바라보니~~~ ~~님아 쓰린맘 빈그리움만 흘러흘러 가누나~~~~ 흘러흘러 가누나~~~~ 그리운 정만 남겨놓고 가야만하는 나의님아 그대 그리는 내눈길위 먼하늘을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 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는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씩~늘어만가네 님아~님아~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님아 김혜연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싫어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하~~ 울며 불며 메달려 그대가 잡아야 했는데 바보같은 날 다시 사랑해줘요 너무나 사랑한 당신 그땐 내가 부족했었죠 그대 떠난 후에서야 나 이젠 알아요 기다릴래요 제발 잊지마세요 날 버리지마 사랑하는 님아~~ 그대 왜 날 떠나요 내가 정녕 미워졌나요 거짓말 말아요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 (CHEETAH)

사랑 사랑 그리운 님아 언제쯤 그대 오시려나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내 마음 아시려나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사랑 사랑

님아 윤민수(바이브),송가인,치타(Cheetah)

사랑 사랑 그리운 님아 언제쯤 그대 오시려나 나를 두고 떠나간 님아 내 마음 아시려나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Bom Diggy Bom Diggy Diggy Bom Bom 사랑 사랑

님아 이종성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사랑 주고 떠난 님아 예쁜 사랑 깊은 그정 우릴 두고 돌아 섰나 이별 주고 미련 두고 떠나간 그님 그리워서 보고파서 견딜수없어 지난날 그자리에 다시찾아가 아픈가슴 부여잡고 후회하면서 행복했던 지난 날을 생각합니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떠난 님아 예쁜 사랑 깊은 그정 왜 버리고 떠나 갔나 이 내마음 가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