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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고 용빈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너처럼 따뜻했던 날 웃으며 행복했던 날 너무나 소중한 버릴 것 하나 없는 나의 소중한 그대여 난 이렇게 떠나야만 하네 멀어져야 하네 눈물이 나네 이렇게 아파할지 알아도 가야만 하네 참았던 내 tears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흘러내리고 모두 다 잘 될 거라고 너라면 잘 할 거라고 널 향해 웃으며 애써 미소 지으며

해피바이러스 데이 용빈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하늘은 다시 밝아오고 오늘도 어느 때나 변함없이 하루를 시작 하는구나 가끔씩 알게 됐지 느낄 수 있었지 없으면 허전하고 눈물이 나는 것 다시금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것 이제는 나 알겠어 말하려고 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오늘은 해피바이러스 데이 네게 고백하는 날 언제나 곁에 있어서 하기 어려웠던 말 사소한 하루하루도 행복...

웃는 게 좋아요 용빈

오늘따라 기운 없어 보여요 그대가 항상 밝던 그대 모습은 어디 갔나요 힘들어 말아요 내가 곁에 있잖아요 혼자서 속삭인 그대 마음 들리네요 그대 울지 마요 울지 말아요 내가 그대 마음을 알아 웃어요 웃어요 웃어봐요 그대는 웃는 게 아름답죠 그래요 난 그대 웃는 모습이 좋아요 그래요 난 그대 아프면 나도 아파요 이제는 내 마음 그대도 알아주세요 그대가 ...

너무나 좋은 것 용빈

사랑이란 건 조금은 아파도 기다릴수록 그만큼 가치 있는 것 오래 참은 만큼 조금씩 깊어지는 것 알고 있기에 사랑은 너무나 좋은 것 아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을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다면 사랑한단 것은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것 사랑이란 말은 흔할진 몰라도 누구에게나 가치 있는 것 표현 못해도 느낄 수 있는 ...

딱 조금만 용빈

내가 떠나지 못하게내 손 잡고 놓지 말아줄래더 멀리 가지 못하게다가와서 꽉 안아줄래너랑 떨어지고 싶지가 않아조금만 더 조금만 더오늘은 하루 종일 너만 볼래네 마음도 딱 같잖아네가 좋아사랑했던 거야 얼마나 얼마나소중했던 거야 얼마나 얼마나아직도 이렇게 남아 있는 거야왜 이래 왜 이래아직도 이렇게 너만 보여가까이 와 가까이 와 딱 조금만상큼 너무 상큼해새...

Everyday Everytime 용빈

Everyday 그대 생각에 난 오늘도 눈을 떠요Everyday 그대 생각에 난 오늘도 웃고 있죠Everyday Everytime 항상 그대의 날이죠언제나 그대가 웃을 수 있게Everyday Everytime 항상 그대를 원하죠언제나 그대가 행복하도록너의 품에 안겨 안겨 네 목소리에 빠져 빠져오늘도 그대와 함께할게요 오늘도 그대 곁을 지켜드릴게요이렇게...

서큐버스 용빈

가슴 속 깊숙이 숨겨왔던 너 몰래 혼자서 지켜왔던 봉인된 이야기의 베일이 벗겨진 순간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그녀의 입술이 다가온다 어쩌나 이제 what should I do 그녀의 향기에 스며든다 이제는 늦었다 너에게 빠져lover lover lover loverlover lover lovelylover lover lover loverlo...

Everyday Everytime (Inst.) 용빈

Everyday 그대 생각에 난 오늘도 눈을 떠요Everyday 그대 생각에 난 오늘도 웃고 있죠Everyday Everytime 항상 그대의 날이죠언제나 그대가 웃을 수 있게Everyday Everytime 항상 그대를 원하죠언제나 그대가 행복하도록너의 품에 안겨 안겨 네 목소리에 빠져 빠져오늘도 그대와 함께할게요 오늘도 그대 곁을 지켜드릴게요이렇게...

서큐버스 (Inst.) 용빈

가슴 속 깊숙이 숨겨왔던 너 몰래 혼자서 지켜왔던 봉인된 이야기의 베일이 벗겨진 순간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그녀의 입술이 다가온다 어쩌나 이제 what should I do 그녀의 향기에 스며든다 이제는 늦었다 너에게 빠져lover lover lover loverlover lover lovelylover lover lover loverlo...

자전거 용빈

오늘도 여기 한 구석에먼지 쌓인 내 모습가슴이 아파그리워 그리워 따뜻한너의 품이 그리워나를 아끼던조그만 상처에도걱정하던 너의 모습그대와 탔던 자전거자전거 자전거이젠 혼자 나 혼자타고 있는 자전거이젠 너와타고 싶다너와 타고 싶다너와 타고 싶다오늘은나 홀로 남겨진 도로에향기 먹은 꽃잎이네 모습 같아내 이름 부르던 산뜻한목소리가 그리워들릴 것 같아언제나 함...

You're In My Eyes 용빈

기분 좋아져 너만 생각하면너만 바라보는 나 너는 알고 있는지느껴줘 제발 널 향한 마음을이젠 버틸 수가 없다고왜 그래 왜 너만 모르고 있니나 기억해 주겠니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따뜻한 니 품에 꽉 안기고 싶어내 마음을 들어줄래Because I love you You're in my eyesYou're in my heartI want to love you...

바랄 뿐 용빈

오랫동안 지켜왔던너와의 흔적들을너와의 기억들을떠올리며 추억에 잠겨그냥 그랬던 거야그냥 그랬던 거지네게 남은 향기만은가져가지 말아줘또 그리워져 그리워져고마웠어 사랑했어행복했어 행복했어바라왔어 이대로끝나지 않기를바랄뿐너의 모습 나의 모습행복했던 기억만간직하고 싶은데눈물이나 버티지 못해힘들어하는 모습보여주기 싫은데내게 남은 추억만은가져가지 말아줘또 그리워져...

자전거 (Acoustic Ver.) 용빈

오늘도 여기 한 구석에먼지 쌓인 내 모습가슴이 아파그리워 그리워 따뜻한너의 품이 그리워나를 아끼던조그만 상처에도걱정하던 너의 모습그대와 탔던 자전거자전거 자전거이젠 혼자 나 혼자타고 있는 자전거이젠 너와타고 싶다너와 타고 싶다너와 타고 싶다오늘은나 홀로 남겨진 도로에향기 먹은 꽃잎이네 모습 같아내 이름 부르던 산뜻한목소리가 그리워들릴 것 같아언제나 함...

You're In My Eyes (Acoustic Ver.) 용빈

기분 좋아져 너만 생각하면너만 바라보는 나 너는 알고 있는지느껴줘 제발 널 향한 마음을이젠 버틸 수가 없다고왜 그래 왜 너만 모르고 있니나 기억해 주겠니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따뜻한 니 품에 꽉 안기고 싶어내 마음을 들어줄래Because I love you You're in my eyesYou're in my heartI want to love you...

노을바람 용빈

노을바람이 자유로워 보여짊어졌던 모든 걸하나둘셋 던져버리고Fly 아무 걱정 없어두려움도 없어High 노을바람Hygge Life 널 감싸 안아줘넌 소중하니까널 꼭 안아줘가방에 담긴 하얀 종이 위에웃고 있는 널 담아서가져갈게 너의 미소Fly 아무 걱정 없어두려움도 없어High 노을바람Hygge Life 널 감싸 안아줘넌 소중하니까널 꼭 안아줘Fly 아무 ...

바보처럼 Sendyou

안녕이라고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 가고 난 믿을 수가 없잖아 정말 우리 끝이니 쉽게 내린 결정은 아냐 멀어질대로 멀어져선 붙잡으려고 하지도 않잖아 이젠 끝인걸 바보처럼 너를 잊을 수 없어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고 바보처럼 아직 그 자리에 서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수없이 지나쳐버린 네 눈빛속에 담겨진 숨기려 하지도 않아 예정됐던 것 처럼 항상그렇게 말하잖아 모두

혼자남은도시 심일

니가 떠나던 모습을 그려 다시 한번 보다가 너의 기억에 빠져버린 나 한참 동안 멍하니 모든 흔적조차 지워지기를 눈물 머금은체 날 바라는대도 혼자남은도시에 널 기다리는 나의 그런 모습에 달빛마저 잊혀지는데 어둠이 지날때면 더 미칠것같은 나의 마음속에서 슬픈니가 흘러내리고 거릴거닐며 밤을 지세우 초라한 내 모습에 흘르것같은 바람이 불어 더욱 더 아파오는 모든 흔적조차

푸름의 시간 (acu. ver.) (feat. yenny) 드망쉬 프로젝트

다시 선명해져가 마냥 걷다가 니표정이 또 떠오르면 풀려진 신발 끈을묶다가 앉아 눈물이 흘러내려 난 어떡해야하죠 지금도 여전히 내겐 빛나는 푸름의 시간들 속에 웃고 있는 너와 나 꿈을 꾸고있는 것 같아 너의 목소리 너의 이름 이젠 아프지 않아 난 웃는 얼굴로 이제 마지막 안녕 그리움의 창을 열어 니 기억의 바람들이 내 뺨을 스쳐가면 미소를 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젠 지난 시간들 김승진

떠나는 그댈 바라보며 잊혀진 시간 속에 서서 희미한 그대 모습 뒤엔 쓸쓸한 바람만 불어와 이제는 지나버린 시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그대를 떠나보낸 지금 나 홀로 이 길 걸어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 그대 때문에 내 마음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아직 내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내 아픔 더해가네 이젠

그대의 눈물 송형석

볼수록 그대 생각이 나요 꿈인 듯 순간 사라질 것 같아요 거기 있어도 여기 없는듯 난 밤새도록 시달리며 담 만남을 고대해 봐요 그대의 눈물 그대의 미소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내리고 그대의 웃음 그대의 슬픔 그리움은 파도처럼 밀려오네 밤 고요한 시간이 지나가면 보고픈 맘 글에 띄워 안스러이 접어본다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요 병인 듯 늙은 몸을 잠식해 가요 만남은

새드 크리스마스 루비소녀

함께 할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이렇게 이별 얘기 하면 어떡해 이 추운 겨울을 함께 하고 싶어 계획도 짰는데 날 왜 떠나가니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속삭이며 내 마음을 가져놓고 떠나면 어떡해 새드 크리스마스 될거야 외로움에 떨겠지 니가 떠난 빈자리 어떻게 견딜까 새드 크리스마스 될거야 눈물 흘러내리고 떠난 너를 그리며 잠 못 이루겠지

블루 크리스마스 다빈치

함께 할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이렇게 이별 얘기 하면 어떡해 이 추운 겨울을 함께 하고 싶어 계획도 짰는데 날 왜 떠나가니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속삭이며 내 마음을 가져놓고 떠나면 어떡해 새드 크리스마스 될거야 외로움에 떨겠지 네가 떠난 빈자리 어떻게 견딜까 새드 크리스마스 될거야 눈물 흘러내리고 떠난 너를 그리며 잠 못 이루겠지

DRIP (Feat. EK, BOLA, Make A Movie) (Prod. Neal) (Sped Up) MBA (Most Badass Asian)

Baby you can dance with me But I can ‘t trust nobody 넌 사랑한다 말하지만 넌 내 여자가 아닌걸 다 흘러내리고 있어 여긴 텅 비어있어 흘러내리고 있어 여긴 텅 비어있어 난 괴로움을 잊곤 해 이 Party 내 마음의 구멍을 난 술로 메우네 어떤 향기도 유혹하지 못하기에 웃고 있지만 내 기분 지금 Body Back 사실

임진강 (박치기! 'Love & Peace') 임형주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임진강 하늘멀리 무지개 서는날 옛친구 들판에서 내이름 부를때 내마음 고향모습 추억속에 사라져도 임진강 흐름을 가르치는 못하리라.

추억은 강물처럼 이다래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추억은 강물처럼 이지호

강변에 달빛이 곱던 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거라고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아아 사랑은 영원한 아픔이 되어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가네 그 시절 추억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서

임진강 (박치기! `Love & Peace`) 임형주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파도 못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 싣고 흐르느냐 임진강 하늘 멀리 무지개 서는 날 옛친구 들판에서 내 이름 부를 때 내 마음 고향 모습 추억속에 사라져도 임진강 흐름을 가르지는 못하리라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물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이런 날 베스티

더 이상 나는 없다니 너와 나 헤어진다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너에게 하고 싶던 그 말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인 줄 난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눈물만 흘러내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주저 앉아 울고 있어 왜 내가 싫어진거니 그렇게 좋아했잖니 서로가 서로를 원해 두 손을 잡고서 했던 함께

고이 간직하려오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 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너에게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너에게 (Dear Music)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강주원

떠난 그대 등뒤로 수많은 날이 지나고 다시 올 것만 같던 그대 비가 내린 이곳에 아직도 그대 모습이 지워지지 않은 채 다시 돌아설 때엔 * 참았던 내 눈물이 그렇게도 목메던 사랑을 내 사랑을 이기지 못해 뜨겁게 흘러내리고 아픔의 시간도 흘러내리고 **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칼로 잘라내듯 너를 지워야만 하겠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내

너에게(2010년 SBS 나는전설이다 OST) 김정은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너에게 (Dear Music) 김정은 [배우]

숨쉬듯 노래하는 이순간 난 멈출 수 없고 터질 듯 나를 이끄는 너는 언제나 내곁에 늘 흐르고 흘러 내가슴에 흘러내리고 늘 부르고 불러 내가슴은 지금 널 불러 사랑아 눈물아 기쁨아 슬픔아 늘 너의 안에 살아 숨쉬는 모든날들 고마워 인생아 음악아 끝없는 외로움속에 너는 날 만져주었고 때로는 지쳐 널 외면해도 언제나 내곁에

육도윤회 MC 스나이퍼 (스나이퍼사운드)

잎사귀 빠져 희미 해진나의 머리 두눈을 감고도 볼수있는 세상 너의 두눈으로는 절대로 볼수없는 이상 그게 너와 나를 구분짓게 하는 힙합의 결정체 내 노래 볼수 없는 색체 쳇바퀴 돌아가듯 도는 삶의 지쳐 나는 내 영혼들을 이제 놓아주려 하네 경험하지 않은자 절대로 갈수 없는 나침판이 인도하는 약속의 땅으로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빗속의 이별 강달님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입가엔 못다 한 말 미소 속에 머물고 있네 이제가면 우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돌아서는 발 길마다 빗줄기도 소리쳐 우네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비 속에 두 그림자 잃어버린 두 마음도 갈 길 찾아 헤매이네 마주보는 눈망울엔 눈물이

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추억비 Bachata Remix 하치

창가에 빗방울 내마음 두드리고 흐르는 빗물 내 마음에 스며드네 잊지못해 애태우던 그 날 밤 사랑하나 빗물되어 흘러내리고 빗소리에 추억하나 내리네 말없이 우산을 내어준 그사람 지금은 누구의 우산이 되었나 아 아 후리지아 꽃향기에 실려온 당신모습 잊지못해 하염없는 추억비가 내리네 추억비가 비가 내리네 창가에 빗방울 내마음 두드리고

유혹 윤희와 윤미

오늘밤 그대는 말이 없네 쓸쓸히 줄담배만 태우며 가끔씩 건네오는 시선은 이내 마음을 두렵게 하네 그대는 무엇을 또 원하나 이렇게 내가 옆에 있는데 우리는 침묵속에 휩싸여 이 한밤을 보내고 있네 밤의 열기가 흘러내리고 그대의 검은 눈동자 끝없이 타오를 때 자꾸만 자꾸만 헝크러지는 내 마음 그러나 나는 숨기려고 하네 그대는 무엇을 또 원하나 이렇게

추억비 하치

창가에 빗방울 내마음 두드리고 흐르는 빗물 내 마음에 스며드네 잊지못해 애태우던 그 날 밤 사랑하나 빗물되어 흘러내리고 빗소리에 추억하나 내리네 말없이 우산을 내어준 그사람 지금은 누구의 우산이 되었나 아 아 후리지아 꽃향기에 실려온 당신모습 잊지못해 하염없는 추억비가 내리네 추억비가 비가 내리네 창가에 빗방울 내마음 두드리고 흐르는 빗물 내 마음에 스며드네

Double (김건모) 바비 킴(Bobby Kim)

차마 못 볼 걸 보고 말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 텐데 너무나 안 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러난거야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 그 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봐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Double (김건모) 바비킴(Bobby Kim)

차마 못 볼 걸 보고 말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 텐데 너무나 안 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러난거야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 그 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봐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Double (김건모) 바비킴

차마 못 볼 걸 보고 말았어 모르고 살았으면 될 텐데 너무나 안 좋았던 예감이 사실로 드러난거야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 그 곁에 행복해 보이는 너 너무나 기가막혀 웃는 나 운명의 장난인가봐 너는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사랑한다 말하고 그런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나를 만나도 사랑하고 그를 만나 또 사랑하는

회색빛 하늘 혼비여비

아마그~대는 바람인가봐~~그냥스쳐지나는 아니 그대는 빗물인가바~~ 내맘 적시어 주네 물결치듯 일렁이는 나의 환상은 소리없는 눈물되어 흘러내리고 아무흔적도없이 떠나간 그댄 내가 다시 부른 노래되어 흘러내리면 보고 싶은걸~~~보고 싶은걸~~~ 보고 싶은걸~~~ 커다란 풍선처럼 마음만 부풀고~~회색빛 하늘 늘어진 노을 비가 올것 같은데 구름속에서

찻집의 오후 혜은이

당신과 처음 마주 안잤던 조용한 찻집에 허전한 마음 채울길 없어 나도 몰래 여기 찿아왔어요 달콤한 노래가 나를 감싸던 구석진 자리에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나만 혼자 있었죠 내 가슴은 무너져 찻잔위에 흘러내리고 내 어깨는 불빛아래 흘들리면서 외로움에 눈물 흘려요 나를 두고서 멀리가버린 당신이 야속해 찻집을 나와 길을 걸으며

(회색빛 하늘) (혼비여비)

아마그~대는 바람인가봐~~그냥스쳐지나는 아니 그대는 빗물인가바~~ 내맘 적시어 주네 물결치듯 일렁이는 나의 환상은 소리없는 눈물되어 흘러내리고 아무흔적도없이 떠나간 그댄 내가 다시 부른 노래되어 흘러내리면 보고 싶은걸~~~보고 싶은걸~~~ 보고 싶은걸~~~ 커다란 풍선처럼 마음만 부풀고~~회색빛 하늘 늘어진 오후 비가 올것 같은데 구름속에서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Woman) 페이지(Page)

처음 며칠동안은 꿈꾸고 있는듯 했어 마지막 이라고 예감했었던 그 슬픈 이별이 내게 다가온거야 널 보낼수 없기에 난 이별보다 외롭다는 기다림을 또 시작해야해 널 떠나 보낸채 나를 기억해줘 떠나는 니앞에서 마지막 부탁이란 말야 다시 볼수 없다는 절망은 두눈에 맺힌 슬픔으로 흘러내리고 있어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울지만 웃으면서 너를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김종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당신의 눈을 보고 있으면 그 동안 외로웠던 내 마음이 서러워 눈물이 나요 오늘 아침에도 세상 땜에 속상해 서로 울고 말았죠 거칠은 세상 속에 당신도 나처럼 울고 있네요 나는 한 송이 장미꽃을 당신 손에 올려놓고 밤하늘 바라보며 얘기했죠 당신이 너무 좋다고 내 말을 듣지 않는 눈물은 자꾸만 흘러내리고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자르다 (feat. Tomi Kita) 강주원

떠난 그대 등뒤로 수많은 날이 지나고 다시 올 것만 같던 그대 비가 내린 이곳에 아직도 그대 모습이 지워지지 않은 채 다시 돌아설 때엔 참았던 내 눈물이 그렇게도 목메던 사랑을 내 사랑을 이기지 못해 뜨겁게 흘러내리고 아픔의 시간도 흘러내리고 그리움에 목메는 사랑을 칼로 잘라내듯 너를 지워야만 하겠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 내 주위를

내가 좇던 무지개 장필순3

내가 좇던 무지개(장필순.사.조동익.곡)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