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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는 그대 (Feat. 강대웅 & 도건우) (용이 SOLO) 용이

모래알 속에서 숨어 있어도 빛나는 단 하나 흑진주처럼 거리에 가득한 사람들 속에 그대는 자체 발광 사랑의 등대 쳐다볼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눈부신 그대 사랑 내게 온다면 나를 안아 준다면 아주 하늘을 날 것 같은데 빛이 나는 눈부신 그대 빛이 나는 눈부신 나의 사랑 그대 사랑하는데 아주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지나칠 수 있겠니

빛이 나는 그대 (feat. 강대웅, 도건우) (용이 SOLO) 용이

모래알 속에서 숨어 있어도 빛나는 단 하나 흑진주처럼 거리에 가득한 사람들 속에 그대는 자체 발광 사랑의 등대 쳐다볼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눈부신 그대 사랑 내게 온다면 나를 안아 준다면 아주 하늘을 날 것 같은데 빛이 나는 눈부신 그대 빛이 나는 눈부신 나의 사랑 그대 사랑하는데 아주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지나칠 수 있겠니 빛이 나는 눈부신 그대 빛이

빛이 나는 그대 (inst.) 용이

모래알 속에서 숨어 있어도 빛나는 단 하나 흑진주처럼 거리에 가득한 사람들 속에 그대는 자체 발광 사랑의 등대 쳐다볼 수 없어 다가갈 수 없어 눈부신 그대 사랑 내게 온다면 나를 안아 준다면 아주 하늘을 날 것 같은데 빛이 나는 눈부신 그대 빛이 나는 눈부신 나의 사랑 그대 사랑하는데 아주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지나칠 수 있겠니 빛이 나는 눈부신 그대 빛이

휘파람 용이

휘파람 - 용이 오늘도 문득 거리를 걸었어. 수많은 차들 사람들 그들은 어디로 흘러갈까? 나는 또 어디에 있는 걸까? 생각을 해봤어 도대체 왜인지 내뜻과는 다르게 흘러갔지 남들과는 다르게 사는 것이 과연옳을까? 이길은 내길일까? 생각은 해봤어. 수백번 고민해봤지만 도무지 답은 나오질않아.

이 노래 용이

니가 듣고 있는 지금 이 노랜 한 남자의 그 사랑 이야기 내 맘이라도 전해질까봐 가슴으로 적은 편지 내가 노랠하고 이 곡을 쓰고 너를 위한 연주도 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널 위한 이 멜로디 이 노랠 부른 이유는 말야 니가 날 한 번 더 생각날 수 있게 이 노래만 미치도록 목 놓아 불러보지만 너에 대한 내 맘을 전부 담을 순 없어 내가 니 오빠로 ...

조금멀리있어도 후니용이

[용이] 조금 멀리 있어도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그대 없이도 혼자 잘 살고 있어요 조금 더 빨리 오면 안 되요 [후니] 그댄 멀리 있어도 지금 내게 오는 거라면 난 그댈 맞이하려 청소를 하고 기억 모두 꺼내어 정릴 하죠 [후니용이] 괜찮을 거란 거짓말 믿지 않아요 그대 없이 혼자 아무것도 할 수도 [용이] 그렇게 날

복 타러 간 총각 2부 레몽

내 아들, 손자까지 모두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는데 나만 아직 용이 되질 못했네. 어떡해야 용이 될 수 있는지 신선께 꼭 물어 봐 다오. 내 부탁을 들어준다면 내가 이 강을 건너게 해 주겠네.” 총각은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였어. “이 강만 건너면 서역이라네.” 이무기는 총각이 올라 탈 수 있게 머리를 가까이 대면서 말했어.

사춘기 후니 용이

잔을 들어 우리 함께 가자! 너와 내가 두 손 꼭 잡고 노래를 부르며 건배! 건배 하자 사춘기 시절 너와 나 꿈 꾸던 그때 너와 나 그 누가 막을 수 있더냐 세월이 흘러 세상 풍파 찌들어 가니 사춘기 그 시절 그때가 그립다 사랑 앞에 약해 진 우정이더라 세상 앞에 무뎌 진 우정이더라 그래도 네가 있어 좋다 잔을 들어 우리 함께 가자 너와 내가 두...

대룡산 김산돌

용이 눕는다 억겁의 비늘 그 위로 짙은 흙안개 게으른 등줄기 따라 초록이 움튼다 용이 눕는다 들숨 날숨에 봄엔 철쭉이 또 여름엔 소나무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꽃이 피어난다 용이 눕는다 알을 품은 곳 그 안엔 나무하는 아비 밥짓는 어미 뛰노는 아이가 자라난다 초록이 움튼다 눈꽃이 피어난다

따라부어 마셔라 (feat. 용이, 이유철) (후니 SOLO) 후니

더러운 이 세상도 술 잔에 가득히(따라부어 마셔버려)가슴 앓이 사랑도 술 잔에 가득히(따라부어 마셔버려)따라 부어 마셔도 바뀌지 않는 건내일 다시 내가 마주할 현실차라리 이 순간 술 한 잔 처럼모두 털 수만 있다면이렇게 치열하게 살진 않을텐데따라부어 마셔라 술 잔에가득히 채워라 따라라라라지지않아 한번 보여주마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털어버려 마셔라 술 ...

복 타러 간 총각 3부 레몽

그러자 번개가 번쩍번쩍 하더니 이무기가 용이 되지 뭐야. “고맙네. 나도 드디어 용이 되었군. 하하하. 남은 여의주는 자네가 갖고 가게.” 용은 꿈틀꿈틀 용틀임을 하며 하늘로 올라갔어. 총각은 여의주를 봇짐 깊숙이 넣고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갔어. 할아버지는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가 총각을 보고 반갑게 물었지. “그래, 알아보았는가?” “네.

따라부어 마셔라 (Feat. 용이 & 이유철) 후니

더러운 이 세상도 술 잔에 가득히 가슴 앓이 사랑도 술 잔에 가득히 따라 부어 마셔도 바뀌지 않는 건 내일 다시 내가 마주할 현실 차라리 이 순간 술 한 잔 처럼 모두 털 수만 있다면 이렇게 치열하게 살진 않을텐데 따라부어 마셔라 술 잔에 가득히 채워라 따라라라라 지지않아 한번 보여주마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 털어버려 마셔라 술 잔에 가득히 채워...

멸치의 꿈 2부 레몽

“대왕마마, 용이 될 꿈 입니다. 용이 되어 하늘로 쑥 올라가 구름 속을 왔다 갔다 하는 거지요. 용이 되니 추웠다 더웠다 날씨를 마음대로 다스릴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망둥 할멈의 꿈 풀이를 들은 멸치 대왕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지. “하하하. 내가 용이 된다고? 정말 좋구나!” 옆에 있던 장승들도 모두 축하해주었어.

Happy Birthday 자두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 < < 랩 > > > 온동네 떠들썩.

Happy Birthday (Inst.) 더 자두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동네 떠들썩. 니가 세상세 첫선 떠나갈듯한 목소리로 oh~~let's go happy day 그대 축하해 널 위해서라면 birthday party 세상에 태어난 내게~hey~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야연 Elan Vital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왠지 으스스하다면 그 어두움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르지 밤은 모든 걸 덮는다 세상의 눈을 가린다 오래된 이야기에서 나오는 전설의 용이 깨어나고 전설의 용을 본다면 재빨리 도망가야 해 그 분노 가득한 눈동자와 마주쳐서는 안 돼 밤은 모든 것을 다 덮는다 달도 별빛도 아무 소용없다 오래된 이야기에서 들었던 전설의 검은 용 눈을 뜬다

금수저흙수저 정음

개천에 사는 미꾸라지는 용이 될까 될까말까 될까말까 우물에 사는 청개구리는 두꺼비 될까 될까말까 될까말까 입학 취직 승진시험 합격일까 될까말까 될까말까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위에 놓여있네 너는 너는 금수저 물고 나는 나는 흙수저 물고 마주보고 앉아서 보이는 게 내수저 금수저 얻었다 금수저냐 흙수저냐~

Happy Birthday 더 자두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제치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자두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 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하이봐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연금술사 EOS

나는 끝없이 찾고 있었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채로 다만 무언가 반짝! 빛나는 거라 믿으며 흙과 물과 불 그리고 공기. 4대 원소의 비율 속에서 발견할지도 몰라. 생명의 비밀까지도 저 무지개의 끝, 은빛과 금빛별의 바다로 난 꿈을 꾸는 듯 떠나왔으니 이렇게 또 마법의 왕국, 푸른 불꽃의 용이 지키는 세상의 끝을 찾아서 헤매고 있어.

앉으나서나당신 ◆공간◆ 현 철

앉으나서나당신-현 철◆공간◆ 1)앉으나서~~나~당신생각~~~ 앉으나서~~나~당신생각~~~ 떠오르~~는당~신모습~~~~ 피할길~~없는~내마음~~~ 가지~말~~라~고~~애원했~~건만~~ 못본체~~~떠나버린~너~~~ 소리~쳐~~~불~러도~~~ 아무소~~용이~없어라~~~~ 앉으나서~~나~당신생각~~~~ 앉으나서~

육자배기 Unknown

내정은 청산이요 이 무정은 녹수로구나 녹수는 흐르건만 청산이야 변할쏘냐 아마도 녹수가 청산은 못이리 휘휘 감도라 들거라 해 이당장 살이니 난다 하여도 나는 못놀것나 해 2. 연당호 밝은 달아래 채련허든 아이들아 십리장강 배를 띄고 물결이 곱다고 자랑을 말아라 그물에 잠든 용이 깨고 보며는 풍파일까 염려로구나 해

생일 (Song By 가람과 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Song By 가람과 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나무님 생일축하해요 가람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카론님 생일 추카해요~★★...짝짝★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카론님 생일 추카해요~★★...짝짝★ 가람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수연님 생일 추카해요~★★...짝짝★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개벽하듯

생일 Various Artists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ㅛ] 요이요, 용을 물리쳐라! 로티프렌즈

용이 표범 공주를 데려갔대! 우리가 구하러 가자! 용감한 용사 로티 용감한 요정 캔디코 욕심 많은 용을 잡으러 어둠의 요새로 갔어요 요이요 요요 용사 용사 요이요 요요 요정 요정 요이요 요요 용 용 요이요 요요 요새 요새!

생 일 가람과뫼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백미현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반복)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생 일 가람과뫼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가람과 뫼) 옛가요모음

어하하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가까우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졌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든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든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은 떠난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단다.

생일(e_MR) 가람과뫼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하하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조태복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생일 미사리 연합 사운드

생일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태양이 뜬다 누모리 (nuMori)

우뚝 솓은 큰 산에 사는 범이 울부지어 태양이 뜬다 동쪽하늘에 태양이 뜬다 동쪽하늘에 파란 바다 심해에 사는 용이 날아 올라 태양이 뜬다 동쪽하늘에 태양이 뜬다 동쪽하늘에

Bottom to the top (Prod. YXM) Daybean

날개 피고 올라가 저 위로 go high 한계는 없어 규정짓지마 창조라는 녀석이 다가와 말을걸어 Break Break 남들의 시선 신경쓰다 결국 잃어버리는 건 너 No more 한 번 살다 가는 인생 후회 없이 yeah 펼쳐 나가기에도 참 모자른데 Oh oh 높이 올라가 I won't give up go go Bottom to the top 개천에서 용이

신 사랑가 이용탁

사랑 사랑 사랑이야 안아보고 업어보고 이리보고 저리봐도 좋기만 하도다 당신과 만남 되면 용이 나를 감고 도는가 구름이 나를 태우는가 무릉도원이 여기로다 사랑 사랑 사랑이야 어화둥둥 내 사랑아 한아름 얼싸 안고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세 어화둥둥 내 사랑아 세상에 이보다 더한 사랑 어디에 있을까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세상에 이보다 더한 사랑 어디에

용과 같이 서울부인

저기 저 왜소한 어른의 등 뒤로 아직 기적을 믿는 소년의 눈처럼 소문만 무성한 채 아무도 찾지 못한 내 고향 용이 나는 개천 출신이오 한숨이 터지고 눈물을 뿌리고 내 못 된 변명의 불은 죽이고 두 숨이 터지고 땀방울 뿌리고 메마른 땅을 다 적시고 나니 잠든 하늘에 비가 내리네 잠든 나를 다시 깨우네 숨을 들이쉬고 한 잔 들이키고 내 오늘 일은 다

백제금동대향로 정연재, 설아율

황금빛이 찬란한 백제금동대향로 역사 속 그때로 돌아가 향을 피워 볼까요 신비한 용이 받치는 연꽃 봉오리에 향을 놓고 첩첩산중 첩첩산중 산을 덮으면 산을 덮으면 모락모락 피어올라 봉황을 타고서 하늘하늘 춤추며 오르네 오르네 백제의 하늘로

우정 개나 줘버려 (Narr. 혜진이, 용이) 후니용이

니가 사준 팬틸 입고 다른 여잘 만났어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니가 사준 팬틸 입고다른 여잘 만난 내가 미안해내가 미쳤나봐어제 친구가 괴롭다고 해서강남역에서 술 한잔 했어내가 미쳤었나봐 많이 취했었나봐미안해 미안 미안해니가 사준 신발 신고 다른 여잘 만났어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니가 사준 모잘 쓰고다른 여잘 만난 내가 미안해내가 쓰레긴가봐친구 녀석 2차 가자 ...

생일 가람과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생일 가람과 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육자백이 김수연, 김청만

백초를 다심어도 대는 아니 심으리라 살대가고 젓대울고 그리나니 붓대로구나 어이 다 가고울고 그리는 그대를 심어 무엇을 할거나 헤 연당의 밝은 달아래 채련하는 아이들아 십리장강 배를 띄우고 물결이 곱다고 말어라 그물에 잠든 용이 깨고 보면는 풍파 일까 염려로 구나 헤 사랑이 모두다 무엇인지 잠들기 전에는 못잊것네 잊으리라 잊으리라 벼개비고 누웠으니 내눈에 얼굴이

울면 안돼 개그콘서트팀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아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되 울면안되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을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승순아 이리와봐라 (또요~) 내 아주 재미난 얘기해줄께 하하하~ 지금 내가 생각해 봐도 너무나 재미있구나 (뭔데요~)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용이

울면 안돼 개그콘서트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아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되 울면안되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을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승순아 이리와봐라 (또요~) 내 아주 재미난 얘기해줄께 하하하~ 지금 내가 생각해 봐도 너무나 재미있구나 (뭔데요~)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용이

울면 안돼 (승순이 버전) 황승환 + 김준호, 이태식

알고계신데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아인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계신데~ 울면안되 울면안되 산타할아버지는 우리마을을 오늘밤에 다녀가신데~ 승순아 이리와봐라 (또요~) 내 아주 재미난 얘기해줄께 하하하~ 지금 내가 생각해 봐도 너무나 재미있구나 (뭔데요~)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