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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나라

*우리 가는 길은* -글,가락 이광석- 1 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해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 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뿐이네 3 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우리 가는 길은 우리나라

1.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 해 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 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 뿐이네 3.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길동무 우리나라

먼길을 함께 가는 동무야 그대는 나의 길동무 그대와 함께 걷는 이길은 멀어도 즐겁기만해 2. 어두운 밤길 걸어 갈때에 별빛은 나의 길동무 별빛과 함께 걷는 이 길은 멀어도 즐겁기만 해(*) * 무엇을 주저하랴 승리는 우리 것이네 콧노래 부르며 달려가리 조국이 부르는 길로

편지8 우리나라

너에게 미안해 자랑스런 내 친구 너의 서러운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우리가 조금 더 당당한 나라라면 이런 치욕과 수모 분명 없었을거야 하지만 더 이상 슬퍼하지는 마 너의 그 눈물이 우릴 깨우쳤으니 우리가 세상에 당당해지는 길은 통일 통일뿐이란걸 너와 함께 만들어가겠어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너는 단일기를 달고 힘껏 달려주렴

편지 8 우리나라

편지 8 - 김동성과 선수단 그리고 북녘형제들에게 너에게 미안해 자랑스런 내 친구 너의 서러운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우리가 조금 더 당당한 나라라면 이런 치욕과 수모 분명 없었을거야 하지만 더 이상 슬퍼하지는 마 너의 그 눈물이 우릴 깨우쳤으니 우리가 세상에 당당해지는 길은 통일 통일뿐이란걸 너와 함께 만들어가겠어 통일 한국 당당한

멋지게 우리나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통일응원가 우리나라

통일응원가 분단의 세월 이기고 눈물의 강을 건너서 통일의 빛나는 약속 이렇게 지켜내는 우리 한겨레 동포 형제들 춤추며 노래 부르네 희망찬 통일의 새 날 꿈은 이루어진다네 세상아 우리를 보아라 한민족 이렇게 뭉쳤다 하나 된 우리가 가는 길 승리와 평화 넘친다

참 좋은 만남 우리나라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났죠 그동안 너무 그대가 보고팠죠 오늘따라 유난히 푸르른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참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1.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밤길에 서서 우리나라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한데 흐린 하늘을 바라본다 별은 구름에 가리운듯 허나 그 빛이 사라질까 우리 맞이할 새 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났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1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또 다시 촛불 우리나라

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 거리에 선다 어느새 하나둘 모여 바다가 된다 촛불의 바다 희망의 바다 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엎자 우리가 주인이다 여기는 우리의 땅 행진 행진 행진 행진 촛불의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승리의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행진 희망의 행진 우리가 이긴다 촛불의 행진 오늘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선다 답답한 마음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1.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2.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모두 한 핏줄인걸 서로를 겨눈 검은 총칼 따위 내려 놓아요

그하늘 그향기 우리나라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저 멀리 퍼지는 평화의 향기, 우리가 지키고 가꿔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리나라

참 푸르지요 세상이 먹구름으로 가득해도 하늘만큼은 언제나 당신과 나에게 골고루 빛을 뿌려요 **그래서 참 아름다운 하늘이지요 그 하늘 그 향기 우린 언제나 생각해요 그 맑은 빗줄기도 그 포근한 눈송이도 당신과 내겐 얼마나 소중한가요 1.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봐요 얼마나 자유롭게 세상을 노래하는지 저 멀리 퍼지는 평화의 향기 우리가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우리나라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독도는우리의땅이다 우리나라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은 채 또 이땅을 넘보느냐 아직도 가슴속 단단한 원한이 두주먹 끝에 울고있어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침략의 무리 왜놈들아 [후렴]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의 역사다 너희가 뭐라고 지껄여 댄대도 독도는 우리 우리의 땅 또다시 대동아 공영을

하늘의 자손이여 우리나라

나라를 홀로 외롭게 땅끝에 머물지 않고 그렇게 자유롭고 굳세게 훨훨 날아다니고 별들과 함께 평화를 노래 하면서 세상을 밝혀가고 하늘에 자손들이여 <간주중> 천오백년을 거슬러 홀로 돌아서 그렇게 봉황이여 백호여 훨훨 날아 쏟구쳐라 백두산 천지 울리는 말발굽따라 세상을 평정하라 태양의 자손들이여 가슴속에 하나씩 불을 밝혀 우리가

또 다시 너를 묻으며 우리나라

그래 마음껏 죽여라 어차피 너희 세상이니 우리를 다 죽인대도 아무 책임 없는 것을 여기는 너희의 사냥터 미군의 재미난 놀이터 푸르른 이 강산마저 전쟁 연습장일뿐 핏물로 새겨 놓으리라 너희의 씻을 수 없는 죄 우리가 통일을 이뤄내는 날 천배만배 되갚아주리니 그때 구걸하지마라 네놈들의 구차한 목숨 한민족을 업수이 여긴 댓가를 한꺼번에 치르게 해주마

함께 있는 이 순간 우리나라

싶던 말 네가 있기에 나 여기까지 왔다고 포기하고 싶던 숱한 순간들마다 너의 따뜻한 손이 날 일으켰어 때론 너의 말이 가시 같아서 혼자 눈물 흘린 적 많았었지 하지만 내가 울 때 나보다 더 아파했던 사람 바로 그대인 걸 난 알고 있어 이렇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소중해 함께 걷는 이 발걸음이 이렇게 함께 부르는 노래가 소중해 우리가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 우리나라

물러서지 않으리 물러설 곳 없으니 여기 쓰러져 재가 되어도 물러서지 않으리 우리가 잃을 것은 비참한 어제의 날들일뿐 오늘을 싸워 승리하리라 내일은 웃으리라 *동지여 나의 몸이 쓰러져도 멈추지 말아라 나의 피 피 끓는 나의 영혼은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

노동자의 꿈 우리나라

노동자의 꿈 백자 글,곡 꿈을 잃은 사람아 내 말 좀 듣소 나도 한땐 세상만 원망했다만 파업투쟁 할적에 나는 보았네 노동자가 주인이 된 벅찬 세상을 천대받던 우리가 굳게 뭉쳐 나설때 처음으로 사람대접 받아보았네 함께 이뤄보세 우리 노동자의 꿈 투쟁으로 투쟁으로 이루어보세

우리벗되어 우리나라

12.우리벗되어 조그만 세상에 작은빛 하나 움켜쥔 당신과 나에겐 소중한 꿈이있죠 그때처럼 포근한 햇살이 넘쳐나면 다시 돌아가고픈 우리 어린시절의 날들 *험한 산이 와도 거치른 벌판이 다가와도 우리 함께 마주하면 그 날의 꽃이 되리라 **하나로 더 큰 하나로 우리가 열어가리 밝아올 새날 푸른꿈을 우리벗되어

통일나라 우리나라

1 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 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그 누구도 우리의 통일을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자손 만대가 살아갈 이 땅을 영원한 통일 조국으로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남기는 짧은 만남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별 없는 영원한 만남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이루어요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끝장가 우리나라

이광석 글,곡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지 않고 일어나 싸우는게 노동자다 참된 삶을 얻기 위해 투쟁 또 전진이다 총파업 투쟁의 나팔소리 들려 망치 든 팔뚝에 힘이 솟는다 너흰 보게되리라 노동자 참 세상 하 세월의 한숨을 너희는 아느냐 노동자의 깃발이 피눈물로 외친다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노동자가 아니다 총 파업 투쟁승리 역사 오늘 우리가

평화만들기 우리나라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손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 만들기 우리나라

네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검은 총칼이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미소로 세상을 뒤덮길 바래 아이 눈망울에 웃음이 넘쳐 나도록 바로 너 평화가 필요한 이유 너무 많아 모두 애타게 기다리지만 쉽게 오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 간다는 그런 의지로 자 촛불 밝히고 두 손 높이 치켜들어 평화의 빛 온땅에 눈부시게 우리가 만드는 평화의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바보연가 우리나라

♬ 고이 가소서 고이 가옵소서 근심과 고통 치욕과 수모 모두 다 내려놓고 편히 쉬소서 편히 잠드소서 못 다한 사랑 못 다한 노래 우리가 이으리니 정말 미안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울 거예요 우리 사랑 노무현 이제 당신을 가슴에 묻으며 당신의 사랑 당신의 미소 영원히 기억하렵니다 ♬~(Na.

기어서라도 죽어서라도 우리나라

하늘을 나는 높은새들아 나를 보고 비웃지 마라 광야를 달리는 바람아 너도 날 비웃지마 손이 없어도 아니 팔이 없어도 두다리 없다해도 기어서라도 다시 살겠노라 끝내 다시 살겠노라 아아 속구쳐 가는 혈관속에서 타 오르는 핏줄기여 아아 죽어서라도 죽어서 라도 끝내 다시 살겠노라.

비원 우리나라

비원(悲願) 기억하느냐 억만번을 씻어도 지우지 못 할 너희들의 죄악을 총칼 앞세워 우리들을 끌고가 겁탈하고 죽이고 생매장했던 숨기고 싶더냐 너희새끼들에겐 뻔뻔스럽게 묻어두고 싶더냐 세월이 흘러 우리가 다 죽으면 아무일 없던 것처럼 될 것 같으냐 아 죽어도 못 잊을 그날의 치욕으로 찢겨진 세월 죽어서라도 너희의 최후를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길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그대에게 가는 길 윤미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온통 흐린 하늘 일지라도 나는 내 마음 속 먹구름만 지우며 가겠네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더디고 멀어 문득 바라보면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도 나는 오히려 내 조바심을 나무라며 휘이 휘파람 불며 가벼운 웃음으로 가겠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를 만나면 상처투성이 지난 흔적을 쓰다듬어 주리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의 손을 잡으면 약속을

동지라는 이름 우리나라

힘들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먼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2.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천번을 불러도 새롭고 한번을 만나도 미더운 한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3.나는 그대와 영원히 우정 나누며 통일 그날까지 함께하고 싶어라 그 맹세 영원히 변치마오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우리 가는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임동창

하늘은 높고 푸르며 땅은 깊고 기름진 나라 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운 나라 서로 서로 도우며 평화를 전하는 나라 하늘아래 가장 자비로운 나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며 자연 사랑하는 나라 하늘아래 가장 한가로운 나라 잃었던 우리 기운 우리기운 되찾어 되찾어 되찾어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이루세 하늘은 높고 푸르며 땅은 깊고 기름진 나라 하늘아래 가장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이동원

*하늘은 높고 푸르며 땅은 깊고 기름진 나라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나라 ***서로 서로 도우며 평화를 전하는 나라 하늘 아래 가장 자비로운 나라 ****사람을 널리 이롭게하여 자연사랑하는 나라 하늘 아래 가장 한가로운 나라 **잃었던 우리기운 우리기운 되찾어 되찾어 되찾어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이루세

촛불 행진곡 우리나라

바랄 게 없어요 또다시 민주의 촛불을 들어요 촛불의 힘을 우린 알잖아요 또다시 승리의 촛불을 들어요 마침내 우린 꼭 이길 거예요 저들이 우릴 가로막아도 이제는 더 이상 굴하지 않아요 그저 이 세상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바랄 게 없어요 또다시 민주의 촛불을 들어요 촛불의 힘을 우린 알잖아요 또다시 승리의 촛불을 들어요 마침내 우린 꼭 이길 거예요 우리가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담아서) 한 사발 우리들의 꿈 한 사발 1.뜨거운 가슴 이 가슴으로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높고 높은 나무로 잘 자랄 수 있지 (*) 3.나의 친구야 나의 벗들아 내가 가는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나라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미친놈들의 쿠테타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네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거꾸로 가는 세상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네 피흘리며 피워낸 민주주의의 끝은 우리 지켜야해 아이들의 눈망울 아름다운 미래를 우리 지켜야해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 하나로 뭉쳐서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해 < 간주중

내일을 향해 우리나라

앞으로 나에게 절망은 없다네 끝 없이 펼쳐진 세상이 우리의 품에서 나에게 말하네 이제 일어나라고 슬픔 따위 일랑 저 멀리 던져버리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온다면 오- 소중히 간직한 우리의 맘을 보여줄텐데 아직은 아니네 조금더 가야하네 오- 그러니 그대여 아직 떠나지마요 [후렴] 함께 불러요 절망했던 그대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외쳐요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장관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는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장관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는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잣나무나 한 그루 우리나라

사형대의 문턱에 한 발을 올려놓고 고개 돌려 그가 나에게 했던 말 그것은 죽으면 내 무덤에 잣나무나 한 그루 심어다오 그뿐이었다 나는 지금 그의 무덤 앞에 와 있다 어엿하게 장성한 그의 아들과 함께 소복을 입은 그의 부인과 함께 무덤가에 한 그루 나무를 심고 그 밑에 예의 비수도 하나 꽂아 놓는다 그날 밤 우리가 다짐했던 맹세 승리 아니면

무서운음모 우리나라

뭔가 무서운 음모가 계획중이야 (이대로 우리가 당하지는 않아) 어느날 갑자기 007영화에 북한을 들먹이고 또 어느날 갑자기 황장엽 미국엘 가고 요 근래엔 또 갑자기 탈북자가 마약을 팔고 요새는 또 핵기지가 다른곳에 또 있다고 이 모든 뉴스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중요치 않을거야 중요치 않을거야 이건 더러운 전쟁을위한 순서일뿐 다만 너희는

이제 일어나소서 우리나라

만세 만세 해방의 물결 위로 일본놈 쫓겨가누나 이제는 내땅이다 살맛나는 세상이다 우리가 열어갈 세상 감옥문을 열어라 무겁던 가슴 다 열어라 새 조국 향해 달려보자 그 뜨겁던 여름날에 눈 내리네 만세 소리 우습구나 이 땅은 우리의 식민지다 해방을 뒤덮는 소리 눈 내리네 눈이 내리네 눈 내리네 미군 사령관이 소리지르고 뜨거운 여름날

함께 가는 우리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같은 꿈을 갖고 같은 곳을 보며 같은 성령 안에 있는 우리들이 하나가 되는 귀한 이시간에 하늘 축복이 임하겠네 하나님의 나라 오는 그날까지 사랑과 행복은 넘쳐나리라 하늘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은 새벽 이슬 청년이라네 우리가 가는 길 어렵고 힘들어도 혼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하늘 축복이며 사랑이라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이제 나의 길은 정해졌으니 결코 돌아서지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