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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아 우민

함께했었던 우리 그때의 추억잊지 못하고 아직도 아파하는 나보낼 수 없던 너와의 기억들을언젠가 나는 천천히 잊어가겠지지울 수 없던 너와의 시간들이젠 잊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해줄래모든 게 행복하지는 않아도너를 사랑했던 그 순간만은 행복했으니너와 함께 걸었던 날들에혼자 남아 너를 생각해되돌릴 수 없는 그때 우리의 모습을그리워해 아직도 나는널 보낼 수 없나...

눈물 우민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눈물만 많은 바보가 됐지 나를 버린채 이렇게 나 살게 된거지 애써 웃어도 아닌척 해도 모두들 쉽게 알게 된다지 숨을 쉬기 힘들만큼 몸은 아프다는 것 부탁할께 제발 한번만 내가 먼저 너를 잊을 수 있게 해줘 약속할께 이게 널위한 마지막 눈물 이라고 애써 웃어도 아닌척 해도 모두들 쉽게 알게 된다지 숨을 쉬기 힘들만큼 몸은 아프다...

물밑 우민

아, 멀어지는 섬을 보네 점점 가라앉는 나를 보네 아래, 아래로 아래, 아래로 푸른 원을 봐 일렁여 멀어지는 아, 가라앉은 나를 보네 아래, 아래로 아래, 아래로 푸른 원을 봐 일렁여 사라지는

헤어짐이란 길에서 우민

조금씩 흐려진 너와의 대화가아무 의미 없는 말만하고 있는 우리 둘헤어지자 그래 헤어지자오늘 힘들면 내일 하자헤어짐이란 길에서천천히 걸어도 괜찮아발길을 멈춰도 괜찮아우리 이별은 나에겐 아직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처럼 아픈데 너무 아픈데오늘도 그렇게 우리 둘인 거 처럼 혼자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말았어 헤어짐이란 길에서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발길을 멈춰...

충분해 (Feat. 우민) 강불리

어느샌가 내게 익숙한너의 샴푸 향기와너의 따뜻한 그 미소하나 만으로도 충분해귓볼까지 살짝내려오는 단발 머리내가 자주 입 맞추던 동그란 이마 그리고 너의 살짝 통통한 볼가끔 깨물던 너의 팔 안기면 따뜻했던 너의 품까지잘 들어 하나 둘 모두 너에 대한 얘기로 꽉 채웠어내가 널 좋아하는 것처럼너도 날 좋아할까이런 고민 할 것 없어난 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혼자남아 디엠씨(D.M.C)

디엠씨(D.M.C)..혼자남아 하루에 하나씩 몇 달째 그댈 지워요 얼마나 더 비워내야 할까요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미워요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쉽게 마를 눈물 흘린 니가 가혹해 나만큼 사랑했나요 나만큼 아파하나요 그렇다면 내게 이럴 순 없죠 나마저 돌아선다면 너처럼 스쳐간다면 사랑한 우리 사이

혼자남아 DMC

하루에 하나씩 몇 달째 그댈 지워요 얼마나 더 비워내야 할까요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미워요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쉽게 마를 눈물 흘린 니가 가혹해 나만큼 사랑했나요 나만큼 아파하나요 그렇다면 내게 이럴 순 없죠 나마저 돌아선다면 너처럼 스쳐간다면 사랑한 우리 사이 쉬운 장난 같잖아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

혼자남아 디엠씨 (DMC)

?하루에 하나씩 몇 달째 그댈 지워요 얼마나 더 비워내야 할까요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미워요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쉽게 마를 눈물 흘린 니가 가혹해 나만큼 사랑했나요 나만큼 아파하나요 그렇다면 내게 이럴 순 없죠 나마저 돌아선다면 너처럼 스쳐간다면 사랑한 우리 사이 쉬운 장난 같잖아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쉽게...

혼자남아 주형

주형..혼자남아 지겹데 내가 지친데 우리가 어쩜 그런말 넌 쉽게할까 얼어붙은 입술 끝에 결정 짓는 너의 말이 아무말도 못하는 나 지쳐 아무것도 못하는 너 불빛이 비춰주는 길 끝자락에 서있네 사라지네..

혼자남아 DMC

ASDF

혼자남아 D.M.C

하루에 하나씩 몇 달째 그댈 지워요 얼마나 더 비워내야 할까요 차갑게 돌아선 그대가 미워요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쉽게 마를 눈물 흘린 니가 가혹해 나만큼 사랑했나요 나만큼 아파하나요 그렇다면 내게 이럴 순 없죠 나마저 돌아선다면 너처럼 스쳐간다면 사랑한 우리 사이 쉬운 장난 같잖아 울며 안아주던 넌 어디에 있니 ...

어느날 혼자남아 태현

달콤한 사랑의 술잔을 단숨에 마셔 버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취한 척 하던 사람 눈을 감고 무지개 빛 고운 꿈 새기면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가던 길 다시 갔지 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그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 못 잊어 우네 미워서 우네 그리워 우네 당신을 사랑해 그 말이 내 마음 앗아 버리고 별처럼 초롱한 눈망울 그렇게 곱던 사람 호젓한 길 걸...

어느날 혼자남아 서승하

이 한밤 가기전에 오시겠지 살며시 웃으면서슬프게 울어야 할 일이 없네 님 돌아 올테니까달콤한 행복 함께 나누며 이 세상 끝 날까지오손도손 정답게 사랑할거야웃음꽃을 피워 낼거야이제는 이별없어 영영 다시 보내지 않을거야이 한밤 가기전에 오시겠지 살며시 웃으면서슬프게 울어야 할 일이 없네 님 돌아 올테니까달콤한 행복 함께 나누며 이 세상 끝 날까지오손도손 ...

내 모든 걸 잃어 (Feat. 안수호) 우민 (Woo Min)

이젠 너를 볼 수 없어서 모두 사라져 스쳐 가도 네가 남긴 모든 날 들을 나는 잊지 못해 매일 너무 아픈 기억이 내가 널 지우지 못해서 아직 남은 나의 미련이 너를 놓지 못해 아주 가끔은 나를 찾아올까 봐 다시 지우려고 애를 써도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의 모든 곳 너의 흔적이 모두 녹아있고 내게 스며들어서 이젠 내 하루 속에 작은 순간까지도 네가...

Along (Prod. 드로잉) 드로잉

Along 또 혼자남아 oh 또 혼자남아 Along 또 혼자남아 oh 너도 그 자리 남아있는지 넌 또 어디가 울고있을지 난 또 널 찾아 헤메야할지 I dont know why you gone 아무 말없이 이밤이 가고 아침이 찾아와도 난 지금 그대로 멍하니 있겠지 니가 없는 아침을 맞이 해봐도 무슨의미 있어 꿈에서 깨지 아니길 이밤과

바보야 강진주

여자가 싫다고 할때 돌아서는 저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 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2.

바보야 박정현

여~자가 싫다고할때 돌아서는 저 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 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홀로 HCRP

상처로찢겨버린마음> 집나온지 몇계월이 되려나 부모님얼굴이 아른아른 떠올라 스트레스 탈출구 그것은 가출뿐 이라 생각에 짐을들고 집을 나섰고 곧 바로 부딪치는 현실 돈이 필요해 절실해 텅빈 주머니 사정때매 몸을 굴리내 어린 내 나이에는 감당안되 현실이 내몸을 더듬으며 웃고 있는 아저씨 난늘<오매일밤>홀로헤매<홀로헤매> 정처없이<혼자남아

사랑은무승부~♧ 김용임

김용임-사랑은무승부~♧ 1절~~~○ 웃는얼굴 앞에두고 외면하는 사람아 그 심정 어떠한줄 남이 먼저 알지만 사랑은 승패없는 무승부란다 떠나가고 혼자남아 슬피 울면은 어느 누가 등 두드려 달래나 주리 다시는 외로운밤 밤이 싫거든 그 마음 흔들릴때 잡으려므나~@ 2절~~~○ 잡는손길 뿌리치고 돌아서는 사람아 그 아픔 어떠한줄

섬집아이 박상문 뮤직웍스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가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바보처럼 김지현

바람처럼 술술가네 정든사람 보내버리고 아름다운 영상하나 못이워서 긴긴밤을 울며지새네 뜨거웠던 두가슴이 식기도전에 이별의술 마셔버리고 바보처럼바보처럼 혼자남아 울어야하네 아~남이되어떠난사람 그리워도 잊어야하네 눈물가득 정하나를 내마음에 심어주고서 다시올수 없는길을 가버렸네 바람처럼 떠나버렸네 뜨거웠던 두가슴이 식기도전에 이별의술 마셔버리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님실은밤차 장욱조

사랑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정을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이라고 안녕 이라고 기적소리 울리지 마세요 바람부는 대합실에서 혼자남아 밤을 세우네 >>>>>>>>>>간주중<<<<<<<<<< 당신만을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정을주던 그세월이 짧았던가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님실은밤차 강복만

사랑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정을두고 돌아선게 누구였나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이라고 안녕 이라고 기적소리 울리지 마세요 바람부는 대합실에서 혼자남아 밤을 세우네 >>>>>>>>>>간주중<<<<<<<<<< 당신만을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정을주던 그세월이 짧았던가요 내님실은 이별의밤차 기적소리 울리지마세요 안녕

섬집아기 Memphis

섬집아기 - Memphis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가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죄와 벌 SG워너비

1절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 모습을 혼자 숨겨 두고 싶었어 oh~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네 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2절 차츰

죄와 벌 에스지워너비

죄와 벌 SG워너비 1절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 모습을 혼자 숨겨 두고 싶었어 oh~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네 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섬집아기 (Duet With 이다경) 김현철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달려 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너와 함께 A.C.E(에이스)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너를 그리며 카푸치노를 마셨어 이제는 나혼자 그거리를 걸어 이제는 나혼자 그자리에 남아 너와함께 걷던 거리를 걸어 걷다보면 너의 모습이 나를 반겨 영화같이 내눈앞에 펼쳐져 너와함께 했던 자리에 혼자남아 햇살좋은 창가에 앉아

죄와벌 SG 워너비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모습을 혼자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자칫넌 향기없는 꽃이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죄와 벌 SG 워너비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모습을 혼자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자츰넌 향기없는 꽃이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Gabriel\'s Oboe David Agnew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모습을 혼자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사랑을 해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께 널 놓아줄께 내가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께 자칫넌 향기없는 꽃이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내 안에 그대가 지쳐 갈 때 서정우

미안해 니가 없는세상도 내겐 익숙해져 버렸어 미안해 이럴수 없어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약속이 미안해 이젠 힘들어 내게한번 말해봐 원망의 말이라도 좋아 향상 혼자라는외로움에 지쳐 가잖아 너는 아직 나만을 사랑하고 기억하는지 혹시 나처럼 지쳐 가는지 사랑이 지쳐버려 이젠 눈물되어 흘러 다시 너를 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미안해 혼자남아

눈물로 시작된 사랑 임서영

이제는 남남이 되어 마지막 인사를 했네 잊으면 된다지만 이눈물을 어찌하나 사랑할때 둘이서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남아 쓸쓸해지면 또 눈물을 흘려야 하나 우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눈물로 시작된 사랑 한마디 말도 못한채 그사람 보내버리고 타는듯 빈가슴은 그리움의 강이 되네 너무좋아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남아 쓸쓸해지면 그땐 정말

Sad Night 정경화

방에 들어서 외로움에 조금씩 익숙히 지면서 그얼마나 더 해야 무뎌져 갈까 어둠쌓인 거리를 헤메이면 잊고 살았던 추억이 다가오면 술잔에 나를 의지하네 흔들리는 건 내가 아닌것 같아 들려오는 거는 음악소리뿐 와인 빛 입술로 내게 말을 건내는 사람과 이 밤 외롭지 않아 Sad Night 추억속에 잠기며 사랑은 내게 말해줘요 Sad Night 혼자남아

이별은 안돼 이정희

눈물 섞인 이별의 잔을 단숨에 비워버리고 너 떠나면 설운 가슴 넘쳐나는 눈물의 홍수 어찌하나 사랑할 때 둘이서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남아 외로워지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하나 안 갈 수는 없겠니 이별은 안돼 이대로는 보낼 수 없어 안녕하고 내미는 손은 무심히 잡아버리고 보내놓고 돌아서면 넘쳐나는 눈물의 홍수 어찌하나 서로 좋아 둘이서 흘린 눈물은

내안에 그대가 지쳐 갈 때 서정우

내게 한번 말해봐 원망해 말이라도 좋아 항상 혼자라는 외로움에 지쳐가잖아~ 너는 아직 나만을 사랑하고 기억하는지 혹시 나처럼 지쳐가는지~~ 사랑이 지쳐버려 이젠 눈물되여 흘러 다시 너를 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미안해 혼자남아 살아가는 날들이 힘들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f o r e v e r E V E

아직 난 기억해요 결혼하던 날엔 환하게도 웃고있던 그대 고운 웃음을 아나요 그대먼저 보내던 날 난 느낀걸요 그대를 만나 살아온 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FOREVER MY LOVE 슬프지 않아 그댄 떠나가도 난 혼자남아 이 험한 세상 살아가도록 사랑을 내게 줬잖아요 (오~ 오~) 사랑을 내게 줬잖아요 아나요 그대먼저 보내던 날

Forever (금혼식(金婚式)) EVE

아직 난 기억해요 결혼 하던 날엔 환하게도 웃고있던 그대 고운 웃음을 우우~ 아나요 그대먼저 보내던 날 난 느낀걸요 그대를 만나 살아온 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FOREVER MY LOVE 슬프지않아 그댄 떠나가도 난 혼자남아 이 험한 세상 살아가도록 사랑을 내게 줬잖아요(오~오~) 사랑을 내게 줬잖아요 아나요 그대먼저 보내던 날 난

미안해요 김범룡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께요 지나온 나는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Wish(희망) 이승철

오늘밤은 너무나 생각나 또 헤메이던 너를 찾아간거야 돌아서면 행복하라고 했어 그 뒷모습을 다시 보고 싶었어 나를 대신해 너의 손을 잡고 집을 바래다 주는 함께 걷고있는 그를봤어 멀리서 바라볼게 혼자서 기다릴게 부담스럽지 않게 내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아직도 혼자남아 너만을 사랑하는 나는 변한게 없어 너는 나 없이도 행복한데 난 눈물이 흘러

Forever (金婚式) 이브

Forever 작사 고릴라 작곡 고릴라 노래 이 브 아직 난 기억해요 결혼하던 날엔 환하게도 웃고있던 그대 고운 웃음을 우우 우우 우우우 아나요 그대먼저 보내던 날 난 느낀 걸요 그대를 만나 살아온 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Forever my love 슬프지 않아 그댄 떠나가도 난 혼자남아 이 험한

요즘 (Feat. 려) 태사비애 (殆死悲愛)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이 너무 쓸쓸하네요 차가운 바람 불어 오는 거릴 걷는데 그냥 옛생각에 자꾸 눈물이나 그냥 그래 요즘 그래 나이 들어 자꾸만 눈물이 별거 아닌데 뭐가 그렇게 슬픈 건지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는데 여기 혼자 남아서 그때를 그리며 또다시 운다 이렇게 혼자남아 운다 새벽이 되고 조용해

요즘 (Feat. 려) 태사비애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이 너무 쓸쓸하네요 차가운 바람 불어 오는 거릴 걷는데 그냥 옛생각에 자꾸 눈물이나 그냥 그래 요즘 그래 나이 들어 자꾸만 눈물이 별거 아닌데 뭐가 그렇게 슬픈 건지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는데 여기 혼자 남아서 그때를 그리며 또다시 운다 이렇게 혼자남아 운다 새벽이 되고 조용해 지면

WISH 민(M22M)

아직도 혼자남아.. 너만을 사랑하는.. 나는 변한게 없어. 너는 나없이도 행복한데... 눈물이 흘러... 2. 나를 떠나간 그날 그자리에.. 모두 남겨둘거야.. 다시 나를 찾을 너를 위해... 멀리서 바라볼게.. 혼자서 기다릴게.. 부담 스럽지 않게... 내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아직도 혼자남아..

섬집아기 (Acoustic Style) 아모스기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아모스기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Guitar) 아모스기타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한인현 작사,이홍렬 작곡)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 아기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공포 ver.) 거시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