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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 우성창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여자의 일생 우성창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아씨 우성창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님이라 부르리까 우성창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 보고 잊지 못하고 언제나 가슴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

동백 아가씨 우성창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서울이여 안녕 우성창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

섬마을 선생님 우성창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그리움은 가슴마다 우성창

애타도록 보고파도 만날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이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찾을 길 없네 바람 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 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치네

흑산도 아가씨 우성창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황혼의 블루스 우성창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울어라 열풍아 우성창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열아홉 순정 우성창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의 그 누구도 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 음- 내가슴에 음-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아홉 순정이에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어둠이 길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은 내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즘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남아 걸어나와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니 잠도 자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한석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이야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 한

어매 반주곡

00:29 어매~~ 어~매~~ 우리~~_ 어매~~ 뭣할라고~날.낳았던가~ 낳라거든~ 잘낳거나~ 못/날/라/며~~언 ~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_ 어매~~ 뭣할라고~날.낳았던가--@ ------------------------------

어매 유지나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2.

어매 박서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 거든 잘 낳거나 못 낳으려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 우리 아가 울지 마라 네가 울면 이 애미 눈에 피눈물 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난

어매 이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2.

어매 김영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조엘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요놈 신세 말이

어매 이찬원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이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김산하

갈까보다 갈까보다 님 따라서 갈까보네 어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어매 박성온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났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났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김중연 & 민수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어매 성진우 & 장명서

어버이 살아실적 섬기기를 다하여라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으려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매 김영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어매 천록담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황민호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정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즘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뭐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남아 걸어나와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니 잠도 자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영암스님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나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팔자 어매

어매 정수희

어매 - 정수희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잘낳거든 잘낳거나 못날려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야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하려고 날낳았던가 간주중 님아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아나 어느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몸쓸놈의 요내팔자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어매 권윤경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어애 우리

어매 Various Artists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라고 날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네 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2.님아님아 우리님아 소갈머리 없는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어매어매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어매 한길로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박진석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영암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진성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 나거든 잘 나거나 못날나면 못 나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아니네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님아 거친타향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네팔자 어매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어매

어매 정의송

1.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았던가날라거든잘낳거나못날라면허어~못낳거나살자니고생이요죽자하니청춘이다요놈신세말이아니네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던가,2.님아님아우리우리님아속알머리없는님아겉이타야님이알제속만타면허어~누가아나어떤친구팔자좋아장가한번잘도가는데몹쓸놈의요내팔자어매~어매우리우리어매뭣할라고날낳던가.

어매 김중연, 민수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김다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메 남승민

어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아가야) 어머니 / (내 아가야) 어머니 (하나뿐인 우리 아가야)“엄마! 엄마!”

어메 한설아

어메 - 한설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간주중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어 매 나훈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낳을려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좋아 장가하나 잘도 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매 (Cover Ver.) 김창아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매 (Cover Ver.) 영민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요 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우리 어머니 황수진

뒷동산 뻐꾸기 사연을 알리요 자식의 불효를 깨우는 소리 은빛머리 잔주름 가는 세월에 우리 어매 가슴이 갈라지네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오래 사세요 한백년을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우리어매 태남

우리 동네 앞마당에 흐드러진 꽃송이 우리엄니 웃음꽃은 어디에 논매밭매 고생하신 우리엄니의 늘어가는 세월의 주름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생하시고 야속하게 세월만 갔네 어매 어매 어매 어매 근심걱정 내려놓고 이제 그만 행복하세요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내사랑 우리어매 이제그만 행복하게 살아요

어매..Q..(MR) 나훈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라-거 던- 잘 낳-거나.. 못 낳-라면..어, 못 낳- 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