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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우연수

아무도 몰라요 나의 아픈 마음을 어차피 모두가 혼자 살아간다 는걸 너무 잘 아는 나이니까 하지만 이렇게 그대와 잠시 기대 있으면 아주 작은 착각의 늪에 빠진 듯해 진실한 사랑이 내게 찾아온 것만 같은 꿈이라고 해도 좋아요 아무 말 없이 흐르는 사이 지나간 날들을 애써 묻지 말아요 어차피 각자의 다른 끝을 향해서 가는 과정일

쉼표 우연수/우연수

뚜뚜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 뚜루~ 뚜 뚜루~ 음~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오늘은 좀 쉬고싶어 음~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마음이 편칠 않네 계속해서 잘만 넘어가는 달력은 보기만해도 왠지 겁이 나서 좀 쉬었다 갈래요 서두를 것 없잖아요 너무 늦진 않을거야 걱정 하지 말아요 좀 쉬었다 할래요 복잡한 생각은 말고 어느것하나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

이제 와서 이렇게...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이제 와서 이렇게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청춘고백 우연수

쓸쓸해 그저 나의 과한 욕심인 걸까 꿈도 사랑도 모두 왜 난 무엇 하나 가질 수가 없어 전부 내가 나약한 탓일까 분명 잘되겠지 어떻게든 될 거야 너무 막막한 말 들로 캄캄한 눈앞에 날을 밝힐 수 있을까 정말 두려워 모두 지나가는 과정일 뿐야 꿈도 사랑도 모두 분명 내일은 또 다른 날일 거야 그래 분명 내일은 다르겠지

02. 청춘고백 우연수

쓸쓸해 그저 나의 과한 욕심인 걸까 꿈도 사랑도 모두 왜 난 무엇 하나 가질 수가 없어 전부 내가 나약한 탓일까 분명 잘되겠지 어떻게든 될 거야 너무 막막한 말 들로 캄캄한 눈앞에 날을 밝힐 수 있을까 정말 두려워 모두 지나가는 과정일 뿐야 꿈도 사랑도 모두 분명 내일은 또 다른 날일 거야 그래 분명 내일은 다르겠지

새벽 별 우연수

온 세상이 날 떠난 듯 한 기분이었어 너와의 긴 여정이 끝난 실감이 들지 않았지 멀리 떨어지는 해질녘의 잔잔한 바람이 불고 우린 더 할 말이 없었지 같은 길을 걸었던 우리 발걸음은 끝을 향해 떨어지는 별빛이 되어 오 나의 그대여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은 소중히 간직해요 새벽하늘에 빛나는 기억 속에 반짝이며 웃는 모습을 영원히

새벽 별 acoustic Live 우연수

온 세상이 날 떠난 듯 한 기분이었어 너와의 긴 여정이 끝난 실감이 들지 않았지 멀리 떨어지는 해질녘의 잔잔한 바람이 불고 우린 더 할 말이 없었지 같은 길을 걸었던 우리 발걸음은 끝을 향해 떨어지는 별빛이 되어 오 나의 그대여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은 소중히 간직해요 새벽하늘에 빛나는 기억 속에 반짝이며 웃는 모습을 영원히

벚꽃이 내리는 길목 위에서 우연수

이 길목 위에서 흩날리듯 그대와 내가 보이죠 날 설레게 한 모습 그대로 여기 있어 줘요 벚꽃이 다 내릴 때까지 너무나 따스했던 봄날 함께 거닐던 이곳 여전히 날 웃게 만드는 진짜 나의 봄이었으니까 하얀 벚꽃이 내리는 이 길목 위에서 흩날리듯 그대도 날 보고 있죠 날 설레게 했던 모습 그대로 아까운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눈이 부시던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자 우연수

혼자여서 외로울 때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 보이지 않는 상처에 많이 괴롭더라도 괜찮아 조금씩 나을 테니까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자 네 마음이 더 다치지 않게 아프지 말고 오래 아프지 말자 지금 그대로 넌 잘하고 있어 힘이 들어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린 걸 알 수가 없는 내일이 불안해도 괜찮아 분명 나아갈 테니까 가끔씩 서러울 땐 ...

하얀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있어 남아있...

돌아가는 길 우연수

아주 오래전부터 나 너를 좋아했다고 벌써 눈물은 한가득 당장에라도 떨어질 준빌 했어 너는 마지막까지 내게 끝내 아무 말도 못하고 애써 위로하려는 걸 난 뒤도 보지 않은 채 달아났어 혼자서 돌아가는 길에 후회했어 많이 처음부터 이런 내 맘 안되는 걸 잘 알면서 그래 외로이 너를 오랫동안 기다렸어 많이 언젠가 이런 나를 한 번쯤은 바라봐줄 거라 믿었어...

쉼표 우연수

뚜뚜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 뚜루~ 뚜 뚜루~ 음~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오늘은 좀 쉬고싶어 음~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마음이 편칠 않네 계속해서 잘만 넘어가는 달력은 보기만해도 왠지 겁이 나서 좀 쉬었다 갈래요 서두를 것 없잖아요 너무 늦진 않을거야 걱정 하지 말아요 좀 쉬었다 할래요 복잡한 생각은 말고 어느것하나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

하얀 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있어 남아있...

안녕 그날 우연수

유독 약했었지 난 기대를 했던 거야 애써 부족했던 사랑을 채워 주지 못한거 이해해 자신이 없었어 네가 없는 하루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안녕 그날 이후로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되찾을래 끝내 참지 못했던 눈물은 잊어주겠니 날 위해 솔직하지 못했던 (지나온 날들이) 자꾸만 맘에 걸려 (도망치기만 했던 나) 때론 비겁했던 나의 모습이 널 아프게 한 걸...

쉼표* 우연수

뚜뚜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 뚜루~ 뚜 뚜루~ 음~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오늘은 좀 쉬고싶어 음~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마음이 편칠 않네 계속해서 잘만 넘어가는 달력은 보기만해도 왠지 겁이 나서... 좀 쉬었다 갈래요 서두를 것 없잖아요 너무 늦진 않을거야 걱정 하지 말아요 좀 쉬었다 할래요 복잡한 생각은 말고 어느것하나 쉬운 일은 없으니까...

하얀달* 우연수

알게 됐어 문득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아직도 여기 꿈속을 헤매고 있어 나를 보며 환하게 짓던 너의 미소와 닮아있는 저 달빛만 바라보았어 닿을 수가 없어 아무리 손 뻗어봐도 내 손끝을 빠져나가 하얀 달빛만 아이처럼 추억 속에 널 묶어보아도 잡히는 건 버리지 못할 내 그리움만 아득하게 보이지 않는 저 별빛처럼 난 흐려져가는 지난날을 세고 있어 남아있...

01. 갑작스런 데이트 (Vn. 박지수) 우연수

이른 아침 공기 상쾌한 샴푸 향이 코끝을 스치며 또 하루가 시작돼 오늘은 그다지 중요한 약속은 없어 하지만 웬일 인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어 취향이 까다로운 여자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탈이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영화 한 편은 어때 같이 오래 걷는 것도 난 좋을 것 같은데 부담스러운 건 나와 맞지 않아 네 한...

You* 우연수

가끔씩 나는 너에게 억지스런 고집을 부렸지 오랜 시간 난 스스로 만든 거짓된 삶에 갖혀서 제대로 듣고 보지 못했고 진심을 말하던 네게 상처만 주었지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I aways you 늦지 않았다면 돌아와 제발 날 혼자두지마 언젠가 부터 내곁에 있어주던 널 당연하게 느꼈던거야 나를 늘 이해해준 너였기에 뭐든 쉽게 생각해 버렸지 난 ...

You 우연수

가끔씩 나는 너에게 억지스런 고집을 부렸지 오랜 시간 난 스스로 만든 거짓된 삶에 갖혀서 제대로 듣고 보지 못했고 진심을 말하던 네게 상처만 주었지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I aways you 늦지 않았다면 돌아와 제발 날 혼자두지마 언젠가 부터 내곁에 있어주던 널 당연하게 느꼈던거야 나를 늘 이해해준 너였기에 뭐든 쉽게 생각해 버렸지 난 ...

이제 와서 이렇게... [방송용] 우연수

오늘 꿈에 선 왠지 너무 잘 지내 보여 내 모습은 이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네 너의 행복한 웃음 속에도 나의 자리는 지워져버리고 그리움이란 말들도 잊혀지겠지 돌아서서 이렇게 혼자서 후회하고 있어 이제 와서 이렇게 이제 와서 이렇게 널 쉽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 속에 잠기고 난 아직 그대로

Cuz I Luv U 킹콩, 우연수

Talk about my love how I got this name king kong ek mis jou baby ek is lief vir jou my gyal my lady call my name again call my name again king kong that's my name 니가 준 이름 cause I love you cause

Cuz I Luv U (Inst.) 킹콩, 우연수

Talk about my love how I got this name king kong ek mis jou baby ek is lief vir jou my gyal my lady call my name again call my name again king kong that's my name 니가 준 이름 cause I love you cause

쉼표 ll어랑ll님>>우연수

뚜뚜 뚜루루뚜 뚜~루루 뚜 뚜 뚜루~ 뚜 뚜루~ 음~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오늘은 좀 쉬고싶어 음~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마음이 편칠 않네 계속해서 잘만 넘어가는 달력은 보기만해도 왠지 겁이 나서 좀 쉬었다 갈래요 서두를 것 없잖아요 너무 늦진 않을거야 걱정 하지 말아요 좀 쉬었다 할래요 복잡한 생각은 말고 어느것하나 쉬운 일은 없으니까요 ...

Our Way 킹콩, 우연수

this is our waywe're on the wayjust lead awayturn me on tonightoh for my wayonly one wayjust ride my trainyou know this is rightthis is our waywe're on the wayjust lead awayturn me on tonightoh for...

Our Way (Inst.) 킹콩, 우연수

this is our waywe're on the wayjust lead awayturn me on tonightoh for my wayonly one wayjust ride my trainyou know this is rightthis is our waywe're on the wayjust lead awayturn me on tonightoh for...

Oasis (Feat. 우연수 & Dap) 엔토닉 (&TONIC)

Don’t you know about me I want you tonight Oasis (난 너만의 쉼터) Oasis (난 너만의 그늘) Oasis (난 너만의 사랑) Oasis (난 너만의 남자) Oasis (난 너만을 원해) Oasis (난 너만을 위해) Oasis (난 오늘을 사네) Oasis (오직 너를 위해서) 널 처음 만났을 때 난 너무...

Oasis (Feat. 우연수, Dap) 엔토닉(&Tonic)

Don’t you know about me I want you tonight Oasis (난 너만의 쉼터) Oasis (난 너만의 그늘) Oasis (난 너만의 사랑) Oasis (난 너만의 남자) Oasis (난 너만을 원해) Oasis (난 너만을 위해) Oasis (난 오늘을 사네) Oasis (오직 너를 위해서) 널 처음 만났을 때 난 너무나도...

Oasis (Feat. 우연수, Dap) &TONIC

Don't you know about meOh I want you tonightOasis 난 너만의 쉼터Oasis 난 너만의 그늘Oasis 난 너만의 사랑Oasis 난 너만의 남자Oasis 난 너만을 원해Oasis 난 너만을 위해Oasis 난 오늘을 사네Oasis 오직 너를 위해서널 처음 만났을 때난 너무나도 눈이 부셔 할 말을 잃어나 조차도 믿지 못...

사이 나상현씨밴드

이 밤 이 밤은 우리 사이 어딘가 또 오늘과 내일 어디쯤 우리의 맘을 한껏 품은 채 또 흐르네 우리 우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을 느끼는 듯이 어딘가 익숙한 표정들 표정들 멀어지는 밤과 기억 속으로 우리가 떠나왔던 시간 속으로 난 벗어나지 못해 벗어나지 못해 기억 속에서 기억 속에서 다가오는 밤과 기대 속으로 우리가 바라봤던

사이 에이트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속을 채워 ooh girl 내 손 가득 니 온기 사랑한다 말하는 니 눈빛 하지만 입술 말을 못해 두근대는 소리만 들려 조금만 더 다가와 입술로 안아봐 ooh girl 나는 네게서

사이 지존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지존(G-Zone)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Aeil

지나버렸어 불타던 우리는 42℃였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건 너야 거짓이야 너가 내게 한 모든 것이 늦은 시간 연락에 이유 없는 전화에 너 왜 그러는데 충분히 난 아팠고 이제부터 네가 아파할 차례야 Your turn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이제는 너와 Goodbye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남과 인연

사이 고막소년단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BIG Naughty)

닮은 듯 다른 우리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시간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사이 고막소년단 (폴킴 & 김민석 & 정승환 & 하현상 & BIG Naughty)

닮은 듯 다른 우리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시간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사이 이용진

그대의 마음 안에는 메꿔지는 않는 틈이 있어요 그대의 틈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루가 있죠 음~ 당신과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그대와 내 사이는 메꿀 수 없는 틈이 있지만 그대와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음~

사이 권영찬

깊은 밤 하늘 너머 저 멀리 그대 잠든 곳 바라보다가 또 바라보다가 삼키던 눈물 그대와의 시간들 시린 계절이 오면 그대의 여린 마음에 사랑한다고 참 사랑한다고 달려갈 텐데 내가 꼭 안아줄 텐데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 기다리는 그대에게 아프지 말아 한 마디만 남겨둔 채 뒤돌아선 채 울었어 고단한 하루의 끝 그대의 외로운 마음에 보고 싶다고 늘 보고 싶다고 속삭일

사이 FRankly(프랭클리)

어지러운 사람들 사이에 넌 온종일 흑백 속 컬러 딱 하나의 문제점 언제부턴가 너는 점을 따라 선을 그어 우리의 사이는 뭐야 한가운데 저건 뭐야 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 이젠 너가 말 좀 해봐 묵음이 됐던 사랑한단 말 입술 사이가 뜻밖에도 취해서 말했던 걸 난 열심히 주워 담아 너에게 던질 의문점들 우리의 사이는 뭐야 한가운데 저건 뭐야 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

사이 234

언 채로 겨울을 지새는 사이 많은 것들이 잠에 드는 사이 나약하게 초라하게 버텨내는 사이 난 하루만큼 또 자라버렸네 기나긴 새벽을 탐하는 사이 지나온 것을 다 알았음에도 되돌리기엔 많은 것들이 변했음에도 난 하루만큼의 아쉬움이었네 힘에 부치면 잠깐은 아주 잠깐쯤은 내려놓아도 되지 않았을까 마음을 감고 눈을 닫고 새벽을 지나온 사이 또 어떤 것이 변해버렸네 언

사이 8Eight

사이 by [8Eight] 나는 네게서 (나를 느끼고) 너는 내게서 (너를 바라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로 나에게 말해줘 Baby I wanna say I love you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사이 코비 (Coby)

우리 둘 눈을 맞추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겠네 달콤하고 서늘한 한 줌의 바람 서로를 이끄는 따스한 손길 우리 이 순간 뜨겁게 기억해 함께 할 내일을 그려봐 많은 추억들이 쌓여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질수록 더 큰마음을 줄 거야 기대치 못한 순간에도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는 널 깊이 알고 싶어 가끔은 이런 행복이 달아날까 겁이 나도 너의

사이 Ann

사랑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사이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사이 Ann One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그 사이 김민기

사이 해저무는 들녘 밤과 낮 사이로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사이로 바람은 갈대잎을 살 불어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켜가는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사이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노을 저 건너의 별들의 노래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곳에 가려네

그 사이 양희은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사이에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있어 노을 저 건너의 별들의 노랫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 김민울

흔들린 계절 사이로 한 번의 미소를 남긴 채 준비도 없이 떠나가요 그럼 그댈 잊어갈 테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대가 따사로워 숨이 막혀와 지나가는 흔한 사랑이라도 또 바보처럼 그대가 온종일 맴돌아 흔들린 시간 사이로 한 번의 미소만 남긴 채 아무 말 없이 떠나가요 그럼 그댈 잊어갈 테니 전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그대로 그댄 지나가요

사이 샵 (s#arp)

내게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며 넌 그러면서 다른여자 만나며 사이사이 사이에도 전하며 약속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나에게 잘해 그게 아니면 give it up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