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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놓아도 되지 않을까 우은호

우린 서로가 아니더라도 사랑할 수 있고 어쩜 더 깊은 사랑에 빠져 행복할지도 몰라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고 금세 또 서로 같은 사람을 만날지도 몰라 그러니 우리 이제 서로를 놓아도 되지 않을까 더는 다치기 전에 딱 잊기 좋은 만큼만 곁에 있자 이제 와 뭘 어떻게 하란 거야 너의 마음이 나를 떠났는데 더 묻지 마 내게 내 마음이 그래 더 잡지 말라고

DEAR 우은호

잘 산다는 거 말처럼은 쉽지 않더라 평범한 하루를 사는 것도 벅차니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만 가득한 지독한 일상은 버텨내기도 급급하니까 그다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도 쉽게 보내주지 못하는 날이 있더라 소중히 지켜왔던 소박한 꿈들도 아무 의미 없게 느껴지더라 My Dear, My Dear 많은 날들이 모진 바람처럼 불어도 심히 흔들리진 않을 테니 My Dear

원양 우은호

아직도 많이 서투네요꽤나 오래 떠왔는데도외로움은 견딜만해요 다만 가끔 그리움이 좀 버겁네요난 가끔 그리워서 또 가끔 잠을 설치고그래도 다독이며 그렇게 버텨 가요어떤 날은 차마 못 한 수많은 질문을 하고대답을 그려보다 하루를 보내줘요정말 멀리 와 버렸네요 천천히 떠왔던 것 같은데이렇게 어른이 되나요 그렇다면 조금은 다행이네요난 가끔 그리워서 또 가끔 잠...

Anywhere 우은호

애틋함뿐이에요아껴둔 맘 한 아름 내어 건네줬기에다 흩어지네요 손 틈새로주워 담을 수도I can hear you everywhereI can see you everywhere떠나가지 말아요 곁에 있어줘요우리를 원하는 내가 부족한가요내 사랑은 하나야너 어디 가냐고식어버릴 테죠온기를 찾기엔 점점 멀어지니까금세 무뎌지겠죠습관처럼 환한 미소 띠며I can he...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바라봐 주면 김주댕

목적 잃은 걸음 스쳐 지나가는 바람들 무엇을 잃었을까 포기하고 싶고 그만 견뎌보고 싶지만 무엇을 알았을까 나를 둘러싼 기대에 나 홀로 남았지만 견뎌 볼게 우린 점점 변해가고 하루가 익숙해지고 내일을 견뎌 내야겠지 나를 애써 외면하며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바라봐 주면 그거면 되지 않을까 우린 여기 숨어 있잖아 곁에 네가 있어 번호를 눌러 전화를 걸어보고

Palindrome 후디니 (Houdini)

이 얼마나 아름다운 꿈이야 이 깊은 우리의 처절한 사랑은 매일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우린 서로를 더 꽉 끌어안아 그렇게 또 이 밤이 지나면 언젠가는 이런 나도 너의 피난처가 되지 않을까? 그래, 도망치지 않으려 해 마치 운명을 받아들인 것처럼 널 떠올리면 난 이런 용기가 생겨 우린 두려움이 몰아치는 이 현실의 바다를 항해하는 중이야.

진심 락튜러스

보내줘야 하는데 잊어줘야 하는데 빠르게 멀어지는 서로를 천천히 지워가야 하는데 멍하니 바라보다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고 그 말이 너무 아파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내가 버린 사랑 후회 없다 가슴에 새겨 놓아도 힘겹게 쓸려보낸 네가 또 다시 내게 밀려오면 나는 이제 어떡하죠 너와의 기억들을 하나 둘씩 되새겨 보다가 추억이 너무 많아 그대로 주저앉아 버리네 내가

BBA 더 보울스 (The Bowls)

사과해야 할게 너무 많아 다 그만두고만 싶어서 집에 남은 알약들 챙겨서 그간 꿈꿔왔던 그곳으로 그딴건 없단 걸 알지만 내가 나약해선 아니라고 춤추는 사람들 그 속으로 그 누구보다 기쁜 표정 지으려고 애쓰던 내 모습 이젠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서로를 느낄때 업투데이트

오랜 시간을 지내왔지 서로가 아무런 부담없이 하지만 이제는 택해야해 그대의 곁에서 떠나야 하는 걸 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그대를 보낼 수는 없어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는 나에게 아픔만 남았네 사랑이란걸 느낄 땐 언제나 그대가 있었지 그대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이 내겐 커다란 기쁨이었지 시간이 흘러 먼 훗날에 우리의 사랑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나의 하루는

놓아 라던 (La Dawn)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던 노랫소리도 소음이 되어 지쳐버린 마음에 화가 나기도 했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붙잡고 있던 맘 서로를 위해 너무 힘들고 지치면 놓아도 좋아 너의 타이밍에 내가 맞춰볼게 내가 아픈 게 나아 나도 알아 우린 여기까지라는 걸 아스라이 조금 남아있는 다 해버린 마음을 놓아 돌아보니 난 너 없이 안됐고 익숙해

로도스 전기 (투니 오프닝) Unknown

밤이 어둠을 내려 대지를 갈라 놓아도 마주 잡은 두 손은 서로를 믿고 있을 뿐야 절망의 유혹에도 마지막은 생각않고 저 앞에선 미래로~ 가겠어 나 다시는은 멈추지 않아 고독도 지나치는 시간일꺼야 가겠어 나 다시는 멈추지 않아 알수 있어... 몰아치는 험한 파도너머엔 새 희망을

산들산들 윤나라 트리오

산들산들 흩날리는 너의 머릿결 만지고 싶어 두근두근 설레이는 너의 웃음을 매일 볼 수는 없나 조금은 두려워 그대와 멀어져 다시 혼자 되지 않을까 맘졸이지만 나는 오늘 그대 맘을 훔치고 싶어 가지고 싶어 사뿐사뿐 춤을 추는 너의 발걸음 같이 맞추는 기분 너무나 설레여 그대와 둘이서 함께하게 되지 않을까 오 상상만 나는 오늘 그댈 안고 춤추고 싶어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리멤버러스(Remember Us)

잊혀졌는데 견딜만한데 근데 자꾸만 눈물이 나 분명히 잘 지내는데 웃어도 웃어도 마음이 아프다 잘 지내는데 별 일 없는데 그런데 한숨이 난다 새로운 사랑하고 오래된 기억을 잊어도 행복하지 않아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헤어지지 않을까 서로를 더 안아줬을까 처음으로 돌아가도 우리는 알아보았을까 사랑했을까 이별이란 없다고 믿었을까 미워한

우리사랑의 기억 이현

우연인지 몰랐지 어떻게 우리가 알게 된건지 어떻게 어떻게 사랑하게 된 건지 세월이 흘러 지금 우리의 이별의 시간이 왔어 어떻게 너를 보내야할 지 모르겠어 사랑했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행복했던 기억도 내게 있는데 너를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널 잊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널 지울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해 지금이 너와의 마지막 시간인데 서로를 모르며 살다가

I'll be okay Yule

takeout still I’m kind of spaced out 난 원해 Summer vacation 잠시 내려놓을래 tension 딱히 열심히 뛴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사실 이대로 좀 더 퍼질러 있고 싶어 그렇다고 멈추긴 무서워 사람들은 다들 서둘러서 제갈길을 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채로 무작정 달려왔지 발닫는 대로 걷다보면 보이지 않을까

알잖아 내 마음 (Do You Know Me) 정명은, 박인배

아니 싫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겠지 그래 이젠 웃을게 행복할게 원하는 사랑 내게 왔으니 웃을 필요 없어 마음이 가는대로 그대로 그냥 내버려둬 어떻게 너만 볼 수 있니 아무도 볼 수 없는데 아무리 숨겨 놓아도 깊은 곳에 감춰두어도 여기 내 가슴 속 보이나 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내 마음 속 다 아는 너 그런 너 왜 나를 떠나지 않는 걸까 왜 나를

하루 박아셀

하루를 지나 또 하루가 지나가버린 그 자리에 내가 남겨진 이유를 난 오늘도 물으며 시작해 나는 어디로 흘러가 또 어디를 지나가게 될까 빼곡히 가득 찬 마음의 짐을 하나 둘 씩 비워내고 내게 주어진 이야기를 울고 웃으며 들려주면 그 소리가 너의 이야기로 숨쉬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루의 내가 있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나는 어디로 흘러가

영화관 sap (셉)

의식했나 봐 불을 껐네 역시 우린 잠옷 차림이 더 편해 움직일 거야 더 조심스럽게 분위기 때문은 아니지 더 좁아진 것 같아 이 방이 알 수 없는 표정 하고서는 미묘하게 붙은 두 사람 방 안의 온도는 올라가고 심장 소리만 들려와 너무 타이트한 바지 탓에 괜히 벨트가 풀렸나 봐 우리 예고편은 여기까지 이제 시작한다 영화관 마주치게 눕는다면 너의 손 정도는 잡아도 되지

우린 서로를 모른 채 좋아서 하는 밴드

우린 서로를 모른 채 한 걸음 떨어져 머물러 있었다 긴 시간이 지나도 한 걸음 멀리서 바라만 본다 늘 아플 것 같던 시간은 서서히 무뎌져갔고 어떤 노력도 없이 그렇게 우리는 잊혀져갔다 내 전부였던 넌 아무런 의미도 되지 못하고 너 아닌 사람이 같은 거리에 멈춰 서있다 늘 아플 것 같던 시간은 서서히 무뎌져갔고 어떤 노력도

미움받을 용기 이아람

어릴 적부터 모두에게 난 늘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지금도 물론 누구에게나 다 사랑 받고 싶어 난 근데 살아가다 보니까 내가 원한 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더 뒤틀려 전해진 마음이 있더라 누가 좋아한 내 모습이 누군 미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만큼 너도 나를 생각하면 좋을 텐데 왜 항상 같지 않을까 서로를 향하는 마음들은

미움받을 용기 Lee Aram

어릴 적부터 모두에게 난 늘 좋은 사람이고 싶었어 지금도 물론 누구에게나 다 사랑 받고 싶어 난 근데 살아가다 보니까 내가 원한 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더 뒤틀려 전해진 마음이 있더라 누가 좋아한 내 모습이 누군 미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만큼 너도 나를 생각하면 좋을 텐데 왜 항상 같지 않을까 서로를 향하는 마음들은

자화상 이씬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려울 때 초라하고 비겁하게 변명하면서 그렇게 회피하려고들 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념하는게 빨라지더라 쓸쓸함과 공허함이 깊어갈수록 주름이 또 하나 늘어나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 나 자신마저 포기하는 건 슬퍼 교만하지만 않다면야 떳떳하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 순수함이란 언제나 괴로움과 상처를 벗하고 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겨워

TIMELINE 문별 (마마무)

선의가 거짓을 만들고 반복되고 몇 번의 이별에 우릴 데려다 놓아도 똑같아 상처 주고 서로를 미워해 You will never know 잠깐의 아픔이 두려워 놓지를 못해 What am I supposed to do?

Good Night My (Prod. By sleepyzzz) 최보통

Good night 그대 눈빛 보며 Good night Good night 그대를 만지다 Good night Good night 네게 키스하다 Good night Good night 잠이 드는 밤 이밤에 우린 서로 가득해 밤새 너를 채워가도 끝이 나지 않을까 이밤은 깊어가 그렇게 우린 서로를 채우네 어두운 시간 가득 흘러 우린 서로 물드네 이밤이 지나네 Good

내 잘못이야 한송이 (미니마니)

우연히 닿도록 너의 곁을 맴돌고 있어 이렇게 너를 기다리면서 나도 내 맘을 확실히 알았어 나는 니가 있어 견뎠어 너는 내 삶의 의미야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 내 잘못인 걸 이제야 알았어 어떻게든 내 소식 들으면 이런 내 마음도 알게 되지 않을까 내 작은 바램이 언젠가는 전해지기를 서글픈 하루하루 보내며 올지도 모를 그날을 기다려 나는 아직 여기 서있어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윤딴딴 윤딴딴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윤딴딴…♀…*Łøυё클릭º…♀ Ω ☎ ~ ♀…윤딴딴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윤딴딴 』◇◇◇ ☞『 윤딴딴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윤딴딴 (Remaster Ver.) 윤딴딴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나도 이쁜 애랑 사귀어 보고 싶은데 내가 어떡하면 괜찮은 놈이 될까 곰곰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엄마 아빠 속 썩이지 말자 또 사고 치지 말자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똘똘해지자 하루 하루 그렇게 살다 보면 정말 뭐라도 되지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Postmen)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 (Postmen)

겨울의 끝처럼 모든 게 녹아 내리고 아예 없던 것처럼 추억은 무색해지고 우리 함께했던 모든 건 하룻밤 꿈처럼 기억하려 할 수록 저 멀리 도망가 시간이란 먼지가 내려 앉으면 언젠가 널 내 안에서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그대내게오면 타린 (바닐라 어쿠스틱)

그대 내게 오면 큰 선물이죠 이젠 나의 맘이 반기죠 아직 난 준비가 되지 않았죠 전의 날 만날 준비를 너와 적어도 두 번의 가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허한 내 맘에 충분히 너로 가득 찰 수 있지 않을까 모두 알고 있죠 다 말해줘요 그래 늘 영원하진 않죠 또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요 약속한적 없었는데 너와 적어도 두 번의 가을을

그대내게오면 타린(바닐라 어쿠스틱)

그대 내게 오면 큰 선물이죠 이젠 나의 맘이 반기죠 아직 난 준비가 되지 않았죠 전의 날 만날 준비를 너와 적어도 두 번의 가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허한 내 맘에 충분히 너로 가득 찰 수 있지 않을까 모두 알고 있죠 다 말해줘요 그래, 늘 영원하진 않죠 또 생각보다 빨리 다가와요 약속한적 없었는데 너와 적어도

불꽃축제 (Lonely Ver.) 비나

불꽃축제에서X5 너와 나 둘이 불꽃축제에서 너와 나 많은 인파속 묻혀가는 우리 이렇게 가까워진건 처음 내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난 마냥 두근두근해 많은 인파속 멀어져가는 네가 너무나 두려워 손을 잡아 네가 혹시나 뿌리치지 않을까 난 그저 조마조마해 불꽃축제에서X5 너와 나 둘이 불꽃축제에서X5 너와 나 많은 인파속 묻혀져가는 우리 이렇게 가까워 진건 처음

사랑하고 있어 박지윤

잊혀지지 않을까 우리의 사랑이 사라지지 않을까 사랑했던 우리의 시간이 잠시라도 괜찮아 사랑하고 있어 돌아올 수 없는 걸 알면서 내게 묻지 사랑해 사랑해 그댈 홀로 걸어야겠죠 알고 있어요 외로움이란 숙명은 또 내게 기억에 끝에 서서 서로를 바라봐요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곳에서 꿈이 되어 가겠지 꿈같았던 우리 사랑한다는 마음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님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수 없는데

님 떠난 후 왁스

(전주 - 35초)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님 떠난 후 (불후의명곡) 왁스

(전주 - 35초)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My Everything 니아(Nia)

My Everything 너는 나의 전부니까 I'm not afraid 어떤 것도 두렵지 않으니까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석처럼 이끌려 서로를 원하니까 My Everything 내겐 너 하나뿐이야 I'm not afraid 어떤 것도 멈출 수가 없으니까 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자석처럼 이끌려 서로를 원하니까 나를 사랑한다는 한 말들보다

My Everything 니아

My Everything 너는 나의 전부니까 I'm not afraid 어떤것도 두렵지가 않으니까 서로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석처럼 이끌려 서로를 원하니까 My Everything 내게 너 하나 뿐이야 I'm not afraid 어떤것도 멈출수가 없으니까 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자석처럼 이끌려 서로를 원하니까 나를 사랑한단 흔한 말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님 떠난 후(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왁스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님 떠난후 장기섭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