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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며는 운붕

우리가 살면은 몇 백년 사나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인생 우리가 살면은 몇 백년 사나 있는 듯 없는 듯 없는 듯 있는 듯 이리보아도 꿈이요 저리보아도 꿈인걸 우리가 살며는 얼마나 살거라고 솔바람 한 줄기 들고 갈거나 풍경소리 한자락 안고 갈거나 어허 그런 농담일랑 하지를 마소 세상만사 부귀영화 지고 갈거나.

천년의 꿈 운붕

1. 굽이굽이 돌고돌아 또 돌아서 이학산 삿갓봉에 천년학이 앉는다.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실거리고 희망에 붉은해가 솟아오른다 날아라 이학아 더높이 날아라 날아라 이학아 더높이 높이 날아라 내조국 이강산에 천년꿈을 펼쳐라. 내부모 내형제께 천년꿈을 펼쳐라. 2. 굽이 굽이 돌고돌아 또 돌아서 삼각산 국사봉에 천년학이 앉는다 청계천 맑은물은 흘러내리고 한강...

어머니 운붕

저 하늘 그 빛깔이 그리 그리 곱던 날어머니 등에 어머니 등에 업혀넘어 가던 길 어느새 어린 내가 어른이 되어내 아들 등에 업고 다시 와 보니 어이 해세상만사 그리운 당신 당신을 그리면서 넘어 가리다.산마루 실바람이 고이고이 불던 날어머니 손을 어머니 손을 잡고 넘어 가던 길 내 아들 손을 잡고 넘어가자니어이해 오매불망 당신의 말씀 당신이 하신 대로...

내삶의 빈잔 운붕

오늘 따라 궂은 비는 왜 이다지도 내리는지내 인생의 종착역은 빈 잔 뿐이던가세상살이 고달프고 힘들고 힘들어도내 아내 내 자식 위해 이리저리 뛰고 뛰고 또 뛰면서 오늘도 한 잔 술에 달래본다.저녁 노을 석양빛은 왜 이다지 서글픈지내 삶에 푸른 꿈은 빈 꿈 뿐이던가인생살이 험난하고 괴롭고 괴로워도내 아내 내 자식 위해 이리저리 뛰고 뛰고 또 뛰면서 오늘...

동자승 운붕

어딜 가실까 동자스님 어둡사리 꼭두새벽에풍경소리 저만치서 따라오며 딸랑대는데우리님의 호기심일까 우리님의 장난기 일까큰스님 기침소리에 동자스님 술래여라어디가실까 동자스님 꼭두새벽 이른아침에풍경소리 지우시며 홀로 어딜 가실까어딜 가실까 동자스님 어둡사리 꼭두새벽에졸음 눈에 살살 걸어 까까 번떡이며우리님의 호기심일까 우리님의 장난기 일까큰스님 기침소리에 동...

인생의 한 페이지 원윤희

인생의 한 페이지 멋지게 남기고 즐겁게 살다 가야지 우리가 살며는 얼마나 사나 이슬같은 인생이 아니더냐 가는 세월에 미련을 두지말자 사는 동안 멋지게 사는 거야 무정한 세월에 청춘만 가네 인생의 한 페이지 남기고 인생의 한 페이지 멋지게 남기고 즐겁게 살다 가야지 우리가 살며는 얼마나 사나 이슬같은 인생이 아니더냐 가는 세월에

청춘가 최장봉

청춘가 - 최장봉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사람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우리가 살며는 몇 백년 사느냐 가는 세월을 흥겹게 삽시다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할 거나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를 말어라

청춘가 묵계월

청춘가 - 묵계월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닦아를 봅시다 요지일월 (堯之日月)은 순지건곤 (舜之乾坤)이요 태평성대 (太平聖代)가 여기로 구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며는 묘창해지 일속 (渺蒼海之一粟)이로구나 간주중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할거나 우리가 살며는 몇 백년 사느냐 살아 생전에 사업을 이루세

전라도 산타령 (양산도) Unknown

우리가 살며는 몇백년 사나 짧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삽시다 2. 낙락장송을 더덥석 안고 외로운 이 심정을 하소연 할까 3. 들국화 한송이 살짝끈 꺽어 산처녀 머리위에다 꽂아 줌세 4.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비게가 높고 낮거든 내 팔을 비어라 5.

전라도 산타령 김소희

전라도 산타령 - 김소희 에야 디야 에헤에 에야 에야 디여루와 산와지로구나 우리가 살며는 몇 백년 사나 짧은 세상이나마 둥굴 둘굴 삽시다 에야 디야 에헤에 에야 에야 디여루 산와지로구나 낙락장송을 더덥석 안고 외로운 이 심정을 하소연할까 에야 디야 에헤에 에야 에야 디여루와 산와지로구나 들국화 한 송이 살짝쿵 꺾어 산 처녀 머리 위에다

인생을 즐겨보자 주현

내생에 좋은날 신바람 났네 에라 좋다 대박이 났구나 내 젊음도 청춘도 마음껏 즐겨보자 어절시구 아리아리랑 즐겁게 살며는 복이 온다하네 우리함께 춤도 춰보자 인생이 뭐있어 거기서 거기 마음먹기 달린인생 내인생을 멋지게 즐겨보자 내인생을 멋지게 즐겨보자

신나는 나라 이강산

아름다운 세상 예수님 꿈꾸는 새날을 이루며 힘차게 살아가지요 앞뜰에 꽃들과 뒷산에 나비들 오가며 사는 세상 예수님 본받아 작은 것 나누며 기쁘게 살아가지요 <간주중> 친구들 모여서 뒷뜰에 뛰노는 재미있는 마을 예수님 뜻대로 싸우지 않으며 신나게 노래하지요 욕심을 버리고 친구를 아끼는 정의로운 아이 예수님 따라서 바르게 살며는

둥둥게 타령 (굿거리) 민요

사 사람이 살며는 며 몇백년 살거나 주검에 들어서 노소가 이른다 後후렴] 둥기 둥게 둥당가

둥둥개 타령 신민요

요내 무삼 걱정이 무삼 심신육신이 다 녹는다. 2.왜 옥양목 속옷이 왜 옥양목 속옷이 입었다 벗었다 꾸김이 구긴다 둥게 둥게 둥당가. 3.사람이 살며는 몇 백년 살까나 죽엄에 들어 노소가 있나 둥게 둥게 둥당가. 4.쾌자 겉쾌자 용문갑사 겉쾌자 아무리 보아도 우리만 보리다.

물레타령 신민요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워리렁 잘도 돈다. 1.해당화 한송이를 와자 지직끈 꺾어 우리님 머리 위에다 꽂아나 줌세. 2.추우냐 더우냐 내 품안으로 오너라 벼개가 높고 얕거든 내 팔을 베어라. 3.사람이 살며는 몇 백년이나 살가나 죽엄에 노소가 있느냐. 4.건곤이 불로 월장재 하니 적막 강산이 금백년 이로구나. 5.

날아라슈퍼보드(2절포함) Unknown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사랑하며 살아요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거짓말을 하며는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진실은 화를 내지 감춰도 시간은 우리들에게 항상 얘기한다네 이 세상 모든 일을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치키치키 챠카챠카 쵸코쵸코 촉 사랑하며 살며는

아리랑 이박사

인생이 살며는 몇백년을 사아나~~! 헤야르 야르 자자자! 아리아리 얼씨구 멋 떨어지게 흔들어봅시다.

아리랑 신빠람 이박사

인생이 살며는 몇백년을 사아나~~! 헤야르 야르 자자자! 아리아리 얼씨구 멋 떨어지게 흔들어봅시다.

강원도 아리랑(메드프로펫서 리믹스) (아리랑 리믹스 박사) 이박사

미쳐미쳐 하 하 하 하 히~히 히 히 좋아좋아좋아좋아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억지로들 추는구나 미쳐~ 하~~ 하 하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얼씨구 밀리해부로 시간을 끄네 흥부네 여러 호출 고기 만으로 자자작자 쿵자라자 인생이 살며는 몇백년을 사아나 짜자락자 쿵자라자 에야르 야르 야허야아~ 아리아리 얼씨구 멋 떨어지게 흔들어봅시다~~

이팔가 Various Artists

6 바람- 불구요 쓸쓸한 이세상 나날이 갈수록 맹렬히 로구나 7 자기가 잘났나 이몸이 잘났든가 양인의 전들면 단둘이 잘났지 8 우찌난 하면은 내사랑 만나서 담소- 화락에 잘살아 보느냐 9 구천- 하늘에 잔별두 많구요 이내나 가삼엔 수심두 많더라 10 알뜰이 살뜰이 그립든 그사람 얼마나 보며는 뒤돌아 보느냐 11 어찌나 살며는

김명곤, 오정해

사람이 살며는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세재는 왠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처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상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헤에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가는 저기러가

개성난봉가 김란홍

원반 : Victor KJ-1268(KRE 415) 박연폭포 흐르난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든다 에헤 에헤야 어화 에라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무정 세월아 왔다 가지 말아요 너 가는 바람에 다 백발이 되누나 에헤 에허야 에야 에라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인생이 살며는 몇 천년만을 사나요 살아 생전에 맘대로 노자

공부하세요 (2004) 조pd(ZoPD)

가 낫겠다 싶었어 사회경험 없는 교사들로 부터 배울게 뭐 있냐고 되묻곤 했었어 워우~ 건방진 녀석 방금 그말로 넌 선을 넘었어 ok , fuck that 자퇴 담임선생 거의 건달인뎅 내가 어른이면 애들한텐 저렇게는 안해 해피 투게더 나가 찾아봐야돼 강목들고 복도에서 담배 한대 피네 지금도 터프하신가 어디 한번 보게 허나 그렇게 살며는

우리가 백지영 (BAEK Z YOUNG)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우리가

우리가 백지영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 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우리가

우리가 양희은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을 생각하면 나의 가슴은 설렜고 당신도 그랬었죠.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이 가버렸다면 나는 울었을꺼야 우리가 처음 나눴던 이야기 생각하면 서로 마주본 눈빛이 별빛 되어 빛났죠.

우리가 신경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참 좋은 분 하나님은 참 좋은 분 그분은 모든 것 되시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처음에는 쫓겨난 자 같았으나 하나님께서 우리로 칭찬과 명성을 얻도록 하셨단다 하나님은 참 좋은 분 하나님은 참 좋은 분 그분은 모든 것 되시며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가 너구리하우스

천천히 느리게 아니 급하게 빠르게 귀엽게 가볍게 아니 조금은 애절하게 우리가 우리가 함께 보낸 소중한 순간 우리가 우리가 같이 지낸 소중한 순간 우리가 나 진짜 못하겠다 그냥 내 스타일대로 할게 못보는 시간이 갈수록 니가 점점 궁금해 널 보고싶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전전긍긍해 내 하루가 너무 궁해 사랑일이란 참 엉뚱해 잊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또

우리가 축복의 사람

우리가 주를 뵙기위하여 나왔으니 주님의 거룩한 손으로 만져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께 경배하오니 받으소서 주님의 거룩한 영으로 기름 부어주소서 거룩하신 주님의 음성 듣게하소서 주를 더욱 알기원하니 나로 듣게하소서 우리가 주를 뵙기위하여 나왔으니 주님의 거룩한 손으로 만져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께 경배하오니 받으소서 주님의 거룩한 영으로 기름 부어주소서

우리가 Dye

우리가 어떻게 울었나 우리가 어떻게 속았나 하늘도 나라고 웃었나 그래도 살아서 웃었나 우리가 다른 널 보았나 우리가 다른 널 찾았나 바보같이라도 웃었나 바보같이라도 살았다 우리는 항상 왜 울었나 우리는 항상 왜 속았나 하늘도 무심히 맑게 뜬 날 나는 어디라도 숨었다 우리가 다른 널 보았나 우리가 다른 널 찾았나 바보같이라도 버티다 바보같이 또 살았다 힘이 안

뱃놀이 힙합 Tafa

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 기여 차 뱃놀이 가잔다 낙초 천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맞이 가련다 한달에 한번씩 편지나 말고요 일년에 한두번씩 찾아만 주세요 언니는 좋겠네 언니는 좋겠네 우리 형부 키가 커서 언니는 좋겠네 아우야 내 동생아 그런말 마라라 아우야 내 동생아 그런말 마라라 너희 형부 키만컸지 실속이 없단다 사람이 살며는

우리가 반크, 우리가 대한민국 반크

우리가 반크, 우리가 대한민국 우리는 외교관은 아니지만 외교활동을 하고 우리는 독립운동가 아니지만 이십일세기 독립활동을 하고 우리에겐 직위는 중요하지 않아 걷고 달리며 행동하고 실천해요(우워우) 우리는 반크 우리는 대한민국 (우워우) 자랑스런 대한민국 세계에 알려요 (우워우) 우리가 반크 우리가 대한민국 (우워우) 자랑스런 대한민국 세계에 전해요 (우워우)

우리가 독도, 우리가 대한민국 반크

우리가 독도, 우리가 대한민국 Dokdo Korea, Dokdo Dream, Dokdo Light, Dokdo Heart, Dokdo Peace 우리가 독도, 우리가 대한민국 독도는 아시아 평화, 평화 깃든 우리의 땅 세계에 평화를 알릴 거야! 독도 독립운동가의 심장, 나라 지킨 독립운동의 땅 세계에 독도를 알릴 거야!

어떻게 해야 하나요 (Feat. 호란 Of 클래지콰이) 김진표

돌리고 싶어 바로 어저께 너의 작은 어깨 기대어있던 때 아직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때 어떡해야 하나요 되돌릴 순 없나요 그대없이 난 단 하루도 잠이 들지 못하고 있죠 아무렇지 않나요 우리 함게 한 시간들마저 이대로 다 지울 수는 없어요 이렇게 세상이 둘로 갈라진 듯 휘청거려 막 이렇게 술에 취해 이제 진짜 아무렇게 그누구의 간섭없이 막 살며는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주호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너의 그 말에 혹시 너도 내 맘과 같을까 기대를 했었고 밥은 먹었냐고 먼저 보낸 너의 연락에 너무 가슴 설레기도 했었어 우연히 마주친 너의 어머니의 인사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떨렸고 처음으로 언제 시간 되냐는 너의 질문에 가슴 터질 듯 참 많이 기뻤어 우리가 정말 우리가 될 수 있을까 너의 맘에 내가

우리가 반크,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반크

Culture 문 화 대 국 대 한 민 ㅡ 국 백 범 김 구 선 생 의 ㅡ 꾼 꿈 ㅡ 나 는우 리 나 라 가 ㅡ 세 계 에 ㅡ 서 가 장 아 름 다 운 나 ㅡ 라 되 길 원 ㅡ 한 다 ㅡOriental 동 양 평 화 주 도 하 는 나 라 안 중 근 의 사 가 ㅡ 꾼 꿈 ㅡ 한 중 일 이협 력 하 면 ㅡ 패 권 이 사 라ㅡ 지 고 분 쟁 멈 쳐 아 시 ...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사랑했다면 하울

[하울(HowL) - 우리가 사랑했다면]..결비 안녕 바보야 이렇게 울기나 하려고 나를 떠나간 거였니 안녕 바보야 니가 그랬잖아 너 따윈 잊고 살라 그랬잖아~ 정말이야 나 다 너 잊었어 속상하지만 이게 내 맘이야 정말이야 이렇게 지우고 나면 니가 미울 거 내가 아플 거 없잖아 우리가 사랑했다면 적어도 행복했다면 가슴 아프던 상처까지

우리가 만난건 정인정

비내린 거리에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그대 눈 깊은 곳에서 흐르는 슬픔을 보았지 우리가 헤어진 그때를 생각하는건지 이젠 정말 그런 얘긴 아무 소용없는 걸 그대 내게 이제와서 변명은 하지 말아요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해도 이젠 난 갈수 없어 많은 시간들을 내가 없이도 살아갈 수가 있던가요 그렇게도 눈물 흘리면 내 맘이 아프잖아 그댄 차가웁게 나를

때로는 우리가 이병헌

때로는 우리가..원수진 인연이였으면 합니다 서로가 잘되는 꼴을 못보고..헐뜯고 싸워가며.. 재수없는 날이나 한번 마주치는 인연이였으면.. 생살 찢어지는 그리움보다는.. 차라리..나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 엠투엠

====================================================================================================================== 왜 네가 거기 서있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어떻게 거기에 있니 왜 나를 보지 못하니 너도 나를 잊지 못했니 이게 사랑인거니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투썸

따뜻하던 니 품과 마주잡은 손 사랑한단 속삭임 모두 잊으려해요 짧았었던 만남과 애가 타던 맘 차가워진 눈빛과 메마른 목소리 사라지는 사랑과 아팠었던 맘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날려 버려요 이젠 다시 너를 볼수 없을꺼란 얘기처럼 너 나를 그렇게 잊어 가겠지만 내가 너를 어떻게 지우고 살아 함께 한 시간을 우리들 기억을 버리고 어떻게 우리가

우리가 왜 엠투엠(M To M)

====================================================================================================================== 왜 네가 거기 서있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어떻게 거기에 있니 왜 나를 보지 못하니 너도 나를 잊지 못했니 이게 사랑인거니 우리가

우리가 사랑했다면 HowL

니가 그랬잖아 너 따윈 잊고 살라 그랬잖아 정말이야 나 다 너 잊었어 속상하지만 이게 내 맘이야 정말이야 이렇게 지우고 나면 니가 미울거 내가 아플거 없잖아 우리가 사랑했다면 적어도 행복했다면 가슴 아프던 상처까지 아물도록 기다려줘 우리가 헤어졌다면 정말 이별이라면 내 곁에 살았던 그때보다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줘 ♬~ 도대체

그때 우리가 솔라라

나 어쩌면 꿈을 꾼거죠 꿈 속에서 깨질 않네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정말 이제 생각조차 할 수 없어요 기억할까요 우리 처음 만난 그날 내 눈에만 익숙하게 보였던 그댈 그거 아나요 난 알고 있었죠 먼저 사랑한사람 그게 나였다는걸 그때 우리가 사랑했다는게 함께였다는게 하나도 믿을수가 없죠 사랑해 곁에 다가가지 못한 바보 같은 나에게

우리가 왜 엠투엠(M To M)

왜 네가 거기 서있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어떻게 거기에 있니 왜 나를 보지 못하니 너도 나를 잊지 못했니 이게 사랑인거니 우리가 왜 사랑을 했을까 우리가 왜 이별을 했을까 아무리 후회하고 원망을 해도 사랑인 걸 넌 분명 떠난 거잖아 행복할 거라고 했잖아 이런 게 행복인거니 그 깊은 방황 속에서 아직 울고 있는 널 보면 나도 미칠

때로는 우리가 이병헌

때로는 우리가 詩.원태연 낭송:이병헌 때로는 우리가 불행한 운명을 타고 났으면 합니다. 모자랄 것 없는 그대 곁에서 너무도 작아보이는 나이기에 함부로 내 사랑이 되길 원할 수 없었고 너무도 멀리 있는 느낌이 들었기에 한 걸음 다가서려 할 때 두 걸음 망설여야 했습니다. 때로는 내가 그대와 동성이길 바라곤 합니다.

우리가 사랑했다면 하울(HowL)

안녕 바보야 이렇게 울기나 하려고 나를 떠나간 거였니 안녕 바보야 니가 그랬잖아 너 따윈 잊고 살라 그랬잖아 정말이야 나 다 너 잊었어 속상하지만 이게 내 맘이야 정말이야 이렇게 지우고 나면 니가 미울 거 내가 아플 거 없잖아 우리가 사랑했다면 적어도 행복했다면 가슴 아프던 상처까지 아물도록 기다려줘 우리가 헤어졌다면 정말 이별이라면

우리가 왜 Mago

함께 걷던 이 거리를 너 없이 한참을 서성 이다가 우리 기억 우리추억 모두 다 잊어 내려고 애써도 내 안에 있는 너 내 맘에 있는 너 내 품에 안겨 웃던 그 숨결도 내 안에 있는 너 내 맘에 있는 너 내 품에 안겨 울던 그 눈물도 우리가 왜 헤어져 야 돼 헤어져야 만해 늘 곁에 있는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야 돼 헤어져야 만해 늘 함께

우리가 왜 마고

함께 걷던 이 거리를 너 없이 한참을 서성 이다가 우리 기억 우리추억 모두 다 잊어 내려고 애써도 내 안에 있는 너 내 맘에 있는 너 내 품에 안겨 웃던 그 숨결도 내 안에 있는 너 내 맘에 있는 너 내 품에 안겨 울던 그 눈물도 우리가 왜 헤어져 야 돼 헤어져야 만해 늘 곁에 있는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야 돼 헤어져야 만해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