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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랑 울타리

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 싶은 얼굴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울타리 파이디온 선교회

울타리가 예쁘게 놓여 있는 우리집 든든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울타리 믿음으로 하나되어 항상 감사하면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울타리 되어 살아요

울타리 자두

그모든걸 감싸 날 지켜주던 아버지 어머니 내부모님 사랑합니다 Yo 당신들의 주름살이 하나하나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못한 미안함뿐 늘 어리석었던 날 믿어주었던 따스한 사랑

울타리 더 자두

감싸 날 지켜주던 아버지 어머니 내 부모님 사랑합니다 Yo- 당신들의 주름살이 하나하나 내잘못이 베어있어 가슴아파 별거 아닌 작은것 하나에도 안달못해 싸웠던 내동생 나만 몰래 벌써 다 자란건지 어느새 나보다 엄마보다 키가 컸기에 예민했던 사춘기 그시간이 내가 돌봐주지 못해 미안할뿐 늘 어리석었던 날 믿어주었던 따스한 사랑

난초화 손현희

담벼락에 그려진 빛바랜 난초 긴 추위마쳐 접어버린 가느란 입새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흐려져 버리고 오늘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그려본다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당신의 울타리 신소영

1.당신의 울타리 신소영 작사 작곡 정경천 편곡 신소영 노래 빛나던 내 청춘 세월의 주름만큼 앞 만보고 살아온 내 사랑 당신 내가 당신 지켜 줄께요 힘이 들면 힘든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눈엔 멋진 당신 햇살 같은 웃음으로 미소 짓는 마음으로 당신의 울타리가 되어 줄께요 빛나던 내 인생 세월의 주름만큼 앞 만보고

울타리 Be(e) & Fly

울타리 1. 빈 곳에 남아서 동그랗게 벽을 세워 그 안에 네모낳게 서라하네 날 그대로, 날 버려줘! 넌 마음에 들지 않아! Hey ya, Hey ya 2. 선명한 꿈속에 무지개를 넘어봐도 날 만든 세상 속에 떨어져 헌 내 모습, 늘 같잖아! 난 갇혀있는 거야! Hey ya, Hey ya 3.

울타리 Cool Daddy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 곷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Chorus)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2.

울타리 쿨대디

나만의 정원에 오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꽃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ㅅ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2 어쩐지 내게는 너무 비좁다 했어 이게 다가 아니란 생각은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곳

울타리 오지은서영호

당신을 떠올리면 슬퍼져 무력해져 어쩔 수 없는 일들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발목에 감기는 기분 울타리를 쳤죠 아무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을 들였죠 당신도 모르는 새에 그리고 당신은 가고 이 아픔은 내가 멋대로 느끼는 거야

울타리***& 성심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지쳐버린 몸과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당신의 인생에 등대가 되겠어요 울타리가 되겠어요 당신의 인생에 동반자로 살겠어요 한 백 년을 살겠어요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울타리 Cooldaddy

나만의 정원에 오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 곳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어쩐지 내게는 너무 비좁다 했어 이게 다가 아니란 생각은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곳 왜 망설였는지 항상 날

울타리 sannie (산희)

오늘의 넌 울타리에 갇힌 초원처럼나를 보며 우네세상에는 아름다운 영혼이 참 많아상처받아 일그러진 얼굴들 사이아는 눈이 보이면 난 슬퍼So dance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 Dance with me tonightDance with me tonight어제의 난 울타리...

울타리 동화

어릴 적 우린 꿈을 꾸곤 했지 키가 크는 만큼 자라 왔던 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래요 꿈은 드높은 나무 같았다네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있지 수많은 핑계들로 포기한 꿈 이것도 안돼 저건 자신 없어 꿈은 바람이 되어 날아가네 이루기 위한 노력도 미루는 선택도 얼마나 많은 고민과 슬픔이 있었을까 어느새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울타리 속으로 들어간다 우린 아직도

울타리 전환영

자니 부산스런 소리에 잠을 깼어 비가 오면 아이같이 순해지는 너라서 자니 공연한 걱정 하게 돼 삼킬듯한 비에 네가 잠 설칠까 봐 그 날 기억할까 장대비에 꼼짝없이 갇힌 날 꼬박 비를 맞은 네가 눈에 들어오는데 미안해 나는 너무 기뻤어 뭐라도 해 줄수 있어서 나는 좋아 쓰여지는 게 좋아 바라는 건 없어 네 그림자만 봐도 울타리 같은 걸 아무것도

울타리 호미들

호미들 우린 만들어 울타리 나 거기서 맡으니 제일의 칼이 다 터치고 죽여 잘려도 내 팔이 난 양아치 소린 못듣는 날라리 나 속도 썩혔던 놈 전부 똑같지 한까치도 나눠 펴 그게 내 사치 나 멍청한 새끼고 한길만 팠지 나 표정은 숨겨도 거짓 한마디 I slash 날 보면은 터져다 flash 요즘엔 너무 추워서 에취 이 ***는 안해 배신 That’s why love

울타리 자운

시작된 걸까 나를 찍어누르는 이것은 뭘까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 상황 눈감고는 더 볼수 없어 난감 어쩌지 준비가 안됐어 난 아직 어미 품을 떠나지 못한 강아지 지금 다시 하는건 역시 다메 기회야 다시 찾아와줘 담에 (껍데기) 알맹이는 전혀 없는 (겁쟁이) 어려우면 도망치는 (못난이) 나를 지금 누가 봐도 (또다시) 도전 앞에 뒷걸음만 나도남도 넘지못할 울타리

울타리 Canver

맘이 와 맞춰지는 조각 weekend 다시 월화 금방 조각이나 peace end 또 순식간에 지난 시간 끝엔 공허함만 남아버린 향기와 어릴 적 기억엔 커다랬던 울타리가 이젠 낮네 그대에게 바라는 건 없어 nothing 그대로만 이면 돼 어릴 땐 높아 보였던 울타리 어느새 몰라보게 큰 우리 겨울이 지나고 한 해 두해 늘어가는 나이테에 놀라 전과 다르다니 Oh

사랑의 울타리 김영희

사랑이란 울타리에 도란도란 사는 우리 속상한 일 서운한 날 살다 보니 겪곤 했지 그 모든 걸 사랑이라 감싸주고 보살피며 세월에 사랑을 묻고 사랑놀이 그려가네 흰머리도 나는 좋아 주름진 그 눈가도 어여뻐라 어여뻐라 내 사랑 그대여 우리 새끼 잘 키워서 내조 잘한 당신에게 으리한 호텔에서 스테끼 한번 못 사줬지 삼겹살을 한 쌈 싸서 내 입에 넣어주며 삼겹살에

빛바랜 사랑 오선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있는 건 아직도 끝나지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건 아직도 끝나지않은

빛바랜 사랑 서상우

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 싶은 얼굴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 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빛바랜 사랑 박혜신

사랑 변하지 않겠다던 약속도 영원 바꿀 수 없었던 마음도 노을도 이제는 저물고 서늘한 밤만이 남아서 내 맘은 차갑게 식어가 누가 영원한 사랑이 있다 했나 그건 소설 속의 이야기였나 꽃잎도 이제는 져버려 가시 덩굴만이 남아서 더 이상 당신을 사랑 안 해 사랑했던 그대는 빛바랜 사진으로 남아 기억 속에 추억은 희미해 익숙함을 견디는

빛바랜 사랑 정소희

계절이 바뀌면 잊혀질까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고독한 내 가슴에 추억만이 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아픈 상처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저미어 오네 아아아 아아아 가슴을 적시네 계절이 바뀌면 그리운 당신 세월이 흐르면 잊을까 쌓인 그리움만 내 가슴에 내 가슴을 울리네 지울 수 없는 슬픈 추억들 잊지 못할 빛바랜 사랑 추억 머문 텅빈 가슴

한계(데모로의 회귀) 빛바랜...

hug me 나몰래 울께 그길을 갈지라도 이제는 못올 너를 놓아줄께 잊어줄께 초점없는 눈빛에 너를 기다릴지도 몰라 널지켜주지 못한 날 마주칠때 미안한 나의의미 지치고 힘이 들때 네 어깨 되어줄께 기쁘고 즐거울 때 멀리서 웃어줄께 언제나 행복해죠 항상 널 지켜볼께 눈물의 약속 너 부디 행복해 그댄 좋은가요 떠난 그사랑 보낼준비를 못했죠 아무말 없죠 떠난 내 사랑

친구야 예쁜아이들

친구야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얼굴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예수님은 널 사랑하네 복음의 소식을 듣지 못한 친구야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예수님 크신 사랑 전하고 싶어 슬픔의 울타리 모두 사라지도록

울타리 (Family) 조규찬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to t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말 우리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울타리 (Ultari) 제이한 듀엣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울타리 안에서 우미진

(작사 우미진 / 작곡 우미진 / 편곡 이상훈) 보이는건 보일 뿐 다 가질 수 없네 뜻대로 하려면 너무나 많은 짐 때로는 무서운 꿈을 꾼것처럼 식은땀 흘린적 많았지 너와 나는 같은 자릴 수 없어 긴 시간을 꿈꾸며 옮겨다니지 추억을 다시 떠올리면 아쉬워 끝도 없는 아쉬움 가끔은 춤을 춰봐 멋진 옷을 입고 창문을 활짝 열어 저하늘을 느껴봐 보이는건 ...

울타리 [family] 조규찬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I don′t want to treat me such a child baby I don′t want to listen to you baby Oh baby, please don′t let me down 날 차라리 차갑게 대해줘 똑같은 말 우린 family가 됐다는 상냥한 울타리 그 너머엔

사랑의 울타리 양세정

울타리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 당신이 엮은울타리 꼼짝도할수없이 나는당신의 사랑이 되어버렸네 당신은 분명나를 행복하게 해줄사람 오로직 당신뿐이야 당신은 분명나의 버팀목이야 믿음직스런당신 믿고있어요 사랑의 울타리에 같혔네 당신이 꽁꽁 묶은 사랑의울타리 그대와 내가 사랑을 나누는 이곳은 사랑의 울타리 울타리 울타리 사랑의 울타리 당신이 엮은울타리

울타리 (Ultari) Jhan Band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빛바랜 사랑(통기타라이브) 서상우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 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건

빛바랜 추억속에서 서유진

[서유진 - 빛바랜 추억속에서] 아무런 느낌도 없이 얘기할 수 있었던거야 우연히 마주친 그런 사람들 처럼 어색한 표정짓으며.. 너를 찾아 헤매던 날이 오래전도 아니였는데 마치 난 아무런 일도 없던것처럼 그렇게 돌아서왔지..

빛바랜 사진 전원석

그대와의 추억을 걸으며 홀로 남은 내 모습 새기며 잊은 듯한 너의 목소리 다시 귓가에 맴돌며 내게 했던 너의 약속 떠 올라 이별해도 난 너뿐이라던 다짐들은 세월에 빛바랜 사진들처럼 눈물에 퇴색 되버린 내 기억 속에서 흘러내려 아직도 내겐 흘릴 눈물이 가슴에 담겨져 있는데 못 다한 내 사랑으로 그리움 가득한데 빛바랜 사진 속에 웃는

빛바랜 사진 최영환

무뎌져 야속하기만한 세월을 탓하며 다시 널 떠올려보네 이제는 남의 사람인 너 오늘 이 하루만 널 그리워할게 시간을 돌릴 수 가 없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젠 알 수 있어 사랑을 남긴 마지막 선물은 추억이란 걸 처음 하는 이별에 밤새 울부짖던 우리의 어린 날 사랑은 이렇게 좋았던 날만큼 아프다는 걸 알았지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소박했던 사랑

자시삼경 (子時三更)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2.

자시삼경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2.

자시삼경 (DJ Buddy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자시삼경 (Remix) 김다나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무지개 사랑 하연

사탕처럼 달콤한 말을 하길래 사랑의 안전띠를 던져버렸지 처음엔 좋아서 펄펄 날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무지개더라 무지개 무지개 일곱빛깔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사라져간 무지개 진실한 사랑은 곁에 있더라 곁에 있더라 소중한 사랑은 앞에 있더라 앞에 있더라 혹시나 혹시나 한눈 팔지마 역시나 역시나 실망할거다 울타리 너머로 기웃대다간 큰코 다친다

자시삼경 (Cover Ver.) 양연희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 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하오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메타버스 사랑 최윤

끝인가요 이젠 내곁을 꼭 떠나야만 했나요 나 그대 없이는 견딜 수 없어요 그대 모르나요 우리 빛바랜 사랑 시간의 지평선 아득히 넘어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야 그땐 우리 운명처럼 손 꼭 잡아요 우리 빛바랜 추억 사차원 공간을 아득히 넘어 메타버스 우리의 사랑아 우리 두 손 꼭 놓지 말아요

무지개 사랑 (Inst.) 하연

사탕처럼 달콤한 말을 하길래 사랑의 안전띠를 던져버렸지 처음엔 좋아서 펄펄 날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무지개더라 무지개 무지개 일곱빛깔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사라져간 무지개 진실한 사랑은 곁에 있더라 곁에 있더라 소중한 사랑은 앞에 있더라 앞에 있더라 혹시나 혹시나 한눈 팔지마 역시나 역시나 실망할거다 울타리 너머로 기웃대다간 큰코 다친다

해바라기 사랑 이선희

한번도 건네지 못한 바보같은 나만의 사랑 꿈속엔 언제나 내게 있지만 눈뜨면 언제나 늘 그 자리에 한번쯤 보이고 싶은 빛바랜 나만의 사랑 내리는 비처럼 많은 그리움 잡아도 잡히지 않는 그 모습 이젠 말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흘러 그대가 웃을까봐 두려움에 저만치 나 혼자서 우네 오늘도 보이지 못한 사랑이 이밤 넘어가고 있답니다.

세상의 울타리 안에 파나류 당

8.세상의 울타리 안에 세상의 울타리 안에 가벼운 욕심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또 노래되지만 순간의 기쁨은 미움을 막을 수 없고, 한 때의 열정은 후회를 부르기도 하네 진정한 사랑은 내가 아닌 당신을 향한 것 완성된 영혼의 마음은 넓고 모든 것을 이해하네 순간의 따뜻함은 거짓이기도 하고, 한 때의 자상함은 복수를 부르기도 하네 진실한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사랑 노래 김연은

어제처럼 비라도 내려와 메말랐던 가슴을 적시면 꽃잎처럼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그 누가 말하고 있을까요 그대 내게 살며시 다가와 두눈 가득 사랑을 말할 때 빗물처럼 흘러내린 나의 눈물이 그대의 모습인데 사랑하는 사람아 아무말도 하진 말아요 이대로 머물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모습 아름다워요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빛바랜 꽃잎이 하나 둘씩

빛바랜 사랑, 가슴 한켠 방과후

빛바랜 사랑, 가슴 한켠 - 방과후 / 여름을 걷다 (Instrumental - Newage Piano)

빛 바랜 사랑 오성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빛 바랜 사랑 오성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은 그 길을 걷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