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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세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2절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사랑 한다오 눈물로서 지세...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그여인 원민

나는 그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

하늘만 보면 원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 마 나는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간주중> 네가 떠난 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 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

바보 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우네 사랑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 와 달라고 애원 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곁으로 ...

그여인 원민

나는 그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 봇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12시가(떠나버린 친구 그리고 애인)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

부디부디 원민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 해 부디 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 ...

들꽃 원민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되어 메마른 그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에 행복한 미소를 주네 편안한 카페 향기같은 당신의 모습을 보면 내가 살아가는...

해바라기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12시가 (열두시가) 원민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

당신때문에 원민

당신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바보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

12시가(열두시가) 원민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 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

영원한사랑★ 원민

원민 - 영원한 사랑 언제였던가 우리처음 만난날 그미소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다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그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게 너무 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던 너~~ [후렴] 이룰수 없는 사랑 이라며~ 우리이제 그만만나 하면서 돌아서는 너~~

@@12시가 원민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친구여) 가지 마오......

돌아와줘요 원민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여린 마음은 상처만이 깊이 가네요 눈물만 흘리다가 잠못이룬 시간들이 영원히 아픔으로 내곁으로 다가 오네요 ~후렴~ 자존심도 없어요 돌아와 주세요 당신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에요 잊을수가 없는 당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 아~~~~~돌아와줘요 아~~~~~사랑해요

해바라기꽃~ㅁㅁ~ 원민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시커~먹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12시가..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

12시가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간 주 중 ~ ♪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평안 한다오 눈물로서 지새운 밤은 내...

당신의 그 사랑이 원민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 달라고 왜 눈물을 흘리며 울어보린 당신 왜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 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왜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후렴~ 네가 알아버린 당신 사람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네 마음을 아프게 ...

애모 원민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그 여인 원민

나는 그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에 카페에서 고개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못해 울고있는 한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 여인을 잊지못해 남자여 지난 추어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그 여인 (MR) 원민

나는그여인을사랑했어요 미소띤얼글바라보면 가슴은뛰어요 여인아가지마오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어둔카페에서고개숙인남자가있다 그여인을잊지못해울고있는한남자 남자여울고있나요 그여인을잊지못해 남자여지난추억을계절속에묻어버려요 여인아가지마오 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영원한 사랑 원민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난날 그 미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그 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던 너 ~후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며 우리 이제 그만 만나하면서 돌아서는 너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선택할꺼야 나의 사랑 두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정말...

12시가 (떠나버린친구) 원민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해바라기 꽃 (트로트)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론 시커~머케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 랍니...

바보사랑(MR)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 있는 나는 그댈 못 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

바보사랑 (Inst.)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 있는 나는 그댈 못 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

그여인 (원민) 노래방

나는 그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그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

12시 바나나걸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쓸쓸하니 어두워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아래 조금더 반짝이게 하나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늦은 저녁일때 오지 다시금 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붙이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그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 자리에 오래 있으...

12시 삐삐 롱스타킹

1.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2.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 삐삐밴드

1.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2.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 환상약국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또 추워질 거야 내게 남은 불을 피워야 조금은 따뜻해질 거야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몰래 우리를 비춰줄 거야 그때까지 이러자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추워질 거야 그래 우린 쓰러질 거야 상처만이 남게 될 거야 내 마음을 재촉해야 해 풀린 끈을 조여 매야 해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몰래 우리를 비춰줄 거야 ...

12시 삐삐롱스타킹

그때 12시일때 나에 모든건 그 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음음~ 아침에 일어났을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의 끝을 알리고 음음~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음음~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바램들 그쯤에서 그만큼 어쨋건 흘러가버려지잖아

12시 바나나 걸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슬슬 날이 어두워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작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둣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

12시 Hana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슬슬 날이 어두워져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짝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리에 ...

12시 삐삐 롱 스타킹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가 (트로트) 원민 (원준)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

12시가...Q..(MR).. 원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 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 하고 친구를 좋아 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 써 지새 운 다오..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5분 박화요비

하얀 원탁 두개의 잔 멋진 춤을 추는 candle night 나는 지금 숙녀처럼 더 수줍은척 소녀처럼 나를 관찰하는 시선들을 유혹하듯 즐기고 있어 무시도하고 내게 멈춰있는 수많은 눈빛 이런 기분에 취하면 그대의 시갠 지금 12시5분 잠을 자야할 시간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밤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

12시 34분 SM타운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 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벌써 12시 청하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12시 5분 화요비

하얀 원탁 두개의 잔 멋진 춤을 추는 candle night 나는 지금 숙녀처럼 더 수줍은척 소녀처럼 나를 관찰하는 시선들을 유혹하듯 즐기고 있어 무시도하고 내게 멈춰있는 수많은 눈빛 이런 기분에 취하면 그대의 시갠 지금 12시5분 잠을 자야할 시간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밤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처럼...

신데렐라의 12시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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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시 청하 (CHUNG HA)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밤 12시 감자

시침과 분침이 손바닥 마주칠 때 나 혼자 거울 보면서 청춘에 건배 그동안 겪은 어둠에 대해서 수단에서 이젠 목적이 된 paper 1 life 알면서 점점 약했진 날 봤어 승자의 조건이 뭘까 그걸 갖추기 위해서 알맹이가 아닌 껍데기를 위해서 살았었나. 술기운 올라 날 덮칠 때쯤에는 누군갈 원망 시계 바늘이 두 팔을 쫙 벌리면 의미 없는 반항도 여기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