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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필살...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잘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잘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그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그 길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마지막이였을까 우리 만남이 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 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 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 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 슬픈 눈으로 떠나가잖아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 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떠나지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비련 정경관

제발 떠나가지마 니 곁에서 머물게 해줘 다른 사람을 찾아가라는 말은 하지말아줘 너 없이 살수 없단걸 누구보다 더 잘알잖아 부탁이야 이해해줘 이런 나의 마음을 널 사랑해 please let me go 너 없으면 내 삶은 깨진 유리들 가운데 서있는 계단을 맨발로 소릴 질러도 답이 없는 메아리 숨이 막혀 사랑할께 힘들어도 너 하나만 보며 네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잘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세상은 다 그대로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난 항상 그 자리야 그 자리 거기야 난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그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그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그 자리 거기야 생각보다 어려워...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터벅터벅 털레털레 집으로 가는 길이 왜 이리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질까 지친 하루 끝 현관문을 삐그덕 열어봐도 역시나 반기는 사람 없네 개운히 샤워를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난 믿어 네가 택한 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 지친 ...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비련(Radio Edit) 정경관

제발 떠나가지마 니 곁에서 머물게 해줘 다른 사랑을 찾아가라는 말은 하지말아줘 너 없이 살수 없단걸 누구보다 더 잘알잖아 부탁이야 이해해줘 이런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please let me go 너 없으면 내 삶은 깨진 유리들 가운데 서있는 계단을 맨발로 소릴 질러도 응답이 없는 메아리 숨이 막혀 time to go

여자를 모르니 배진숙

I Never say Good-bye 나에게 돌아와 이런 내모습 보인다면 이젠 너없이는 살 수 없게 된 너무나 잘 알잖아.. 돌아와 나에게 이제는 돌아와 너무나 잘알잖아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난 차라리 없는거야.. 이렇게도 아픈 내 가슴은 모질게도 잡고 있죠 행복한 그대 미소와 아름다운 그녀..

잿빛하루(Remix version) 터보

갖고 노는 거야 왜왜 그러냐고 허 정신이 있어없어 그런말을 어떻게 해 우리 둘이 만나오며 지켜왔던 사랑 오! 너는 정말 하나하나 빼지않고 헌신짝을 버리듯이rn나는 정말 혼수상태 올라!

바람끼 파파야

맨처음 나를 만났던 그 때와 지금 어쩌면 대하는게 이렇게 틀린지 나만을 보고 또 나만 사랑한다는 그말은 변함없니~ 우!

5月의 신부에게... 박기호

이미 나의 영원한 꿈인거야. 약속해 널 다신 울리지 않을꺼야. 믿어줘~ 널 지켜줄 수 있는 나란걸 잘알잖아. 반복~

채울수 없는 사랑 올 웨이즈(Al ways)

채울 수 없는 사랑 Always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빰 위로 흐를때면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채로 눈물만- 너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난 저

미아처럼 (Feat. 란 & Jace) 수빈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마치 미아처럼 그냥 울고있어 앞이 안보여난 너를 불러봤어 너를 불러봤어 너를 불러봤어 너무 허탈해서 웃음만 나왔어 미친사람처럼 마냥 웃고있어

한번에 두가진 못해 김토일

밤늦게 내게 전화해 묻지 뭐해 나 지금 그냥 티비봐 왜 암말도 안해라며 화를 내 아 나 티비 본다니깐 잘 알잖아 한번에 두가진 못하잖아 근데 왜~ 야 화내지좀 마!

미아처럼 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마치

미아처럼 (Feat. 란, 제이스) 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마치

미아처럼 (Feat. 란, 제이스) 임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수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대답해 강경원

안되든 다른 사람 만나고 놀고 너란존잰 잊기 위해서 시간이 가도 생각이 나또 다시한번 기횔줘 아리가또 근데 냉정하게 전화 한통 없고 벌써 옆에 다른 사람은 생겼고 자신없는 남자 되기 싫었어 갈등하다 결론을 내렸어 마지막으로 부탁이야 우리 함께 걸어온 이길이 끝이 아니길 대답해 내게좀 너아니면 안돼 널너무나 사랑하는나 너도 잘알잖아

Daedaphae 강경원 (Kang Kyeon-Won)

안되든 다른 사람 만나고 놀고 너란존잰 잊기 위해서 시간이 가도 생각이 나또 다시한번 기횔줘 아리가또 근데 냉정하게 전화 한통 없고 벌써 옆에 다른 사람은 생겼고 자신없는 남자 되기 싫었어 갈등하다 결론을 내렸어 마지막으로 부탁이야 우리 함께 걸어온 이길이 끝이 아니길 대답해 내게좀 너아니면 안돼 널너무나 사랑하는나 너도 잘알잖아

바람끼 파파야

맨처음 나를 만났던 그 때와 지금 어쩌면 대하는게 이렇게 틀린지 나만을 보고 또 나만 사랑한다는 그말은 변함없니 우 하얗던 종이위에 (예쁘게 써가는) 우리사랑 점점 까맣게 그려지잖아 한순간도 너의 맘을 풀어줬다간 금방 내맘을 달아날 것 같아 지금 어디 있는지 연락조차 안되고 피나는 머리 쌈 속에 널 찾고 만거야 oh I Love You 나에게 하는말이

미아처럼 (feat. 란, Jace) 임선영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 수 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미아처럼 (feat. 란, Jace) 수빈

남자땜에 우는 애들 나 정말 이해 못했어 겉으로 위로하는척 속은 욕했어 바보같은 나 견디기 힘들어 니 시간의 속도를 조금만 늦춰줘 돌아와 너없인 난 어떡해 돌아와 너없이 살 수 없어 정말 잘알잖아 나를 잘알잖아 이런날 버리지마 가지마 가슴이 너무아파 가지마 가슴이 너만 찾아 추억만 남기고 떠나가면 남겨진 난 어떡해 그냥 앉아있어

약한남자 Richard Marx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되~ 두고 일어서도 되~ 괜찮아 돌아서줄께 내게 미안안해도되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Island

말할필요 없이 잘알잖아 새삼스럽게 고백웃기잖아 왜 늘 말로 해야 믿는 걸까 왜 늘 나를 의심할까 몇 백번째 정말 지겹잖아 새삼스럽게 머쓱해지잖아 사랑해 왜 그게 듣고싶니 수많은 증걸 보였는데 예뻐보인 니 모든 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해지고 약속시간 너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바람끼 papaya

바람끼 작곡: 이 용민 작곡, 이 용민 작사 맨처음 나를 만났던 그 때와 지금 어쩌면 대하는게 이렇게 틀린지 나만을 보고 또 나만 사랑한다는 그말은 변함없니 우 하얗던 종이위에 (예쁘게 써가는) 우리사랑 점점 까맣게 그려지잖아 한순간도 너의 맘을 풀어줬다간 금방 내맘을 달아날 것 같아 지금 어디 있는지 연락조차 안되고 피나는 머리 쌈 속에

알면서 비(Rain)

발등만 쳐다보며.돌아서야하겠지.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되지않아.어떡해.어떡해 우워~~ 혼자살수 없다는걸 알면서 너없인 못사는걸 잘 알면서 그러면서 잘살라고 행복하라고 잘알잖아 나는 니가없으면 않되는걸 왜날 버리느냐고 물어보고싶었지만 입술을 깨물었어.

못 잊겠어 널 (Inst.) 이경원

잘있으려 애썼어 나만생각 하고싶었어 니가 말한대로 해왔어 더 열심히 앞으로 걸었어 미안해 난 할수없어 하루하루 애써봐도 가슴속에서 너를 조금도 밀어낼수가없어 돌아와 내곁으로 너없이는 살수가 없는걸 너는 잘알잖아 이렇게 떠나지마 always for you 행복해 보이더라 그 사람 보는 니눈빛 나는 두사이를 갈라놓수없을 그사람 안는너의

전화걸지마 백두산호랑이님>>심스($IM$)

니 멋대로만 해 내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기분 나쁜 장난만 해 다른 커플들과 왜 비교해 우린 우리야 며칠 동안 밤을 새도 일부러 내가 티를 내도 왜 요즘 나한테 무슨 일이 있는건지 궁금하지도 않아했지 무거워진 마음의 어긋난 대칭 우리라는 그림에 혼자한 색칠 위로 널 지우려 사랑한 흔적 조차 끝이란 점에는 먼저 도착

사랑, 추억 쏘울미

사랑이란 이런 것이 아닌걸 BaBy girl I don't Know 믿음뿐인 내게 안겨졌던 그런상처 다쳐 비켜 치워 제발 저리가란말야 너에 손을 놓을수가 없었어 돌아서서 떠나가면 내가너를 놔버리면 이순간을 돌이킬수없다는걸 잘알아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이순간을 돌이킬 수 없어 사랑 할수없어 누구보다 니가 잘알잖아 아무 것도 우린 할수 없어 같이 할수 없어

DEMIAN

쌓인것들이 많아 여기서 기염을 토하다 미로에 빠질것만 같아 빠르게 달려가다 놓친것들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해서 똥통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가짜들을 잡았다 **인게 탄로가 났다 래퍼 가면쓰고 연예인질 하니 토악질 나 니 인생 앞으로 파란만장 니 친구도 망했데 따라갔다 그 *구린 싱글이 팔리겠냐 그냥 내 앨범이나 쳐들어라 작업하다 새벽 두시 가끔은 있길바라지

못해 포맨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욕할까봐 우는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