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위드유

그래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네모나고 조금은 따가운 말들뿐이야 마음과는 다르게 모든 게 서툴러서 우릴 차갑게 만들 수 있어 이게 나인데 이런 이기적인 나라도 괜찮다면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주고 싶어 줄게 이런 아이 같은 나라도 괜찮다면 나의 마음속 한구석에 너의 자리를 남겨둘 게 작고도 조금은 차가운 방안에는 외로운 공기만 우리를 맴돌고

괜찮다면 mermerme (멀멀미)

난 그저 가만히 널 떠올리다가 저기 밤하늘 위 별들을 바라봐 저 중에선 우리의 마음도 떠있을까 하고 말야 이제 난 아무래도 혼자인 밤이 되면 너를 떠올려 계속 멀리에 있대도 한참 지난 뒤에는 너는 어떨까하고 불안한 마음과 또 바라는 마음만 혼자 결론 짓고 혼자 슬퍼하곤해 또 그러다가도 매번 좋은 것만 기억해 난 어설프기도 또 바보같기도 해 혹시 이런 나라도

연애하지 않을래? 신경준

널 볼 때마다 내 맘이 조금 이상해 마치 숨을 꾹 참았다 내뱉는 것처럼 심장이 뛰는 걸 세상에 가득 너의 향기와 목소리가 묻어있는 것 같아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이 널 향해 있는 걸 오늘은 너에게 말할래, 나 조금 서투르고 어리숙하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우리 연애하지 않을래 사랑해 널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숨길 수 없는 미소로 어느샌가 나의 발걸음은 널 찾고

연애하자 위드유

아침에 일어나 네 생각에 전화를 한번 두번 봐 너를 볼 생각에 화장하고 거울을 자꾸자꾸 봐 봄바람이 살랑 살랑일 때 내 손잡고 놀러 가요 언제인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내 마음에 자꾸 걸려 나랑 연애하자 나랑 사귀자 너도 나와 같은 거니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날 바라보니 나랑 연애하자 나랑 사귀자 너도 나와 같은 거니 매일 떨리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

오늘 뭐해 위드유

앞에 서 있는 너는 너무 멋져 뒤에서 볼 땐 정말 미치겠어 아무리 다가가도 쉽지만 않은 boy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 누가 데려갈까 잠 못 자겠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 하나뿐인 boy 내가 오빠 아니 너에게 빠져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 않아 내가 오빠 아니 너에게 미쳐 다른 누구도 난 보이지 않아 오늘 뭐해 내가 데려다줄게 아님 어디 가서 커...

바람 부는 날에 (걷고 싶어) 위드유

바람 부는 날에 나와 함께 걸어 아주 쌀쌀한 이 공기마저 따뜻한 네 온도 햇살 좋은 날에 나와 함께 걸어 네 품 안에 꼭 안기고 싶어 너랑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걸으면 널 다 가진듯해 조심스러운 걸까 난 온 세상이 따뜻하게만 보여 널 보면 난 떠 있는듯해 내 마음 가득 채워준 걸까 오늘도 널 기다리다가 지친 맘에 불어넣어 줄 노래가 필요해 바람 ...

내 마음이 들리나요 위드유

잠시 눈을 감아요 보이나요 잠시 귀를 막으면 들을수 있어 만질 수 없는 맘이지만 느낄 수 있는걸 소리내지 않아도 전할 수 있어 내 맘 하루 지날수록 커져가는 신비한 울림 나 그댈 사랑해요 오롯이 내 맘을 드려요 이름만 불러도 어느새 왈칵 눈물이 나요 나보다 소중한 사람인걸 그대는 내 마음이 들리나요 잠시 눈을 감아요 보이나요 잠시 귀를 막으면 들을수 ...

밤 (보고 싶은 가 밤) 위드유

밤밤밤밤 밤밤 밤밤 밤밤밤밤 밤밤 밤밤 밤밤밤밤 밤밤 밤밤 난 너를 보고 싶은가 밤 네 마음을 안고 싶은가 밤 별일 아닌 일에도 나는 질투 나만 바라봐주면 좋겠어 둘이서 걷고 싶은가 밤 밤이라 더 생각나나 밤 외롭지 않은데 외로운가 밤 널 만나라고 그런가 밤 밤밤밤밤 밤밤 밤밤 밤하늘의 별을 보면 반짝이는 내 눈 속에 비친 너의 모습만 같아서 또 밤밤...

딸기 (StrawberrY) 위드유

딸기 딸기 딸기딸기딸기 내가 좋아하는 과일 딸기 빨간 볼에 수줍은 주근깨 저기 다가오는 너는 그래 달달하고 상큼해 귀여워 한여름엔 볼 수 없는 딸기와 같이 여름을 싫어하는 너지만 나는 널 매일 보고 싶어서 어떡해 너와 내가 같다면 이래도 될까 환하게 웃는 널 안고 가려고 이 마음 가득히 담아두었어 너도 알고 있지 바로 너 너 너 너라서 그래 우리...

24 (사랑 받기 좋은 나이) 위드유

사실 나 너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끌리는 대로 걸었을 뿐 그게 뭐 어때 너도 좋아한다고 한 거잖아 있잖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절대 아냐 마음의 크기가 조금 다를 뿐 이래도 좋지 바보야 이미 내 매력에 푹 빠졌잖아 사랑 받기 좋은 나이 난 그래도 돼 누구보다 예쁜 나이 사랑 받을래 햇살같이 날 비춰줘 더 포근하게 나랑 놀러 갈래 너도 좋지 항...

오늘 뭐해 (Full Ver.) 위드유

앞에 서 있는 너는 너무 멋져뒤에서 볼 땐 정말 미치겠어아무리 다가가도쉽지만 않은 boy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누가 데려갈까 잠 못 자겠어아무리 생각해도내 하나뿐인 boy내가 오빠 아니 너에게 빠져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 않아내가 오빠 아니 너에게 미쳐다른 누구도 난 보이지 않아오늘 뭐해 내가 데려다줄게아님 어디 가서커피 한잔할까지금 뭐해 내가 그...

How You Feel 김규리

추운 겨울날 널 처음 봤던 밤 내게 다가와 내 맘을 두드린 너 첫눈이 오던 날 첫눈에 반해버린 난 우리의 미래를 그려봐 이 맘을 숨기기엔 난 아직 서툴러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신경 쓰게 돼 Tell me how you feel 내게 말해줘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Tell me how you feel 내게 말해줘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 달이 점점

Propose (feat. 한웅희) 윤학석 (Zjuc)

여전히 난 너인 거야 영원히 너일 거야 Till I die 붉은 석양 항상 타오르진 않아도 이것만은 알아둬 어디서든 너를 알아볼 너만을 바라볼 사람이 바로 나란걸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이렇게 간절한 내 마음을 알아줘 듣고 있어 우리 함께할 날을 난 꿈꾸고 있어 묻고 싶어 너의 마음이 어떤지 마음이 어떤지 듣고 싶어 나와 같은 마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이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 박필규

느껴져 나의 마음 너도 들리니 믿어지지 않아 네가 곁에 있다는 게 매일 같이 네가 떠올라 마치 넌 햇살 같아 이제 우리 더 더 가까워지도록 내가 조금 더 다가갈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네가 너무나 좋은 사람이니까 너에게 어울리는 그런 모습으로 네 옆에 있고 싶어졌어 자꾸만 너의 마음이 궁금해져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박필규

느껴져 나의 마음 너도 들리니 믿어지지 않아 네가 곁에 있다는 게 매일 같이 네가 떠올라 마치 넌 햇살 같아 이제 우리 더 더 가까워지도록 내가 조금 더 다가갈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네가 너무나 좋은 사람이니까 너에게 어울리는 그런 모습으로 네 옆에 있고 싶어졌어 자꾸만 너의 마음이

못하겠어 갓세븐(GOT7)

빠질 것 같은 눈을 가진 널 갖기 위해선 모든 걸 잃어 너무 두려워 그래도 갖다 버려 쓸데없는 겁 완벽 하길 바라는 시선 속에 다른 눈 가진 너 가면 뒤에 진심 봐준 사람은 너란 걸 You are the one 나는 못하겠어 너무 아파 열이 나는 것 도 아닌데 얼굴이 빨개져 더는 못하겠어 사실 나는 니 앞에서는 그냥 남자로 서고 싶어 이런

못하겠어 GOT7

빠질 것 같은 눈을 가진 널 갖기 위해선 모든 걸 잃어 너무 두려워 그래도 갖다 버려 쓸데없는 겁 완벽 하길 바라는 시선 속에 다른 눈 가진 너 가면 뒤에 진심 봐준 사람은 너란 걸 You are the one 나는 못하겠어 너무 아파 열이 나는 것 도 아닌데 얼굴이 빨개져 더는 못하겠어 사실 나는 니 앞에서는 그냥 남자로 서고 싶어 이런

새벽상담 김코드

늦은새벽 오랜만에 너에게 연락이왔어 한참동안 말없이 있었던 우리 안녕 잘지냈어 오랜만이네 뭐하고 있었니라며 내게 물었어 그래 안녕 잘 지냈지 자려고 누웠어 이 시간에 무슨일로 내게 전화한거니 울면서 그 사람이 너를 힘들게 하니 그래서 전화한거니 아님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거니 혹시 괜찮다면 나에게라도 얘기해줄래 나라도 괜찮다면 들어줄게 언제든 그칠 때까지 기다릴게

사치 (LUXURY) WINNER

있어 넌 내게 과분해 Yeah 외모가 물론 다는 아니지 Yeah 요즘 애 같지 않고 순수해 Yeah 나 오늘 너에게 마음을 과소비해 잘 빠진 네 몸매 보면 억 소리나 사치, 사치, 사치 Oh oh 네 앞에선 명품도 다 거품이야 사치, 사치, 사치 Oh oh 내가 Billionaire여도 너는 사치야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마음이니까 이런

뒷모습 정승환

거야 얼마나 외로운지 짐작도 못 할 거야 비틀거리는 이 낯선 하늘 아래를 혼자서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걷는 너의 뒷모습 부서질 듯한 어깨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서 머뭇거리는 내 맘을 알까 울고 있는 그대여 힘에 겨운 그대여 애써 고갤 숙여도 난 알고 있어 널 상처 입은 마음을 울먹이는 너의 어깨를 이 작고도 초라한 이런

고백 브레그마

자그만 선물에도 기뻐해주는 너 나의 못된 말들도 모두 감싸 안아주는 너 언제나 날 보고 환히 웃어줄 네게 오래 감춰둔 말들을 해볼게 조금은 서툴겠지만 조금 어색하겠지만 이 모습 이대로 아껴줄 수 있을까 내 맘과 다른 말들로 네게 상처 줄까 두렵지만 이제는 나 용기를 내려 해 단 한번도 못했던 말 좋아해 널 정말 좋아해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이런 소중한 너를

고백 (Confession) 브레그마

자그만 선물에도 기뻐해 주는 너 나의 못된 말들도 모두 감싸 안아주는 너 언제나 날 보고 환히 웃어 준 네게 오래 감춰둔 말들을 해볼게 조금은 서툴겠지만 조금 어색하겠지만 이 모습 이대로 아껴줄 수 있을까 내 맘과 다른 말들로 네게 상처 줄까 두렵지만 이제는 나 용기를 내려 해 단 한 번도 못했던 말 좋아해 널 정말 좋아해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 이런 소중한

사랑 바라기 노영채

나 사랑하는데 기다리는데 말할 수 없어서 내하루를 새하얗게 태웠던 나 나 고백한다면 바라본다면 넌 받아주겠니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널 우연히 마주친 시간 나의 가슴이 한걸음 늦어서 그때의 널 보던 나의 맘 모르고 무심한 침묵에 널 보냈던 나인걸 후회해..

지켜줄게요 김진아 (Jina)

잘가란 말이 너무 슬프단 그댈 보면서 내가 곁에 있어줄 수 있다면 그래도 괜찮다면 내가 곁에 있고 싶어요 이젠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길고 긴 하루 끝에 날 기다린 그댈 볼 때면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대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닌 걸요 그대 없는 나를 상상할 수도 없는 걸요 나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잖아요

뒷모습(98710) (MR) 금영노래방

넌 아마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거야 얼마나 외로운지 짐작도 못 할 거야 비틀거리는 이 낯선 하늘 아래를 혼자서 아무 말 없이 하염없이 걷는 너의 뒷모습 부서질 듯한 어깨를 감싸 안아 주고 싶어서 머뭇거리는 내 맘을 알까 울고 있는 그대여 힘에 겨운 그대여 애써 고갤 숙여도 난 알고 있어 널 상처 입은 마음을 울먹이는 너의 어깨를 이 작고도 초라한 이런 나라도

이런 나라도 미림

그렇게 보지 말아요 또 기대할 것 같아요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자꾸만 밀어내게 돼요 딱히 예쁘지도 사랑스럽지 않지만 이런 날 사랑해 줘요 이런 나도 사랑해 줘요 사랑할 수 있을까요 사랑받고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요 딱히 예쁘지도 사랑스럽지 않지만 이런 날 사랑해 줘요 이런 나도 사랑해 줘요 사랑을 시작하는 게 조금은 두렵기도 해요 나의

ノ위드유ノ。 행복한 시간 되세요,,,^^

Tuesday comes and goes like a raindrop slowly falls It s been a long long day When my days turned like a river and I stopped counting the days I spent without you Wednesday morning comes and I turn...

행복해요 스토니 스컹크

말해 그대여 나를 떠나가서 그대로 계속 행복해요 그대만 그냥 그렇게 그대 행복해 하면 괜찮아요 그대여 나를 떠나가서 그대로 계속 행복해요 그대만 그냥 그렇게 그대 행복해 하면 괜찮아요 그대여 나를 떠나가서 무조건 행복해야 해요 가끔은 나 처럼 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걱정 돼요 언제고 지쳐 힘이 들면 잠시만 뒤를 돌아봐요 이런

까만 빛 류지수

나 도망쳐 너에게 환하기만 한 세상에 마지못해 빛에게 안정을 바친 날 새까맣게 넌 까맣게 날 밝혔지 그날 너는 날 울게 해 마음껏 아프게 해 있지 우리 그때 안 행복해서 둘만 있었잖아 나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 세상이 다행히 나를 네게 버려서 우리는 서로를 안고서 조금만 덜 아프자 우리 그게 내 약속이니까 작은 나라도 괜찮다면 이 손만 놓지 말자

같이 가요 (With 슬로) 타코앤제이형 (Tako&Jhyung)

지쳐 보여 부담스러워할까 봐 괜히 눈치 보여 널 기다려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너의 집이 내 집과 반대 방향이라도 매일 같은 하루인데 유난히 길었어 어두운 밤길 혼자 보내기 싫어서 데려다 주고 싶어 한참을 돌아와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힘들 땐 돌아봐줘 피곤한 얼굴 무거운 발걸음 왠지 지쳐 보여요 오늘만큼은 내게 기대요 이런

머리가 나빠 신지훈

♬ 난 참 바보다 옆에 널 두고도 몰라 몰라 난 참 멍청해 사랑해 놓고도 헤매인다 이런 내가 밉지도 않니 너도 참 나만큼 바보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주니 그 맘이 뭔지도 모르잖아 머리가 나빠서 사랑을 잘 모르겠어 그냥 니가 아프다 ♬ 널 안고 싶다 하루종일 품고 울고싶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머리가 나빠(출생의 비밀 OST) 신지훈

난 참 바보다 옆에 널 두고도 몰라 몰라 난 참 멍청해 사랑해 놓고도 헤매인다 이런 내가 밉지도 않니 너도 참 나만큼 바보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주니 그 맘이 뭔지도 모르잖아 머리가 나빠서 사랑을 잘 모르겠어 그냥 니가 아프다 널 안고 싶다 하루종일 품고 울고 싶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나쁘니 왜

머리가 나빠 (출생의 비밀 Ost) 신지훈

난 참 바보다 옆에 널 두고도 몰라 몰라 난 참 멍청해 사랑해 놓고도 헤매인다 이런 내가 밉지도 않니 너도 참 나만큼 바보 머리가 나쁘니 왜 내게 다 주니 그 맘이 뭔지도 모르잖아 머리가 나빠서 사랑을 잘 모르겠어 그냥 니가 아프다 널 안고 싶다 하루종일 품고 울고 싶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너를 꼭 안아줄게요 머리가 나쁘니 왜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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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AμAμE÷ °¡±iAI ≫iAð°i¾cAI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 가까이 빠담빠담님 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 가까이 감자님청곡~~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살찐고양이 - 천천히 가까이 당당백두님 신청곡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가까이 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 가까이. (이쁜Oo올리브oO님청곡)살찐고양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맘이 나도 미워 이런

Joyful Joyful (Feat.어부들)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성탄 즐거운이 성탄 아기예수 성탄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위드유 오늘 아기 예수 우리게 오셨네 글로리아 인엑스첼시데오 천사들의 노래 울려 퍼지는 거리 거리마다 밝게 웃는 사람들 어둠이 내려와 고요해지면 동방의 큰 별이 밝게 빛나네 오늘 아기예수 탄생하셨네 기뻐 찬미노래 부르며 어서가 경배를 드리세 성탄 즐거운이 성탄 아기예수 성탄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위드유

너는 어때 Wool

한켠에도 내가 있는지 너도 내 손을 잡고 걷고 싶은지 나만의 착각인 건지 난 그게 궁금한데 너도 알고 있었잖아 언젠가부터 달라진 나 이제는 남자로 다가갈게 친구는 그만하자 너는 어때 가끔은 내 생각에 잠 못 드는지 눈 감으면 내 얼굴이 떠오르는지 날 보면 힘이 나는지 난 그게 궁금한데 나는 어때 평생 널 안 울릴 자신 있는데 이 세상 누구보다 아껴줄 텐데 이런

Usher - U remind me (한글판) ㅋㅋ 강츄!! Usher

인너 센트 쉬이지늣 머라이 워즈우우우 암릿 마인잇 웨란 러업 게르유~ *버 윳리마비어버 거얼 백압 워주 씽엥 백스니웨버 아 아이럽 에유~ 원 벌리 원 빌리 릿 베이짓 씨푸 미구우웃 이렛 저스와이랏 저스킬 기이 위드유~ 더 엇더 치워스~ 더우완 포옷미~ 더 라파운다 쉬 워즈원 헐 듀리임 우우~ 쉬이이이 워워~어스 쎅신니 드리 워원

조금만 천천히 소울 타투

오늘도 한 걸음 내일도 한 걸음 그렇게 다가와요 달처럼 따뜻하게 구름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요 내 눈을 바라봐줘요 그대 가슴 속에서 웃을 수 있게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지 말아요 그대 맘 다 알잖아요 자꾸만 자신이 없는 내 맘이 나도 미워 이런

취기를 빌려 고백할 거야 성훈

해도 괜찮아 취한 척 너에게 고백을 할 거야 지난 여름밤 나란히 서 학교 앞을 걷다 손끝이 살짝 스쳐서 놀라 모른 척 했어 그날 이후로 너만 보면 얼굴이 붉어져 혹시나 내 맘을 들킬까 봐 앞만 보며 걸어 예전부터 너를 많이 좋아했어 혹시라도 멀어질까 봐 고민하다 끝내 전하지 못했어 그래도 나 오늘은 꼭 말할 거야 이기적이라 해도 괜찮아 이제는 고백할 거야 이런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희선님청곡)지아

좀 별로예요 나라는 사람 마음을 다친 탓에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술 몇 잔에도 펑펑 울고 그런 건 그대가 좋은 만큼 모든 게 다 두려워서 이런 나라도 괜찮나요 나 땜에 힘들지는 않나요 아닌가요 혹시 해서 그래요 정말 나라도 괜찮나요 나라서 창피하

고백하는 거예요 한동근

그댈 처음 본 그날에 이미 알았죠 내가 그댈 좋아하게 될 거란 걸 해맑게 웃는 모습이 눈을 뗄 수 없이 예뻐서 어색하게 바라만 보았죠 그런 그대와 편하게 만나 얘길 하고 있지만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내 마음을 못 꺼냈어요 널 사랑한다 하면 우스울까요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이런 나의 마음이 부담이 되면 어쩌죠 나 매일매일 이런 생각에 잠겨 그댈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