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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수 없어 위로(Wero)

모든 게 등을 돌리고 막다른 골목 남은 건 허무한 시간 흔들리는 나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물음표뿐인 인생 서성이는 내 발자국 난 일어날 없어 모든 게 끝이야 아무도 내겐 없어 모든 게 끝이야 아무도 내겐 없어 일어날 없어 일어날 없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아무도 없어 남은 건 기나긴 터널 흔들리는 나

최저생계비 위로(Wero)

너는 말했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을 거라고 네 번의 겨울 우리가 함께 보낸 길고도 짧은 시간이 그렇게 끝난 거야 평화로운 어느 봄날이었지 넌 딴 사람 같았어 난 머리가 아팠어 지금도 잊을 없는 너의 말 최저 생계비 최저 생계비는 94만 3천원 넌 또박또박 말했지 94만 3천원 그 날 이 후로 우린 달라졌어 사랑을 믿을

I'm Fine wero

그대여 I'm Fine 많이 두려운 걸 알아요 힘들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젠 이해 할 있어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으로 말해도 그대여 I'm Fine I'm falling in I'm Fine 그대여 I'm Fine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돌이켜 보면 모든 게 나의 모자람 때문이죠 그리워하지 않아도 기억할게요 그대여 I'm Fine I'm slowly in I'm

백이면 백 wero

좀 궁금해지네 잘 지내니 뭐 하니 이런 저런 얘기들 기분이 좋아져서 뭔가 될 것 같아서 영화나 볼까 뭔가 께름칙한 너의 반응이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예상했던 결과 방심했던 걸까 이미 알고 있어 예쁜 애들은 백이면 백 결국 남자친구가 있더라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면 안 되더라 혹시라도 혼자일까 보인다면 바보 같은 놈 넌 속고 있는 거야 더러운 세상 내 짝은 없어

모두가 힘들다 위로(Wero)

모두가 힘들다 힘든 채로 산다 하루하루 사는 게 그리 쉽지 않다 모두 웃고 있지만 저마다의 고민 짊어지고 산다 모두가 힘들다 힘든 채로 산다 돈 몇 푼에 머리를 조아리고 산다 가끔 기분 좋다가도 마음 속 어딘가 편하지가 않다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 비싼 옷을 입은 사람들 모두 얘기 할 없는 비밀을 품고 너와 나처럼 살아간다

어디 있을까 wero

처음으로 내게 마음을 주었던 그리운 그 사람 떠오르면 수줍은 미소와 그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언제나 내게 위로가 되었던 간절했던 그대의 손길에 난 어둑했던 마음이 사라지듯 아직도 그 때 그대를 되뇌어 본다 어디 있을까 사라진 걸까 웃고 있던 하늘이 그랬던 마냥 순수했던 우리의 사랑도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그댈 보는 것도 행복했는데 잃어버린 삶을 찾을

기승전Girl wero

눈알 굴러가는 소리만 들려 우리 얘기엔 관심이 없어 방금 전 왔다 갔었던 알바생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그녀 얼굴 I love you girl We love you girl 저기 앉은 여자 예쁘다고 기분이 좋아지고 I love you girl We love you girl 우린 여자 얘기만 하다가 밤을 새고 계속 두리번 되고 폰만

괜히 나 혼자 wero

건지 불안했던 내 맘에 작은 상처만 남겨 놓았어 우 생각이 나 한참 동안 시린 마음만 달래여 봤어 우 눈물이 났어 나를 보지 않는 널 떠올리며 또다시 괜히 나 혼자 웃고 괜히 나 혼자 설레 우습게 보이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잖아 괜히 어색해 질까 서두르던 내 맘이 이런 내 모습이 넌 안 보이나 봐 오늘도 잠이 들긴 틀린 것 같아 여전히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어

Have Hope wero

매일 매일 쌓여가는 날에 얼굴이 말이 아니구나 하루 하루 지쳐가는 세상에 미쳐 어쩜 이런 날이 있었을까 어쩜 이렇게도 변할 있나 작고 귀여웠던 어린 날의 내가 이게 뭐야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 때로 어린 마음 속에 남겨 둔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그 때로 내겐 희망이 있어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have hope

아직 모르지만 wero

다른 마음은 많은 아픔을 알게 해 나는 또 다른 꿈을 꿀 있을까 나른 해지는 마음 떠나간 사랑에 손을 흔드는 모습 낯설지만 그런 나에게 난데없이 너라는 별이 나타났고 그리워지는 어젯밤도 기다려지는 오늘 밤도 나의 이 마음에 뛰어든 찬란한 불빛 아직 모르지만 우리는 조금은 나의 이 밤에 찾아든 허전한 느낌 아직 모르지만 우리는 이제는 나의 이 마음에

왜 사니 위로(Wero)

여섯시반 자명종은 어김없이 정확하게 울린다 출근길 무표정한 항상 똑같은 얼굴들의 대행진 오늘 하루 무사하게 실수 안하고 내 자리를 지켜라 의미 없는 회식자리 술에 취한 내게 물어보고 싶은 말 왜사니 왜사니 매일 아침 힘들게 왜 깨어나는 거니 왜사니 왜사니 내가 원한 삶이 이거 였나 물어봐 무얼 찾는 건지 무얼 위해 사는 건지 25일 내 통장엔 어김없이...

크고 둥근 거짓말 위로(Wero)

손가락만 돌려도 쏟아지는 정보들 폭로와 호도 속에 감춰지는 진실들 모두가 가는 길로 물결에 휩쓸려 뭐가 뭔지 몰랐었지 그 오랫동안 난 속아왔어 그 거짓말에 난 속아왔어 열심히 공부하면 경쟁에서 이기면 행복한 삶이라고 성공하는 삶이라고 시키는대로 하고 뼈빠지게 일하면 부자가 될거라고 눈덩이가 구르듯이 점점커지는 그 거짓말들이 너를 삼켜버리고 무너뜨리고 ...

여의도의 구름 세개 위로(Wero)

마포대교 넘어로 여의도가 보인다 꼬리 문 자동차들 바쁘게 걷는 사람들 여의도 하늘 위로 구름 세 개가 떠 있다 방송국 위에 하나 증권거래소 위에 하나 국회의사당 위에도 뜬 구름이 두둥실 구름을 잡고 싶어 구름 위로 올라라 구름 속에 무지개를 찾아라 윤중로엔 벗꽃이 여의나루엔 불꽃이 광장의 비둘기들 잿빛 하늘로 날아가네 교회앞

Sole Soul Seoul 위로(Wero)

모두가 빨리빨리 바쁘게 살아가는 곳 모두가 외롭다고 소리를 질러대는 곳

막과 막 사이 위로(Wero)

우리는 막과 막사이의 초조한 배우들처럼 어두운 공간 속에서 식은 땀을 흘리지 낮설은 가면을 쓰고 무대 위를 헤매지 사람 없는 빈 자릴 보며 서툰 대사 외우지 가끔씩 밀려오는 허무와 공포 속에 머리를 쳐 박고 쓰러지고 넋두리와 한 숨으로 비극 같은 이 세상을 실컷 저주하다 막이 내리고 분장실엔 나 혼자 거울 앞에 앉아 눈 가에 번지는 화...

은선아 하지마 위로(Wero)

은선아 오늘은 일하러 가지마 니 화분에 꽃이 피었잖니 니 창가에 새가 날아왔잖니 은선아 오늘은 화장을 하지마 니 지친 입술을 쉬어 가렴 어둠 속에서 그 춤을 추겠니 은선아 은선아 하지마 너의 지친 날개를 접어 버리지마 은선아 하지마 널 빼앗기지마 은선아 하지마 은선아 오늘은 전화를 받지마 좋은 바람이 손 끝을 스치잖니 작은 구름이 지...

좋은 시절 위로(Wero)

해질녘에 우린 거릴 걸었지 너는 간지럼을 타는 것 처럼 웃었어 좋은 시절이었지 맥주를 마시며 야구를 봤어 나는 트윈스 넌 베어스를 응원했어 좋은 시절이었지 밤이면 쓸데없는 얘길 나누고 웃다가 스르르 잠든 넌 천사 같았어 좋은 시절이었지 우린 몰랐어 하늘에 구름이 지나는 걸 해가 조금씩 바뀌는 걸 여름이 이제 끝나가는 걸 우린 몰랐어 기...

Don't Jump 위로(Wero)

눈물이 떨어져도 모든문이 닫혀도 마지막 불이 꺼져도 혼자라고 느껴도 내일이 무서워도 사랑이 없다고 해도 어둠이 번져가도 웃음이 사라져도 친구가 등을 돌려도 틀렸다고 느껴도 사람이 무서워도 희망이 없다고 해도 Don't jump Don't jump 눈물을 닦아주는 창문을 열어주는 니 방에 불을 켜주는 이야길 들어주는 소리를 질러주는 사랑이...

요가 선생님 wero

그대일까아무것도 못하고네 전화만 기다려잠이 들었을까네 생각만으로 밤을 새궁금해 그녀의 밤이궁금해 그녀의 맘이아직도 영활 보는지아님 밥을 먹는지내가 보낸 문자 지금 확인 했네Baby Stop 시간이 멈춰Baby Stop 초조 하네 점점5분 10분 지나가도아무런 대답이 없는그대여 내게 말해줘TV를 틀고 채널을 돌려 보고영화를 틀어 봐도Baby Remind...

아까침에 wero

아까 침에그녀의 번호를 땄어야 했는데아까 침에 슬며시말 걸었어야 했는데이래 봬도 얼마나 잘나가는데여자들이 날 보면어쩔 줄 몰라서 다가오지를 못해난 괜찮은데다가와도 되는데꿈같은 내 이상형언제쯤 내게 올런지 생각해봤죠아까 침에아까 침에그녀의 미소 다정했던 그 말투아까 침에진작에 알아봤어야 했는데이렇게도 눈치가 없어서 그래여자들이 나에게보내는 마음들 얼마나...

뉴페이스 wero

아주 오래 전부터이미 정해졌던 나의 이상형처음 보는 여자머리가 아플 때도 몸이 힘들 때도 거짓말처럼 모두 사라져바쁜 일들이 있어도새로운 만남은 항상 설레예쁠수록 더뉴 페이스인기가 많지 않은 우리들에겐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얼굴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뉴 페이스재미있는 술자리에 나를 불러 줘새로운 친구 있음 나를 불러 줘 잠깐의 행복이라도 나는...

살며시 wero

그대 그대라는 바람마음을 여미지 못해 들어와 버렸네하늘하늘거리는마음을 감추지 못해 또 웃어 버렸네어디 가지 마요 내 곁에 머물러줘요손끝에서 음 내 품 안에서 음기분이 좋아요 살며시 부는 그대가설레이죠 난 구름이 돼요우 그대가 불어와우 저 높이 날아가우 하얗던 하늘에우 가득히 채울래 이 마음어디 가지 마요 내 곁에 머물러줘요그립지 않게 음 꼭 안아줘요기...

위로 미스티블루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네가 없인 무얼 해도 지루하고 쓸쓸해

위로 미스티 블루(Misty Blue)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네가 없인 무얼 해도 지루하고 쓸쓸해

위로 Misty Blue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네가 없인 무얼 해도 지루하고 쓸쓸해 어느 누구와

위로 미스티 블루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라 라라 네가 없인 무얼해도 지루하고

위로 김슬기

어떤 위로조차 되지 못하는 밤 난 너의 뒤에 서서 그저 바라만 봐 억지로 울음을 삼키는 숨이 한숨이 나는 너무 아파 널 아프게 하는 사람이 미워 널 지치게 하는 상황이 싫어 아무런 말도 할 없는 나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 없고 모든 게 아득하게 멀어질 때 곁에 머물 사람 변치 않을 사람 단 한 사람이 너와 함께

하늘 위로 HEXE

혼자서 우는 날이 많았어 집으로 돌아가는 불 꺼진 길이 난 너무 싫어 라디오를 크게 틀어서 귓가에 닿는 말소릴 찾아 위태로운 그 하루의 끝에 넌 파고 들어온 거야 높이 하늘 위로 날아 올라 네가 만들어 준 이 세상에 웅크려 숨지 않고 이 가슴을 펴고서 말 할거야 My life is so delicious 손을 내밀어 다시 잊고

별 (Shooting Star) (Prod.RYUKIE) TAEIM

shooting star 저 위로 밝게 나를 비춰줘 저 수많은 별 중 날 볼 있게 이제는 빛이 날 있어 우리는 너네들과 달라 끝까지 저 위로 밝게 나를 비춰줘 여전히 텅 빈 날을 보내 가만히 있는 나를 보내 사실 난 이 삶이 익숙해진 걸지도 몰라 어둠 속 빛들 그 속에 빛을 봐 널 봐봐 이 별들과 함께라면 I’m not afraid anymore anymore

위로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미스티 블루(Misty Blue)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네가 없인 무얼 해도 지루하고 쓸쓸해 어느 누구와

위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미스티 블루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을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네가 없인 무얼 해도 지루하고 쓸쓸해

Breathe with Love 박서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볼래 아니면 지구가 사라지거나 각박한 세상에 치이고 치여 내 맘을 이렇게 만들었네 잠시 멈춰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게 날 위한 것들로 가득 Breathe with love 사랑 없이 살 있니 무너져도 일어날 있는 From somewhere 당연하지 않은 것들 사랑 아님 설명할 없어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볼래 아니면 지구가 사라지거나

Put Your G Signs God's Fellows

하늘의 소리를 땅으로 전하는 메신저이고 주의메세지를 전해 나의 목소리를 통해 복음을 전할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받네 새롭게 부어지는 주님의 역사 시대는 악해져도 날이 갈 수록 옆사람의 기도는 더 뜨거워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의 흐름에 중심 지키기도 벅차 세상을 살아가면서 뚜벅뚜벅 나 길을 걸어가 무대 위에 설 때마다 솔직히 느낄

Open Eyes (Feat. 신혜연) 이성호

꿈결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햇살 밝은 빛으로 내몸을 감싸고 잠들기전 느껴지던 차가운 내몸도 햇살에 눈이녹듯 반짝이는 이느낌 이젠 일어날 있을까 눈을 떠볼까 햇살을 보려고 돌아누웠어 눈을 뜨려고 했을때 베개에선 눈물냄새가 났어 다시 니가 보고싶어 정말 난 눈을 뜰수가 없어 지난 겨울 시리도록 아팠던 찬바람 얼어붙은 나무처럼 슬프게 서있는 나를

위로 씨앤디 뮤직 팩토리(C&D Music Factory)

세상이 니맘을 아프게 하고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려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서있을 한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어딘가 갈곳을 찾아 헤매이고 있어 어디 하나 마음 둘 곳 없는데 부대끼며 살 밖에 없는지 마음은 늘 허전한데 원치 않는 사람들에 휩싸여 겉도는 관계들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는 없어 모든게 주고 받는 거래 같은 세상 너는 세상을

위로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미스티 블루(Misty Blue)

어두운 내 방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 지쳐 잠든 날 포근한 미소로 안아주던 너 그 땐 참 몰랐어 함께 했던 모든 일상들이 무척 특별 했다는 걸 왜 우린 그것을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건지 돌이킬 없는 이제서야 후회하고 괴로워 하는 건지 네가 없는 오늘 아무 일 없는 오늘 무엇도 아닌 오늘 라라라 네가 없인 무얼해도

하얀 고백 송이, 주여름

기다려 왔던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하얗게 물든 숨과 저 멀리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너 말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까 온 세상이 반짝이는 지금이야 새하얀 눈 위로 새겨지는 우리가 만들 이 시간들이 알 없어도 약속하고 싶은 영원을 말하는 밤 마주친 시선 속에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 가까워지는 우리 이 거리 손이 닿을 때 올려다 본 너 왜 서로여야 하는지

위로 씨앤디 뮤직 팩토리

세상이 니맘을 아프게 하고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려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서있을 한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어딘가 갈곳을 찾아 헤매이고 있어 어디 하나 마음 둘 곳 없는데 부대끼며 살 밖에 없는지 마음은 늘 허전한데 원치 않는 사람들에 휩싸여 겉도는 관계들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는 없어 모든게 주고 받는 거래 같은 세상 너는 세상을

위로 C&D Music Factory

세상이 니맘을 아프게 하고 모두가 너에게 등을 돌려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서있을 한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어딘가 갈곳을 찾아 헤매이고 있어 어디 하나 마음 둘 곳 없는데 부대끼며 살 밖에 없는지 마음은 늘 허전한데 원치 않는 사람들에 휩싸여 겉도는 관계들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이는 없어 모든게 주고 받는 거래 같은 세상 너는 세상을 향해 마음을 닫아버리지만

키다리 아저씨 가비앤제이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익숙한 그대 소리 주머니 속에 꼭 잡은 두 손 너무 따뜻해 걷고 또 걷죠 그대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죠 나를 웃게 만들죠 긴 어둠의 길 끝에서 날 맞이해준 한 사람 바로 그대죠 바로 그대죠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게 머물러요 메마른 가슴 위로 단비를 내려준 사람

키다리아저씨 가비엔제이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익숙한 그대 소리 주머니 속에 꼭 잡은 두 손 너무 따뜻해 걷고 또 걷죠 그대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죠 나를 웃게 만들죠 긴 어둠의 길 끝에서 날 맞이해준 한 사람 바로 그대죠 바로 그대죠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게 머물러요 메마른 가슴 위로 단비를 내려준 사람

키다리아저씨 가비엔제이(Gavy nj)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익숙한 그대 소리 주머니 속에 꼭 잡은 두 손 너무 따뜻해 걷고 또 걷죠 그대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죠 나를 웃게 만들죠 긴 어둠의 길 끝에서 날 맞이해준 한 사람 바로 그대죠 바로 그대죠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게 머물러요 메마른 가슴 위로 단비를 내려준 사람

키다리아저씨 가비앤제이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익숙한 그대 소리 주머니 속에 꼭 잡은 두 손 너무 따뜻해 걷고 또 걷죠 그대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죠 나를 웃게 만들죠 긴 어둠의 길 끝에서 날 맞이해준 한 사람 바로 그대죠 바로 그대죠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게 머물러요 메마른 가슴 위로 단비를 내려준 사람

내 안의 주님 정예원

숨쉴 없어요 내안의 주님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갈 없어 없어요 난 주님없이 웃을 있어요 내안의 주님 여기에 계시니 행복할 있어요 주님 곁에 항상 있을 있으니 때론 실패도 하지만 후회도 하지만 내 주님이 함께 계시니 다시 일어날 있어 웃을 있어요 난 난 할 있어 다시 일어날 있어 그대 나처럼 할 있어요

빈방 repair shop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없어 깨어날 없어 떠나갈 없어 이 방안에서* (코러스 반복)

위로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위로 ENOB (박솔)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위로 박솔(Park Sol)

위로 흩날리는 저 꽃잎 사이로 흩어지는 어제의 조각들 채우려 애를 써봐도 누군가 지워놓은 듯이 하얗게 텅 빈 저 하늘위로 흘린 눈물 자욱만 남아 차마 고갤 들어 쳐다볼 없어 초라한 내 그림자 바라볼 때 고요히 내게 다가와 주던 너

<12>soul G.U.Y

어둠만이 가득한 세상 빛은 이제 더 이상 새벽을 만들지 못해 내면의 많은 나와 의미없는 무언만의 언쟁속에서 내게 남겨진 기대는 이제는 모두 원망의 기도로 환상안의 나를 태워 no no no no no 이 슬픈 현실의 무게에 눌려 일어날 없어 앞을 볼 없어 다른 길을 보여줘 in my soul 질투와 시기에 자신의 영혼을 맡긴채..

One Way (feat. 배치기) 에이지(AG)/에이지(AG)

어느 날 우연히 듣던 라디오에서 시간이 멈춘 듯 나를 잡은 그 노래 그때부터 노래 속에 묻혀 다른 건 생각 안 했어 다신 돌아갈 없는 것도 나는 무섭지 않았어 내가 네게로 달려갈게 나를 부르고 있는 무대 위로 I will go go It\'s all right 괜찮아 혹시나 넘어져도 한번 웃고 또다시 일어날 거야 그게 나 ca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