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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진 사랑 위민숙

그대를 바라보는 순간에 당신이 표적이되어 희미해지는 불빛아래 초라해 보이는 나의 모습 나 그대 앞에 서있으면 아주 담담한 나의 모습 그대를 바라보는 내 모습은 왜 이렇게 초라한 가 이 밤이 가기 전에 나의 마음이 전해질까 잊을 수없는 그대 모습을 오늘도 기다리는 허물어진 사랑 나 그대 앞에 서있으면 아주 담담한 나의 모습 그대를 바라보는 내 모습은 왜 이렇게

트롯트가 최고야 위민숙

나 어릴 때 콧노래는 트롯트 노래가 정말 좋았어요설레이는 내 마음을 구성진 멜로디로내 가슴을 적실 때면지금도 트롯트 노래는 정말 좋아요자기한번 불러 보세요나도 한번 불러 볼게요아 우리 모두 다 같이 불러보는트롯트 노래는 정말 최고야옹기 종기 모여앉아트롯트 노래를 불러 볼 때면가슴에 다가오는 짜릿한 멜로디가내 어깨를 들썩이네 오늘도트롯트 노래는 정말 좋...

허물어진 내 사랑 조승구

이라도 진실 이라면 사랑이라 믿었었는데 그대 눈에 빛이는 눈물 별빛에 묻으면 애써 방황 하는 내흔적 지우려 하지만 사무치도록 그리워 지면 흔들리는 나는 어떻해 사랑을 하면서 왜 우린 헤어져야 하나요 이별을 하면서 왜 우린 웃어야만 하나요 나조차 싫어진 내마음 숨기고 있지만 그래도 나만큼 슬프진 않을 거에요 정말 떠나 가나요 아무 변명도 없이 허물어진

못다한 사랑 현당

촉촉히 젖은 눈물속에 흐르는 추억 이제는 모든것이 끝난 이 순간 남보다 잘해준건 아무것도 없다지만 난 그댈 보낼수 없어 소중하면 할수록 영원할 수 없는것 그래서 괴롭고 언제나 가슴아픈것 못다한 사랑 거리마다 네온불이 눈물에 맴도는 이밤 허물어진 가슴으로 고하는 이별 거리마다 네온불이 눈물에 맴도는 이밤 허물어진 가슴으로 고하는 이별 아듀

허물어진 성 변진섭

아주 오랫동안 나만의 성을 쌓기위해 살았어 때론 비오고 때론 눈이와도 부서지지 않도록 높이 쌓았지 그러던 어느날 붉은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출 때 오직 나만은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었지 너무 추웠어 빛이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문을 열었지 모든 것은 날 외면했지 네가 보고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창을 두들겼지 모든 것을 뒤로한채 혼자 살아왔어 외로워...

허물어진 내사랑 조승구

이라도 진실 이라면 사랑이라 믿었었는데 그대 눈에 빛이는 눈물 별빛에 묻으면 애써 방황 하는 내흔적 지우려 하지만 사무치도록 그리워 지면 흔들리는 나는 어떻해 사랑을 하면서 왜 우린 헤어져야 하나요 이별을 하면서 왜 우린 웃어야만 하나요 나조차 싫어진 내마음 숨기고 있지만 그래도 나만큼 슬프진 않을 거에요 정말 떠나 가나요 아무 변명도 없이 허물어진

짧은 사랑 최준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뒤돌아 보긴 왜 돌아봐요 짧은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던가 나를 좋아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그리 돌아간단말이요 가슴에 묻고 내눈에 묻어 당신을 잊으려 했지만 허물어진 가 슴 이렇게 아플줄 나는 정말 몰랐네 갈테면 가요 갈테면 가요 아주 아주 먼곳으로 잊지못할 사랑이라면 뒤돌아 보긴 왜 돌아봐요 짧은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던가

정지된 사랑 김수희

♣---♬ 가까이 오지 말아요, 마지막 부탁 이예요 흐르는 눈물을 당신에게 보이긴 정말 싫어요 애쓰려 하지 말아요, 나에게 잘해 주려고 예전에 받은 그 사랑도 이겨낼 수 가 없어요 누가 만들어 놓은 우리들의 슬픈 이야기 그대 앞에 허물어진 가슴을 안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이제 사랑하지 않아요 갈 사람, 보내야 할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재희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엔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 아파서 어제도 잠 못 이루었지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남아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여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이렇게 나를 슬프게 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 속 깊이

또 다시... 그리움 조관우

어느날에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눈물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둔채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닦아줄수 없는 넌 어쩌면 그렇게 먼 곳에있는지 가슴에 고인 슬픈 내 사랑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또 다시...그리움 (66849) (MR) 금영노래방

어느날에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눈물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만 가슴에 남겨둔채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닦아줄수 없는 넌 어쩌면 그렇게 먼 곳에있는지 가슴에 고인 슬픈 내 사랑 늘 그렇게 손 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사랑이라 부른 건 허회경

사랑이라 부른 건 다 어디 있나 약속한 건 지켜주고 가던가 누가 누굴 구한다 말했었나 결국 나를 구한 건 나였는데 네가 버린 나의 세계 속에선 아이처럼 손끝을 꼭 쥐고선 애써 구겨 넣은 평화로움이 떠나갈까 발을 구르지 아아 - 떠나가는 모습은 칼끝 같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리는 게 외로움은 참 이상한 것 같아 오늘이다 싶음 무자비하게 약속했던 사랑 혹은 영원은

Rebuilding (Live) 카다로스

모든 익숙함 사라지고 우리 찬양이 멈춘 그 때 무뎌진 나의 맘 나의 예배 더는 은혜의 자릴 찾지 않네 깨어진 내 삶, 무너진 내 맘 잊혀진 은혜, 잊혀진 사랑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흔들리지않는 그의 계획 어제 그리고 오늘 영원까지 변치않으시는 그의 사랑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흔들리지않는 그의 계획 어제 그리고 오늘 영원까지 변치않으시는 그의 사랑 깨어진

빛이된 당신 아리아

지나온 날들을 기억을 하나요 강물처럼 밀려오는 슬픈 세월을 세상이 힘들어 절망에 빠졌던 허물어진 내 인생에 빛이 된 당신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나의 인생을 당신께 모두 모두 다 줄 수 있다면 무조건으로 나 당신만을 무조건 사랑 하리다 2) 지나온 세월이 생각이 나 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는 슬픈 계절을 삶이 힘들어 절망에

깊은 사랑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깊은 사랑 최서희 [성인가요]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화물선 사랑 강진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부두 사랑맽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허물어진

화물선 사랑 박창오

간다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때 안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 울지마라 태정아

화물선 사랑 진방남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3.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화물선 사랑 남수련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종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마라 태종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야속다 3.떠나갈 때 안 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깊은 사랑 (Dance) 최서희

그대 내곁에 있어도 난 할말 못하네 당신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그댄 왜모르나 나의 이맘을 떨어진 가을낙엽에 허물어진 슬픔이여 그늘진 나의얼굴 보이긴 정말싫어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마음 안다면 내게 돌아와주오 그대여 그대여 떠나는 기차소리에 나의모습 그리며 오늘 이밤에 추억만 내게남아 가슴속 그추억은

화물선 사랑 양진수

화물선 사랑 - 양진수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의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간주중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은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간주중 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 임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또 다시…그리움 조관우

어느날은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눈물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도 가슴에 남겨둔채 그렇게 손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닮은 바람불어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르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닦아줄수없는 나 어쩌면 그렇게 먼 곳에있는지 가슴에 고인 슬픈 내 사랑

선우영

밤 - 선우영 밤은 늦어 고요하게 깊어만 가는데 눈을 감고 꿈길 따라 내 못 가는 괴로움 지나간 그 옛일에 허물어진 사랑~ 그리워도 사무쳐도 세상은 꿈 속의 길 간주중 밤은 늦어 적막하게 깊어만 가는데 이다지도 꿈길 따라 내 못 가는 아쉬움 흘러간 그 옛일에 잃어버린 사랑~ 그리워도 사무쳐도 세상은 꿈 속의 길 세상은 꿈 속의 길

또 다시 그리움 조관우

어느 날을 추억으로 서둘러 떠나간 눈물나는 사랑하나 아껴둔 그리움에 가슴에 남겨둔체 늘그렇게 손흔들며 돌아오던 길에 너를 따라 바람부는 허물어진 가슴속에 떠오는 얼굴 내 흐르던 눈물 닦아 줄 수없는 너 어쩌면 그렇게 먼 곳에 있는지 가슴에 고인 슬픈 내 사랑

어떤 마을 자유연상

오랜만에 찾아온 이거리 많이도 변했어 수많은 세월을 돌아서 찾아왔지만 피리불던 어린 공주는 사라져버리고 나홀로 서있는 이곳에서 한때 즐거웠다고 허물어진 이곳엔 도대체 뭐가 남았나 어린시절 기억하며 흘러가는밤 먼훗날 나 이곳에 다시 온다면 철없었던 이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 파도에 밀려간 노란배 떠나가듯이 시간에떠밀려 지난 세월 변해버린

어떤 마을 (Feat. 이정윤, 김웅수) 자유연상

오랜만에 찾아온 이 거리 많이도 변했어 수많은 세월을 돌아서 찾아왔지만 피리불던 어린 공주는 사라져버리고 나홀로 서있는 이곳에서 한때 즐거웠다고 허물어진 이곳엔 뭐가 남았나 어린시절 기억하며 흘러가는밤 먼훗날 나 이곳에 다시 온다면 철없었던 이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 파도에 밀려간 노란배 떠나가듯이 시간에떠밀려 지난 세월

모진 사랑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순정을 바치고 고운봉

★1965년 작사&작곡:김종규 1.사랑해선 안 될 줄은 미처 모르고 순정을 바치고 허물어진 텅빈 내 가슴 이루지도 못하고 사라진 꿈아 푸르고 푸른 저 하늘마저 나를 버렸나 2.잊어야 할 사람인 줄 미처 모르고 불타는 정열에 몸을 바쳐 재가 된 내 사랑 이루지도 못하고 가버린 꿈아 무심히 떠도는 저 구름마저 길을 잃었나

모진 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그럴까요..

또 울리네 이미자

또 울리네 - 이미자 또 울리네 또 울리네 나를나를 또 울리네 사랑 주고 병 살 줄은 정말 진정 내 몰랐네 천리 팔방 낯선 몸이 그 임 하나 믿었더니 못 믿을사 임의 마음 구름이네 바람이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울며울며 나는 가네 하늘 두고 지은 맹세 하루 아침 이슬이네 당신 하나 섬기면서 천년만년 살쟀더니 허물어진 과거사만 이별이네 눈물이네

시차 백아

어떤 말은 소리 없이 피어나 눈을 맞추면 들을 수 있어요 부푼 마음은 내 몸을 띄우고 시간 어딘가를 유영하네 색이 깃든 사랑을 고요한 숨에 보낼게요 좋아했어요 난 허물어진 마음 모르게 이별이라도 마음대로 가세요 사랑은 어려웠으니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던 잡히지 않는 신호가 있어요 부푼 마음은 내 몸을 집어삼키고 어지러운 꿈을 좇으려 하네 색이 깃든 사랑을

꿈이었네 손인호

꿈이었네 - 손인호 꿈이었네 꿈이었네 부모 없이 자란 이 몸 너 하나를 의지 하고 오른 굽이 눈 굽이를 헤쳐가며 살자더니 허물어진 모래성이 허물어진 모래성이 원통해서 음~ 울었었네 못 잊겠네 못 잊겠네 구름같은 세상살이 안개같은 인생살이 산을 두고 맺은 언약 강을 두고 맺은 언약 허무하고 야속해서 허무하고 야속해서 목을 놓고 음~ 울었었네

빛이 된 당신 이경우

지나온날들을 기억을하나요 강물처럼 밀려오는 슬픈세월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나의사랑을 나의인생을 당신께모두 모두다 줄수있다면 무조건으로 나 당신만을 무조건 사랑하리다 지나온세월이 생각이나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는 슬픈계절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보고 싶어요 이경우

지나온날들을 기억을하나요 강물처럼 밀려오는 슬픈세월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나의사랑을 나의인생을 당신께모두 모두다 줄수있다면 무조건으로 나 당신만을 무조건 사랑하리다 지나온세월이 생각이나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는 슬픈계절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나의사랑을

빛이된 당신 수민

지나온날들을 기억을하나요 강물처럼 밀려오는 슬픈세월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나의사랑을 나의인생을 당신께모두 모두다 줄수있다면 무조건으로 나 당신만을 무조건 사랑하리다 간 ~ 주 ~ 중 지나온세월이 생각이나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는 슬픈계절을 세상이힘들어 절망에빠졌던 허물어진 내인생의 빛이된당신 나의마음을

이별 그 순간.. 4Jay

하는 너의 눈길이 / 너무나 그리운 이 순간 / 울분을 토하는 나의 Melody / 이별 그 순간 / 내게 닥친 무언가 / 알수없는 현재 / 시각 / 은 멈춘 상태 / 이렇게 / 너는 가 / 나는 혼자 남아 / 슬픔을 삼켜 / 고통을 숨겨 / 이대로 묻어 / 마음속은 / 그대로의 / 아픔으로 남아 / 사랑노래 / 이것으로 내 맘속을 달래 / 허물어진

바다 건너온 여인 권윤경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바다건너온 여인 권윤경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바다 건너온 여인 이난다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잊을 그님이여 출렁이는 파도 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미빛 사랑도 아아아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간 주 중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잊을 그님인가 부딪히는

세심 조수경

산 그림자 물에 잠긴 고요한 강변에 내 마음을 달래려고 나 혼자 왔어요 사랑도 미움도 신기루 같아요 이젠 그만 지워야 할 이름 인가요 흐르는 강물 위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허물어진 사랑이여 멀리멀리 가거라 달 그림자 물에 어린 고요한 호반에 내 마음을 달래려고 나 혼자 왔어요 만남도 헤어짐도 신기루 같아요 이젠 그만 접어야 할 인연인가요

새벽기차 다섯 손가락

해지고 어두운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빛바랜 사진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짖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그대 이제 돌아올수없는 길을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가슴 희미한 어둠을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마음이여

새벽기차 김진욱

해지고 어두운거리를 나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이별이 떠나간 그대모습은 빛바랜 사진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짖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그대 이제 돌아올수없는 길을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가슴 희미한 어둠을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또다시 외로워지는 알수없는 내마음이여

모진 사랑(소금인형 OST)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Inside 박경환

불을 보듯 뻔한 세월이 다 짜여진 듯 순서대로 펼쳐지던 시간 지나 덩그러니 앉아 있었지 어린 시절의 그 예배당 허물어진 성의 자리엔 다 사라진 줄만 알았던 잊고 지낸 기록들이 누군가의 품에 안긴 채 나팔소린 울려 퍼졌네 돌아오오 같은 꿈을 나누었던 여름밤의 나에게로 돌아오오 기적소리 울리는 이곳 날 다스리던 마음의 주인은 오늘부로

정지된사랑-♧ 김수희

김수희-정지된사랑-♧ 1절~~~○ 가까이 오지 말아요 마지막 부탁이예요 흐르는 눈물을 당신에게 보이긴 정말 싫어요 애쓰려 하지 말아요 나에게 잘해주려고 예전에 받은 그사랑도 이겨낼수가 없어요 누가 만들었나 우리들의 슬픈 이야기 그대앞에 허물어진 가슴을 안고 아무리 소리쳐봐도 갈사람 떠나야 할사람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