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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위일청 외 3명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 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질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강에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위일청 외 3명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잦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애정의 조건 위일청 외 3명

i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을 ~ 간 주 중 ~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내 사랑 내 곁에 위일청 외 3명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사랑의 썰물 위일청 외 3명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문밖에 있는 그대 위일청 외 3명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날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졌던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걷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사랑을 위하여 위일청 외 3명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너를 사랑해 위일청 외 3명

아침이 오는 소리에문득 잠에서 깨어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곁에따스하게 어깨 감싸며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영원히 우리에겐서글픈 이별은 없어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언제나 너와 함께새하얀 꿈을 꾸면서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내가 힘겨울 때마다너는 항상 내곁에따스하...

사랑할수록 위일청 외 3명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저 언덕 넘어 거리엔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서 있을 것 같아내 기억보다오래 되버린 얘기지널 보던 나의 그 모습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처럼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멀리 떠나가도록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내 기억보다오래 되버린 얘기지널 보던 나의 그 모습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언젠가의 너...

비처럼 음악처럼 위일청 외 3명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이야기들을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슬픔의 심로 위일청 외 3명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돌아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위일청 외 3명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 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내일을 기다려 위일청 외 3명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벌써 눈이 내리네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잊을수는 없을까아는지 모르는지웃음만 보이던 그대가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또다시 내일을 기다려내일을 기다려아는지 모르는지웃음만 보이던...

가시나무 위일청 외 3명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위일청 외 3명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

꿈에 위일청 외 3명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난 눈을 뜨면사라...

미소속에 비친그대 위일청 외 3명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변함없는 미소를주네내가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마음 그리고 그대의미소내가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나는 울고싶지않아 다시 웃고싶어졌지그런미소속에비친...

사랑이 저만치가네 위일청 외 3명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비원 위일청 외 3명

핼쓱한 모습이었었지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나보다 못난 사람에게잊혀져 있던 사람에게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미안하단 말과 함께흐느끼던 너의 모습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나는 아무렇지 않아너만 행복해 준다면허나 이 말 한 마디만너를 너무 사랑했어미안하단 말...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외 3명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존재의 이유 위일청 외 3명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하루종일 바쁜 시간도널 위해 참는거야정말 미안해미안해 정말현실에 매달린 내가오늘밤도 지친 몸으로널 향해 걸어 갔는데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지금은 알 수 없지만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널 사랑해 기다려줘내 앞에 서는 날까지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초라한 골목길에서오늘과 ...

비와 외로움 위일청 외 3명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며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은 조용한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은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은조용...

회상 위일청 외 3명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장난감병정 위일청 외 3명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그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잊혀져간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사랑일뿐이야 위일청 외 3명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그저 바라볼수만있어도 위일청 외 3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반복

암연 위일청 외 3명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그...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위일청 외 3명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언제쯤 그 애가징검 다리를 건널까하며가슴은 두근거렸죠흐르는 냇물위에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사랑얘기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아름다운 구속 위일청 외 3명

오늘 하루 행복하길언제나 아침에 눈뜨면기도를 하게 돼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널 만난건 행운이야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내게도 생겼어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조금씩집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처음이야 내가드디어 내가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혼자인게 좋아나를 사랑했던 나에게또 다른 내가 온 거야아름다운 구속인걸사랑은 얼마나사람을 변하게 하는지살아...

너에게로 또다시 위일청 외 3명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헤매이다 흘러간 시간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 말로멍들이며 울려도내 깊은 방황을변함없이 따뜻한눈으로 지켜보던 너너에게로 또다시돌아오기까지가왜 이리 힘들었을까이제 나는 알았어내가 죽는날까지...

그대안의 블루 위일청 외 3명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워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내 눈빛속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 바랜 사랑속에서 그대 왜 잠들려하나 시간은 오 아직 그대곁에

오늘같은 밤 위일청 외 3명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에~에~ 오늘 같은 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위일청 외 3명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 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사랑하기 때문에 위일청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사랑 사랑 사랑 위일청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하기때문에 위일청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어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사랑 위일청

사랑 (나훈아) - 위일청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사랑(나훈아) 위일청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

사랑 TWO 위일청

위일청 _ 사랑 TWO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알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좋은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하나의 사랑 위일청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위일청

작사, 작곡: 한정선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사랑의 썰물 위일청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사랑의 눈동자 위일청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나를 잊지 말아요 티아라 외 3명

거리에는 온통 연인들 뿐인걸 나 혼자만의 겨울이 돌아왔는걸 내 밤은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데 넌 어디 있니 나만 혼자 남겨두고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었지 서로를 안으며 작별 인사를 했지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서 잠 못 드는 밤일 텐데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이 함께 내리면 그대 너무 그리워요

남자의 사랑 한주일 외 3명

1.한~안때는 철없던 한~안때는 너~어를 사~아랑했~??지만 이제는 나~아만의 행~앵복의 과~어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일부를 낭비~이하~아고도 그것이 내~에 삶~알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오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어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어어를 너를 잊어~어주~우는 거~어야 ,,,,,,,...

진달래와 사랑 서범석 외 3명

나는 득보 사랑허제나도 수국이 사랑허제우리 마음 서로 알제좋은 호시절 오겄제나는 니를 사모허제허나 니는 날 모르제내 마음은 나만 알제기어코 니는 내 차지여나는 그 분 사모하제허나 그 분 모르시제네 마음은 다 들켰제내 마음도 송두리째나는 니를 원망허제허나 니는 날 모르제네 마음은 나만 알제좋은 호시절 오겄제겨우 이십 원에아들 팔아 빚잔치땅도 물도 낯선 ...

사랑 먼지 이예준 외 3명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은 워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제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할 뿐인데

꿈속의 사랑 손빈아 외 3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Q. 위일청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