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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었던 이별 (MR) 윈더스프링

가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게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없었던 이별 기다릴게요 다시 돌아올거죠

잡을수 없었던 이별 윈더스프링

♬ 가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겐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달리기(MR) 윈더스프링

돌아오던 날 빗속에 날개가 젖어 해매는 나비하나 이비가 지나가면 밝은 햇살이 비출거야 차가운 외로움과 더 한 시련에도 난 다시 날을거야 더 높이 더 멀리 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 잔뜩 움추린 어깰 다시 펴는 거야 약해지지 않을게 한번도 난 진적이 없다고 내 어릴적 소년이 나에게 말을 하죠 어서 일어나 달리라고 세상을 이기라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죠

충분해요(MR) 윈더스프링

충분해요내 마음은 너무 작고 좁아서그대 하나면 돼요그대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담고서사랑할게요 내가 지켜줄게요충분해요내 인생은 너무 짧고 빨라서그대 하나 있으면 돼요그대 손을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아주 천천히 걸음을 맞춰가요충분해요 충분합니다그대라는 운명 내겐 너무 아름다워서내가 숨 쉬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그대면 충분해요충분해요슬픔...

나의 꿈 윈더스프링

없이 넘어지고 지쳐 쓰러져도 난 다시 웃을거야 더 높이 더 멀리 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 움추린 내 어깨를 다시 펴는 거야 다신 지지 않을게.

달리기 윈더스프링

돌아오던 날 빗속에 날개가 젖어 해매는 나비하나 이비가 지나가면 밝은 햇살이 비출거야 차가운 외로움과 더 한 시련에도 난 다시 날을거야 더 높이 더 멀리 저 하늘 끝에 닿는거야 잔뜩 움추린 어깰 다시 펴는 거야 약해지지 않을게 한번도 난 진적이 없다고 내 어릴적 소년이 나에게 말을 하죠 어서 일어나 달리라고 세상을 이기라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거죠

잡을수 없었던 이별 윈더 스프링(Wind'a Spring)

가지 말라고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하면 멈춰섰을까 거짓말 같아서 믿어지지 않아서 눈앞이 온통 하얗게 보여서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소리치면 다시 돌아봤을까 그대 더딘 걸음이 흔들리던 눈빛이 널 잡아달라는 그 말이 었을까 어떻게 그대가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나를 웃게했던 그대가 내겐 전부였던 그대가 너무 미워서 잡을

충분해요 윈더스프링

충분해요내 마음은 너무 작고 좁아서그대 하나면 돼요그대 하나 나의 가슴 속에 담고서사랑할게요 내가 지켜줄게요충분해요내 인생은 너무 짧고 빨라서그대 하나 있으면 돼요그대 손을 잡고서 난 걸어갈게요아주 천천히 걸음을 맞춰가요충분해요 충분합니다그대라는 운명 내겐 너무 아름다워서내가 숨 쉬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그대면 충분해요충분해요슬픔...

후회(MR) 김성은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 나는 그~대만을 찾았죠 흐르는~ 눈물 속에서 그대를 또 보내야겠죠 미안해~요 나란사람 그대에겐 아닌거에~요 잡을 없었던 사랑이겠죠 부~디 나를 기억해요 미련없~는 이별이 있을까요 내게 말해줄~ 있나~요 어디는~ 그대 있는 곳~ 그곳이 난 천국이었~죠 =======================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끝없는사랑(MR) 녹색지대

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수가 없었던 견딜 없는 그 슬픔만 남긴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하늘이 부르는 그날이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 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널 찾아 난

눈물 MR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 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하루하루 (MR) Various Artists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대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볼

Mayflower (Feat. SPIN) 이별

아직은 상처가 아물지 않았겠지 세월은 절대 정답이 아니라는 걸 참 미안해 너의 외로운 전쟁 그저 바라볼 수밖엔 없었던 걸 알아 잊어 버릴 순 없다고 결코 잊을 없다는 걸 조금 늦었지만 내 친구 해 주겠니 같이 가 주겠니 그 언젠가 새롭게 올 세상 위해 아직은 빼앗긴 것 찾을 순 없겠지 단념하지 마 역사의 평가만 그저 기다리지는 마 이젠 미안해

세상의 모든 이별(MR) 베이시스

끝인가봐 이젠 끝난 일인가봐 날카로운 입맞춤의 기억도 이별을 되돌릴 순 없나봐 마지못해 함께있는 동안에도 자꾸 시계만 들여다보는 너 이별은 늘 이런 식 인가봐 참 많이 울었어 남자답지 못하게 이별이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나봐 아냐 이건 너마저 이럴 순 없어 그토록 간절했는데 이별이란 말로 그 모든 게 없었던 일이라니 살아볼께 다시

담아 갈게 (23175)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본 길가의 기억 짙은 청바지 하얀색 티셔츠 함께했던 추억들이 아름다워서 그 길 위에 젖는다 때로는 함께 웃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했지만 비 내린 하늘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행복을 내게 주는 너 기억하니 우리가 했던 이별 시간이 멈춘 듯이 아무것도 할 없었던 나를 다시 걸어와 내 손 잡아 준 너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갓 내린 커피 향이 날 깨워

흰 눈이 오면(4151)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하면- 잊을 있니 내색조차 할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어 소리조차 낼 없었던 어둠의 추억때문에 아침을 맞을수도 없어 오- 이제와 너의 사랑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이별 앞에서 느껴지지 않는 너의 그 작은 입술이 그리울거야 노을지는 창가에 앉아 함께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기억의 나무(85399) (MR) 금영노래방

기억해 널 사랑했던 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을게 어설픈 인사는 않을게 넌 이대로 그냥 돌아가면 돼 넌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또 그렇게 넌 가슴속에 남겠지 시간에 널 지울 순 없을까 처음부터 알지 못한 것처럼 한참을 나 움직일 없었어 돌아서면 정말 이별 같아서 다시는 볼 없잖아 붙잡고는 싶지만 서러운 눈물만 흘러 다시 한 번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

끝없는 사랑 (MR) 녹색지대

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수가 없었던 견딜 없는 그 슬픔만 남긴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하늘이 부르는 그날이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 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널 찾아 난 떠나갈꺼야

널 위한 나의 슬픔(3848)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고 살아가는 동안이 힘에 겨운거야 낯설은 길을 혼자 걷듯이 나의 등에 얹혀있는 외로움 날 위한 나의 슬픔이 숨죽인채로 멈춰 서있지-- 언젠가 내게 돌아온 나의 편지속에 슬픈 이별이 밤새 울리던 전화벨 소리 너라는 걸 난 알고 있지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어둠이 난 싫어 너무 많은 방황에 난 지쳤어 움직일 없었던 너의 이별 앞에서 너를 사랑했던 내가

이별후의 사랑(65942)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주위 사람들을 통해 나의 안부를 살피듯 나 또한 그렇기에 우린 아직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가 봅니다 다 잊었다면 모두 용서 했다면 너의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까 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없었다 하는데 하지만 너 너의 행복 만큼은 빌어달라 하지마 인정할 없었던 이별이었어 그런데 넌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거니 그건 단지 너의 연민일

이별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우리 모든 순간은 (Feat. 박현순) 몽타주

바람을 지나 내게 오려나봐 너와 내가 남긴 기억인가 봐 너는 없던 사람 내겐 없었던 일 그렇게 나는 믿고 싶었나 봐 생각이 나 그려보다 애써 다시 지워낸다 난 너를 여기 두고 걷는다 이제 시작한다 우린 이별 대답 없는 너를 내려놓는다 우리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너에게 남아있을까 이제 시작한다 너와 이별 네 곁에 있던 날 이제 데려와 너와 나의 순간 다정했던

하루 하루(68773) (MR) 금영노래방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없는 걸 나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대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하루 하루 지나가면(3317) (MR) 금영노래방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없던 나의 그대 하루 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오랜 연인과의 이별 (62321) (MR) 금영노래방

내가 필요했던 어떤 시간에 나는 너의 곁에 없었을지도 몰라 친구와 술에 기대서 그만 전화 약속 어겼는지도 너의 아무것도 아닌 투정에 괜히 소리내어 화냈는지도 몰라 울기만하는 니 맘이 훨씬 속상한 걸 알면서도 그랬어 내 잘못 내가 알아서 떠나는 널 잡을 없었어 제발 나와는 다른 사람과 행복하라고 말하면서 내게 서운한 일 많았을꺼야 착한 너를 너무 믿어왔던거

신 사랑 고개 (22680) (MR) 금영노래방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아주 오래전의 미아리 고개 울며불며 매달리던 눈물 고개 오늘날의 현재 미아리 고개 갈 테면 가라지 냅두는 고개 내가 뭐 잡을 줄 아니 천만에 만만에 콩떡 남자답게 씩씩하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니가 떠난 이별 고개 니가 없어도 여자는 많아 갈 테면 어서 가라지 행여 나에게 돌아올 생각 꿈에도 하지 말아 줘 아주

사랑벌 (MR) 조영구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있나요 흘러가는 저 강을 막을 있나요 아아아 막을 수는 없는데 사랑을 해봐요 외로운 가슴에 천둥처럼 쿵쿵 뛰는 사랑을 당신은 꽃장미 나는 사랑벌 우리 이제 행복합시다 아아 인생살이 구름같은 것 잔주름만 깊어 가는데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있나요 흘러가는 저 강을 막을 있나요 아아아 막을 수는 없는데 당신은 꽃장미 나는

꿈처럼 괜찮아질까(22045)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으면 잊혀질까 다 꿈인 것처럼 괜찮아질까 시간이 가도 또 하루가 지나도 자꾸만 선명해지는 니 모습에 아파 햇살이 좋은 날도 비가 오는 날에도 너의 하늘 아래 살고 있어 하루 끝에서 너를 기다려 이별 앞에서 사랑을 또 기다려 돌아선 너의 모습을 잊으려 해도 어쩔 없나 봐 I miss you Bye bye bye bye miss you Bye bye

약한남자(68492) (MR) 금영노래방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네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한 날 미워해도 돼 yeah 너보다도 내가 더 미우니까 나쁜 꿈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미친 듯 이별

돌아보다(77189) (MR) 금영노래방

한 번 웃고 돌아설래요 그대 장난 지나치네요 못 들은 걸로 모르는 걸로 오늘 일 없었던 얘기로 그런 게 진짜일 리 없죠 그런 말 나 믿을 리 없죠 속에 없는 말 홧김에라도 내게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뒤돌아볼수록 가슴만 아파서 돌이킬수록 자꾸만 눈에 밟혀서 나 미친 척 그 맘 모른 척 불쑥 내일 만나자는 문자 한 줄 보낼까 말까요 눈치도 참 없는 남자로 말귀도

이별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 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날까지 내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 슬펐어 하지만 사랑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이별 이문일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 슬펐어 하지만 사랑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그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끝없는 사랑(3962)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 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 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 수가 없었던 견딜 없는 그 슬픔만 남긴 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 하늘이 부르는 그날이 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 가고 안녕 안녕 기억 속에서 널 찾아 난 떠나갈 거야

서로 다른 이별(27412) (MR) 금영노래방

마지막이었을까 우리 만남이 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 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 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 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 봐도 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 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떠나지

물병(83663) (MR) 금영노래방

꿈같던 이별 깨어 보니 내 슬픈 두 눈에 그대가 있어요 물병 속 안에 내 눈물이 가득 차 있어서 마실 수가 없어 조용히 내 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던 그대는 어디에 고운 꽃은 시들어만 가네 점점 더 ah ah I love you I need you 나는 한 번도 이별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 일 없었던 보통 날인데 사랑해 사랑해

이별 후 하종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작은 방에서 이불 속으로 머리를 밀어 넣고 겨우 들리는 한숨 내쉬면 창틀 너머로 지나가는 차 소리가 잠깐 들릴 듯 말 듯 집을 지나쳐 가고 다시금 눈을 감는 나는 없었던 사람인 듯 새벽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꿈처럼 서로 사랑했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나 마치 없었던 사람인 듯 새벽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꿈처럼 서로 사랑했던 기억

이별 김종호

사랑하고 사랑한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내요 내 맘속 새겨진 그대를 언제나 기억할게요 미워하고 용서한 그대가 내 곁에 머물던 자리 이제는 눈물로 여울져 그리운 그댈 보내요 행복했던 함께 한 시간들 되돌릴 없는 시간 애쓰며 잡으려 해봐도 서글픈 마음만 남아 간직했던 수많은 기억들 남겨진 그대 흔적들 하늘에 외치며 소리쳐 보고픈 그댈 불러요 밤 하늘에 별이 된

이별 트래비스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이별 트래비스 (Travis)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이별 박영재

다시 너를 만나지 않도록 영원히 널 잊을 있도록 하지만 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서 행복하게 잘 살 있도록 몇 번 동안 망설이다 내게 했던 말 우린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내가 무얼 더 해야만 되겠냐는 말에 너는 허한 웃음으로 고갤 저었네 누군가의 짐이 되는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별로 사랑을 대신 하겠어 다시 너를 만나지 않도록 영원히 널 잊을

(MR 반주곡)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Various Artists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기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 건 이별 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에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걸 그렇다는걸 너도

내일 할 일 (MR) Various Artists

이른 아침 일어나야해 내일 우리들의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중 수안 (Swan)

오래된 기억 속에 잊혀진 편지 하나 잘 지내다 나도 모르게 또 가슴이 쿵 내려앉아 내 맘은 언제나 조금씩 느렸어 이제는 다 끝나버린 이야기 후회를 감추고 그저 도망치듯 너를 비워낼 있을까 네 맘을 놓친 날들을 아직 난 미워하고 있어 쉬운 맘으론 알 없었던 내 곁에 꿈만 같던 너를 안녕 하루가 더 지나도 밀려드는 허전함

이별 (MR) 임영웅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 할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

모두 기억 속으로 박주영

지금 알 없었던.. 지난 우리의 이별.. 어떤 이유였던지.. 그건 묻지 않을게.. 넌 나에게 참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이미 알 없었던 우리의 이별.. 넌 모르겠지만.. 이젠 나 바라지 않아.. 너와 오랜 나의 시간들.. 이젠 나 생각지 않아.. 그리운 너의 고운 모습을.. 지금 알 없었던.. 지난 우리의 이별..

편지 (영화 Solo) 투피아노

기약 없는 약속을 돌아서며 하던 그날은 무덤덤 한척 했어 상상도 못했던 너기에 먼저 가던 뒷모습을 지울 없어 철없던 나였기에 너를 너무 쉽게 봤었고 이해해주지 못했던 나 바보처럼 안겨 울던 널 따뜻한 위로가 될 없었던 나야 괜찮아 이기적인 나였잖아 난 있잖아 슬플 만큼 힘들진 않아 그럴만한 자격도 없다는 걸 난 알기에 먼저 가는

이별(5441)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