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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살래 윈디스피커

햇살이 참 포근해서 생각없이 거리로 나서지 주머니에 있는 점심값 털어 그 비싼 카푸치노 한 잔도 해볼까 멋진 애인과 함께한 동창생을 우연히 만났지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네가 오히려 이런 내가 너무나 부럽대 너 그렇게 부러워만 해 원하는 만큼 포기하는 것도 많은 거니까 그렇게 부럽진 않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세상이니까 그래서 그래서 나는 이렇게

간봤어 윈디스피커

쏟아 대는 네가 너무 한심해 너 정말 나빴어 애써 참고 있는 날 건들지마 너 조심해 내 인내심에 한계가 왔어 one two 너 해보자는 거지 three four 너 딱 기다려 five six hey 지금은 말고 seven eight ten 나오면 넌 끝났어 넌 끝났어 그렇게 날 봤어 이상하게 날 봤어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스트레스 윈디스피커

내가 걷고 있을 때면내 옆에서 걷고내가 뛰어가면내 앞에서 길을 막아너를 피하고 싶어서어느 곳에 숨어 있어도어느새 나를 찾아내어서웃곤 하지난 네가 싫은데왜 자꾸 나를 따라오니너에게 남은 정도 없는데이제 그만 날 놓아줘 제발내게서 너꺼져 버려 그건 바로너 너는 스트레스오 오랜 스트레스헤어지려 해도모두 벗어날 수 없어워 그만 떠나가 버려네가 만병의 근원이라...

Coma 윈디스피커

눈이 떠지질 않아숨도 쉴 수 없어보이지 않는 눈물이내 가슴 속에 흘러 내려이제 내게 남은 건지난 날의 기억들좋았던 지난 추억과사랑한 너의 얼굴이내가 설 수 있도록도와줘 제발내가 버틸 수 있게잡아줘 제발생각이 흐려지고모든게 사라져 가생각이 흐려지고모든게 사라져 가열심히 살아왔어착하려 노력도 했어그런데 내게 왜 이래왜 내가 아파야만 해내가 설 수 있도록도...

살래 살래 청금

그대랑 살래살래 혼자는 싫어 잘래잘래 내 꿈을 꾸며 내 남자로 만들어 볼래 믿지마요 그 여자 말은 믿지 마세요 그대만 보면 내 맘이 아파요 얼마나 소리쳐야 눈물 흘려야 올 수 있나요 깊이 멍들어 버린 내 사랑을 정신좀 차려요 내 말좀 들어요 이제는 내가 그대의 여자가 되어 줄께요 오늘 딱 한번만 그 사랑 버리고서 내게 와줘요 한번 와줘요 내 품에 ...

같이 살래 마 야

해질 무렵 창가에 너의 향기가 납잡해진 나를 부풀어오게 하네 이게 사랑인걸까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아 터지는 웃음을 못참죠 빨라지는 발걸음 터질듯한 내가슴 날봐 이런일 처음이야 서둘러서 머리를 만지고 뛰어가 그를 만나야지 투박하고 미소없던 내가 사르르녹아 부드러워져 이젠 여자가된거죠 처음이야 자꾸머릴넘기죠 짧은머리를 옆에 있는 그가 쳐다볼까하고

같이 살래? 마야(Maya)

해질 무렵 창가에 너의 향기가 납잡해진 나를 부풀어오게 하네 이게 사랑인걸까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아 터지는 웃음을 못참죠 빨라지는 발걸음 터질듯한 내가슴 날봐 이런일 처음이야 서둘러서 머리를 만지고 뛰어가 그를 만나야지 투박하고 미소없던 내가 사르르녹아 부드러워져 이젠 여자가된거죠 처음이야 자꾸머릴넘기죠 짧은머리를 옆에 있는

같이 살래 마야(Maya)

해질 무렵 창가에 너의 향기가 납잡해진 나를 부풀어오게 하네 이게 사랑인걸까 바보처럼 보여도 괜찮아 터지는 웃음을 못참죠 빨라지는 발걸음 터질듯한 내가슴 날봐 이런일 처음이야 서둘러서 머리를 만지고 뛰어가 그를 만나야지 투박하고 미소없던 내가 사르르녹아 부드러워져 이젠 여자가된거죠 처음이야 자꾸머릴넘기죠 짧은머리를 옆에 있는

같이 살래? 마야

자꾸 머릴넘기죠 짧은머리를 옆에 있는 그가 쳐다볼까하고 자꾸 의식하면서 어제부터 먹지를 않았죠 사실은 너무나 잘먹죠 떨어지는 땀방울 말라가는 내입술 벌써 들킨건 아닐까 높은구둘 첨으로 신고서 어떻게 걷지를 못하죠 오늘따라 날씬하게 보여 예쁜척하며 거리를 걷죠 이젠 여자가 된거죠 처음이야 해질 무렵 창가에 너의 향기가

살래 명지

다시 또 다시 아침이 오고 다시 또 다시 밤이 내린다 니가 살았던 니가 웃었던 그 순간이 또 날 돌아본다 날 잊지마 아파도 기억해 웃어줘 내 안에서 숨쉬는 너를 지워 낼 수 없어 잊으려 떠올리고 떠올린 널 지워낸다 매일 또 매일을 너로 살아가 워 이 거리 어디서도 안겨오는 너 차라리 이대로 그리워하며 살래 널 사랑해 아파도 기억해

세금만 내고 살래? 진말페

나이로 시작해서 학번 순으로 소개 해봐야 기억할 사람은 너 자신 밖에 없는데 그래 a.k.a 하나면 물을건 족해 어차피 이많은 사람의 물결 속에 바지를 벗지 않는한 5분후면 잊을 것들에 너도 물론 속해 허공에 던진 두손, 자석이 끌듯 끄덕인 고개 세지 않아도 bpm과 같은 구십이번에 만원 걸께 (이러지 마세요) 엄마 몰래 나와서 겨우 이렇게

세금만 내고 살래?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나이로 시작해서 학번 순으로 소개 해봐야 기억할 사람은 너 자신 밖에 없는데 그래 a.k.a 하나면 물을건 족해 어차피 이많은 사람의 물결 속에 바지를 벗지 않는한 5분후면 잊을 것들에 너도 물론 속해 허공에 던진 두손, 자석이 끌듯 끄덕인 고개 세지 않아도 bpm과 같은 구십이번에 만원 걸께 (이러지 마세요) 엄마 몰래 나와서 겨우 이렇게

언덕 위에 작은 집 사라수

유난히 맑은 날에 눈 뜨며 일어나고 말끔하게 차린 정장을 다려 입고 한 손엔 가방을 들어 놓고 계속 왔다 갔다 놨다 들었다가 해 아침과 침대는 멀어 지네 백 번의 잔치도 멀어 진다 기괴한 하루가 무르익네 뒷동산 너머를 간절히 바라보다 언덕 위에 작은집 저기 가서 살래 문짝은 휘었어도 저기 가서 살래 멍하니 우두커니 서 있는데 괘씸한 한숨만 서너 번 해

낭만따위 이덕구

우리는 아직 한창이라는데 뭐든 도전하라 그러는데 말씀만 그래하죠 잔소리는 결국 정년까지 버티래요 너 나중에 우째 살래 뭐를 먹고 살래 자식 도리는 해야하는데 배우자는 둘째치고 집과 차만 있음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사랑은 잊혀지고 무뎌져 낭만따위 내려놓고 살다가 이렇게 떠나보낸 청춘은 누가 책임 져주나요 너 나중에 우째 살래 뭐를 먹고 살래 한 숨만 쉬며

내맘대로 (Feat. JJAX) 페임보이 (FAMEBOY)

나도 내가 아직 이걸 할지 몰랐는데 누군 내게 그 나이면 철 좀 들래 그런 생각들이 나를 묶어 그런 얘기들이 나를 죽여 다신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그 기억들을 후회 없이 가득 칠해 그냥 내 맘대로 살래 다들 내게 말해 근데 그냥 할게 그냥 내 맘대로 살래 다들 내게 말해 걱정은 하지 말아 달라 해 나를 뒤집어둔 고민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어 마른하늘에

My Life (외국곡) 이효리

I feeling me I feeling me I feeling me I feeling me 샴페인처럼 달콤한 나이 어느샌가 핑도는 시간 나이 나도 몰래 지나간 나의 20대 Never don't stop can't stop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 사랑 하나로는 부족해 얻게되는 것 사랑해야 사랑을 알게되는 것 Never

My Life 이효리

I feeling me I feeling me I feeling me I feeling me 샴페인처럼 달콤한 나이 어느샌가 핑도는 시간 나이 나도 몰래 지나간 나의 20대 Never don't stop can't stop 어릴 적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 사랑 하나로는 부족해 얻게되는 것 사랑해야 사랑을 알게되는 것 Never

여자로 살래 신연아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대로 날 맡기고 싶어 헝클어진 기억 속에 묻고 다 지우고 이 눈물은 잠시 잊고 난 여자로 살래

여자로 살래 신연아/신연아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대로 날 맡기고 싶어 헝클어진 기억 속에 묻고 다 지우고 이 눈물은 잠시 잊고 난 여자로 살래

여자로 살래. (이쁜초록님청곡)신연아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 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대로 날 맡기고 싶어 헝클어진 기억 속에 묻고 다 지우고 이 눈물은 잠시 잊고 난 여자로 살래

여자로 살래 신연아(뭉치님청곡)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 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대로 날 맡기고 싶어 헝클어진 기억 속에 묻고 다 지우고 이 눈물은 잠시 잊고 난 여자로 살래

여자로 살래 (이쁜세희님청곡)신연아

두고 떠나가는 그대를 가지마 가지마 붙잡지도 못했는데 각자 인생이 바빠서 외면했나 봐 알아도 모른 척 돌아섰나 봐 멋진 남자 딱 한 사람이면 난 좋은데 그리워할수록 더 짙어져 가는 그대 가녀린 내 맘을 빨갛게 물들인 그대가 또 다시 내 맘을 흔들어 이대로 날 맡기고 싶어 헝클어진 기억 속에 묻고 다 지우고 이 눈물은 잠시 잊고 난 여자로 살래

나랑 살래 이윤오

널 떠올릴 때마다 문득 미안한 맘이 일어 괜스레 네게 전화를 걸어 뭐해, 물어보곤 해 이지러진 마음이 계속 작아지지 않도록 널 꼭 안아 내 곁에 평생 둘 수 있게 허락해 줘 너 나랑 살래 더는 외롭지 않게 너의 식어 버린 삶이 다시 움틀 수 있게 우리 함께 하자 너 나랑 살래 더는 슬프지 않게 너의 시들어 간 꿈이 다시 피어날 수 있게 나랑 함께 가자 우리

재혼 발수건

한번 봐줄래 (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내눈 좀 봐줄래) 너만 보며 살래 나조차 자신을 믿고 살수 없던 시간 (지나고) 널 만나 나라는 세상에 믿음이 생겨 (고마워) 너라면 한번 더 없던 용기 내려 해 (이제는) 부족해도 나를 받아줄수 있니 한번 봐줄래 ( 한번 봐줄래) 또 한번

모스퀴토 이주은

날 그만 따라와 너무 지겨워 네가 정말 싫어 왜 아직까지도 매달리니 너 이제 그만 떠나 난 잊고 편하게 살래 자유롭게 살래 너 이제 그만 괴롭혀 절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 따윈 안 해 그러니까 떠나가줘 난 줄만큼 다 줬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부족하니 그게 아니면 부탁이야 제발 나에게서 너 떠나가줘 Mosquito 윙 윙 You’re the

옛날 친구들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아니 저질 언제나 배신쟁이 언제나 뒷통수 쳐 뒷통수 없는 너 친구는 없어~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아직도 도망 다니고 있나 미안해 내가 널 망쳐놨지 꿈은 있었나 아 그딴거 넌 필요없지. 넌 젖비린내 날 때가 훨 나아...

옛날 친구들 옐로우 몬스터즈

알고 보면 네가 가장 저질 넌 특이한 사람 아니 저질 언제나 배신쟁이 언제나 뒷통수 쳐 뒷통수 없는 너 친구는 없어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아직도 도망 다니고 있나 미안해 내가 널 망쳐놨지 꿈은 있었나 그딴거 넌 필요없지 넌 젖비린내 날 때가 훨 나아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옛날 친구들 Yellow Monsters

알고 보면 네가 가장 저질 넌 특이한 사람 아니 저질 언제나 배신쟁이 언제나 뒷통수 쳐 뒷통수 없는 너 친구는 없어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너는 저질 중에 저질 아직도 도망 다니고 있나 미안해 내가 널 망쳐놨지 꿈은 있었나 그딴거 넌 필요없지 넌 젖비린내 날 때가 훨 나아 나는 그냥 이렇게 살래 너는 언제나 도망자

떠나가버려 (feat. Grinee) 그루본

어제 그대와 보낸 시간 이젠 아무 의미 없는데 가슴 속에 남은 기억 모두 지워버릴래 차가운 너의 목소리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아픈 추억 모두 잊고 이제 새로 시작해 떠나가 버려 이제 너는 필요 없어 떠나가 버려 이제 내가 널 잊을게 떠나가 버려 니가 없는 여길 봐 떠나가 버려 이제 자유롭게 살래 이제 자유롭게 살래 거짓말 속에 감춰진 너의 마음 잡지 않아 웃는

추억만으로 (Feat.D-Low) 채연

너무 아픈데 너는 슬픈데 이렇게 난 너를 보내지 못한채 울고 있는데 미소 짓는데 아직도 난 너땜에 울고 웃어 니가 내게 남겨주고간 추억만으로 너를 지켜가는게 난 힘들어 자꾸 너를 잊기 위해 애쓰던 내가 나도 너무 싫었어 내가 흘린 눈물도 네가 그리워 매일 너를 찾아서 난 떠나고 너를 잊지 못해서 아파할빠엔 편히 널 안고 살래 너무 보고파 너무 그리워 지워버린

님과함께 (Feat. 김병수) G.Song (지쏭)

그냥 보통 교회오빠라고 봤다가는 큰 코 다쳐 지금부터 형제자매 모두 남녀노소 손을 올려 그래 내가 좀 날티가 그렇다고 생긴걸로 판단하냐 벤츠 벤틀리 페라리보단 구원열차 올라타고 빵빵빵빵 뭘 좀 아는 교회오빠 놀 줄아는 교회오빠 하늘보다 높은 곳이 그곳이 내 집이로다 열차티켓을 나누어 줄게 도착지에서 사랑의 축배 하늘보다

내 멋대로 연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 비좁은 새장 속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멋진 세상을 향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새장 속 거울에 비친 건 여전히 별수 없는 놈 어른인 척해도 착한척해 봐도 나는 나일 뿐 누가 뭐래도 신경 쓸 것 없어 멋대로 살래 내 멋대로 살래 감출 것 없어 이게 나야 꾸밀 것 없어 이게 나야 (So What

내 멋대로 연태 (IN2IT)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 비좁은 새장 속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멋진 세상을 향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새장 속 거울에 비친 건 여전히 별수 없는 놈 어른인 척해도 착한척해 봐도 나는 나일 뿐 누가 뭐래도 신경 쓸 것 없어 멋대로 살래 내 멋대로 살래 감출 것 없어 이게 나야 꾸밀 것 없어 이게 나야 (

우주커피 - 김대리 봉팝, 요셉

해가 지고 시간 지났는데 아직 이 자리에 힘든 하루 가고 또 하루 가면 좋은 날이 오겠지 나는 아직 여기 같은 하루지만 행복하게 살래 집 사고 차 사고 다 사고 남들처럼 모두 다 살래 되게 되게 바빠 이렇게 너를 볼 수가 없어 되게 되게 바빠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도 되게 되게 바빠 그리움 속에 지친 내 마음 너를 두고서도 만날 수 없어 오 그대여 힘들어도

뻥치지마 (Feat. DOK2) GI

뻥치지마 안속으니까 나한테 뻥치지마 우노 도스 뜨레스 그냥 멍~때려 잘봐도 모르니까 너는 그냥 혼자 멍 때려 난 귀찮아 난 귀찮아 난 너랑놀아 주기 귀찮아 넌 말이많아서 난 귀찮아 난 하고 싶은 말은 다 못참아 금도끼가 니도끼냐 은도끼가 니도끼냐 쇠도끼가 니도끼냐 금도끼가 내도끼 뻥치지마 뻥치지마 안속으니까 나한테 뻥치지마 신나게 살래

뻥치지마 (Inst.) GI

Money 뻥치지마 뻥치지마 안속으니까 나한테 뻥치지마 우노 도스 뜨레스 그냥 멍때려 잘봐도 모르니까 너는 그냥 혼자 멍 때려 난 귀찮아 난 귀찮아 난 너랑놀아 주기 귀찮아 넌 말이많아서 난 귀찮아 난 하고 싶은 말은 다 못참아 금도끼가 니도끼냐 은도끼가 니도끼냐 쇠도끼가 니도끼냐 금도끼가 내도끼 뻥치지마 뻥치지마 안속으니까 나한테 뻥치지마 신나게 살래

추억만으로 채연

너무 아픈데 너무 슬픈데 이렇게 난 너를 보내지 못한 채 울고 있는데 미소 짓는데 아직도 난 너 땜에 울고 웃어 니가 내게 남겨주고 간 추억만으로 너를 지켜 가는게 난 힘들어 자꾸 너를 잊기 위해 애쓰던 내가 나도 너무 싫어서 내가 흘린 눈물도 네가 그리워 매일 너를 찾아서 날 떠나고 너를 잊지 못해서 아파할 바엔 편히 널 안고 살래 너무

힘을 내요 그대 더 필름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얼마나 해낼진 모르겠어 하지만 내 모든걸 걸거야 보석처럼 빛나게 찬란하게 또 아름답게 어쩌면 힘이 들거야 하지만 기억해 니가 선택한 일에 후회는 남기지 마요 두려워 말아요 어디서도 난 그대 편이죠

힘을 내요 그대 The Film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얼마나 해낼진 모르겠어 하지만 내 모든걸 걸거야 보석처럼 빛나게 찬란하게 또 아름답게 어쩌면 힘이 들거야 하지만 기억해 니가 선택한 일에 후회는 남기지 마요 두려워 말아요 어디서도 난 그대 편이죠

힘을 내요 그대 더 필름(The Film)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선거야 얼마나 해낼진 모르겠어 하지만 내 모든걸 걸거야 보석처럼 빛나게 찬란하게 또 아름답게 어쩌면 힘이 들거야 하지만 기억해 니가 선택한 일에 후회는 남기지 마요 두려워 말아요 어디서도 난 그대 편이죠

증인 장민희, 조원

기도할 때면 기적 펼쳐지지 이기적인 내 맘 누그러져 침묵을 뚫고 나는 말할래 하늘에 들리도록 매일 주 이끄신 그곳이 어디든 그분처럼 될 거야 어둠 속 빛 발하며 증인 될 거야 주님 처럼 살래 언제 어디에서든 무슨 일이든 주님 사랑 주님 하신 일 내가 증거할 거야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 모두에게 증거할 거야 날 구하신 사랑 나서서 말하리 나하지 못할 일

힘을내요그대 더필름

힘을 내요 그대여 견디기 힘들어 울고 싶을 때 애써 눈물 참지 마요 너 잘해왔잖아 잘 견뎌왔잖아 괜찮아요 잘했어요 기 죽지 말아요 당당해도 돼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나니까 멋진 인생을 살 그대니까 (*)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역시 세상에 길들여져 한없이 내가 작아 보였어 많이도 울었고 많이 힘들었어 그리고 여기 다시

배머리길 안필주

넌 나에게 늘 사랑과 그에 따른 아픔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네 널 꼬시던 그날밤 내 마음은 사랑이 맞았나봐 비가와 머리 부시시한 너도 간밤에 훌쩍거려 밤새 토라졌을 때도 모든걸 다 잃은 듯 펑펑울던 너도 가끔 안좋은 생각이나 너에대한 내 걱정들이 날 헤쳐오는 밤에도 너의 괜찮다는 말 한마디면 정말 괜찮아져 널 잃을바에 차라리 아무도 없는 우주속에 혼자 갇혀

꿈에서 Signo 0.38

저 해가 지면 꿈에서 깰지도 몰라 저 해가 지면 모두가 사라질 것 같아 저 해가 지면 내일이 올지도 몰라 저 해가 지면 눈을 뜰지도 몰라 꿈에서 살래 난 꿈에서 살래 꿈에서 살래 행복을 꿈꿀래 꿈에서 살래 난 꿈에서 살래 꿈에서 살래 행복을 꿈꿀래 저 해가 지면 세상이 끝날지도 몰라 아마도 그게 내가 바란 미래일지도 꿈에서 깨면 나는 부서질지도 몰라 시간은

그냥 넘어와 꼬마견

레엣츠고고고 고고고고 지금 이 순간 girl spec girl girl 저 집중 샬라샬라 털고 털어 얼어 붙은 내 입술 그녀는 쌩 나는 횅한 눈빛으로 멍 때려 멘븅 까막눈 엔븅 톡톡 어깨 톡톡 벌벌 다리 벌벌 제가 아는 친구와 닮았네요 꺼져요 내가 흔한 얼굴 이라는거 여자들이 젤 싫어하는거 알겠어 넌 오묘한 매력 이 느껴져 그럼 됐어 그게 바로 너 이게 바로

그냥 넘어와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그게 바로 너 이게 바로 더이상은 비위 맞춰주기 싫어 그만 넘어와 그만 그만 나에게로 넘어와 나쁜남자 할래 갈래 말래 니 맘대로 해 이제 면역력이란 단어 조차 잊고 살 정도로 너 하나 여자란 존재에 미련따윈 잊어버릴수 있어 이제 이렇게 그냥 나쁜놈으로 살래 착한 남잔 매력 없어 나쁜 남자가 대새 나뿐인 여자만 바라보며 살래 이남자 저남자 간보며 사는

나에게로 넘어와 (Feat. Webboy) 꼬마견

그게 바로 너 이게 바로 더이상은 비위 맞춰주기 싫어 그만 넘어와 그만 그만 나에게로 넘어와 나쁜남자 할래 갈래 말래 니 맘대로 해 이제 면역력이란 단어 조차 잊고 살 정도로 너 하나 여자란 존재에 미련따윈 잊어버릴수 있어 이제 이렇게 그냥 나쁜놈으로 살래 착한 남잔 매력 없어 나쁜 남자가 대새 나뿐인 여자만 바라보며 살래 이남자 저남자 간보며 사는

최고짱 (강소리&최진아 Duet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최고짱 (강소리 Solo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

최고짱 (최진아 Solo Ver.) 강소리, 최진아

이러쿵 저러쿵 사는 게 힘이 들어요 잘 먹고 잘입고 맘대로 되질 않아요 이분도 저분도 나보다 더 잘나가요 이럴 땐 다 잊고 아빠를 보러 갈래요 눈물 흘리던 눈물로 날마다 그리던 그곳이 너무나 그리워 도시를 벗어나 돌아갈래 아빠랑 아빠랑 같이 살래 엄마랑 엄마랑 손잡을래 오빠들 모여 막내가 간다 멋지게 살 거야 짠짠짠 아빠랑 아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