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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리 심고 유근택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이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도 어제 같은데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다 같이 심고 올리자 정다운 친구

다 같이 손을 모으고 심고 모시자 다 같이 눈을 감고 심고 모시자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즐거운 하루 되게 하여 주세요 다 같이 손을 모으고 심고 모시자 다 같이 눈을 감고 심고 모시자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즐거운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다 같이 손을 모으고 심고 모시자 다 같이 눈을 감고 심고 모시자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즐거운 어린이

꽃을 하늘에 심고 treebird

꽃을 하늘에 심고 꽃을 하늘에 심고 저문 강을 건널 때 물에 뜬 달빛이 너무 고와서 잠시 숨을 멈추고 들여다 보니 님의 고운 얼굴이 웃고있어라 꽃을 하늘에 심고 저문 강을 건널 때 물에 뜬 달빛이 나를 안아주었네

나처럼 쑥쑥 자랄거야 똑똑 친구들

한 그루 심고 두 그루 심고 세 그루 네 그루 나무심기 산뜻한 바람 불어오는 뒷동산에 올라보자 내키만한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어보자 나처럼 쑥쑥 자랄거야 아빠만큼 키가 큰 큰나무도 심어보자 날 닮은 예쁜 사과나무 심어보자 나처럼 쑥쑥 자랄거야 내가 심은 나무 나와함께 자라요 나무를 심으면 푸른 숲이 자라나 나처럼 모두 심어봐요 나처럼 쑥쑥 자랄거야 한 그루

인형의집 주현미

내가 지은 집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2. 사랑하는 그대 가슴을 열어봐 내가 거기 들어가 살게.

이제 그만 희망새

(법이죠) 그러니 우리 이제 (그러니 우리 이제) 사랑을 심고 (사랑을 심고) 믿음을 심고 (믿음을 심고) 감사를 심어 봐요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 편이죠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시죠 그러니 슬픔 거두고 그분께로 걸어가요 이제 슬픈 얼굴 그만 이제 환한 얼굴 그만 가슴을 활짝 펴고 그분의 사랑을 느껴 봐요 그분의 사랑을 그분의 사랑을

지혜는 자비를 낳고 김양희, 이준형

지혜는 자비를 낳고 자비는 사랑을 낳네 지혜는 씨앗을 심고 자비는 꽃을 피우네 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 자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네 지혜로운 씨앗 하나가 큰 나무를 키우고 자비의 노래 소리가 마음을 열게 하네 지혜는 자비를 낳고 자비는 사랑을 낳네 지혜는 씨앗을 심고 자비는 꽃을 피우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 자비를

인형의 집 주현미

내가 지은 집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사랑하는 그대 가슴을 열어봐 내가 거기 들어가 살게.

사랑도 쓸모없네 김혜영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설렘이었고 희망이었고 살아가는 의미였는데 눈을 맞춰도 소리쳐 불러도 텅빈들녘처럼 우두커니 그대 아품을 내가 모르고 아내 슬픔 그대가 모르니 아~~~ 아~~~ 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라일락 심고 가지 쳐주며 풀도 뽑고 돌도 고르고 천년만년을 살

&***사랑도 쓸모없네***& 김혜영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설렘이었고 희망이었고 살아가는 의미였는데 눈을 맞춰도 소리쳐 불러도 텅빈들녘처럼 우두커니 그대 아품을 내가 모르고 내 슬픔 그대가 모르니 아~~~ 아~~~ 사랑도 그닥 쓸모 없구려 아~~ 아~~~ 그대 정녕 나를 모르시오 라일락 심고 가지 쳐주며 풀도 뽑고 돌도 고르고 천년만년을 살 것도

빨강콩 노랑콩 정다운 친구

빨강콩 한줌쥐어 앞밭에 심고 노랑콩 한줌 쥐어 뒷밭에 심고 날마다 날마다 쳐다보아도 빨강인지 노랑인지 알 수 없더니 가을되어 익은 콩 까불 때에는 빨강콩 노랑콩 알아보겠네

묻지마 한영도

묻지마라 묻지마 지나간 날들을 알고싶어 하-지마라 지난 날들은 흘러가는 강물-에 아낌없이 던져-버렸다 이세상에 너와-나처럼 추억없는 사람있겠니 내가슴에 너-를 심고 너의가슴에 나-를 심어 그렇게 살아보면 어떻겠니 서로가 사랑-한다면 >>>>>>>>>>간주중<<<<<<<<<< 묻지마라 묻지마 지나간 과거를

한돌

우리에게 땅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울어머니 살아 생전에 작은땅이라도 있었으면 콩도 심고 팥도 심고 고구마도 심으련만 소중하고 귀중한 우리땅은 어디에 서울가신 우리아빠는 왜 아직 안오실까 우리땅이 생겨난다면 자갈밭이라도 좋겠네 오늘도 저멀리 기적소리 들리건만 깔담살이 내꿈은 구름타고 떠가네

아몬드나무 최미루

어느 날 나는 조그만 마을에 갔지 갔더니 아흔을 넘긴 할아버지가 바쁘게 아몬드나무를 심고 있더군 그래서 나는 가까이 다가가 물었지 할아버지 아몬드나무를 심고 계시군요 난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산단다 저는 언제라도 죽을 듯이 살고 있는걸요 도대체 누가 맞을까요 두 갈래 길은 다르게 가파르지만 같은 꼭대기로 우릴 이끌어가네 두 갈래 길은 다르게 가파르지만 같은

가림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름산 정기받아 하안벌판에 밝은생각 맑은마음 굳은 뜻~으로 꿈~을 심고 키우는 즐거-운 학교 희맘차다 대한의꿈 가람중학~교 늘푸른 숨결이여 사철나무여 그 기상 그의지를 볻받고~배워 꿈~을 심고 키우는 즐거-운 학교 희맘차다 대한의꿈 가람중학~교

우리 집 Various Artists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지을거예요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꾸밀거예요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그곳에 눈물을 유은성

한번도 아버지의 이름이 울려 퍼지지 않은 곳 한번도 주를 향한 예배가 없었던 그 곳에 나 가리 주의 복음 들고 십자가 그 사랑을 안고 그 땅을 지으신 그 백성을 사랑하신 주를 예배하리라 그곳에 눈물을 기도를 사랑을 아버지 이름을 나 심고 오겠네 아버지를 예배하겠네 나의 노래가 나의 예배가 그 땅을 변화시키리 아버지의 능력으로 주의 성령으로

우리집 이혜민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꾸밀거예요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당신은 나의 천사 임형언

오늘이 그 날이란다 사랑이 시작되는 날 세상은 활짝핀 목련꽃처럼 우리 사랑 반겨주었네 언제봐도 예쁜 당신 두고두고 옆에다 두고 사랑을 심고 행복을 심어 한 세상 살아가요 당신은 나의 천사야 오늘이 그 날이란다 우리가 하나되던 날 천사같은 당신의 그 마음을 무엇으로 대신할까요 봐도 봐도 멋진 당신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을 심고 행복을 심어 한세상 살아가요 당신은

우리 집 박이든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지을 거예요 울도 담도 쌓지 않는 그림 같은 집 울도 담도 쌓지 않는 그림 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꾸밀 거예요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김수연

안녕 반가워 친구야 고마워 함께 해주어서 힘내 넌 할 수 있어 사랑해 오늘도 사랑해요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고운 말엔 새싹이 돋아요 파릇파릇 예쁜 마음에 씨를 심고 사랑을 전해요 안녕 소중한 친구야 행복해 너와 함께라서 우린 참 잘하고 있어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요 예쁜 말엔 꽃이 피고 고운 말엔 새싹이 돋아요 파릇파릇 예쁜 마음에 씨를 심고 사랑을 전해요 사랑을

이화령 조은성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밤 새워 구슬피 우는 밤 달빛아래 우리어머니 배틀 소리 어딜갔나 아-아아아 화전밭 도라지꽃 곱게도 피었건만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밤

삼각산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저 높이 우리들의 꿈을 심고 새처럼 날아올라 더 넓게 펼쳐보자 고운 마음 맑은 눈에 우리들의 사랑품고 꽃 향기 찰랑대는 꿈동산 이뤄보자 아침햇살 퍼져가듯 가슴 가득 사랑으로 삼각산 우리학교 내 힘으로 세워가자 언제나 변함없는 나무처럼 믿음 심고 새롭게 생각하며 정성껏 가꿔보자 씩씩한 걸음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온 누리 밝혀주는 해처럼 살아보자 사계절

새야 새야 파랑새야 선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윗 논에는 차나락 심고 아랫 논에 메나락 심고 아래녁 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 아아아 아아아 아 파랑새야

나를 잊지말아요 이송미

나를 잊지 말아요 제발 잊지 말아 줘요 힘겨워 말아요 이 곳엔 아픔이 없어요 홀로 떠난 먼 여행길 아름다운 기억을 담아 작은 동산 위에 꽃을 심고 한참을 울었어요 나를 잊지 말아요 제발 잊지 말아 줘요 서둘러 떠나온 그 자릴 지켜 주세요 홀로 떠난 먼 여행길 아름다운 기억을 담아 작은 동산 위에 꽃을 심고 한참을 울었어요 나를 잊지 말아요 제발 잊지 말아 줘요

왜 그러긴 (Feat. 그리즐리) 장희원

왜 왜 그랬어 왜 날 쳐다보면서 코 찡긋하고 웃었어 왜 물어봤어 편하게 입고 나온 네 모습 어떠냐고 나 혼자 집으로 돌아와 네가 했던 말 행동 하나하나 다 되짚어보면서 괜한 기대를 해 혹시 라는 단어를 마음에 심고 사랑이 피어나길 바라고 바래 설마 하는 상상을 머리맡에 두고 너도 사랑의 꿈을 꾸길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사랑의 꽃길***& 정채희

두 마음 하나로 묶어 천년을 살아 가자고 손가락 걸고 또 걸고 약속했었지 잊지 못할 드라마의 슬픈 운명 주인공처럼 울고 울고 또 울어도 풀지 못할 실타래처럼 내 운명이 꼬였지만 당신만 내 곁에 있어줘요 지금은 힘이 들지만 둘이서 꼭 잡은 손 당신과 함께 간다면 무언들 못할까 꿈도 심고 사랑 심고 소설 같은 우리 행복을 우리 사랑

흥흥 김재우

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밑에 술을 빚어 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밑에 술을 빚어 술익자 국화피자 벗님오자 달이돋네 아희야 거문고 청쳐라 아희야 거문고 청쳐라 밤새도록 놀아보자 아이고 데고 허허 성화가 났네 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충무로 연가 미소리

해지는 충무로에 가로등 밝아오면 가슴마다 꿈을 안고 오고가는 사람들 밤하늘 빛나는 별들처럼 수많은 추억에 잠겨 나홀로 거니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영원한 사랑을 심고 그대와 나의 마음에 영원한 행복을 담고 오늘은 사랑 내일은 행복 꿈꾸던 추억따라 충무로의 밤은 깊어가네 해지는 충무로에 가로등 밝아오면 가슴마다 꿈을 안고 오고가는 사람들 밤하늘 빛나는 별들처럼

정이란 씨앗 이상철

정이란 씨앗이 씨앗이 있다면 그대 가슴에 심고 싶어라 영롱한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망울 방그래 웃는 천사 당신의 모습은 내 영혼의 히로인 떠나지 않는 모나지라 그대 영원한 내 사랑아 당신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 깊은 영혼에 싻틀수있어 환상의 낙원에서 행복한 사랑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의 씨앗이 씨앗이 있다면 그대 가슴에 심고 싶어라 찬란한 별빛처럼 반짝이는

전화 WH3N(웬)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 해놓고 취한 거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 해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전화 WH3N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 해놓고 취한 거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 해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뭐예요

전화(98104)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같아요 목소리가 떨려 와요 잘 살고 있어요 그대 없이 잘 지내요 벌써 몇 달 전 일이니 전혀 신경 안 써요 왜 나를 찾아요 왜 이제 와서 이래요 가슴 아파 오네요 그대 얼굴 떠올라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기억 다시 심고 나 괴롭히지 말아요 그대 정말 미워요 바뀌는 건 없어요 갑자기 뭐예요 이렇게 전화해 놓고 취한 것

대청호연정 박지연

대청호 연정 1.개나리 휘드러진 대청호에서 내반쪽을 만났네~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손을 잡고 약속을했네~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하늘에서 보냈나 천만년을 함께할 사람 ~~ 푸른물결 대청호[대청호] 아름다운 도당공원[도당공원] 꿈을 심고 살아갈 고향~ 나를 나를 찾아온 당신 내사랑은 당신 뿐이야~ 2.연분홍 수를놓은 호반길에서 내사랑을 만났네

무작정 노은정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고 바람처럼 떠나갔나요 구름 속의 햇님처럼 꽃잎 속의 나비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헤매이나요 내 인생의 남자는 당신만이 전부인데 이렇게 애가 타게 기다림만 주나요 언제 언제라도 돌아온다 기약 있다면 천 년 만 년 기다릴래요 무작정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심고 바람처럼 떠나갔나요 구름 속의 햇님처럼 꽃잎

빠나나 우유 피들밤비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마시고 싶어요 달콤한 그 맛 뚱뚱한 그 병에 꽃도 심고 싶어요 당신이 슈퍼갈때 사주었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 다음에 나를 다시 만난다면 빠나나 우유를 같이 마셔요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빠나나 우유 마시고 싶어요 달콤한 그 맛 뚱뚱한 그

얼굴 한번 보자 훈남

내 고향은 무안이어라 그림같이 평화로운 곳 양파 심고 낙지 잡던 깨복쟁이 친구들 보고 싶다 술 한잔하자 상규야 덕영아 승권 일원 동일아 청춘의 꿈은 다 이루었느냐 살아온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보따리 풀고 추억을 안주 삼아 추억을 만들자 간만에 얼굴 한번 보자 내 고향은 무안이어라 그림같이 평화로운 곳 양파 심고 낙지 잡던 깨복쟁이 친구들 보고 싶다 술 한잔하자

헬로, 피망 최인희

먹고 남은 씨앗을 화분에 심고 오갈 때마다 인사를 건네주니 어느덧 쑥쑥 자라 싱그런 고개를 빼꼼 내미는 초록생명 헬로, 피망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네 이름을 불러줄께 헬로, 피망 이름을 부르는 것은 널 안아주는 내 마음 매일 새로이 피어나게 매일 새로이 자라나게 먹고 남은 씨앗을 화분에 심고 오갈 때마다 인사를 건네주니 어느덧 쑥쑥 자라 싱그런 고개를

자갈밭 한봄

골주름 지고 갈라진 할머니 손등 위에 한세월을 갈아엎은 빈 자갈 밭이 보이네 꼭두새벽부터 해질녘까지 김매고 돌 고르고 고랑 만들며 배추 고추 무우 심고 마늘 키웠네 세월을 등지고 앉으셨네 그 어느 누군가의 고행인들 세월을 갈아 거울을 만드랴 자갈밭에 비치는 할머니 얼굴 자갈밭에 비치는 내 할머니 꼭두새벽부터 해질녘까지 김매고 돌

자갈밭 (Inst.) 한봄

골주름 지고 갈라진 할머니 손등 위에 한세월을 갈아엎은 빈 자갈 밭이 보이네 꼭두새벽부터 해질녘까지 김매고 돌 고르고 고랑 만들며 배추 고추 무우 심고 마늘 키웠네 세월을 등지고 앉으셨네 그 어느 누군가의 고행인들 세월을 갈아 거울을 만드랴 자갈밭에 비치는 할머니 얼굴 자갈밭에 비치는 내 할머니 꼭두새벽부터 해질녘까지 김매고 돌 고르고 고랑 만들며 배추 고추

농사꾼 한태웅

꾼꾼꾼 나는야 농사꾼 꾼꾼꾼 당신만의 사랑꾼 살아가다 힘이 들면 짐꾼이 되어줄게 나는 나는 사랑의 농사꾼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행복하게 살고 싶네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준 당신의 마음속에 사랑 씨앗 심어야지 봄이면 씨앗 심고 벼꽃이 피어나면 가을엔 풍년이구나 꾼꾼꾼 나는야 농사꾼 꾼꾼꾼 당신만의 사랑꾼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나무야 나무야 이제 약속해 필요한 만큼만 아껴서 쓸게 나무야 나무야 우리가 지킬게 쓴 만큼 다시 심고 가꿀게 “나무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따로 있어요!”

민들레 마영은, 조아 (Joa)

후 불면 훨훨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작은 바람에도 멀리멀리 흩어지는 민들레처럼 정신 없이 걷다 보니 계절이 바뀐 줄 모르고 이제서야 나는 그 이름 애타게 부르며 두리번대네 두리번대네 한참을 나를 향해 피어있던 항상 그 자리에 날 기다리던 이제는 내가 찾아 헤매게 될텐데 아직, 나는 누구나 잃어버린 꽃 한 송이 마음에 심고 그렇게 살겠지만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형남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오산 정기어린 아늑한 기슭 낙동강 푸른물결 허리에 띠어 빛나는 높은얼을 심고 가꾸어 새문화 새역사를 꽃피워가리 보람찬 우리모교 형남 중학교 그이름 드 높이며 길이 빛내자

아름다운 씨앗 (Feat. 김동욱, 조서연) 히즈윌 (HisWill)

되어준 말 말이라는 씨앗 내 마음에 심겨서 오랫동안 날 괴롭힌 말 말은 이렇게 마음에 자라서 사람들의 삶에 늘 함께 하는데 나는 누군가의 마음의 밭에 어떤 씨앗을 심었나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누군가의 삶에 등대가 되어줄 아름다운 열매를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누군가의 삶에 등대가 되어줄 아름다운 열매를 심고

모과 박인희

나에게 한뼘 땅이 있다면 모과나무 한그루를 심고 싶다 뿌리가 깊어지고 견고한 열매하나 매달리면 유배된 바람 한줄기처럼 고개 숙였다가 베옷감고 누운 그대 서늘한 영혼에 스며드는 순한 향기이고 싶다

내친구 김동관

(하~)(하~)(보고 싶다 내 친구야) 내 고향 산모퉁이 초록묻은 언덕에 엄마 닮은 할미꽃은 올해도 피고 지는데 고향 떠난(고향 떠난~) 내 친구 편지 한장 어이없나 나물 먹고 배 채우며 허기를 달랬고 소 뜯기고 꼴 베다 공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마음만은) 정직했던(정직했던) 우리가 아니 더냐(하~) 이제는 돌아와 텃밭에 옥수수 감자 심고

호세아 (다시 복음 앞으로) 삼일 P.O.P.

1.다시 복음 앞으로 우리 주께 돌아가 여호와는 우리 힘이요 그의 자비는 영원하니 2.다시 복음 앞으로 우리 주께 엎드려 여호와를 찾을 때이니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chorus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의 공의는 새벽 빛 같으니 오라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자 그의 긍휼은 영원하니 3.

이러시면 안돼요 [방송용] 김설

당신의 입술이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뿌리친 내손을 다시또 잡고또 잡아도 어떻게 몇 번의고백에 내맘줄수있나요 사랑의 꽃씨를 심고 기다리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안돼요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

이러시면 안돼요 (트로트) 김설

당신의 입술이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뿌리친 내손을 다시또 잡고또 잡아도 어떻게 몇 번의고백에 내맘줄수있나요 사랑의 꽃씨를 심고 기다리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안돼요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