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With 최은비) 유길상

평범한 어느 한가로운 날에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저 멀리 살랑 살랑 무언가 내게 날아와서 앉았네 봄바람 타고 온 나비 한 마리가 내 곁에 앉았네 나의 곁에 내 곁에 앉은 나비 한 마리가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있네 내 마음 나비와 같이 빙글 빙글 빙글 봄바람이 불어오네 한 마리 나비와 함께 찾아온 봄바람 싱그러운 햇살같이 내 맘을 설레게 하는데 봄 향기 쏟아지며

그리움에 사무치는 날에는 (With 최은비) 유길상

사무치게 너를생각하게 되었어널 보낸 날부터사랑했던 너를떠나보내고 나니그제 서야 널 찾게 돼맑은 날엔 해를 보며너를 생각해밝은 태양 보면서만약 비가 내리면맑은 빗줄기보며너를 생각해밝은 태양 봐도어둔 구름 봐도너의 모습 사무쳐서항상 가슴 치며너를 그려본다너의 이름 불러본다사무쳐 내 가슴너의 그 이름 불러이제 대답조차들을 수 없네오 이제 가슴 속외침으로만너...

사랑가 최은비, 김성은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방긋 웃어라 잇속을 보자 아마도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이히 이히 이이 내 사랑이로다 설마 둥둥 내 낭군 둥둥둥 내 낭군 오호 둥둥 내 낭군 도련님을 업고 보니 좋을 호 자가 절로 나 둥둥 둥둥 오호 둥둥 내 낭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네 아무리 바쁘어도 중천에 멈춰 있어 내일 날

어느날 갑자기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어느 날 라나에로스포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슬픈 얘긴가봐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떠났을때 황혼에 사라진 까만 눈동자 누가 아름다운 그날을 줄것인가 그날이 그리워서 나는 너가 되네 세월이 남겨준 슬픈 얘긴가봐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Kim, Jung-Ho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 먼 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 날 갑자기 김정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다가와 나를 좋아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나도 그대를 나도 그대를 좋아합니다. 나도 그대를 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I love you You love you 당신을 좋아합니다. I love you You love you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혜은이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을 뚫리고 어느 날 갑자기 시계는 멈추고 우리 서로 마주 보며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은빛 하늘 멀리 날아갈 거야 그리고 우리는 영원할 거야 어느 날 갑자기 빛나던 눈동자 어느 날 갑자기 한 마음 되었네 곱고 고운 우리 사랑 찬란하게 꽃이 피어 은빛 하늘 멀리 날아갈 거야 그리고 우리는 영원할 거야 영원할 거야 영원할 거야

어느 날 문득 양재영

몰랐었어 니 눈이 참 예뻣는지 몰랐었어 니 머릿결이 고운지 갑자기 네가 다르게 느껴져 몰랐었어 니가 참 다정했는지 몰랐었어 니가 참 상냥했는지 갑자기 네가 선명하게 느껴져 길을 걷다 문득 너의 말이 떠올라서 멈춰섰다면 그건 내가 이미 너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이제야 알았어 너의 미소를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

어느날 갑자기(용팔이 OST)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어느날 갑자기(용팔이 OST)♡♡♡ 진민호

파랗게 흩어진 너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서 올려 보낸다 잘가 잘가 잘가 나 혼자 버려진 이 길에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홀연히 너는 떠나갔고 차갑게 웃음짓는 너 멀리 사라진다 시간 너무 빠르다 이별 너무 빠르다 너무 정신이 없는데 준비 없는 이별에 넋을 놓고 눈물이 흐른다 이젠 지난 시간을 되돌리면 아픔만 가득해 나의 마음 한편에

갑자기, 봄 전우암

힘든 날 이었어 되는 일이 없었어 술을 마셔도 나아 지지 않았어 설레어 버렸어 어디냐는 네 말에 멀지 않으면 둘이 한잔 더 하재 그렇게 만난 어느 작은 바에서 시시콜콜한 얘길 나누다 어느덧 찾아온 정적 다음 순간에 갑자기 다가온 네 입술 술이 확 깼어 너의 기습키스 심장이 멈췄어 너의 고백에 바로 그날이었어 너를 처음 보던 날 그 날 이후로 내 모든 건 너였어

내 사랑 도둑년 드래곤 헤드 마운틴 파크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해놓고 내 돈만 가지고 떠나간 그녀를 잡아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해놓고 내 돈만 가지고 떠나간 그녀를 잡아주세요 초라한 나에게 미소를 보내줬던 외로운 나에게 사랑을 알려줬던 니 핸드폰 요금 아직 내가 내고 있어 돌아와요 고작 10만원 때문에 날 떠난

어느날 갑자기 - It`s Over 기프트

아직 내 맘속 남아있는 너의 기억 아직 내 맘속 살아있는 너라는 추억 어느 날 갑자기 내게서 멀어진 나의 기억들 비 오는 날 너와 함께 걸었던 공원 다시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내 소원 어느 날 갑자기 내게서 멀어진 나의 기억들 배낭 속 집어넣은 옷처럼 구겨진 내 마음 친구들의 위로는 지금 내게는 들리지 않는 어느 날 갑자기 내게서 멀어진

장마철 EHSonG

난 문득 하늘을 보는 쓸 데 없는 버릇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겼어 뭔진 모르겠지만 너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그때부터 그렇게 된 거 같아 너는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많이 보고파 근데 이제는 정말 너가 안보여 여름 밤 어느 날 네 생각이 나는 날은 이상히 비가 참 많이 왔어 그러다 계속 내리던 장마가 끝날 때 마냥 어느날 갑자기 넌 마음 속에 사라져 난

갈색추억 포맨 (4MEN)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불 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거짓말 박준하

마지막 모습의 표정 없는 나의 얼굴이 이제는 멀어진 연인이라 부른 사람이 결국 우린 서롤 잊고 슬픈 노랠 부르네 그대가 사라진 그때부터 멈춘 시간이 그 속에 남겨진 옛날이란 우리 모습이 결국 우린 서롤 잊고 슬픈 노랠 부르네 어느 날 갑자기 사랑이 찾아와 닫혀 있던 나의 맘의 문을 열고 사랑을 말하고 나누던 그대는 다 거짓말일까

갈색 추억 김연지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내 사랑 도둑년 드래곤 헤드 마운틴 파크(D.H.M.P)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해놓고 내 돈만 가지고 떠나간 그녀를 잡아주세요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서 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해놓고 내 돈만 가지고 떠나간 그녀를 잡아주세요 초라한 나에게 미소를 보내줬던 외로운 나에게 사랑을 알려줬던 니 핸드폰 요금 내가 내고 있어 돌아와요.

갈색추억 김용필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불 빛만 남아

갈색추억 안성훈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불 빛만 남아

갈색 추억 오은주

갈색 추억 - 오은주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추억 (亞麻色の想い出) 권윤경

갈색추억 - 권윤경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잘살거야 봉권

어느 날 갑자기 니가 떠나도 난 잘 살 거야 그럼 잘 살겠지 하지만 내가 갑자기 떠나면 넌 못 살았음 좋겠어 밥 못 먹고 잠 못 자고 힘들어서 항상 울고 보고 싶어 괴로워서 결국 나를 찾아와 그러니 떠날 생각 말고 내게 잘 해 줘 더 날 아껴 줘 그래도 갑자기 니가 떠나면 난 정말로 잘 살 테다 어느 날 갑자기 니가 떠나도 난 잘 살 거야 그럼 잘 살겠지

갈색추억 한혜진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 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갈색추억 한혜진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 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어느 날 피었네 산울림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_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나- 나-

헤어지던 날 유현주

헤어지던 날 비처럼 울었네 차가운 그대 눈빛을 보면서 이별이라는 슬픔에 젖어 사랑한다고 말하려 했지만 머뭇거리다 한마디 못하고 까만 하늘보며 눈물 젖는데 어느 겨울날 내게 갑자기 낯선 이별이 찾아와 그대는 멀리 나를 떠나고 사랑은 슬픈 막을 내렸네 영원히 헤어지던 날 비처럼 울었네 마지막이란 아픔에 젖어 가지말라고 말하려 했지만 마음에 없는 미소만 보이고 내민

갈색추억 김구만

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갈색추억 (MR) 한혜진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 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 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에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비일상 화니

그런 순간이 있지 예고 없이 나타난 내 눈앞에 비일상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그런 순간이 있지 파도처럼 밀려오는 날 그 안에 피어난 비일상의 영원을 바라는 순간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지금 순간을 사랑해 어느 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난 음 너라는 비일상을 사랑해 그런 순간이 있지 예고 없이 나타난 내 눈앞에 비일상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그런 순간이 있지

사랑할거야 백리향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내 마음 송두리째 빼앗아놓고 바람처럼 연기처럼 떠나버린 그 사람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람이지만 더 이상 내 사랑 아니지만 지우려 해도 다시 떠올라 잊을수가없어요 바람이 이렇게 불던 어느 날 내손을 잡아주었지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자고 맹세한 사람 아픔만 남겨주지만 눈물만 남겨주지만 그렇지만 아프지만 사랑할거야 어느

헤어지던 날 김지수

헤어지던 날 비처럼 울었네 차가운 그대 눈빛을 보면서 이별이라는 슬픔에 젖어 사랑한다고 말하려 했지만 머뭇거리다 한 마디 못하고 까만 하늘을 보며 눈물 젖는데 어느 겨울날 내게 갑자기 낯선 이별이 찾아와 그대는 멀리 나를 떠나고 사랑은 슬픈 막을 내렸네 영원히 헤어지던 날 비처럼 울었네 마지막이란 아픔에 젖어 <간주중> 가지

소격동 (With 서태지) 아이유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뵙고싶었어요 려

친한 친구가 오라 해서 별일 없어 그 자릴 갔어 처음 본 사람 너무 많아서 잠깐 있다 오려 했어 근데 누군가 말 걸었어 한잔 하실 거냐고 금방 간다고 괜찮다 했어 갑자기 나에게 있다 가래 그 사람이 나를 찾아서 불렀대 예전부터 나를 만나길 바랬대 그 말 듣고 왠지 나도 설레는 맘 뭘까 이상해 처음 본 남잔데 이게 뭘까 결국 그 자리 두

그대는 내남자 장미소

그대는 내 가슴 뛰게 하는 남자 기분이 너무 좋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가슴이 설레는 남자 어디서 왔나요 하늘에서 왔나요 땅에서 솟아났나요 어느 날 갑자기 기사처럼 내게 다가온 남자 너무 너무 좋아요 그대가 최고 그대만이 내 남자예요 그대 품에서 꿈을 꾸면서 잠이 들 거예요 그대는 내 가슴 뛰게 하는 여자 기분이 너무 좋아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깊어진다 계절이 성기완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계절이 사무친다 사무쳐 으음 그리움이 우린 그렇게 가까이 바라보고 또 봐도 너무 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만난 시간의 웅덩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우리 사랑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계절이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푸르른 날들 우린 그렇게 가까이 바라보고 또 봐도 너무 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스친 사랑의 손길

겨울. 첫눈처럼 너도 올까 키스메이커(Kissmaker)키스메이커(Kissmaker)

올까 널 많이 닮은 언젠간 내리는 겨울첫눈처럼 너도 올까 약속하지 않아도 때가되 자연스레 너 날 찾아와줄까 니가 내게 올 땐 늘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온 세상 하얗게 너로 물들었고 그대 내게 한참 머무를 것 같아 너를 안아 널 느낄 때 쯤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니가 날 떠날 때도 그랬지 아무 준비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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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조문근

어느 날 갑자기 내 하루에 네가 나타나 맘을 헝클이네 시도 때도 없이 설레어 믿을 수 없어 난 뭐 이리 쉽게 가슴이 뛰어 사랑은 이렇게 예고가 없나봐 i love you 이 말을 건내려 해 솔직히 아닌 척 숨기기엔 내 맘이 너무 커졌어 사랑해 이 마음 전할게 받아주겠니 조금씩 다가갈게 이 설레임이 좋아 확실한게 있어 어제보다

소격동 (With. 아이유) 서태지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어느 목석의 사랑 박창근

곁에 있어도 당신은 언제나 나를 확인해 도대체 모르겠네 당신의 그 속마음을 제발 날 귀찮게 하지마 하지마 아무 말이 없네 돌아서 나가는 그대 어딜 가는 걸까 갑자기 불안해 지네 사실은 나 그대의 바라는 것을 몰랐지 사랑한단 그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해 자 이제 용기를 내어 그대를 불러봐야지 연습을 한번 해보고 그대를 따라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