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화 유길준

[유길준 - 천상화] 그대 지금 날 볼 수 있나요 아파 오는 나 느낄수 없나요 내 품안에서 멀어져만 가는 그대 체온을 느낄수 있죠~ 듣고 싶나요 원한 대답을 묻고 싶어요 마지막 남길 말~ 하지만 지금 늦어 버린걸 사랑한단 말 뿐인데...~~ 떠나야 한다면 그대 보내 드리죠~ 어차피 이별이란 생각하지는 않아 곧 볼 수 있겠죠 다른

천상화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것이~ 세월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수없는 행복 가져갈수없는 사람 허무한데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청춘에 빈자리~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인생에 마지막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간 저 세월을 잡을수가 없~더라~ 다시필수없...

천상화 정우진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것이~ 세월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수없는 행복 가져갈수없는 사람 허무한데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청춘에 빈자리~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인생에 마지막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간 저 세월을 잡을수가 없~더라~ 다시필수없는...

천상화 박준아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허무한 꿈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춘 허무한 꿈...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천상화(박태일MR) 경음악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것이 세월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수없는 행복 가져갈수없는 사람 허무한데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청춘에 빈자리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인생에 마지막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간 저 세월을 잡을수가 없더라 다시필수없는 인생 다시필수없는 청춘 허무한데 잡으려는 잡으려는 젊...

천상화 (Inst.) 박태일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

사랑을 할땐 유길준

1) 사랑을 하고 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수 있게 사실을 내가 그대를 사라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눈이 부신 날은 이럴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게는 숨이 멋을거 같아 매력이 잇어요 시랑을 찾아 줄까요 그것으 슬픈일이죠 두려워 하지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2) 외롬다 느끼시나요 사랑이 필요 한거죠 ...

사랑을할때 유길준

사랑을 하고 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대에게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눈이 부신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겐 숨이 머질듯한 매력이 있어요 사랑을 찾아 줄까요 그대 참 슬픈 일이죠 두려워 하지 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외롭다 느끼시나요 사랑이 필요한거죠 모두...

지울 수 없는 너 유길준

[유길준 - 지울 수 없는 너] 그냥 꿈을꾸다가 지금 깨어 난거야 기억을 잠시 묻어둔 거야 아침이 다가와 하루에 문을 열어 줄때쯤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거야.. 그래 나도 너처럼 아니 그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며 살아왔지만 그늘진 세상에 초라한 나의 작은 공간은 언제나 널 아프게 했지만..

그대 떠난 후 유길준

[유길준 - 그대 떠난 후] 그동안 참아왔었던 눈물이 흐르고 있어 니 마음 아프게 했지만~ 상처가 될줄 몰랐어.. 널 사랑했는데 슬픔이 힘들어 되돌아 갈 수 없는 현실에.. 내가슴이 아파 영원히 함께 할거라고~~ 사랑한다고 말했었지.. 내가 널 떠나게 했는지~ 이제서야 자꾸 눈물이 나~~ 미안해 나를 용서해줘..

사랑을할땐 유길준

1) 사랑을 하고 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대를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요 눈이 부신 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겐 숨이 멎을듯한 매력이 잇어요 시랑을 찾아 줄까요 그것은 슬픈일이죠 두려워 하지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2) 외롭다 느끼시나요 사랑이 필요 한거죠...

후회 유길준

몇해가 지나가도 너의 모습 잊을 수가 없는데 행복했던 지난 시간이 자꾸만 생각이 나.. 너도 얼마나 많이 힘이 들었겠니 아무런 말 못하고 고개만 숙인채로 눈물만 흘리던 너의 모습.. 차마 붙잡지 못했던 나 후회하면서 우연히 우연히라도 널 볼 수는 없을까.. 나의 소중한 단 한사람이 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이미 늦었다는 걸 알아.. 너도 얼마나 ...

사랑과이별 유길준

★유길준-사랑과이별.....Lr해★ 흩어져 가는 그사랑의 이름 내 가슴속에서 혼자 울고 있나봐 상처로 멀어지는 사랑을 내가 미워지고 있나봐 늘 젖은 옷깃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다알고 있어~ 병들어 가는 사랑에 아픈사랑이 보고 싶어져 그대...

별이 빛나는 밤에 유길준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

애련 유길준

고개 숙인채로 우는 네모습 보며 아무 말도 않기를 꿈이였기를 기도했었지 그만 놓아달라는, 끝내 돌아선 내뒤에서 오 ~~~~~ 멀어지는.널 느껴야 했어 행복했었지 너를 안고 있을때 세상 전부를 다 가진 나였어 \'사랑했던 기억들을 이제 나 혼자 가져가 추억이라 해야되겠지~~ 떠나 아주 먼곳으로 더는 너를 볼수 없게 널 잡게한 눈물도 언젠가는 그칠...

사랑을 할때 유길준

?사랑을 하고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대를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눈이 부신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게 숨이 멎을 그 때 매력이 있어요 사랑을 찾아줄까요 그 것은 슬픈일이죠 두려워 하지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외롭다 느끼시나요 사랑이 필요한거죠 모두 다...

사랑을 할 때 유길준

사랑을 하고 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대에게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눈이 부신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겐 숨이 머질듯한 매력이 있어요 사랑을 찾아 줄까요 그대 참 슬픈 일이죠 두려워 하지 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외롭다 느끼시나요 사랑이 필요한거죠 모두...

사랑을 할때~ㅁㅁ~ 유길준

사랑을 하고싶나요 마음을 열어야지요 누군~가 그대를 보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사실은 내가 그대~를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오늘 그대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눈ㅡ이 부신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건~가요~ 그대에게 숨~이 멎을 듯한 매력이 있어요 사랑을 찾아줄까요 그 것은 슬픈일이죠 두려워 하~지말아요 자~신을 가져야지요 ~~~~~%%~~...

태양 아래로 유길준

눈부신 저기 태양 아래로 떠나자 힘들었던 일들은 음음 오늘만은 잊을래 우리인생이 길진 않잔아 아름다운 그녀와 멋진 시간을 만들고 싶어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온몸으로 느끼며 그녀와 멀리 떠나가는거야 나~ 멋진 차를 타고서 시원하게 달려봐 가슴속에 쌓인 모든 스트레스 날려 버려요 워워~ 지루했던 날들은 어디론가 사라...

취야가 유길준

취야가 - 유길준- 유쾌하지 않은 술자리~ 밤늦도록 섞여 있.었네~ 얼굴에 울음 술.그림은 ~~~ 피곤으로 지쳐 있네~~ 이럴때면 왜 꼭 한 사림이 못견디게 그리~운건지 핑계로 대신하고 돌이오는 길은 너무멀고 외로워~~ 잘 살고 있는지 우리 인사처럼~~ 찾아가 내꿈을 만났~는지...

태양아래로 유길준

==================================== 눈부신 저기 태양 아래로 떠나자 힘들었던 일들은 음음 오늘만은 잊을래 우리인생이 길진 않잔아 아름다운 그녀와 멋진 시간을 만들고 싶어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은 온몸으로 느끼며 그녀와 멀리 떠나가는거야 나~ 멋진 차를 타고서 시원하게 달려봐 가슴속에 쌓...

마지막 사랑 유길준

이제는 너 하나를 위해살아갈거야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지켜 낼거야알고 있어지난 이별들 때문에내게 오길 조금은 망설인걸걱정은 마또 다시 너의 지난날에워 어한 사람이 되지는 않을께힘이 들땐내 어깨에 기대 봐너를 맞이 할 순간에네게 주려고넉넉한 여유를 키웠으니변함없는 네 마음 단하나그거면 난 충분해나의 마지막 사랑너의 마지막 사랑 만들거야너와 나 때론슬픔속에...

Enjoy Life 유길준

혹시 했던 일들 역시 였던거야 도대체 뭐냐고 되는게 하나 없고 근심 걱정속에 한숨만 늘어가네 노력해선 안될 일이 없단 말씀나에겐 전혀 해당이 안된단걸알아버린거야 머리가 복잡하네이럴 땐 이렇게 락앤롤 음악속에 미친듯 춤추며 모든 괴로움 훌훌 벗어 버려봐요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살기에도 너무 모자란 시간 괜한 눈물로세월 낭비 할 수 없어 빠람 빠람하나뿐인...

외출 유길준

가라앉은 내 기운 추스려밤꽃놀이 찾아 갔었네사람들 사이로 혼자 걷는 나돌아보면 날 따라온 그림자올려다 본 먼 하늘 위로휘영한 달빛의 향연며칠째 참아온 이 외로움이또 너라는 걸 참을 수 없어아직도 난 널 그리는지 이젠 다 지웠다 믿었는데 늦 버스를 타고 기대어 선 창가로 내 모습이 눈물에 흐려져 있네왜 내겐 아직 너의 그 기억뿐인지 누구나 하나쯤 가진 ...

지울수 없는 너 유길준

그냥 꿈을 꾸다가지금 깨어난거야기억으로 잠시 묻어둔거야 아침이 다가와하루의 문을 열어줄때쯤우리는 서로를 모르는거야그래 나도 너처럼아니 그보다 많이너를 사랑하며 살아왔지만그늘진 세상에 초라한나의 작은 공간은언제나 널 아프게 했지만바보같은 사람아날 사랑한 사람아나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들을다시 찾길 바래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다신 나의 세상에 다가 오지마바보...

오늘은 유길준

오늘 같이 좋은 날씨엔어디론가 떠나고 싶네하루쯤 쉬어 간들 어떠하리매일 같은 날들 속에도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어내 자신에게조차난 부끄럽지 않아하루하루 힘겨운 세상 나들이그렇다고 이런 날씨에머물 순 없잖아산을 찾을까 들녘에 나갈까이렇듯 마음을 풀어 놓고어디론가 떠나고 싶네매일 같은 날들 속에도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어내 자신에게조차난 부끄럽지 않아하루하루 힘...

사랑과 이별 유길준

흩어져 가는 그 사랑의 이름 내 가슴 속에서 혼자 울고 있나 봐 상처로 멀어지는 사랑은 내가 미워지고 있나 봐 늘 젖은 눈빛은 누구를 기다리는지 다 알고 있어 병들어 가는 사랑에 아픈 사랑에 보고 싶어져 그대 모르는 척 스쳐가지만 마주 보고 싶었어 작은 가슴에 남겨진 슬픔 언제까지나 그대로 남아 있겠지 말라 가는 삶 속에 혹시나 그리우면 그 사랑을 기...

사랑을 할때 (Ver.2) 유길준

사랑을 하고 싶나요마음을 열어야지요누군가 그대를 보면사랑을 느낄 수 있게사실은 내가 그대를사랑을 하고 있어요오늘 그대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요눈이 부신다는 말을이럴 때 쓰는 건가요그대에게 숨이 멎을 그때매력이 있어요사랑을 찾아줄까요그것은 슬픈 일이죠두려워하지 말아요자신을 가져야지요외롭다 느끼시나요사랑이 필요한 거죠모두 다 주고 싶어요행복을 느낄 수 있게...

천상화 (2012 Ver.) 조항조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수 없는 인생 다시 필수 없는 청...

천상화(58097)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아름답지만가다 보면 허무한 것이세월 속에 묻혀 가는인생이 아니더냐가져갈 수 없는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인생은인생은눈으로는 볼 수 없는천상화야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눈앞에 보이는데흘러가는 저 세월을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허무한 꿈잡으려는 잡으려는젊은 ...

천상화 (天上花) 조항조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호젓이 오시는 님 자명스님

선 붉은 낙랑장송 한그루 인생 홀로 왔다 홀로가는 외길이여 긁어 모아도 한줌 안되는 육신 애환도 부귀영화도 끝이더라 어찌하리요 그 거친세월을 어찌하리요 그 풍랑세월을 아 해를 넘어 달을 넘어 호젓이 오시는 님 품에 묻고 맨힌 한 풀으리 지혜의 빛으로 밝히 보이사 무엇하나 견주지 않는 곳 님 계신곳 촛불 밝히리 천상화 활짝피는 날 님 만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