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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유니나

형산강 해 넘어 노을 가에 유유히 흐르는 천년물길 기대고 싶은 형산강의 밤은 오늘도 변함없이 깊어만 가고 못 믿을 세월 못 잊을 사랑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형산아 (형산아) 제산아 (제산아) 형산강아 내 청춘은 몇 번이 더 남았을까 또 가을이 오네 너는 알지 천년을 휘감은 세월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못 믿을 세월 못 잊을 사랑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형산강 함중아

형산강 해 넘어 노을 가에 유유히 흐르는 천년물길 기대고 싶은 형산강의 밤은 오늘도 변함없이 깊어만 가고 *못 믿을 세월 못 잊을 사랑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형산아 형산아~ 제산아 제산아~ 형산강아~ 내 청춘은 몇 번이 더 남았을까 또 가을이 오네 너는 알지 천년을 휘감은 세월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형산강아 말을 해다오

Nine To Nine 유니나

[A] rap 살짝 뻗은 손가락 너를 찍어 shy guy 살짝 열린 내입술 대답하지 놈교 비트 위를 스며드는 sexy lady 몸짓 남자를 갖고 노는 we got popping [B] 멈출 수 없는 멋진 숫자 내가 그런 여자 [C] 나만의 party sign, Ah Yeh 섹시한 핑크 립스틱 Oh Yeh 열정을 가진 숫자 Ah Yeh ...

짝꿍 강아지 유니나

깍꿍깍꿍 강아지 짝꿍 강아지 우리 집 인기 최고 멋쟁이지요 친구처럼 멍멍멍 동생처럼 멍멍멍 알콩달콩 오손도손 나랑 살지요 깍꿍깍꿍 강아지 짝꿍 강아지 어떤 땐 하늘 보며 멍 멍 멍 산을 보며 멍멍멍 오빠 보고 멍멍멍 노래 하나 시를 쓰나 모르겠어요 깍꿍깍꿍 강아지 짝꿍 강아지 온 동네 모든 일 이리저리 꼬리치며 멍멍멍 참견을 해요 깍꿍깍꿍 강아지 짝...

재롱 덩어리 유니나

우리 집 강아지는 재롱 덩어리 이쁜 짓만 골라 하는 애교 덩어리 니가 있어 우리 집 엔돌핀 솟고 니가 있어 왕 짜증 날려 버렸다 우리 가족 훼밀리 막둥이인 너 고마워 고마워 웃음꽃 피게 해 준 너는 우리 집 예쁜 멍멍이 우리 집 멍멍이는 귀염 덩어리 이쁜 짓만 골라 하는 애교 덩어리 니가 있어 우리 집 웃음꽃 피고 니가 있어 우울증 잃어 버렸다...

Nine To Nine ☆유니나☆

[A] rap 살짝 뻗은 손가락 너를 찍어 shy guy 살짝 열린 내입술 대답하지 놈교 비트 위를 스며드는 sexy lady 몸짓 남자를 갖고 노는 we got popping [B] 멈출 수 없는 멋진 숫자 내가 그런 여자 [C] 나만의 party sign, Ah Yeh 섹시한 핑크 립스틱 Oh Yeh 열정을 가진 숫자 Ah Yeh ...

Every One 유니나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touch me, every wanna say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stay me everybody wantyou 1.멈출수가 없어 너를 향한 맘 멈출수없어 돌이킬수 없어 이미 난 너의 여자이니까.. y...

Crazy Doll For You ☆유니나☆

verse1: 싫다는 그말 못들은척 흘려듣지마 너만 알았던 바보같던 그때완 달라 bridge1: 나를 원한데도. 애가탄데도 내게줬던아픔 너도느껴 봐 오늘이밤 내게 연락 않될거야 이제 나를 위해 사는거야 sabi1: (oh-baby)지금이순간 crazy doll for you 오늘이밤에 다른 생각말고 느낌있는 뮤직에 밤새도록~오~예~ 이제부터난 cr...

Every One ☆유니나☆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touch me, every wanna say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stay me everybody wantyou 1.멈출수가 없어 너를 향한 맘 멈출수없어 돌이킬수 없어 이미 난 너의 여자이니까.. y...

내사랑 강아지 유니나

내 사랑 강아지 새록새록 잘도 자는구나 이리 뛰고 멍멍 저리 뛰며 멍멍 온 동네 사방팔방 귀여움 독차지하며 인기 명물 넘버원 내 사랑 강아지 잘도 잔다 잘도 자는구나 자는 모습 바라보니 너무나 평화롭구나 니가 있어 하루하루 신나는 걸 그 동안 몰랐구나 미안하구나 너캉 내캉 둘이서 잘 지내자꾸나 내 사랑 강아지 새록새록 잘도 자는구나 이리 뛰고 ...

6월의 사랑 유니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그 꽃이 아름다웠음을그때는 왜 몰랐을까그것이 사랑이었음을다시 못 올 시간이었음을다신 못 볼 사람이었음을당신 때문에 태양이더 밝았음을당신 때문에 세상이더 아름다웠음을당신이 떠난 후 이제서야 알았네6월의 어설픈 여름처럼아직 못다 한 봄 향기처럼내 맘도 6월의 어설픔처럼당신 때문에 태양이더 밝았음을당신 때문에 세상이더 아름다웠음을당신이 떠...

형산강 편지 강민

끝도없는 이야기에 이밤은 깊고 울릉가는 저뱃길에 파도만 철썩인다 인정많은 아줌마 죽도동 아줌마가 그리운 그사람을 목메어 부르다 눈물로 적어보는 형산강 편지~~~ 빛이바랜 사연속에 담겨진 추억 해도해도 다못하는 그옛날 이야기들 맘씨좋은 아저씨 송도동 아저씨가 그리운 그사람을 목메어 부르다 주소없이 띄워보는 형산강 편지~~`

Crazy Doll For You 유니나(Unina)

verse1: 싫다는 그말 못들은척 흘려듣지마 너만 알았던 바보같던 그때완 달라 bridge1: 나를 원한데도. 애가탄데도 내게줬던아픔 너도느껴 봐 오늘이밤 내게 연락 않될거야 이제 나를 위해 사는거야 sabi1: (oh-baby)지금이순간 crazy doll for you 오늘이밤에 다른 생각말고 ...

Every One 유니나(Unina)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touch me, every wanna say every one, every want, every wanna say funky, stay me everybody wantyou 1.멈출수가 없어 너를 향한 맘 멈출수없어 돌이킬수 없어 이미 난 너의 여자이니까.....

영일만 항구 성민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영일만 죽~도동 아줌마가 한없이 나를 반기네 포스코가 자리잡은 아름다운 영일만 항구 카페리호가 떠나가네 님을 실고 떠나가네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내고향 갈매기가 춤을추며 한없이 나를 부르네 호미곳이 자리잡은 아름다운 구룡포 항구 카페리호가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형산강아 김정욱

밀려가 밀려오는 형산강 파도처럼 내 사랑 돌려주세요 파란 강물처럼 내마음 변함없답니다. 바람부는 형산강에 유람선 떠나간다. 영원을 약속했던 첫사랑 그 여인 지금은 어디로 갔나 내사랑 돌려다오 형산강아 이가슴 찢어진다. 밀려가 밀려오는 형산강 파도처럼 내 사랑 돌려주세요 파란 강물처럼 내마음 변함없답니다.

봄이오는 운제산 성민

복수초 꽃이 피면 개구리 깨어나고 남풍 부는 봄 기운에 포항 바다 잠잠하네 대각리 온천욕에 해맑은 농부님 네 토종닭 돌담집 철의 일꾼 찾아들고 형산강 형제산 대왕암의 그 혈인가 영일현에 북현무 봄이 오는 운제산 복수초 꽃이 피면 개구리 깨어나고 남풍 부는 봄 기운에 포항 바다 잠잠하네 대각리 온천욕에 해맑은 농부님 네 토종닭 돌담집 철의 일꾼

아!포항아 김두조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 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 하면은 영일만

엄마 꿈 (Vocal. AI 지윤) 이천우

젖먹이 아기는 들쳐 업고 과일광주리 머리에 이고 떼를 쓰며 우는 아이 달래여 아이 손잡고 행상 길 떠나셨지 어젯밤 꿈을 꾸었네 행복한 꿈을 꾸었네 햇빛이 반짝이는 형산강 둑을 걸었네 엄마 손잡고 마냥 걸었네 이제는 꿈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엄마 손잡고 걸었네 초여름 더위에 힘들건만 아이는 까르르 즐겁기만 해 조잘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흐르는 땀을 미소로 씻으셨지

아! 포항아 김두조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

아! 포항아 김두조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

포항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뻗어 내려 꽃동산을 이루고 세계와 서로 통한 창해 영일만 유유히 굽이치며 흘러 가는 형산강 배역에 진좌한 우렁찬 남부 만세 만세 포항남부 무궁 빛내자

대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형산강 굽이굽이 바다로 이은 새싹의 배움터가 여기에 있다 지덕체 정성으로 배우고 길러 이나라 지켜나갈 환석이 되자 (후렴)

문화고등학교 교가 Unknown

남산의 정기 받아 닦-아진 이터전 푸르고 굳센 의지 솟구치는 정열로 신-라의 우뚝솟은 배움의 터전 형산강 굽이굽이 뿌려진 씨앗은 사랑과 진리로써 쌓아진 이탑은 정의와 자-유의 봉-화대가 되어 오-늘의 힘겨움을 본으로 하여 찬란히 빛-이 날 내일을 위하여 싹되어 열매될 이 나라 일꾼 아-아 드높은 문화의 전당

현곡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구미산 푸른 정기 빼어난 기상 유유히 뻗어내려 초석을 이룬 여기가 우리 모교 현곡 현곡교 화랑의 후예들이 쌓아 올린 탑 드높게 새롭게 현곡 어린이 빛내자 길이길이 우리 현곡교 형산강 구비 돌아 기름진 들에 예부터 이러 사는 아늑한 터전 여기가 우리 자랑 현곡 현곡교 배우고 가르치는 배움의 동산 바르게 장하게 현곡 어린이 뻗어라 멀리 멀리 우리 현곡교

현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미산 푸른 정기 빼어난 기상 유유히 뻗어내려 초석을 이룬 여기가 우리 모교 현곡 현곡교 화랑의 후예들이 쌓아 올린 탑 드높게 새롭게 현곡 어린이 빛내자 길이길이 우리 현곡교 형산강 구비 돌아 기름진 들에 예부터 이러 사는 아늑한 터전 여기가 우리 자랑 현곡 현곡교 배우고 가르치는 배움의 동산 바르게 장하게 현곡 어린이 뻗어라 멀리 멀리 우리 현곡교

포항 항도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형산강 맑은 줄기 굽이 쳐 흘러 동해의 푸르름을 더하여 주듯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푸른 꿈 찬란하게 꽃 피우리라 항도중 그 이름 우리의 전당 착하고 아름다운 참사람 되자 정기어린 산세로 병풍을 하고 그 앞에 우뚝 선 진리의 요람 예절과 슬기를 갈고 닦아서 큰 이상 높게 멀리 펼쳐 보리라 항도중 그 이름 우리의 전당 착하고 아름다운 참

양학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수려한 태백 정기 여기 머문 곳 끝없이 펼친 동해 우리의 희망 보란 듯 우뚝 솟은 득량 언덕에 찬란한 별을 찾아 힘써 배우리 영원하라 그 이름 양학중학교 고운 전통 세워 이어 길이 빛나리 형산강 맑게 흘러 창해 이루고 찬연히 솟는 해는 우리의 기상 장미향기 그윽한 득량 동산에 청순한 기품으로 꿈을 키우리 영원하라 그 이름 양학중학교 고운 전통 세워 이어 길이

대도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우뚝 솟은 정기를 받으며 형산강 줄기 뻗은 광활한 삶의 터 영원하게 뻗어나갈 배움의 전당 고운 꿈 힘찬 기상 길러 나갈 대도중학 의에 살고 참에 삶이 모교의 정신 오늘도 배움의 한길로 나가자 영일만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동해의 푸른 파도 드높은 포구 억만년 맑혀나갈 배움의 동산 높은 뜻 길이 떨쳐 빛내자 대도중학 의에 살고 참에 삶이 모교의 정신 오늘도

경주아가씨 석수경

반가운 님 오시려나 청아한 저 까치소리 개나리 피는 보문보한 낭만이 물결치는데 두 얼굴 마주보며 다짐한 우리 사랑 벚꽃길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애가 타네요 가슴이 타네요 기다리는 경주 아가씨 굽이치며 흘러가는 무심한 형산강 물도 금장대를 지날 때는 뒤돌아 보고 가는데 토함산 솔가지에 눈썹달 걸어 놓고 다짐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퐝 퐝 퐝 배지명

울릉도라독도로 저멀리 제철소의불빛은 오색빛 영롱하다만 떠나간님은 언제오시나 이내가슴 애태우시나 산이면 산이요 바다면바다 호수같은 영일만 무역선사이로 돛단배간다 꿈을꾸는 항구여 해뜨는고향 호미곶에서 밤새워 소원빌고 해돋이하고 구룡포 과메기 대게홍게오징어 포항물회돌문어 저멀리 제철소의불빛은 오색빛 영롱하다만 떠나간님은 언제오시나 이내가슴 애태우시나 형산강

엄마 꿈 (Vocal. AI 수연) 이천우

젖먹이 아기는 들쳐 업고 과일광주리 머리에 이고 떼를 쓰며 우는 아이 달래여 아이 손잡고 행상 길 떠나셨지 어젯밤 꿈을 꾸었네 행복한 꿈을 꾸었네 햇빛이 반짝이는 형산강 둑을 걸었네 엄마 손잡고 마냥 걸었네 이제는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엄마 손잡고 걸었네 초여름 더위에 힘 들건만 아이는 까르르 즐겁기만 해 조잘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흐르는 땀을 미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