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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없는 너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가질수없는 너 마야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니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가질수없는 너 현빈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

가질수없는 너 Various Artists

술에 취한 니 목소리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슬픈 예감 가누면서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희미한 두 눈으로날 반기며 넌 말했지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집으로 돌아오면서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혼자서 되뇌였었지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널 갖지 못하잖아눈물섞인 니 ...

유리상자 유리상자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믿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 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 되는 날 기다려왔죠 그대가 날 깨워 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 부턴 이 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 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요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믿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울지만...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난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 주세요 눈감은 하늘을 향해...

For My First Angel 유리상자

저 하늘이 내게 주는 선물 나 갚없이 받아도 될까 거짓 없이 새하얀 미소로 왔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 날 깨우는 작은 목소리 긴 세월의 어렴풋한 나와 닮은 이세상의 모든 빛을 모아 너의 앞을 밝혀 주고파 넌 놀라도록 커다란 기운을 준 살아있는 순간순간 마다 너로 인한 감사의 노래 아끼고 사랑할게 오직 하나뿐인 그 고운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로라 유리상자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 반복

12.붉은 노을 유리상자

이영훈 작사 이영훈 작곡 김형석 편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 (Live) 유리상자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 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 ◆공간◆ 유리상자

순애보-유리상자◆공간◆ 1)난망~설였~는데~~너무나힘~들었~는데~~ 너완~상~관없다~~는~~~에게~있어~ 나란그~~저~~좋은~추~억이~라니~~~~ 참오~래걸~렸어~~아닌다~른한~사람~~ 허락~하기~까지~~는~~~니~가올~지도~ 모를자~리~~쉽~게~내줄~수가~~없~었어~~~~ 아쉽다는~표~~~정만~이라~도~~~~

눈물샘 유리상자

내 눈물샘이 이상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 맘에 비가 오나봐 하염없이 주르륵 가슴이 말을 안 들어 자꾸만 눈물이 주르륵 떠날 거면 그냥 떠나가지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가 아무리 애써도 마르지가 않잖아 잊어보려 했었지만 미워도 해봤지만 어쩔 수가 없어 아직 널 사랑하는 날

두고봐 유리상자

나 참 기가 막힐 일야 다른 사람이 생겼데 이젠 모든게 끝이래 그리 짧은 한마디로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속았던 내가 불쌍해서 슬픈 지도 모르겠어 그저 창피한 생각뿐 있는 말 없는 말로 순간 날 사로잡았던 날 버리고 잘 사는지 어디 한번 지켜볼게 잡지도 않아 막지도 않아 뒤돌아보지도 않아 (넌)날 택한 일도 날 떠난

두고봐 유리상자

나 참 기가 막힐 일야 다른 사람이 생겼데 이젠 모든게 끝이래 그리 짧은 한마디로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속았던 내가 불쌍해서 슬픈 지도 모르겠어 그저 창피한 생각뿐 있는 말 없는 말로 순간 날 사로잡았던 날 버리고 잘 사는지 어디 한번 지켜볼게 잡지도 않아 막지도 않아 뒤돌아보지도 않아 (넌)날 택한 일도 날 떠난

도대체... 유리상자

니 눈물 닦아주고파도 그것마저 내 몫은 아니지 널 슬프게 하는 사람이 원망스럽도록 부러운걸 이젠 제발 포기하라고 수없이 나에게 부탁했지만 살아야 할 다른 이유를 찾을 자신조차 없는걸 ** 꿈에도 바래왔던 너의 그 눈길 한번쯤 내게로 올만도 했었는데 그렇게 멀리서만 찾아 헤매이는 도대체 왜 난 아니라는 거니 ** ## 사랑하는

눈물샘 유리상자?

하지만 내 눈물샘이 이상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 맘에 비가 오나 봐 하염없이 주르륵 가슴이 말을 안 들어 자꾸만 눈물이 주르륵 떠날 거면 그냥 떠나가지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가 아무리 애써도 마르지가 않잖아 잊어보려 했었지만 미워도 해봤지만 어쩔 수가 없어 아직 널 사랑하는 날

난 말야 유리상자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난 말야.. 유리상자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난말이야 (MR) 유리상자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받아준거니 하루도

난 말야 (Inst.) 유리상자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받아준거니 하루도

유리상자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기억해? 유리상자

이젠 너무 멀리 떠난버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억해? 유리상자

이젠 너무 멀리 떠난버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aº°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Inst.)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비애천사 유리상자

널 사랑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뿐인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 거야 ... 널 조금씩은 지워갈 테니 우.리.다.시.만.나.도.외.면.할.수.있.도.록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비애천사 유리상자

널 사랑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뿐인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할 거야 ... 널 조금씩은 지워갈 테니 우.리.다.시.만.나.도.외.면.할.수.있.도.록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그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애기야 유리상자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여기 두고 얼마나 긴 시간 또 먼길을 나는 헤매였나 (후렴)천밤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 걸 다 알수 없지만 내 애기야 우린 영원할 거란걸 알았죠 천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내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 애기야 내가 많이 사랑할께 부탁해 이제는 나에 곁에서 행복해줘 세상 그누구보다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널 여기 얼마나

날 위해서 유리상자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되는거 아니니 널 보낸 날 위해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날 위해서... 유리상자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되는거 아니니 널 보낸 날 위해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날 위해서... 유리상자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되는거 아니니 널 보낸 날 위해서 차라리 이렇게라도

비애천사 - 연우 Theme 유리상자

알고 있니 네 목소리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너는 웃음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어 듣고 있니 난 기도했어 널 마주보게 해달라고 널 사랑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뿐인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 Chorus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

여전히 유리상자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여전히 유리상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꿈결처럼 네가 돌아와 나를 안아줄지 몰라 행복했던 날들만 사랑했던 기억만 애써 떠올려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살아있는 동안은 아닌가봐...。

여전히.. 유리상자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겟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