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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다시 유리상자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메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오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 반복

그대 내게 몯는다면 유리상자

그대 내게 다시 유리상자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메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오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그대 내게 묻는다면 유리상자

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그런가요? 유리상자

그대 나를 잊어가나요 눈물도 한숨도 나뿐인가요 떨리는 고백이 숨가쁜 약속이 그대는 잊어지던가요 나는 아직 믿고 싶은데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은데 그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질까봐 자꾸만 겁이 나죠 나 이젠 전화도 못하죠 대답없을테니 그댄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얼마나 행복하면...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KBS 월화미니시리즈 봄의 왈츠) 유리상자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유리상자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이제 사랑할 수 있어요 유리상자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하얀겨울 유리상자

언제 부터인지 그대 멀게느낀건 다른 누군가 와 함께 있는 것 본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게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 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너무 늦었잖아요 유리상자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 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 무얼 의미 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지금우리처럼 유리상자

지금처럼만 다시 볼수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걸 어쩌면 우린 간직해야 할일보다 잊어야 할게 더 많겠죠 미안한단 얘기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게 이별보다 더욱 슬픈걸 모르고 있나요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않은 내 모든걸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 처럼 마지막이 아픈

너무 늦엇잖아요 유리상자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릅답고 소중하지만 찻 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한때는, 나를 포기하려는

그대도 나처럼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길을 잃은 달빛이 머무는 조그만 창가엔 피곤한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지루했던 하루 기다려준 너그러운 가로등 강물 가장자리로만 촘촘히 빛나는 밤 기다림의 끝에 그대

그대도 나처럼 (Feat. As one)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길을 잃은 달빛이 머무는 조그만 창가엔 피곤한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지루했던 하루 기다려준 너그러운 가로등 강물 가장자리로만 촘촘히 빛나는 밤 기다림의 끝에 그대

내가 더 잘해볼게요 유리상자

두 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 이리 보고 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 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볼게요 못 이긴 척 돌아와요 그대 없인 안 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녈 내가 어떻게 보냈던 걸까 궁금하죠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AICuAC ²Þ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내가 더 잘해 볼께요 유리상자

두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이리 보고 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 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 볼게요 못 인긴 척 돌아와요 그대 없인 안 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댈 내가 어떻게 보냈던 걸까?

내가 더 잘해볼게요 유리상자

두 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이리 보고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 (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볼게요 못이긴척 돌아와요 그대없인 안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댈 내가 어떻게 보냈던걸까 궁금하죠

내가 더 잘해볼게요 유리상자

두 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이리 보고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 (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볼게요 못이긴척 돌아와요 그대없인 안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댈 내가 어떻게 보냈던걸까 궁금하죠

내가 더 잘해볼께요 유리상자

두눈물담아도 보이는 그대 왜이리 보고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흔적있는데 정적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해주려고 내곁을 떠났죠 이렇게 사랑하는그대 내가 어떻게 보냈던걸까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는 없는데 자꾸 그대 목소리가 들려요 그대 아직도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해주려고 내곁을 떠난거죠 그렇다면 그만해요 내가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힘들면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 난 괜찮으니까 웃으려 애쓰지도 말아요 그게 더 서글프니까 처음부터 그댄 그랬죠 잠시만 함께 하는 거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엔 참기 힘든 끝이 있으니 그만큼만 믿자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힘들면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 난 괜찮으니까 웃으려 애쓰지도 말아요 그게 더 서글프니까 처음부터 그댄 그랬죠 잠시만 함께 하는 거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엔 참기 힘든 끝이 있으니 그만큼만 믿자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것 유리상자

힘들면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 난 괜찮으니까 웃으려 애쓰지도 말아요 그게 더 서글프니까 처음부터 그댄 그랬죠 잠시만 함께 하는 거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엔 참기 힘든 끝이 있으니 그만큼만 믿자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1.힘들면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 난 괜찮으니까 웃으려 애쓰지도 말아요 그게 더 서글프니까 처음부터 그댄 그랬죠 잠시만 함께 하는 거라고 시작하는 모든 것엔 참기 힘든 끝이 있으니 그만큼만 믿자고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날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2.미안해하지 않아도

가을비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가을비???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A≫ºn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숙녀에게 유리상자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반복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 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난,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난,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난,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안녕.. 또 안녕 유리상자

날 떠나가나요 정말 그럴건가요 이젠 다시 볼 수 없게 되나요 내 앞에 있는데 모든 게 그대로인데 그대 눈빛 하나만 달라져 있네요 눈물이 흐르면 내가 눈물 흘리면 그대 그냥 일어설까봐 애써 피하던 눈길 막아선 그대 눈이 그대 맘 옮겨갔다 말하죠 차마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뒷 모습에 가지마 가지마 대신 나오는 말 안녕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 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디 만큼 기나긴 밤같은 내 사랑은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하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걸 하루도 난 잠시도난 취하지 않고서는 난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 한 흔적 만이 남을뿐 그래요 항상은 늘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그대

부탁 유리상자

떠나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그대 없이는 난 단 한순간도 난 견딜 수 없어 살아낼 수 없어 하루도..

영원히 둘이서 유리상자

우리 여기까지 이렇게 먼길 어떻게 함께 걸어왔는지 그대가 날 만나주지 않아 애태우던 그때를 생각하며 지금 나를 보고 있는 니가 믿어지지가 않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에 난 눈물이 흐르지만 그대 곁에서 머물러 그대 품에 안겨 꿈을 꾸며 나의 모든 소망과 꿈들을 너와 나누고 싶어 별이 뜨지 않는 그날까지 우리가 눈감는 그날까지

12.붉은 노을 유리상자

이영훈 작사 이영훈 작곡 김형석 편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기대 유리상자

내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종일 내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맘으로 웃어주겠니 어리석은 나를 위해 하루 종일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리 만큼 기나긴 바보 같은 내 사랑이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알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 걸 하루도 난 잠시도 난 취하지 않고서는 난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한 흔적만이 남을 뿐 그래요 항상 난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그대

08.기대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 강부성 편곡 내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 종일 내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비오는 거리メ。수정 유리상자

사랑한 건 너뿐이야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처음으로 유리상자

처음으로 내게 웃어주셨죠 그대 어머닌 내 어깰 잡고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이던 나에게 잊어야 한대요 모든 걸 그댈 사랑한다면 아무런 흔적 없이 떠나야 한대요 단 하루를 살아도 그대여야 했던 사랑 따윈 세상 이치 앞엔 그저 하찮은 거래요 떠나지 말아요 않되요 그댈 잡고 싶은데 이제는 어울리는 사람 찾으래요 단 하루를 살아도 그대여야

처음으로 유리상자

처음으로 내게 웃어주셨죠 그대 어머닌 내 어깰 잡고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이던 나에게 잊어야 한대요 모든 걸 그댈 사랑한다면 아무런 흔적 없이 떠나야한대요 단 하루를 살아도 그대여야 했던 사랑 따윈 세상 이치 앞에 그저 하찮은 거래요 떠나지 말아요 안돼요 그댈 잡고 싶은데 이제는 어울리는 사람 찾으래요

고스란히 유리상자

눈 감아보면 그대 얼굴이 떠오르죠 내 어깨위에 기대 온 숨결도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했던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여전하죠 눈을 감으면.. 눈을 떠보면 떠나는 그대가 보여요 내 두 손 위에 남겨진 반지도 눈물이 고여 더는 눈 뜰 수 없게 되면 그댈 잊어보려 다시 한번 눈을 감아요..

날 위해서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로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삼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 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왔는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