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날 위해서 유리상자

위해서...

날 위해서... 유리상자

위해서...

날 위해서... 유리상자

위해서...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가질수없는너 유리상자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난다던 그 말 슬픈 예감 나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그밤 붉어진 두 눈으로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가지마 유리상자

하루 또 하루 갈수록 줄어만가는 너의 맘속에 난 초라한 자리 그저 잠시널 빌리다 되돌려주는 알아주기를 난 바랬었는데 늘 내가 뭔가 모자랐었지 그게뭔지 몰라도 그는 가진거겠지 미안해 어쩜 니가 되려나보다 힘들었을텐데 먼저 떠나줘야 했었는데 난 하지만 보낼자신이 없어 떠날 용기도 없어 사랑하는 널 왜 잃어야해 가지마 나 없이 넌

10년을 하루처럼 유리상자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하던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열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우린 어렸던 그시절 새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갔었죠 혹시 그 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단 걸 그대역시

10년을하루처럼 유리상자

유리상자-10년을하루처럼..Lr해★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 하던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 우리 어렸던 그 시절 새 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 갔었죠 혹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 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 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강하게

가지마(진짜 정확..100%) 유리상자

난 하지만 보낼자신이 없어 떠날 용기도 없어 사랑하는 널 왜 잊어야해 가지마 나 없이 넌 못살아 어떻게든 너만을 행복하게 해줄테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나의 전부를 걸어 어떻게든 너만은 행복하게 해줄테니 나를 위해 너를 위해서... 제발 니자리로 돌아와줘....

가지마 유리상자

난 하지만 보낼자신이 없어 떠날 용기도 없어 사랑하는 널 왜 잊어야해 가지마 나 없이 넌 못살아 어떻게든 너만을 행복하게 해줄테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나의 전부를 걸어 어떻게든 너만은 행복하게 해줄테니 나를 위해 너는 위해서... 제발 니자리로 돌아와줘....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

좋은 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 봐요 울지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 테니까 좋은 좋은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 좋은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믿어요

사랑했던 날 유리상자

<유리상자 - 사랑했던 >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 들 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 들고 (잠 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걸 그대 떠나가지 마요 그댈 미워

좋은 날 유리상자

없을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에요 믿어요 내 삶의 커다란 선물은 그대죠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그댈 만나기 위해 천번을 울었던 나를 너무 귀해서 훔쳐보기만 했던 나 이미 나의 심장은 그댈 향해 뛰고 있었죠 힘들었음을 그대는 그 시간의 끝에

좋은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 봐요 울지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 테니까 좋은 좋은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 좋은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믿어요

1년 되는 날 유리상자

아침부터 매일 그대는 오늘이 몇일인지 물었죠 혹시 내가 웃고 있을까 불안했었나봐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 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데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 날은 떠오르지 않네요 내곁에 내 품에 내 맘속에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일 년이라는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난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두고봐 유리상자

나 참 기가 막힐 일야 다른 사람이 생겼데 이젠 모든게 끝이래 그리 짧은 한마디로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속았던 내가 불쌍해서 슬픈 지도 모르겠어 그저 창피한 생각뿐 있는 말 없는 말로 순간 사로잡았던 너 버리고 잘 사는지 어디 한번 지켜볼게 잡지도 않아 막지도 않아 뒤돌아보지도 않아 (넌) 택한 일도 떠난

두고봐 유리상자

나 참 기가 막힐 일야 다른 사람이 생겼데 이젠 모든게 끝이래 그리 짧은 한마디로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속았던 내가 불쌍해서 슬픈 지도 모르겠어 그저 창피한 생각뿐 있는 말 없는 말로 순간 사로잡았던 너 버리고 잘 사는지 어디 한번 지켜볼게 잡지도 않아 막지도 않아 뒤돌아보지도 않아 (넌) 택한 일도 떠난

만약에 그대 유리상자

만약에 그대 강물이 되면 난 한 송이 꽃잎이 되고 만약에 그대 바람이면 난 한 조각 향기가 될 게요 그대의 품에 안기어 온 세상 둥실 떠다니다가 바다에 닿는 그 하늘이 되는 그 난 늘 고마웠다고 얘기 할 거예요 만약에 그대 가을이 되면 난 한 줌의 낙엽이 되고 만약에 그대 눈꽃이면 난 한 걸음 발자국 될 게요 사랑이 머문 그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 유리상자

여기까지만 사랑할게요 내게 허락된 만큼만 이제 떠나가세요 세상 가장 슬픈 사랑이지만 그대여서 행복했어요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요 알죠 그대가 나니까 처음부터 나는 그랬죠 잠시만 그대 곁에 산다고 끝을 아는 사랑이란 불안한 행복이었지만 그만큼 간절했죠...

사랑하기 좋은날 유리상자

이리 저리 바쁜 사람들 매일 봐도 모르는 사이 지친 얼굴 화난 얼굴 좁다란 일상에 갇힌 내게 남은 모든 중에 바로 오늘이 제일 젊은 즐겁게만 살기에도 모자란 아까운 날들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그런 날이야) 놀러 가고 싶은 하늘이야 너랑 나랑 우리 어디든 떠나자(떠나자) 그러자~ my love 바람 불어 좋은 날이야~(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aº°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Inst.)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사랑하게 만들어 왜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기억력 유리상자

잊는 희미해 지는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가끔 니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 그때마다 하는 내 대답 잘 있어 oh 눈치 없는 친구이지만 좋아 그래서 또 한번 떠올려..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루돌프 사슴코 유리상자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 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 산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5집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오늘 하루만 위해 참아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그댈 만나러 가는 날 유리상자

가을 섞인 바람에 쉽게 눈떠지는 아침 그래요 오늘은 그댈 만나러 가는 밝게 웃어도 보고 미소도 지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그댈 위해 준비하죠 눈치 없는 눈물 하루만 위해 참아 주길 바래요 나 오직 그대를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을 그대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우리 헤어진 뒤 나 도대체 숨을 쉴 수나 있을지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엇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어쩌면 유리상자

1절) 잊을수 잇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문제아 유리상자

1.처음부터 나는 항상 모순 투성이지 무얼 하나 잘할래도 되는게 없어 늘 나도 이런 내가 미울 때가 많아 가끔 나도 바꾸고 싶지만 안돼 좋은 친구도 예쁜 사랑도 모두다 갖고 싶지만 문제아란 말로 모두다 외면할 뿐야 *다른 사람처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자꾸 내겐 어렵게만 되어 가는지 몰라 이런 내가 싫어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기나긴 밤같은 내 사랑은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하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걸 하루도 난 잠시도난 취하지 않고서는 난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 한 흔적 만이 남을뿐 그래요 항상은 늘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그대 곁엔 내가 더 어울릴꺼란 어리석게난 믿었죠 영원히

Opening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눈물샘 유리상자

며칠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어 너의 빈자리 채워질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샘이 이상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리잖아 내 맘에 비가 오나봐 하염없이 주르륵 가슴이 말을 안 들어 자꾸만 눈물이 주르륵 떠날 거면 그냥 떠나가지 왜 바보로 만들어 놓고가 아무리 애써도 마르지가 않잖아 잘 지내라고 담담한척 보냈지 행복하라고